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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써보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아이나비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발표했다. 아이나비는 증강현실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내비게이션 기기에 전용 카메라를 연결했다. 아이나비는 전용 카메라를 통해 받아들인 전방 화면 정보에 도로 상황과 길 안내를 입혔다. 증강현실은 카메라와 GPS, 방향센서 등이 하나에 결합된 스마트폰이 처음 대중화됐을 때 가장 재미있는 놀잇거리 중 하나로 꼽혔다. 한떄 증강현실이 스마트폰 업계에 매우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지만, 지금 보면 게임 정도를 빼고 산업에 직접적으로 접목된 사례는 별로 없다. 증강현실을 두고 많이 기대했던 부분은 바로 자동차 영역이었다. 앞유리창을 디스플레이로 쓰면 운전을 하면서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의 정보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차량용 증강현실은 기술이나 안전이...

CSA바이럴

[주간SNS동향] 2012년 소셜 브랜드 1위 '트위터'

가장 소셜한 브랜드는 트위터, LG는 6위 지난해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가장 많이 난 브랜드는 무엇일까. 소셜미디어 분석 기업 인프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게시물, 블로그, 인터넷 기사 등을 수집해 소셜 브랜드 50개를 추렸다. 1위는 트위터로, 2위 애플보다 게시물이 2배 많이 작성됐다. 그 뒤를 페이스북, 구글, 디즈니, LG,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BBC가 이었다. 삼성전자는 20위에 올랐다. 이 조사의 자료 중 트위터 파이어호스와 페이스북 공개 게시물이 60%를 차지하며, 이 두 서비스로 작성된 게시물은 하루 1~2백만개씩 생성됐다. 순위에 오른 브랜드가 언급된 게시물 수와 2011년과 순위 비교, 여성과 남성의 비율, 긍정과 부정 비율, 달마다 포스트 작성 추이 등은 '2012년 소셜브랜드 50'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튜브, 패션...

아이나비

카카오톡 친구와 길찾기도 공유한다

길 모르는 친구는 어느 모임에나 있다. 이 친구에겐 오면서 눈에 띌 건물을 알려주고, 어디쯤 왔는지 수시로 확인해줘야 한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라면 길 알려주다 성질 낼 수도 없는 일이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와 아이나비를 서비스하는 팅크웨어가 손 잡은 까닭이다. 카카오와 팅크웨어는 카카오톡 친구에게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AIR for Kakao'(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를 안드로이드폰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만들었다. 이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와 써야 쓸모가 있다. 안드로이드폰에 깔린 카카오톡과 연동해 친구에게 목적지를 알려주고, 서로 얼만큼 왔는지 확인하는 게 이 앱의 특징이다. 먼저,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로 약속 장소를 검색한다. 검색 결과 화면 위에 보이는 '온에어'란...

sk텔레콤

SKT, 르노삼성차에 T맵내비 탑재

르노삼성자동차와 SK텔레콤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2012년부터 로노삼성에서 생산하는 전 차종에 SK텔레콤의 내비게인션 지도 서비스인 'T맵 내비'와 음악 서비스인 '멜론' 등의 SK텔레콤 서비스를 탑재키로 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8월부터 차량용 내비게인션 시장에 뛰어든 SK텔레콤은 든든한 우군을 확보하게 됐으면 르노삼성은 스마트 카를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위한 경쟁력 있는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이 P2C(Phone to Car) 시장을 적극 선도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T맵내비는 고객들의 휴대폰을 외장형 통신모뎀으로 활용(테더링)해 SK텔레콤의 휴대폰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7인치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자동차 사장은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는 높아지는 고객들의...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지도, '3D'로 진화

평면도 위주의 내비게이션 지도가 실제 거리를 옮겨놓은 듯한 3D 실사 지도로 진화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SW 전문업체 시터스는 9월27일 리얼 3D 내비게이션 SW '루센3D'를 내놓았다. '루센3D'는 복잡한 교차로, 시내 주요도로 등을 실제 거리를 방불케 하는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구현했다. 교통표지판, 지하철 출구, 주변의 주요 건물도 실제처럼 표현했다. 운전자가 복잡한 지역에 진입할 때는 화면이 운전자 시점의 '실사주행모드'(Plate)로 자동 전환된다. 운전자는 지도를 상하좌우 조절하며 원하는 각도로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원하는 메뉴나 아이콘 등을 자유롭게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 크기도 마음대로 줄이거나 키울 수 있으며 주행 중에는 도로상황 위에 지도 아이콘을 반투명하게 바꿨다가 정차 혹은 버튼 조작 시 원래대로...

hp

아이팩과 함께 찾아간 추사고택(秋史故宅)

그냥 집으로 발길을 잡기에는 허전했다. 출장길에 들렀던 대천에서 바다를 등지고 횅하니 뚫린 고속도로를 달려 서울로 돌아오자니 못내 아쉬웠다. 번잡한 서울을 모처럼 벗어날 수 있었던 이 기회를 허무하게 버릴 수는 없었다. 어느 곳을 가든, 갈 때와 올 때 택하는 길을 달리한다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지키는 데도 무리가 없었다. 그것은 또 다른 길을 알게 되고, 여행의 즐거움을 얻는 방법인 까닭이다. 그 원칙이 예외가 되는 경우는 두 가지. 급하게 돌아와야 할 때이거나, 다른 길을 선택할 여지가 없을 때가 그렇다. 어디로 갈까? 지도를 펴 놓고 여기저기를 눈으로 훑어본다. 생각지 못한 여유가 생긴 탓에 미리 점찍어 둔 곳이 없으니 마땅히 눈길을 줄 곳이 들어오지 않는다.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