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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아이튠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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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살 맞은 아이팟, 인기 비결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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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Oct 2011 04:50:5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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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튠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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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년전 오늘, 2001년 10월23일(현지기준) ‘아이팟’이 등장했다. 당시 애플은 1천여 곡을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기반의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인 아이팟을 399달러에 출시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이지만, 처음 등장할 때는 아무도 아이팟을 주목하지 않았다. 400달러에 가까운 거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음악 재생 기능을 가진 아이팟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이팟은 조용히 사라지는 듯 했다. 그러나 아이팟은 여기서 포기하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년전 오늘, 2001년 10월23일(현지기준) ‘아이팟’이 등장했다. 당시 애플은 1천여 곡을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기반의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인 아이팟을 399달러에 출시했다.</p>
<p>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이지만, 처음 등장할 때는 아무도 아이팟을 주목하지 않았다. 400달러에 가까운 거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음악 재생 기능을 가진 아이팟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이팟은 조용히 사라지는 듯 했다. 그러나 아이팟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다.</p>
<p><a href="http://news.idg.no/cw/art.cfm?id=ED66CA7B-1A64-67EA-E41EAEF46DDCDA71">컴퓨터월드</a>는 아이팟 탄생 10주년을 다루면서 “초기 맥 운영체제에만 묶여 있던 아이팟은 점차 소비자 욕구에 맞게 발전해나갔다”라며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했기 때문에 아이팟이 10년 넘는 세월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팟은 10년 동안 어떻게 성장하고 사랑받아 왔을까.</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33497"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iPo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iPod-300x225.jpg" alt="" width="300" height="225" /><strong>하나. 소비자 요구 파악하기</strong></p>
<div>
<p>아이팟은 하루 아침에 갑자기 등장한 제품이 아니다. 아이팟 등장 이전에도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음악 파일을 재생시키는 기기들은 무수히 많았다. 하지만 이들 기기들은 무겁고,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a href="http://www.macworld.com/article/163181/2011/10/the_birth_of_the_ipod.html">맥월드</a>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사이는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을 소비자들이 갖고 다니면서 편하게 음악을 듣기에는 조금 불편했던 시기였다”라며 “CD 음악을 변환해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에 저장할 때 걸리는 시간도 길었기 때문에 이에 소비자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애플은 시장의 이런 움직임에 주목해 가볍고, 저장을 빨리 할 수 있는 모바일 재생 기기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등장한 게 바로 아이팟이다.</p>
<p>애플은 도시바 1.8인치 HDD를 통해 5GB 저장공간을 확보하고, 전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신속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파이어와이어’를 탑재해 아이팟을 출시했다. 무게는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저장공간은 충분한, 소비자들이 원했던 음악 재생 기기를 개발한 것이다. 이후 시간은 좀 걸렸지만, 아이팟은 결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strong>둘. 소비자 불만 파악하기</strong></p>
<p>애플이 야심만만하게 아이팟을 출시했지만, 초창기 시장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다. 비싼 제품 가격과 뛰어난 성능 대비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됐다.</p>
<p>1세대 아이팟은 맥 OS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매킨토시로 인터넷을 통해서만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었다.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보편적이었던 USB 대신 ‘파이어와이어’라는 데이터 입출력 규격을 사용해야 했다. 모두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선보인 기능들이건만, 반응은 시원찮았다.</p>
<p>이에 애플은 윈도우와 맥 OS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아이팟을 출시했다. 사용자들이 좀 더 편하게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게 함이었다. 사용자들은 개선된 아이팟에 주목했다. 그리고 아이팟에 더 욕심을 냈다.</p>
<p>아이팟에 음악 콘텐츠 외에 동영상 콘텐츠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주문이 이어졌다. 애플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3세대 아이팟을 출시했다.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대용량 저장공간에 동영상을 받아 보는 사용자들이 늘어났다. <a href="http://news.idg.no/cw/art.cfm?id=ED672DC1-1A64-67EA-E49EFF14281DB0F6">컴퓨터월드는</a> “소비자 불만을 제품에 반영해 적극적인 개선을 이뤄낸 애플의 이 같은 정책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은 아이팟 사용자로 만들었다”라고 분석했다.</p>
