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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램프

애플, 아마존 겨냥 '책DNA' 분석 기업 인수

애플이 다소 뒤처지던 이북사업을 다시 강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한 구독 서비스를 내놓으며 이북 사업을 주도하는 아마존에 더이상은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최근 책 게놈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스타트업 '북램프'(BookLamp)를 비밀리에 인수한 사실이 확인됐다. 테크크런치는 지난 7월25일(현지 시각) 애플의 북램프 인수 사실을 보도하면서 "아마존을 넘어서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애플이 인수한 북램프는 아이다호 대학 학생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책DNA 분석 기술로 주목을 받아왔다. 북램프는 자연어 분석 방식으로 책 전문을 데이터화한 뒤 책의 분류나, 성격 등을 파악해 분석 결과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책 콘텐츠의 데이터에 기반해 다른 책을 추천해주는 알고리즘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애플은 북램프의 기술에 기반해 새로운 방식의 서적 추천...

BB

[BB-0203] 페블, iOS에 앱스토어 오픈

스마트폰에 페블 앱스토어 오픈 페블이 iOS에 앱스토어를 엽니다. 기존 페블 앱에 앱스토어를 통합하는 방식입니다. 페블은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을 직접 스마트폰 전용 페블 앱스토어에 등록하고 연결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미 판도라, ESPN, 옐프 등이 페블 관련 앱들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앱스토어는 일상과 리모콘 기능, 건강 관리, 알람, 유틸리티, 게임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페블은 앱스토어를 위해 지난 12월 개발자도구(SDK)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2월3일, iOS용 앱스토어가 먼저 공개되고 안드로이드는 곧 발표할 계획입니다. [Pocketlint] 닌텐도 변화 꾀하나 최근 3년 연속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닌텐도가 비즈니스 향방을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토루 이와타 닌텐도 CEO가 1월31일 일본 닌케이신문과의...

iBooks

애플 새 OS X용 '아이북스' 둘러보기

맥 사용자는 아이북스에서 산 전자책을 맥으로 읽을 수 있게 됐다. 맥의 새 운영체제 매버릭스를 깔면 전자책 뷰어 앱이 자동으로 깔리기 때문이다. 매버릭스는 맥 운영체제의 10.9버전으로 10월23일 정식 출시됐다. 맥 운영체제 중 처음으로 나온 공짜 운영체제다. 맥 운영체제로는 최초로 전자책 뷰어를 내장했다. 맥용 아이북스는 전자책 뷰어다. EPUB과 PDF로 된 전자책 파일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아이북스 스토어에서 사지 않은 책도 보여준다. 책 관리하기 기능도 갖췄다. 아이튠스가 음악을 가수, 앨범, 곡으로 나눠 관리하듯이 아이북스는 카테고리, 파일 형식, 저자에 따라 책을 관리한다. 맥용 아이북스에 아이북스 스토어 바로가기 단추가 있지만, 큰 의미는 없다. 한국 사용자에게 맥용 아이북스는 전자책 뷰어일 뿐이다. 애플 한국 계정으로 아이북스 스토어에서 책을 살 수...

매버릭스

[써보니] 애플의 '공짜' OS, '매버릭스'

애플이 10월23일부터 새 운영체제(OS) OS X 10.9(매버릭스)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 첫 번째 개발자 버전이 공개된 이후 등장한 정식 버전이다. 맥북에어나 맥북프로를 쓰는 이들은 맥 앱스토어에 접속하면 매버릭스를 내려받을 수 있다. 매버릭스는 ‘공짜’다. 애플의 OS X 사상 처음이다. 애플은 10.8 '마운틴 라이언’은 19.99달러에, 10.7 ‘라이언’은 29.99달러에 팔았다. 매버릭스가 무료가 됐으니, 앞으로 애플의 새 OS는 계속 무료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밋밋한 디자인 매버릭스가 설치된 맥북을 처음 켜면, 달라진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래 애플은 직물에서 따온 소재나 가죽 질감을 그려 넣었다. 매버릭스에서는 이 같은 디자인은 찾을 수 없다. 로그인 화면에 있던 배경의 직물도 걷어냈고, 알림센터도 밋밋한 검은색으로 디자인됐다. ‘연락처’와 ‘캘린더’ 앱도...

BB

[BB-0729] IT 전문 미디어 '씨넷코리아' 창간

IT 전문 미디어 '씨넷코리아' 창간 '씨넷코리아'가 7월29일 창간했습니다. 글로벌 IT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미국 씨넷의 한국 뉴스 서비스입니다. 씨넷은 1996년 창간된 IT 전문 온라인 미디어입니다. 현재 전세계 1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씨넷코리아는 창간을 맞아IT 관련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국내외 IT 뉴스와 칼럼, I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리뷰 콘텐츠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셜 큐레이션처럼 새로운 뉴스 제작 기법도 활용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블로터닷넷처럼 워드프레스 기반 미디어가 하나 더 늘었네요. 환영합니다. [관련정보 : 씨넷코리아] '스티브 잡스' 영화 홈페이지 오픈 스티브 잡스 고 애플 창업자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잡스'가 한창 제작중인데요. 공식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잡스' 공식 트위터 계정(@JobsTheFilm)이 이...

