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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스

애플, '팟캐스트' 앱 출시

애플이 아이튠스와 음악 응용프로그램(앱)에서 팟캐스트만 떼어낸 앱을 6월26일 내놨다. 팟캐스트를 찾으려고 아이튠스 앱을 실행하고, 재생할 때는 음악 앱을 따로 실행해야 하는 팟캐스트 애청자만 아는 불편함이 풀렸다. 이 앱의 이름은 '팟캐스트'로, 지금이라도 누구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 깔 수 있다. 팟캐스트 앱은 라이브러리와 카탈로그, 지금재생중 등 크게 3가지 메뉴로 나뉜다. 카탈로그는 아이튠스에서 팟캐스트를 검색하고, 인기 또는 추천팟캐스트가 나오는 화면과 똑같다. 지금도 아이튠스에서 팟캐스트를 찾는 탭을 찾아가면 화면 구성이 같은 걸 알 수 있다. 팟캐스트만 떼어내 만든 앱인데 특별한 기능은 없을까. 일명 '찍찍이'라 불리는, 소형 테이프 재생기에서 쓰던 빠른 탐색 기능이 눈에 띈다. 이 기능은 지금재생중에서 쓸 수 있는데,...

iBooks2

제작에서 수업까지…애플, 교육서비스 공개

애플은 장터와 저작도구, 뷰어로 구성된 교육 플랫폼을 1월19일 공개했다. 본격적인 교육 플랫폼 사업을 공개하며 애플은 아이튠스U와 아이북스 저작도구(iBooks Author), 아이북스2를 무료로 출시했다. 아이튠스U와 아이북스2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북스 오서는 맥 앱스토어에 공개돼 있다. 아이튠스U는 그동안 교육 콘텐츠를 유통하는 장터였지만, 별도로 분리돼 운영되진 않았다. 애플이 교육 시장에 진출하며 아이튠스U는 애플의 교육 사업에서 허브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튠스U는 교과서이자 교실이고, 학교이다. 캠브리지, 듀크,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포드 등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을 애플 이용자 누구나 아이튠스U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각 강좌는 강의 목록부터 동영상 강좌, 문서로 된 자료, 자료를 구할 수 있는 링크가 있는 하나의 교과서로 엮인다. 이 교과서에 이용자는 메모하거나 노트를 삽입할 수...

구글

애플, 아이튠스에 스트리밍도 추가...라라 전격 인수

애플이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라라를 전격 인수했다. 음악 다운로드외에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장악함으로서 온라인 음악시장을 완전 평정하겠다는 애플의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뉴욕타임즈는 4일(현지시각) 애플이 4년차 인터넷 벤처기업 라라와 인수 협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라라는 사용자들이 음악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웹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애플은 라라를 인수함으로써, 다운로드를 통해 음악을 들어야 하는 아이튠스 서비스에 스트리밍 서비스도 추가하게 된다. 라라는 최근 구글과 무료 샘플 음악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합의한 바 있으며, 페이스북과도 제휴를 맺고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서로 음악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라라는 2006년 설립된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로, 지난해부터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와 함께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을...

drm

애플, 아이튠스 음악파일 저작권 보호장치 전격 해제

애플이 음악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 '아이튠스'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악파일에서 저작권 보호 장치를 해제한다. 또 99센트로 일괄 적용하던 가격 정책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필립 쉴러 애플 부사장은 6일(미국 현지시각) 맥월드 엑스포 기조연설을 통해 온라인 저작권 보호 장치, 이른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앞으로 모든 음악파일에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장치 해제에 따라 소비자들은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악파일을 이제 아이폰외에도 자신의 컴퓨터나 다른 MP3 플레이어에서도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애플은 음반제작사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그룹, 워너뮤직그룹과 이같은 조치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미 DRM을 해제한 음악을 공급해온 EMI와 함께 미국 4대 음반회사가 DRM 해제 조치에 합의한 것이다. 애플은 음반회사들에 DRM 해제 조치 동의를...

DRM-free

'DRM-free의 힘'...아마존, 디지털 음악시장서 애플 맹추격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기반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앞세운 아마존이 업계 최강 애플의 대항마로 급부상중이다. 대형 음반 업계의 지원을 등에 업고 디지털 음악 판매 부문에서 애플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애플과의 격차는 아직 크지만 애플과 맞설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는 그래도 아마존이라는 인식이 점점 자리를 굳혀가는 모양새다.미국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는 26일(현지시간) 아마존이 DRM-free음악을 제공한지 6개월만에  디지털 음악 판매에 있어 애플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디지털 음악 판매와 관련해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소니 BMG, 유니버설 뮤직, EMI, 워너뮤직으로 대표되는 음반업계 빅4는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을 줄일 수 있는 경쟁상대로 아마존을 주목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DRM-free