<p><strong>셋. 편리한 조작과 세련된 디자인</strong></p>
<p>아이팟의 성공 비결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휠 클릭을 통한 편리한 조작도 한몫한다. 애플은 사용설명서 없이도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아이팟 역시 이런 애플의 생각이 담긴 제품이다. 사용자라면 사용설명서가 없어도 쉽고 편하게 아이팟을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p>
<p>애플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a href="http://www.cultofmac.com/125392/how-the-ipod-started-5-revolutions/">컬트오브맥</a>은 “아이팟의 등장은 음악 재생 기기의 디자인 혁명을 이뤄냈다”라며 “휠 클릭을 통해 쉽게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치 기술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p>
<p>감각적인 디자인도 무시할 수 없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제품 디자인이 많은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다. 아이팟의 디자인이 맘에 들어 제품을 구매하는 사용자가 있을 정도다.</p>
<p><a href="http://news.idg.no/cw/art.cfm?id=ED66CA7B-1A64-67EA-E41EAEF46DDCDA71">컴퓨터월드</a>는 “아이팟의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모든 사용자를 사로잡고 있다”라며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서 불필요한 디자인은 허용하지 않는 애플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컴퓨터월드는 “제품 포장 상자만 봐도 애플은 단순함에서 엿볼 수 있는 미학을 전달한다”라고 덧붙였다.</p>
<p><strong>넷. ‘아이튠즈’와 함께 하는 음악 생태계</strong></p>
<p>아이팟이 성공할 수 있었던 데 결정적인 몫을 한 것은 바로 ‘아이튠즈’다. 애플은 1990년대 후반 파일공유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불법 음원 다운로드가 증가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경험했다. 그래서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이 합법적으로 거래될 수 있게 생태계를 만들어나갔다.</p>
<p>아이튠즈는 애플이 많든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겸 아이팟용 동기화 프로그램이다. 아이튠즈를 통해 사용자는 음악과 동영상을 PC나 아이팟에서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구매할 수 있다.</p>
<p>애플은 사용자들이 아이튠즈에서 각각의 노래를 1달러 수준으로 구매해 합법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p>
<p>마이크 엘건 <a href="http://www.cultofmac.com/125392/how-the-ipod-started-5-revolutions/">컬트오브맥</a> 기자는 “애플의 이런 정책으로 오늘날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거래되는 음악, 영화, TV쇼 등의 콘텐츠는 애플의 또 다른 자산이 됐다”라며 “이런 콘텐츠 때문에 사람들이 애플의 기기들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제 아이팟은 아이폰의 등장으로 또 다른 기회를 맞았다. 아이폰 생태계에 자연스레 녹아든 아이팟이 다음 생일 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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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 TV] iOS5 활용: ①업그레이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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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Oct 2011 06:16:0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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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아이폰 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패드1, 아이패드2, 아이팟터치 3세대와 4세대용 운영체제인 iOS5를 공개했습니다. 200여가지의 기능이 개선될 정도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입니다.
iOS5의 200여 가지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①PC 없이 업데이트 가능 ②무료 메시지인 ‘아이메시지&#8217; ③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아이폰4S만 지원) ④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패치 ⑤웹브라우저 사파리 기능 향상 등입니다.
공개되자마자 반응이 뜨겁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한꺼번에 웹사이트에 몰리면서 다운로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아이폰 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패드1, 아이패드2, 아이팟터치 3세대와 4세대용 운영체제인 iOS5를 공개했습니다. 200여가지의 기능이 개선될 정도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입니다.</p>
<p>iOS5의 200여 가지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①PC 없이 업데이트 가능 ②무료 메시지인 ‘아이메시지&#8217; ③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아이폰4S만 지원) ④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패치 ⑤웹브라우저 사파리 기능 향상 등입니다.</p>
<p>공개되자마자 반응이 뜨겁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한꺼번에 웹사이트에 몰리면서 다운로드 후 업데이트 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 문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p>
<p>블로터TV에서는 &#8216;iOS5 완벽 활용하기(전자책)&#8217;의 저자 문태희 씨를 초대해 iOS5 설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p>
<p>문태희 씨는 &#8220;업데이트하기 전에 아이튠즈라는 애플의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8221;라며 &#8220;업그레이드 한 뒤 iOS5를 설치하기 전에 꼭 백업을 받아야 합니다&#8221;라고 당부했습니다.</p>
<p>영상 촬영이 10월13일에 진행된 관계로 &#8216;오늘 새벽&#8217;이라는 말은 14일 새벽이 아닌 13일 새벽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도 더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fyiFBnDJWZw&#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fyiFBnDJWZw&#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ul>
<li><strong><a href="http://youtu.be/fyiFBnDJWZw" target="_blank">영상 바로 가기</a></strong></li>
</ul>
