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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아이리버,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 변경

MP3 플레이어로 친숙한 아이리버가 사명을 '드림어스컴퍼니'로 바꾼다. 새로운 사명을 바탕으로 기존 디바이스 사업에서 콘텐츠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또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이기영 SK텔레콤 뮤직사업TF장이 새로운 대표로 선임됐다. 아이리버는 3월28일 오전 서울 서교동 외교센터에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아이리버의 새로운 이름인 드림어스컴퍼니는 '꿈꾸는 사람(Dreamer)'과 '우리(us)'를 결합한 합성어다. ‘창작자와 사용자가 다채로운 세상을 함께 꿈꾼다’는 의미로 음악, 영상, 공연 등 문화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새로운 CI는 드림어스의 'D'와 'U'를 결합한 형태로 기존 디바이스 사업과 신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결합을 시각화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향후 디바이스에서 콘텐츠...

AK T5p

아이리버, 베이어다이나믹과 함께 만든 두 번째 헤드폰 공개

아이리버가 독일 베이어다이나믹과 협업해 제작한 두번째 헤드폰을 공개했다. 독일 하일브론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아스텔앤컨 제품에 최적화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리버는 10월5일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로키 마운틴 인터내셔널 오디오 페스트(RMAF)'에서 베이어다이나믹과의 콜라보레이션 헤드폰 'AK T5p 2세대'를 선보였다. 아이리버는 2015년 베이어다이나믹과 함께 AK T5p 1세대 제품을 내놓았다. AK T5p 2세대 제품은 밀폐형 헤드폰으로, 아스텔앤컨 포터블 제품에 최적화된 튜닝이 이뤄졌다. 아이리버 측은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고 탁월한 베이스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제품에는 베이어다이나믹의 테슬라 기술이 탑재된 고효율·저임피던스의 새로운 사운드 트랜스 듀서가 사용됐다. 고해상도 음원 전용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른 휴대 기기와 연결했을 때도 괜찮은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특별 제작된...

A&ultima

아이리버, 휴대성 높인 '아스텔앤컨' 플래그십 제품 공개

아이리버가 자사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플래그십 제품의 후속 모델로, 가격을 낮추고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아이리버는 9월7일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엔드 라인 신 모델 ‘A&ultima SP1000M’을 선보였다. A&ultima는 아스텔앤컨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이번에 출시된 SP1000M은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 SP1000의 후속 모델이다. 오디오 성능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휴대성과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SP1000M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고음질 DAC을 갖췄다.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AK4497EQ DAC을 듀얼로 좌우 채널에 장착해 높은 해상도와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고용량 파일 재생에도 시스템이 버벅이지 않도록 했다. 본체는 알루미늄 재질로 설계됐으며, 4.1인치 LCD를 적용해 SP1000보다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아이리버

아이리버, 어린이용 헤드폰 출시

아이리버가 어린이용 헤드폰을 출시했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어린이의 두상과 안전한 사용을 고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리버는 5월28일 키즈용 헤드폰 'IKH-100 KIZOO'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에는 청력 보호 기능이 들어갔다. 전문 기관에서 권장하는 수치에 맞춰 85dB 이상 볼륨이 올라가지 않도록 제한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아이리버 측은 이번 제품이 공공장소 등에서 학습을 하거나 여가 활동을 할 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IKH-100은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본인의 두상에 맞게 쓸 수 있도록 밴드 조절을 할 수 있다. 또 헤드 밴드와 이어 패드에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핑크, 블루, 화이트 총 3가지로 출시됐다. 또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8장의...

빌리진

아이리버, '아스텔앤컨' 신규 라인업 2종 공개

아이리버가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기존 하이엔드 라인에 프리미엄 라인과 스탠다드 라인이 추가됐다. 제품군을 다양화해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저변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리버는 5월1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오디오쇼 ‘하이엔드알(High EndR) 2018’에서 프리미엄 라인 ‘A&futura’와 스탠다드 라인 ‘A&norma’를 선보였다. 각 라인의 첫 제품 ‘A&futura SE100’와 ‘A&norma SR15’도 함께 공개됐다. ‘A&futura SE100’은 모바일용 DAC이 아닌 프리미엄 홈오디오나 전문가용 스튜디오 장비에 사용되는 ESS사 SABRE ES9038PRO DAC가 탑재된 포터블 플레이어다. 왼쪽, 오른쪽 각각 4채널, 총 8채널을 사용해 정교한 음향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32비트, 384kHz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옥타코어 CPU, 5인치 터치스크린, 128GB 내장메모리가 적용됐으며 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MCN협회

"SM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연예기획사가 아니다"