"애플 한판붙자!"...아마존, 'DRM-free'로 글로벌 시장도 노크

'아이튠스'로 '디지털 음악 제국'을 건설한 애플을 향한 아마존의 공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미국을 넘어 글보벌 시장으로도 전선이 확대되는 모양새다.전자상거래 시장의 '거함' 아마존은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올해 해외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EMI, 유니버설 뮤직, 워너뮤직, 소니 BMG 등 이른바 세계 음반 업계 '빅4'로부터 유일하게 DRM-free 음악을 공급받고 있다는 강점을 앞세워 애플과 국제 무대서도 한판 붙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아마존은 구체적인 글로벌 사업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아마존이 지난해 9월 디지털 음악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음을 감안하면 이번 글로벌 사업 계획 발표는 애플에 대한 추격 의지가 매우 뜨겁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아마존은 현재 27만여명의 아티스트들로부터 330만개에 달하는 디지털...

DRM-free

잡스에게 묻고싶은 질문, "DRM-free말인데...?"

아이폰의 파괴력이 너무 컸던 탓일까? 스티브 잡스의 맥월드2008 기조연설이 던진 '임팩트'가 지난해보다 덜하다는 얘기가 들린다. 개인적으로도 잡스의 이번 기조연설은 아이폰 한방으로 주요 언론과 블로고스피어를 뒤흔든 지난해보다는 흥행성에 있어 중량감이 조금 떨어졌지 않았나 싶다. '맥북에어'와 온라인 영화 대여 서비스로는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애플발 초대형 뉴스에 익숙해진 구경꾼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왠지 부족한감이 있어 보였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잡스가 이번 맥월드서는 맥북에어와 영화 대여 서비스를 말할 것이란 얘기가 돌아다녔을때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니 지금와서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천하의 잡스라고 해도 매번 섹시한 콘텐츠를 쏟아내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요구다.그럼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그것은 잡스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다는 그로부터 듣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언급이 되지 않은...

drm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 DRM프리 '확대일로'

불법복제를 막는다는 이유로 폐쇄적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고집해왔던 음반 업체들의 끈끈했던 연대가 사실상 와해되는 분위기다. DRM기술과 결별하는 대형 음반사들의 행보가 줄을 잇고 있다.BBC인터넷판 등 주요 외신들은 27일(현지시간) 유니버셜 뮤직과 EMI에 이어 워너뮤직도 아마존이 제공하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에 DRM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프리'(free) 디지털 음악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워너뮤직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의 대명사 아이튠스를 운영하는 애플과도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워너뮤직은 지금까지 DRM프리 흐름에 저항하는 음반 업체로 분류돼왔다. 그러나 아마존과의 계약으로 세계 음반 업계 '빅4'중에서는 소니 BMG만이 DRM을 '나홀로 고수'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아마존은 지난 9월 '온라인 음악 황제' 애플 아이튠스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독자적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를 시작했고 차별화 포인트로...

아이튠스

한국판 아이튠스 '단팥'

미국의 '애플'사에서 시도하여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상의 온라인 콘텐츠 시장 '아이튠스'. '아이팟'이라는 이름의 MP3플레이어의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아이튠스'는 이제 새로운 콘텐츠 유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본 네타즌들은 RSS라는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 정보알림이 서비스에 가장 큰 호감을 표시하게 된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 방식은 소비자가 한번만 원하는 콘텐츠를 클릭해두면 이 후에 올라오는 콘텐츠가 계속해서 자동으로 표시가 된다. 예를 들자면 '스폰지'라는 프로그램을 원한다고 클릭을 해두면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스폰지'프로그램의 다음편이 자동으로 표시되어 원하는 때에 다운을 받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수없이 많이 생산되고 업데이트되는 인터넷상의 콘텐츠 중에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골라서...

drm

아마존, 올해말 DRM-free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작

아마존이 DRM을 제거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루머는 결국 사실로 확인됐다.[루머통신] 아마존, DRM없는 MP3 판매한다? 16일(현지시간) BBC인터넷판에 따르면 아마존은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없앤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올해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에서 구입한 음악은 어떤 MP3플레이어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현재 EMI그룹을 포함, 1만2천개 음반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DRM이 없는 디지털 음악을 판매하겠다고 밝힌 곳은 아마존 뿐만이 아니다. 아마존에 앞서 애플도 지난달초 EMI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DRM을 뺀 음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외에 리얼네트웍스 등 다른 음악 서비스 업체들도 EMI그룹과 유사한 협력을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버진메가도 EMI와 협력해 DRM이 없은 디지털 음악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유럽내 다수 업체들이 DRM-free 대열에 가세할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