<p><a rel="attachment wp-att-7948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484/bloter_tv_ios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488" title="bloter_tv_ios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bloter_tv_ios5.jpg" alt="" width="424" height="34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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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iOS5 공개…판올림 전 할 일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92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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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Oct 2011 08:15:0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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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iOS5 공식 배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12일, 우리 시각으로는 10월13일 새벽이다. 애플은 iOS5 판올림 하루 앞둔 10월12일, 아이튠즈 10.5 공식 버전을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아이튠즈 10.5는 와이파이 동기화 기능이나 아이클라우드 등 그동안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없었던 새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iOS5 배포가 몇 시간 앞으로 다가왔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iOS5 공식 배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12일, 우리 시각으로는 10월13일 새벽이다. 애플은 iOS5 판올림 하루 앞둔 10월12일, 아이튠즈 10.5 공식 버전을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아이튠즈 10.5는 와이파이 동기화 기능이나 아이클라우드 등 그동안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없었던 새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iOS5 배포가 몇 시간 앞으로 다가왔는데, 내 PC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미리 준비해둘 사항은 없을까. iOS5를 맞이하기 전에 미리미리 확인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ready_for_ios5_3_500.jpg" rel="lightbox[79248]" title="ready_for_ios5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251" title="ready_for_ios5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ready_for_ios5_3_500.jpg" alt="" width="500" height="253" /></a></p>
<p><strong>장비 백업</strong></p>
<p>아무리 믿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도 오류는 나기 마련이다. iOS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음악, 비디오, 앱 구입목록, 연락처 등 그동안 애지중지 관리해 오던 정보를 iOS 운영체제 판올림 중 알 수 없는 오류로 한순간에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모두 잃어버리기 전에 미리 백업해 두자.</p>
<p>백업은 간단하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를 PC에 연결한 후 아이튠즈를 실행하고, 아이튠즈 왼쪽 창에서 백업하고 싶은 애플 모바일 기기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8216;백업&#8217;을 누르면 자동으로 최신 상태를 저장할 수 있다.</p>
<p>백업이 잘됐는지 확인하려면 아이튠즈 위쪽 메뉴에서 &#8216;편집&#8217;→&#8217;기본설정&#8217; 메뉴의 &#8216;장비&#8217; 탭을 보면 된다.</p>
<p>애플 모바일 기기와 PC를 선으로 연결해 정보를 백업하는 일은 오늘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른다. iOS5는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이용해 무선 네트워크로 백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ready_for_ios5_2_500.jpg" rel="lightbox[79248]" title="ready_for_ios5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249" title="ready_for_ios5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ready_for_ios5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18" /></a></p>
<p><strong>아이튠즈 10.5 설치</strong></p>
<p>제일 중요한 과정이다. PC에 설치된 아이튠즈를 10.5 버전으로 판올림하지 않으면, 애플 모바일 기기를 iOS5로 판올림 할 수 없다. 아이튠즈 10.5 버전은 아이튠즈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나타나는 팝업창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아이튠즈 10.5 버전을 제공한다.</p>
<p>아이튠즈 10.5에서 달라진 점은 단연 아이클라우드 기능 지원이다. 사용자가 아이튠즈를 통해 구입한 음악이나 팟캐스트 등 구매 이력을 확인해 다른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튠즈를 통해 구입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른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구입한 콘텐츠도 동기화된다. 예컨대 아이팟에서 구입한 콘텐츠를 아이튠즈와 연결하지 않아도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사용자가 갖고 있는 음원을 애플 음원 라이브러리와 대조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8216;아이튠즈 매치&#8217;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튠즈 매치는 10월 말부터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ready_for_ios5_1_500.jpg" rel="lightbox[79248]" title="ready_for_ios5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250" title="ready_for_ios5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ready_for_ios5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0" /></a></p>
<p><strong>&#8216;PC 프리&#8217;에 한 발짝 더</strong></p>
<p>2대 이상의 애플 모바일 기기를 이용할 땐 정보를 동기화시키기 위해 컴퓨터에 선으로 연결하는 과정은 필수였다. 모바일 기기끼리 직접 동기화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iOS5의 아이클라우드도 두 기기를 직접 연결해주는 기술은 아니지만, 이이튠즈에 여러대의 애플 모바일 기기를 따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애줄 것으로 보인다.</p>
