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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CEO와 '아이언맨2'

얼마 전 '블로터닷넷'에서 국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업체분들이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런파이프), 윤지영 미디어레 대표(잇글링),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유저스토리북), 김범섭 ITH 대표(톡픽), 김범진 씨지온 대표(라이브리) 등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요즘 SNS 동향부터 먹고 사는 얘기까지 격의없이 나누는 친목 모임이었습니다. '블로터닷넷' 공식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짧게나마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블로터닷넷 공식 블로그] ‘SNS 피플’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저녁식사를 겸한 조촐한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는 도중, 얼마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2'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무기업체 CEO이자 천재형 억만장자인 토니 스타크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운다는 전편 '아이언맨' 줄거리를 잇는 영화입니다. 이번 2편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와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경쟁 가문의 위플래시,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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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홍보에 적극적인 오라클, 왜?

"강해 지지 않았다면 돌아오지 않았다!" 오는 4월 29일 개봉하는 아이언맨 2의 홍보 블로그에 나온 문구입니다. 영화를 보기보다는 영화 전문지를 사서 '읽는' 데 익숙한 제가 '아이언맨2'를 이야기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 이유는 순전히 '오라클' 때문입니다. 여기서 거론하는 오라클은 영화 매트릭스에 나온 '예언자'로 국내 영화팬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IT 바닥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서 무지막지한 식욕을 뽐내면서 경쟁 업체들을 가차없이 집어삼키고 있는 세계 3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지에서는 이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이 지난해 연봉 950억원을 받아 가장 많은 돈을 벌었다고 소개되기도 했죠. 실은 이 양반은 세계 두번째 부호에 올라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전 항상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우선 아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