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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Schack

“삶을 잃은 당신께, 치유의 도서관을 보내드립니다”

만약 당신이 난민캠프를 돕는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무엇을 그들에게 주고 싶은가? 음식, 건물, 교사, 물, 책? 프랑스에는 지식과 문화를 난민캠프에게 전달하는 단체가 있다. 국경없는도서관(Libraries Without Borders, LWB)이다. 이들은 난민캠프에 ‘아이디어박스’라는 큰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큰 박스를 분해하면 작은 도서관이 생긴다. 5~6명이 18분 정도만 작업하면 도서관을 만들 수 있다. 이 작은 도서관은 영화관이 되기도 하고, 다양한 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는 컴퓨터실이 되기도 한다. 무게 800kg, 노트북과 e북 리더 갖춘 이동식 도서관 아이디어박스는 무게 800kg 정도의 컨테이너 박스다. 박스 구성품은 버릴 게 없다. 조립하면 책상과 의자, 책꽂이 등으로 변신한다. 박스 안에는 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들어 있다. 일단 태블릿PC 15개와 노트북 4개가...

AOS

온라인게임 대세, 'AOS'가 뭐길래

온라인게임에도 유행이 있다. 2000년대 초, 국산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시작으로 MMORPG 장르 게임이 맹위를 떨쳤다. 이후엔 일인칭슈팅(FPS) 게임이 대세를 탔다. MMORPG 게임 속에서 칼과 마법으로 대화하던 게이머들은 어느새 총을 손에 들었다. 최근 온라인 게임 시장의 인기 콘텐츠는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AOS(Aeon of Strife)다. AOS 장르 게임은 게이머가 다양한 유닛을 생산해 전쟁을 치르는 전략시뮬레이션과 달리, 영웅 캐릭터를 조작해 상대방 진영을 함락시키는 게임이다. 지도를 기반으로 서로 대치하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하는 롤플레잉 게임 요소가 가미된 셈이다. 팀을 이루고 상대 팀을 제압해야 한다는 점에서 팀플레이와 전략도 AOS 게임의 중요한 요소다. 신선한 게임성, 진입장벽 해소가 인기 비결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