<p>앱스토어나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콘텐츠나, 사진, 영상, 메모 등 모든 정보가 아이클라우드에 담기게 된다. 아이클라우드 계정만 같다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아이튠즈가 했던 역할은 아이클라우드가, 데이터 케이블이 했던 역할은 와이파이망이 대신하는 셈이다.</p>
<p>아이클라우드 웹페이지는 아직 접속할 수 없다.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고 로그인하려 하면, 애플 모바일 기기의 iOS5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설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내일 새벽 공개되는 iOS5 판올림 후 이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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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OS5의 팥소, &#8216;아이클라우드&#8217;와 &#8216;아이튠즈 매치&#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83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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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Oct 2011 07:12:5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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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애플 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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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8216;아이폰4S&#8217;를 공개한 10월5일 새벽, 애플이 소개한 많은 새로운 기능은 아이폰4S에 가려졌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4S만 발표한 게 아니다. 애플은 iOS5를 통해 선보이게 될 &#8216;아이클라우드&#8217;의 기능을 설명했고, 아이클라우드의 핵심 기능인 &#8216;아이튠즈 매치&#8217;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아이폰5를 기다리다 실망한 사용자라면, 이제 시선을 돌려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매치에 주목해보자. 아이폰4S의 음성인식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 성능은 아이폰4S를 구입한 사용자만 누릴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8216;아이폰4S&#8217;를 공개한 10월5일 새벽, 애플이 소개한 많은 새로운 기능은 아이폰4S에 가려졌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4S만 발표한 게 아니다. 애플은 iOS5를 통해 선보이게 될 &#8216;아이클라우드&#8217;의 기능을 설명했고, 아이클라우드의 핵심 기능인 &#8216;아이튠즈 매치&#8217;에 대해서도 소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ios5_1_500.jpg" rel="lightbox[78372]" title="ios5_1_500"><img title="ios5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os5_1_500.jpg" alt="" width="500" height="277" /></a></p>
<p>아이폰5를 기다리다 실망한 사용자라면, 이제 시선을 돌려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매치에 주목해보자. 아이폰4S의 음성인식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 성능은 아이폰4S를 구입한 사용자만 누릴 수 있는 &#8216;특권&#8217;이지만,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매치는 iOS5를 판올림하는 모든 아이폰 사용자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8216;권리&#8217;이기 때문이다.</p>
<p><strong>데이터 구름 속으로 : 아이클라우드</strong></p>
<p>아이클라우드 기능은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iOS5에 추가되는 핵심 기능이다. 아이튠즈와 아이폰에 갖고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앱) 정보와 문서, 사진, 영상, 음악 등 데이터를 애플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아이클라우드 웹페이지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똑같이 관리할 수 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구입한 앱을 웹페이지에서 실행할 수도 있다고 하니, 아이폰을 웹페이지에 그대로 옮기는 모양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icloud_500.jpg" rel="lightbox[78372]" title="icloud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373" title="icloud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icloud_500.jpg" alt="" width="500" height="410" /></a></p>
<p>아이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문서 및 데이터 동기화 기능과 과거 구매 내역 동기화다.</p>
<p>문서 및 데이터 동기화 기능은 한 기기에서 만든 문서를 언제,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로도 꺼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클라우드 웹페이지에서 열람할 수도 있다. 현재는 &#8216;아이워크&#8217; 앱만 이 같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만, 웹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애플이 API를 공개하고 개발자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웹페이지와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똑같은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는 앱 종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p>
<p>구매 내역 동기화 기능은 사용자가 앱스토어에서 구입한 앱이나 전자책, 음악, 동영상 등의 지난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무료로 다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p>
<p>애플이 주장하는 ‘PC 다음 시대’(Post PC Era)도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애플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 케이블을 PC에 연결하는 귀찮은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와이파이로 아이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기화할 수 있는 내용은 카메라 롤과 기기 설정, 앱, 메시지, 벨 소리 등이다. 아이폰을 복원해야 할 때 무선으로 이전에 저장한 내용을 불러올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p>
<p><strong>불법과 합법 사이 : 아이튠즈 매치</strong></p>
