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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메시지 패드

'아이폰'부터 '에어팟'까지...조니 아이브의 애플 디자인

최근 애플의 디자인 수장 조너선 아이브(조니 아이브)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애플은 지난 6월27일(현지시간) 조니 아이브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올해 하반기 중 애플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조니 아이브는 ‘러브프롬(LoveFrom)’이라는 독립 디자인 회사를 설립해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2일(현지시간) 아이브가 팀 쿡 애플 CEO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 부족 때문에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팀 쿡은 이에 대해 이례적으로 해당 보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이처럼 조니 아이브 퇴사를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는 까닭은 그만큼 아이브가 현재 애플이라는 브랜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 때문이다. 애플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아이브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니 아이브가 지난 30년 가까이 정립한 애플의 디자인을...

21.5형 아이맥

애플, 성능 2배 늘린 새 '아이맥' 깜짝 발표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에 이어 새 '아이맥'을 3월19일(현지시간) 깜짝 발표했다. 일체형 PC인 아이맥 신형 모델이 나온 건 약 2년 만이다. 새로운 아이맥은 21.5형과 27형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21.5형 아이맥은 인텔 8세대 쿼드코어 i3 또는 6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6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AMD 라데온 프로 555X GPU 또는 라데온 프로 560X를 지원하며, 최대 80% 개선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최대 6코어 i7 프로세서, 32GB 램 및 라데온 프로 베가 20 GPU(4GB 메모리)가 탑재된 맞춤형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 27형 아이맥은 인텔 8세대 6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인텔 9세대 6코어 또는 8코어 프로세서를...

스티브 잡스

20년 전 애플 살린 '아이맥'

"이것은 아이맥이다." 애플의 일체형 PC '아이맥'이 20주년을 맞았다. 20년 전, 스티브 잡스를 통해 발표된 아이맥은 모니터와 본체가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애플의 미니멀리즘을 상징하는 제품이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오랫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문가용 '아이맥 프로'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5월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아이맥 20주년을 기념했다. 팀 쿡 CEO는 "20년 전 오늘, 스티브를 통해 아이맥이 전세계에 소개됐다"라며 "아이맥은 애플의 이정표를 마련해줬으며 사람들이 컴퓨터를 바라보는 시각을 영원히 바꿨다"라고 전했다. 또 20년 전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의 아이맥 발표 영상을 함께 첨부했다. https://twitter.com/tim_cook/status/993168814505213952 아이맥은 1998년 5월6일(현지시간) 처음 발표됐다. 이날 공개된 '아이맥 G3'는 CRT...

아이맥

애플, 전문가용 '아이맥 프로' 출시

전문가를 위한 아이맥, '아이맥 프로'가 시장에 나왔다. 애플은 12월14일(현지시간) 아이팩 프로를 출시했다. 전문가급 사용자를 위한 아이맥 프로는 올인원 디자인의 기존 아이맥에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성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아이맥 프로는 현재 미국과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정식 발매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5일(현지시간)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2017'에서 공개된 아이맥 프로는 최대 18코어의 제온 프로세서, 22테라플롭스의 그래픽 성능, 27인치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4TB의 SSD 및 128GB의 ECC 메모리를 지원하며 10Gb 이더넷을 장착해 최대 10배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한다. 아이맥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디스플레이와 본체가 결합한 올인원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쿨링 성능은 최대 80% 향상됐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기술 담당 부사장은 "아이맥 프로는 올인원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수준 이상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작업을 전면적으로 다시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아이맥 프로는 실시간 3D 렌더링, VR 작업, 고도의 개발자 워크플로우, 고해상도 사진, 복잡한 시뮬레이션, 대규모 오디오 프로젝트와 실시간 4K 및 8K 동영상 편집에 필요한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전문가를 위한 성능 개발자들의 경우, 여러 개의 가상 머신 및 테스트 환경을 작동하고 최대 2.4배 빠르게 코드를 컴파일할 수 있다. 과학자 및 연구자들은 대규모 데이터셋 및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처리해 최대 5배 빠르게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사진작가들의 경우, 대용량 파일들을 작업할 수 있고 이미지 프로세싱을 최대 4.1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음악 프로듀서들은 대규모 멀티 트랙 프로젝트를 최대 4.6배 빠르게 내보내고 최대 12.4배 많은 실시간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 편집자들은 최대 8개의 4K 동영상 스트림을 편집하거나 4.5K RED RAW 동영상 및 8K ProRes 4444를 렌더링 없이 실시간으로 풀해상도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아이맥 프로에서는 또한 HEVC 동영상을 3배 빠르게 내보낼 수 있다. 가격은...

