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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학부모, 초·중·고 9월 신학기제 도입하자

초중고 개학이 연기된 지 4주가 흘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학부모들은 9월 신학기제 또는 온라인 개학, 주말 수업 병행 같은 학업 공백을 메우는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교육 플랫폼 기업 NHN에듀가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4월 개학에 따른 학교 운영 및 학습 대안'을 주제로 진행 중인 학부모 설문 조사에서 학부모들은 4월 개학이 바람직한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4%만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의 여전한 코로나19 불안감을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 10명 중 4명(39.2%)은 전국적으로 일주일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없어야만 안심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신규 확진자 수가 1일 10명 이하로 일주일 이상 감소세 추세를 보여야 안심할 수 있다는 학부모도 34.7%에 달했다. 4월...

NHN에듀

학부모 83%, 코로나19 여파 "개학 더 연기해야”

3월23일로 예정된 개학일을 더 늦춰야 한다는 학부모 의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통해 진행된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 학부모 전체 응답 중 83.7%가 3차 개학 연기가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에듀는 지난 14일 아이엠스쿨 학부모 대상으로 ‘개학연기, 학부모는 이렇게 생각해요’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하루 만에 14만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설문 내용은 3차 개학 연기에 대한 찬성 여부로,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23일 개학을 예정대로 하는 것이 좋을지, 추가 연기를 하는 것이 나을지에 대해 학부모 의견을 물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교 모두 개학일은 23일 예정된 날짜보다 더 늦춰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NHN에듀

모바일 학교알림장 '아이엠스쿨'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400만 회원을 둔 모바일 학교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이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NHN에듀는 12월13일 NHN 판교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교육 기업 만화끼따, 인코르와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 설립 및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에는 진은숙 NHN 에듀 대표, 김석 만화끼따 대표, 정봉협 인코르 부대표를 비롯해, 아구스 살림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국장, 세리우리나 따리간 인력해외송출청 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NHN에듀는 인도네시아 교육 현장에 아이엠스쿨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고, 만화끼따와 인코르는 인도네시아 현지화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2억7천만 인구 중 초·중·고 학생이 7천만여 명에 달하는 국가로, 교육 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꼽힌다. 연평균 25%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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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청소년 성건강’ 교육 나선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교육을 위해 나선다. NHN엔터테인먼트의 교육 플랫폼 자회사 NHN에듀는 8월7일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와 청소년 성건강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에듀와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성건강 교육 및 상담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우선 NHN에듀의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과 10대용 여성 건강 관리 앱 '핑크다이어리 쥬니어'(이하 핑쥬)가 보유한 성교육 및 성건강 콘텐츠를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제공한다. 현재 핑쥬는 웹툰 ‘궁금한 성’을 통해 10대 아이들이 궁금한 성 관련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약 50여편이 제작된 핑쥬의 웹툰 콘텐츠는 별도의 성교육 교재로 재가공돼, 서울시 내 30여곳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성교육 프로그램에 배포될 예정이다. 10대 청소년의 올바른...

NHN엔터테인먼트

아이엠컴퍼니, ‘학교폭력’ 주제로 한 학부모 소통 캠페인 진행

아이엠컴퍼니가 ‘학교폭력 대처법’을 주제로 한 학부모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11월27일 밝혔다. 아이엠컴퍼니는 아이엠스쿨이라는 모바일알림장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이엠스쿨은 전국의 초중고 학부모 4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정부 3.0 공공데이터 우수활용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전국 초·중·고교의 99%인 1만2천여개 학교의 공지사항과 가정통신문, 급식소식, 알림장 정보가 아이엠스쿨을 통해 학부모 회원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실제 자녀를 둔 학부모가 체감하는 학교 폭력의 실태와 올바른 대처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기획됐다.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학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엠스쿨> 앱 내 ‘이벤트’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엠컴퍼니는 이번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대처 가이드와 관련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계 기관을 안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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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키우려면? 정부는 빠지시라, 제발”

수학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멘토가 답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다. 복잡한 수식은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이 어려우니, 사진으로 찍어 답변을 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간단한 아이디어였지만, 수학 문제를 풀다 막힌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 서비스는 지난 2월 네이버 ‘지식인’에 등록된 수학 질문 건수를 넘어서기도 했다. 그야말로 승승장구였다. 반전은 빨리 일어났다. 비슷한 서비스가 나타난 것이다. 유사 서비스는 그것도 모자라 무료로 배포되기 시작했다. 처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서비스의 수익이 악화됐음은 물론이다. 국내 스타트업 바풀(옛 아이앤컴바인)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 ‘바로풀기’가 처음 시장에 등장한 민간 앱이고, 서울시교육청이 배포한 ‘꿀박사’가 나중에 등장한 앱이다. “공공 영역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나눠주는 것이 대표적인 정부 실패 사례입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