<p>아이클라우드가 iOS의 핵심 기능이라면, 아이튠즈 매치는 아이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다. 아이튠즈 매치는 유료 서비스로 1년에 24.99달러를 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itunes_match_500.jpg" rel="lightbox[78372]" title="itunes_match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374" title="itunes_match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itunes_match_500.jpg" alt="" width="500" height="288" /></a></p>
<p>아이튠즈 매치는 사용자가 갖고 있는 음원 중 애플에서 구입하지 않은 음원도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불법으로 내려받은 음악 파일이든 직접 구입한 CD에서 추출한 음원이든 상관없이 애플에서 구입한 음악과 똑같이 들을 수 있다.</p>
<p>사용자가 보유한 음원을 단순히 클라우드에 올리고 스트리밍으로 듣는 방식이 아니다. 아이튠즈 매치에선 사용자가 갖고 있는 음원을 판별해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음원을 라이브러리와 비교하는 과정을 거친다. 같은 노래라고 판단되면 사용자가 갖고 있는 음원을 따로 올리는 일 없이 애플에서 직접 클라우드로 음원을 사용자에게 스트리밍한다.</p>
<p>현재 애플 아이튠즈가 구축한 음원 라이브러리는 1800만개 수준이다. 아이튠즈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에서 어떤 기기로든 사용자가 파일 형태로 갖고 있는 음원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아이튠즈 매치는 최대 10대의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니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등 애플 모바일 기기를 여러 대 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더욱 좋다.</p>
<p>아이튠즈 매치가 애플에서 구입하지 않은 음원도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불법 음원 유통을 장려하는 꼴이 될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들린다. 하지만 아이튠즈 매치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 비록 사용자가 불법으로 내려받은 음원이라 하더라도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애플에 1년에 24.99달러의 사용료를 낸다. 사용자가 애플이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은 음원 저작권자와 나눠 갖는다.</p>
<p>첫 단계에서 사용자가 불법으로 내려받은 음원에 대한 비용을 애플이 회수해 음원 저작권자에게 분배하는 구조이다. 애플은 불법 음원이 유통되는 구조에서조차 시장을 발견했고, 자신이 돈을 벌면서 음악가와도 공생하는 길을 찾은 셈이다.</p>
<p>아이튠즈 매치가 얼마나 활성화될지는 미지수지만, 1년에 24.99달러라는 이용료는 큰 금액은 아니다. 우리돈으로 한 달에 3천원에 채 미치지 못하는 액수다. 특히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 사용자와 비교해 유료 콘텐츠 구입 비중이 높다. 가격에 거부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는 뜻이다.</p>
<p>애플이 앱스토어와 아이튠즈를 내세워 모바일 앱 개발 시장과 음원 유통 시장에 혁명을 불러왔듯,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가 앞으로 불법 음원 유통 구조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지 지켜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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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가 불러올 12가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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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n 2011 06:19:5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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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들은 신뢰성과 보안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느리지만 꾸준하게 클라우드(Cloud)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고 있다.
IDC의 수석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는 프랭크 젠스는 이와 관련해 올해와 지난해 새로 개발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약 80%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클라우드 도입은 &#8216;초기 다수 수용(Early Majority)&#8217;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평가했다.
젠스는 최근 다른 3명의 애널리스트와 함께 클라우드 리더십 포럼에서 클라우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토론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업들은 신뢰성과 보안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느리지만 꾸준하게 클라우드(Cloud)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고 있다.</p>
<p>IDC의 수석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는 프랭크 젠스는 이와 관련해 올해와 지난해 새로 개발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약 80%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클라우드 도입은 &#8216;초기 다수 수용(Early Majority)&#8217;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평가했다.</p>
<p>젠스는 최근 다른 3명의 애널리스트와 함께 클라우드 리더십 포럼에서 클라우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토론했다. 이들 IDC의 애널리스트들 기업들이 클라우드라는 파괴적인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각자의 의견을 제시했다. 총 12가지에 달하는 이들의 의견을 소개한다.</p>
<p><strong>1. 클라우드는 세 번째 플랫폼이다</strong><br />
메인프레임이 첫 번째 플랫폼이었다. 전성기에는 메인프레임이 기업들에게 2000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다음으론 클라이언트/서버가 PC 혁명을 이끌었다.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수십만으로 불어난 시기였다.</p>
<p>그리고 오늘날 클라우드는 &#8216;어디에서나 일을 할 수 있다&#8217;는 사고방식을 구현해 냈다. 또 수천만에 달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전망이다. 모바일 앱, 소셜 기술, 애널리틱스/대규모 데이터(스마트 그리드와 전자 정부 등에서 활용되는) 등등.</p>
<p><strong>2. 제 4의 인프라 요소가 생겨날 것이다</strong><br />