얼마 전, 조용하던 90년대 감성을 다시 일으켰던 그룹이 있다. H.O.T. 해체한 지 17년 만에 열린 콘서트장에서 팬들은 한결같이 햐안색 풍선을 흔들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달라진 광경이 있다. 가수와 팬들의 나이뿐이 아니다. MBC 무한도전팀이 팬들에게 선물로 지급한 하얀색 풍선은 그냥 풍선이 아닌 LED 응원봉이었다. 풍선과 연결된 응원봉은 시시각각 색깔이 변했다. 토니안이 노래를 부르면 풍선이 그의 고유색 빨간빛이 되고, 강타가 나오면 초록빛이 됐다. 모두 NFC 맵핑 시스템으로 중앙에서 무선으로 제어를 했기 때문이다. 1996년과 2018년, 세월만큼이나 달라진 응원 문화다. "제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깜짝 놀란 것은 연예기획사인데 인공지능(AI) 사업팀이 있었다는 거예요." SM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연예 사업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H.O.T를 시작으로 보아, 소녀시대, 동방신기, EXO(엑소) 등...

ACRO

아스텔앤컨, 소리 왜곡 없는 데스크톱 스피커 출시

아이리버가 왜곡 없이 선명한 사운드를 강조한 데스크톱용 스피커를 내놓았다.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은 3월2일 데스크탑 스피커 'ACRO S1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리버가 지난해 내놓은 데스크톱용 앰프 및 스피커 라인 'ACRO'의 두 번째 제품이다. ACRO S1000은 40년 전통의 덴마크 '스캔 스피크 유닛'을 사용해 왜곡 없이 선명한 음향을 들려준다. 또 고주파 충돌 시 발생하는 왜곡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위상 플러그를 배치한 0.75인치 트위터와 네오디뮴 링 모터로 구성됐으며, 2인치 미드레인지를 적용해 전 대역에 걸쳐 왜곡 없는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저음도 보강됐다. 제품 뒷면 덕트를 통해 나오는 음을 이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이 적용됐다. 아이리버 측은 정밀한 튜닝을 거쳐 높은 해상도의 균형 잡힌...

CES 2018

SM엔터, 'CES 2018'에서 노래방 기기 공개

SM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나타났다. SM이 내놓은 건 다름 아닌 노래방 기기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버와 함께 CES 2018에서 노래방 플랫폼 기반 기기 '에브리싱TV'를 공개했다고 1월11일 밝혔다. 에브리싱TV는 스마트폰용 노래방 앱 '에브리싱'을 TV로 확장한 서비스다. 5G 환경에서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이리버 하이파이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음향 모듈 '테라톤'을 탑재해 MQS(Mastering Quality Sound)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에브리싱TV는 기존 에브리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곡, 스타와의 듀엣, 점수 평가, 녹음·녹화, 라이브스티커 꾸미기, SNS 공유 등을 즐길 수 있다. 에브리싱TV는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B2C는 물론 B2B 판매를 통해 아시아의 노래방 문화를 미주, 남미 등에...

ai

SKT, 이동형 AI 스피커 '누구 미니' 출시

SK텔레콤이 8월8일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선보였다. 누구 미니는 기존 '누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크기는 절반 이하로 줄이고 가격은 낮췄다. 높이 6cm, 지름 8cm, 무게 219g이다. 외부 기기와 연결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 라인아웃 단자도 탑재했다. 또, 유선이 아닌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기존 누구가 제공한 기능을 누구 미니도 똑같이 지원한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30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SKT 측은 "자체 고객 설문 결과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AI 스피커의 요소는 ‘이동성’과 ‘경제성’이었다”라며 "약 60%의 고객이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AI 서비스를...

HRA

[IT열쇳말] 고음질 오디오

음악을 듣는 형태가 점점 거치형에서 휴대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전축’이나 ‘미니 콤포넌트’ 같은 말은 이미 추억의 단어가 돼 버렸다. ‘워크맨’, ‘MP3 플레이어’도 이젠 흘러간 물건이다. 지금은 인터넷 되는 스마트폰이 음악 소비의 중심이 됐다. 음반이 아니라 음원으로 소비 행태가 바뀐 것이다. 음악은 이제 거실에 자리 잡고 앉아서 듣는 취미생활이기보다 차 안에서, 사무실에서, 커피숍에서 듣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음악 소비에도 편리함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특히 무선으로 원하는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는 스마트폰의 압도적인 편리함은 과거의 휴대용 CD플레이어, MP3 플레이어들을 집안 구석 어딘가로 몰아냈다. 한때 MP3 파일의 음질을 놓고 벌어진 논란도 점차 관심 밖으로 사라졌다. 최근 많은 음악은 처음부터 아예 이어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