WWDC

2017년 애플 신제품 루머 모아보니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개발자회의2017(WWDC17)'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 루머도 쏟아져나오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시리 스피커', '아이폰8', '신형 맥북' 등 애플이 올해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 루머를 정리해 5월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시리 스피커 애플이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피커를 곧 공개할 전망이다. 3년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시리 스피커’ 프로젝트는 다음 달 열릴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2011년 팀 쿡 CEO가 부임한 이래로 '애플워치' 이외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었다. 시리 스피커가 아마존의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 처럼 오디오 기능에만 집중한 형태로 나올지 최근 출시된 아마존 ‘에코 쇼’처럼 화면을 탑재할지는 불분명하지만, 관련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고성능 스피커와 화면이 탑재된 제품이...

2015 PC 출하량

2015년 PC 시장, 애플만 '방긋'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가 현지시각으로 1월13일 지난 1년 전세계 PC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PC 업계는 올해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10’, 인텔의 새 프로세서도 PC 시장을 회복세로 돌려놓는 데 실패했다. 전체 업체 중 애플만 활짝 웃었다. 가트너의 자료를 먼저 보자. 가트너는 2015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 대수를 2억8800만대로 잠정 집계했다. 2014년과 비교해 8%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상위 톱5 업체 대부분이 몸집을 줄였다. 전세계 PC 시장 1위 업체 레노버는 5700만대를 출하해 3.1%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위 업체 HP는 5200만대, 3위 델은 3900만대, 4위 에이수스는 2100만대를 출하해 지난해보다 각각 4.4%, 3.3%, 6.5% 역성장했다. 눈에 띄는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가트너의 자료에서 5위에...

5k

맥, 컴퓨터 쓰는 즐거움 일깨워주다

올해도 많은 기기들을 썼다.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것들은 대부분 스마트폰과 태블릿이었지만,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돌이켜보면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던 게 바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기도 하다. 특히 엇비슷한 기기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그에 따라 늘어나는 기능들은 결국 피로와 무관심으로 이어졌다. 개인적으로 올해 기억에 남는 기기는 새로운 ‘맥’이었다. 아직까지 맥은 국내에서 쓰는 게 그리 녹록지 않다. 하지만 업무의 대부분을 ‘맥북에어’로 해치우는 입장에서는 같은 운영체제를 쓰는 PC 환경이 폼팩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험을 꽤나 오랫만에 겪었다. 한동안 맥은 신제품이 별로 없었지만 올해는 2가지 제품이 나를 즐겁게 했다. 연초에는 ‘맥프로’에 놀랐고, 연말에는 ‘5K 아이맥’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경쟁할 여지가 없고, 파격적으로 시도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

pc

5K ‘아이맥’ 가격, 조립PC로 비교해 보니

필립 실러 애플 수석부사장이 아이맥을 발표하며 가격 이야기를 꺼냈다. "고성능 4K 모니터 가격은 3천달러 정도인데, 5K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맥의 가격은 2499달러다.” 2499달러 아이맥, 국내에서는 309만원에 판매되는데 PC로서는 싸지 않은 가격이다. 물론 애플은 아이맥을 이 제품 한 모델만 팔지는 않는다. 13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제품부터 27인치도 2560×1440 해상도 제품을 계속 판매한다. 이 아이맥은 4K 이상의 큰 해상도를 한 화면에 봐야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기기다. 영상 편집도 가능하지만 성능상 사진 편집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대중성보다는 맥프로와 더불어 전문가용 제품군으로 나온 맥인 셈이다. 비싸다고 할 수도 있다. 이맘때면 종종 나오는 조립PC와 가격비교를 해 봤다. 일단 2499달러짜리 기본형에 들어간...

4k

애플, 새 ‘레티나 아이맥’ 공개…해상도가 5K

이번 애플 가을 이벤트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맥’이었다. 아이맥 그 자체가 발표에서 주목을 받았던 건 꽤나 오래 전 일이다. 새 아이맥은 소문처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품었다. 이름도 ‘아이맥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다. 예상하고 있던 부분에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다. 27인치 크기에 해상도가 무려 5120×2800이다. 27인치 일반 디스플레이의 2560×1440 픽셀 해상도를 4배 스케일링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4K 해상도 정도를 예상했는데 5K 해상도의 제품은 꽤 충격적이었다. 현재 주로 쓰는 풀HD 해상도보다 7배 더 많은 픽셀로 화면을 그려내고, 4K 영상을 창으로 띄울 수 있는 어마어마한 디스플레이 해상도다.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를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 해상도를 글이나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쉽지...

래드햇

[BB-0619] 트위터, '움짤' 지원한다

6월19일 출근길 ‘블로핑15’입니다. 어제 저녁 외신을 통해 확인된 IT 관련 뉴스를 요약해 소개합니다. [youtube id="apcHtfp_WYM" align="center"] ☞6월19일 출근길 '블로핑15'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