인프라 업체들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외의 4번째 중심축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8216;공유 캐시(shared cache)&#8217;이다. IDC의 스토리지 시스템 부문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인 릭 빌러스는 &#8220;서버 가상화에 따른 파급 효과는 이제 막 시작됐다&#8221;며, &#8220;IT는 사일로를 제거하고 &#8216;융합형 IT&#8217;로 옮겨가길 희망하고 있다&#8221;고 설명했다.</p>
<p>가상화는 이런 프로세스의 기반 아키텍처에서 한 단계이다. 그러나 IT가 물리 서버마다 오늘날과 같이 8~20개의 가상머신 대신 100대의 가상머신을 탑재하는 날이 올 전망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복구, 실행, 고가용성, 확장 측면에서 현재의 IT 아키텍처는 바람직하지 못하게 된다. 데이터센터는 공유 디스크/스토리지보다 빠른 공유 캐시 공간을 통해 가상 머신(VM)을 유지해야 한다.</p>
<p><strong>3. BYO 라이선스</strong><br />
IT 임원들은 클라우드 도입에 소프트웨어 업체와의 계약이 장벽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IDC의 SaaS와 클라우드 부문 연구 부사장 로버트 마호왈드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과도기에서 살아남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사용자가 비용을 한 번만 내고도 여러 지점에서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선스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단일 비용을 지불하고 기업 내부나 아마존, 윈도우 애저에서 SQL 서버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신규 소프트웨어에 있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선택하는 것도 데이터센터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IT 부서가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다.</p>
<p>물론 아직까지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모두가 이런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일부 업체들은 이미 이런 방식을 추진 중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소프트웨어 보증(Software Assurance) 계약을 맺어 라이선스를 구입한 고객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현재 계약된 라이선스를 이용해 현재 내부 데이터 센터에서 운용하고 있는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선스 모빌리티(license mobility)라고 부르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이전할 수 있다.</p>
<p>암허스트 시큐리티 그룹(Amherst Securities Group)의 IT 디렉터 스티브 터너 같은 IT 담당자들은 이런 개념을 반기고 있다. 터너는 &#8220;클라우드 라이선스에서는 이와 같은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몇몇 기업들이 이런 모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업체들이 그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8221;고 말했다.</p>
<p><strong>4. 비즈니스 부문은 IT의 역할을 &#8216;내부 앱스토어&#8217;로 간주하게 된다</strong><br />
IT 부서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하는 대신 사용자에게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어떤 장치에서나 액세스할 수 있는 뷔페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p>
<p>IDC의 수석 자문위원 데이브 맥날리에 따르면, IT 부서는 이런 이유로 &#8216;IT 서비스&#8217; 개념에 맞춰 스스로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게 된다. 이런 움직임은 몇 년 전 SOA에 대한 아이디어와 함께 시작됐다. SOA는 큰 성과를 얻지 못했는데, 클라우드가 서비스 집합체로서의 IT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킬 전망이다.</p>
<p><strong>5. 퍼블릭 클라우드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strong><br />
젠스는 이와 관련해 &#8220;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많은 IT 임원들은 &#8216;어떤 방식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클라우드를 내부 데이터센터에 도입할지&#8217;를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방향이 잘못됐다&#8221;고 지적했다. IT 임원들은 대신 새로운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 번째 플랫폼을 모색해야 한다. 이미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플랫폼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재창출하는 것이 아니다.</p>
<p><strong>6. 클라우드는 대용량 데이터의 근원이다</strong><br />
구글과 아마존, 아이튠스와 같은 몇 안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현재 판매된 스토리지의 대부분을 움켜쥐고 있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용량으로는 9.8엑사바이트에 달한다. 그리고 빌라스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들이 저장한 데이터가 고객에 대한 가치 있는 정보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트위터에 들어있는 정보를 분석하고, 고객에게 특정 소매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일을 하는 분석 업체들이 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런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포스팅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규제 준수 문제가 뒤따른다. 그러나 IT 담당자들에게는 각자 기업의 고객 및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주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
<p><strong>7. IT 부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strong><br />
앞서 IT 부서들이 기업용 앱스토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계약 일체를 관장하게 될 것이다. IT는 단순히 SaaS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사업 단위를 넘어서 기업 전체를 위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찾아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p>
<p>또 사업 부문별로 내부적으로나 하이브리드, 또는 클라우드를 통해 활용하는 모든 IT 자원을 관리하는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런 역할을 위해서는 연간 단위로 계약을 체결, 조정, 점검하는 것은 물론, 업체들과 소통하고 이들을 모니터링하는 활동이 필요하다.</p>
<p><strong>8.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IT 인력을 위협하고 방해할 수 있다</strong><br />