김철범

태블릿PC, 전자책 단말기로 매력 있나

아이패드를 쓰며 '어디에다 써?'란 질문을 자주 받는다. 사실 태블릿PC는 사용처를 또렷이 정하기 어려운 기기다. 동영상을 보고, 책을 읽고, e메일을 확인할 방법은 이미 널려 있다. 동영상을 찍어 공유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건 PC나 노트북으로 하면 더 정교하게 할 수 있다. 이동하면서 작업한다고 쳐도 노트북이 있다. 이게 무겁다면 스마트폰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태블릿PC 판매자는 '왜 사야 하는지'에 대해 반드시 대답을 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쓸모 있는 제품이란 메시지부터 던져야 타사 제품과 기기 사양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그래야 소비자가 살지 말지를 고민하지 않겠는가. 그 답을 들려주기 위해 팀 쿡 애플 CEO는 10월23일, 새 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앱스토어와 사진 스트리밍, 아이메시지, 전자책 등의 성적을 공개했다. 출시할...

agency model

애플 전자책 담합 의혹, 판결은 내년에

애플의 전자책 가격 담합 의혹을 풀려면 내년 6월까지 기다려야겠다. 미국 지방법원 뉴욕 남부지구는 미국 법무부가 제기한 애플과 주요 출판사의 전자책 가격 담합 사건에 관한 재판을 내년 6월3일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월22일 전했다. 내년에 치러질 재판에서 배심원 없이 애플이 아이패드 출시를 앞두고 주요 출판사들과 전자책 가격 담합을 모의했는지에 대한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로써 애플의 '대리점 계약 모델'에 관한 평가는 1년뒤에 이루어지게 됐다. 애플이 이번 소송에 휘말린 것은 애플 앱스토어의 가격 산정 방식을 전자책 서점인 아이북스스토어에 그대로 들여오며 시작됐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월터 아이작슨에게 부탁해 출간된 전기 '스티브 잡스'를 보면 이 사건을 얼추 알 수 있다. "우리는 대리점 모델로 가겠습니다. 당신들이 가격을 정하면...

교보문고

'스티브 잡스' 전자책, 1억원어치 팔렸네

스티브 잡스의 힘일까. '스티브 잡스' 전기가 종이책 판매기록을 경신하더니 전자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민음사는 '스티브 잡스' 전자책이 3개월만에 6천부 팔렸고, 전자책 매출액은 1억원을 넘었다고 4월4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팔린 날은 판매 직후인 12월21일이다. 이날 하루에 전체 전자책 서점에서 총 600부가 팔렸다. 종이책 판매 부수는 이미 55만부를 돌파했다. '스티브 잡스'는 지난해 10월24일 종이책으로 출간됐고, 전자책은 12월20일 나왔다. 판매처는 애플 아이북스와 교보문고를 비롯해 국내 주요 전자책 서점이었다. 판매가는 아이북스에서는 14.99달러, 국내 전자책 서점에서는 1만8천원이다. 민음사는 "산돌커뮤니케이션이 개발한 한글 글꼴 '산돌명조네오'를 내장 폰트로 사용하고, 전자책 환경에 최적화한 편집을 구현하고 본문과 주석을 상호 링크로 연결하거나 주석의 웹페이지 주소를 외부 링크로 연결해 전자책의 장점을...

agency model

아마존 위협하는 애플, 전자책 가격 담합했나

미국 법무부가 애플과 5개 출판사의 담합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조만간 합의점을 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5개 출판사는 사이먼앤슈스터, 해치트북그룹, 피어슨 PLC 펭귄그룹, 맥밀란, 하퍼콜린스 등이다. 애플은 2010년 1월 아이패드를 출시하며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출판사 5곳의 전자책을 내놨다. 전자책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아마존을 견제할 업체가 생긴 순간이다. 미국 법무부는 애플과 출판사가 이 과정에서 담합을 했다고 판단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지난 3월 알려졌다. 당사자간 계약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문제를 삼은 것은 애플과 5개 출판사가 전자책 시장에 사실상 도서정가제를 만들 의도가 있다는 점과 실제로 담합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유럽쪽에서도 이와 비슷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애플 아이북스 스토어 미국 법무부가 담합으로 판단한 이유는...

63TV

[6호선3번칸TV] 등굣길, 태블릿으로 과제 해요

붐비는 출근길,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내 폰과 다르게 생겼는데 무슨 폰일까요? 재미있는 것 같은데 대체 무슨 게임일까요? 궁금하긴 하지만 직접 물어보기는 쑥스럽습니다. 블로터TV가 대신 물어드립니다. ‘6호선3번칸’ 방송은 독자 여러분이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지, 어떤 점이 만족스럽거나 혹은 불만족스러운 지 즉석에서 들어보는 ‘고품격 출근길 방송’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출근길에 기사 하나 때울 수 없을까’하는 게으른 기자의 꼼수, 맞습니다, 맞고요. 오늘은 지하철에서 등굣길에 아이패드2를 펼쳐 놓고 열심히 과제를 하고 있는 대학생을 만났습니다. [youtube shI-FkaCNOQ 500] 동영상 바로보기~! 유상원(서울시 성북구)씨는 등굣길에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지하철을 탄다고 합니다. 4개월 전 아이패드2를 구입한 이후로는 긴 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