맥날리는 &#8220;기업들은 변화가 목전에 있다고 믿는다면 인력을 준비해야 한다&#8221;고 충고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는 IT 인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IT 종사자들은 클라우드가 IT 업무를 상품화하고 아웃소싱이 수반될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는 자기 만족을 위한 예측에 불과할 수 있다.</p>
<p>IT 직종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경력을 추구한다. 따라서 기업의 IT 일자리가 이런 희망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역량의 격차는 아웃소싱을 부추기는 역할을 할 수 있다.</p>
<p><strong>9. 주요 업체의 1/3은 위키 사전에나 남게 될 것이다</strong><br />
젠스에 따르면 제대로 된 미래를 밟고 있는 업체들은 지금 당장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개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고,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약정을 손보고 있는 중이다.</p>
<p>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업체들은 클라이언트/서버 기술이 불러온 PC 혁명을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한 왕(Wang)이나 DEC 신세가 될 것이다. 터너는 이와 관련해 &#8220;클라이언트/서버가 불러왔던 변화의 시대와 비슷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어떤 업체가 클라우드를 수용할지, 그렇지 못할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8221;고 덧붙였다.</p>
<p><strong>10.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수직적 분업이 번창할 전망이다</strong><br />
기업들은 지난 변화 과정 동안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이들 중 일부는 이들 프로세스를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p>
<p>빌러스는 테크니칼라(Technicolor)를 사례로 제시했다. 테크니칼라는 영화를 편집한 이후, 그리고 이를 복제해 영화 상영관으로 보내기 전에 사운드와 색상을 고치는 영상 사후 작업 서비스 업체로, 이런 과정을 디지털화 해 클라우드로 음성과 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strong>11. 개인 클라우드를 피할 수 없다</strong><br />
마호왈드에 따르면 최종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장치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개인 클라우드를 이미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클라우드는 사용자에게 중요할뿐더러 이들이 기업용 앱스토어 앱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다. 그리고 IT 부서는 데스크톱 가상화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aaS를 통해 이들 사용자의 체험을 수용할 수 있다.</p>
<p>결국 최종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용 앱과 개인용 앱을 혼합할 수 있도록 개인용 클라우드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IT 부서는 규제 준수를 이유로 이런 움직임을 멈출 수도 없고, 그러려고 해서도 안된다. PC 혁명 때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IT에서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은 기업의 요구와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을 조율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p>
<p><strong>12. 클라우드 서비스는 혁신을 촉진한다</strong><br />
클라우드의 빠른 도입은 CIO와 네트워크 담당 임원들, 전체 IT 부서가 한층 빠르고 경제적인 IT 툴을 이용해 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 준다. 2011년의 클라우드에 대한 관점에서도, 이에 대한 저항은 무의미하다.</p>
<ul>
<li><a href="http://www.itworld.co.kr/news/70574/%ED%81%B4%EB%9D%BC%EC%9A%B0%EB%93%9C%EA%B0%80%20%EB%B6%88%EB%9F%AC%EC%98%AC%2012%EA%B0%80%EC%A7%80%20%EB%B3%80%ED%99%94"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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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iOS5·아이클라우드로 &#8216;PC 독립&#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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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n 2011 02:50:0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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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6월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기조연설에서 iOS5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맥 OS X 라이언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대거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애플이 iOS5의 &#8216;PC 프리&#8217; 기능과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등 iOS 기기를 비로소 PC에서 자유로운 독립적인 모바일 컴퓨팅 기기로 완성시켰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꾸준히 강조해왔던 포스트-PC의 시대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6월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기조연설에서 iOS5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맥 OS X 라이언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대거 발표했다.</p>
<p>특히,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애플이 iOS5의 &#8216;PC 프리&#8217; 기능과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등 iOS 기기를 비로소 PC에서 자유로운 독립적인 모바일 컴퓨팅 기기로 완성시켰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꾸준히 강조해왔던 포스트-PC의 시대가 우리 곁으로 한층 다가온 느낌이다.</p>
<p>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운영체제,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8216;손 안의 컴퓨팅&#8217; 시대를 열었지만, 그 한계도 분명했다. 스마트폰이 이동 중에 우리를 PC에서 자유롭게 했을지는 몰라도, 가정이나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PC를 찾아야 했다. PC에 설치된 전용 SW가 동기화와 콘텐츠 공유의 허브 역할을 맡아왔기 때문이다.</p>
<p>아이폰의 경우에도 동기화와 SW 업데이트, 콘텐츠 전송을 위해서는 PC나 맥에 케이블을 연결해 아이튠즈를 실행해야 했다. 아이폰4나 아이패드2를 새로 구입한 이용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도 PC에 연결해 아이튠즈에 새 기기를 등록하는 것이었다.</p>
<p>올 가을 iOS5가 정식으로 배포되면 더 이상 아이폰을 처음 켜기 위해 PC에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아이폰을 연결할 필요가 없게 된다. iOS5에 추가된 PC 프리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간단한 절차를 통해 바로 셋업하고 활성화할 수 있게 해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ios5-pc-free.jpg" rel="lightbox[63060]" title="ios5 pc fre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os5 pc fr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os5-pc-free_thumb.jpg" border="0" alt="ios5 pc free" width="400" height="31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스캇 포스탈 애플 iOS 소프트웨어 부사장이 PC 프리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em></p>
<p>SW 업데이트도 지금까지는 PC를 통해 아이튠즈에 연결해 앱을 내려받고 설치하는 방식으로 제공됐지만, iOS5부터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방식으로 바뀌었다. 애플이 넥서스원과 넥서스S 등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이나 윈도우폰7에서 제공되던 무선 업데이트 방식을 모든 iOS5 제품에 적용한 것이다.</p>
<p>새롭게 선보인 아이클라우드는 &#8216;모바일 독립&#8217;의 방점을 찍었다. 애플은 이미 PC에 접속하지 않아도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를 아이폰에서 앱으로 제공해 왔지만,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콘텐츠를 주고받고 애플리케이션과 각종 데이터를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PC에 연결할 수 밖에 없었다. 예를들어 PC용 아이튠즈에서 음악 라이브러리를 동기화해야만 아이폰에서 구매한 음악을 아이패드에서 들을 수 있었다.</p>
<p>이제부터는 PC가 담당했던 동기화 허브 역할을 아이클라우드가 담당하게 된다. 이용자가 앱스토어와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사진과 동영상, 단말기 세팅 정보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가 PC를 거치지 않고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으로 아이클라우드에 백업된다. 아이클라우드가 이용자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어떤 (애플)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가 되는 것이다.</p>
<p>아이클라우드의 가장 큰 매력은 푸시 기능이다. 아이폰에 새로 추가한 연락처와 일정, e메일이 아이패드 등 다른 iOS 제품에 자동으로 전송된다.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아이북스토어에서 구입한 앱과 음악, 전자책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장치 설정과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도 매일 자동으로 백업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icloud_1.jpg" rel="lightbox[63060]" title="icloud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cloud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cloud_1_thumb.jpg" border="0" alt="icloud_1" width="500" height="34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클라우드 포토스트림 기능(출처 : </em><a href="http://www.apple.com/icloud/" target="_blank"><em>apple.com</em></a><em> 캡쳐)</em></p>
<p>예를들어 아이클라우드의 포토 스트림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이 아이클라우드로 전송되고 이용자의 다른 디바이스에 자동으로 푸시된다. 아이폰에서 사진을 PC나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에 전송하지 않아도 곧바로 아이패드나 애플TV에서 열어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p>
<p>클라우드 전송 기능은 iOS 사진과 페이지, 넘버스, 키노트 등 아이워크 앱, 아이튠즈 등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다. 복잡한 이용 방법을 공부할 필요 없이, 각각의 앱에서 구름(클라우드) 버튼만 누리면 된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접근하는 API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서드파티 앱에서도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아이클라우드는 모든 iOS5 기기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iOS5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2 등 최신 기기 뿐만 아니라 아이폰3GS와 아이패드1, 아이팟 터치 3~4세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 가을부터 정식으로 배포될 예정이다.</p>
<p>e메일과 일정, 캘린더 백업 등 아이클라우드의 기본 기능은 5GB 용량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연 99달러에 제공되던 &#8216;모바일미&#8217; 서비스가 공짜가 된 셈이다. 아이튠즈 매치 등 아이클라우드의 일부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될 예정이다.</p>
<p>아이클라우드는 iOS를 PC에서 자유로운 독립된 운영체제로 완성시켜주는 것은 물론, 애플이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를 통해 장악해 온 콘텐츠 유통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p>
<p>애플은 미국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넘나들 정도로 콘텐츠 유통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앞서 구글과 아마존이 클라우드를 활용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반격을 시작했지만,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이를 뛰어넘는 클라우드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인 셈이다.</p>
<p>특히, 이용자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클라우드로 손쉽게 이전해주는 &#8216;아이튠즈 매치&#8217; 서비스는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 서비스와 구분되는 아이클라우드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아이튠즈 매치를 이용하면 불과 수 분 만에 수백, 수천 곡의 음원 파일을 아이클라우드에 담을 수 있다. 고용량 음원 파일을 일일이 업로드하는 대신, 이용자의 음원을 아이튠즈 스토어의 음원과 매치해 같은 음악을 이용자의 클라우드 계정에 등록해주는 방식이다. 음원 숫자와 용량에 관계없이 연간 24.99달러에 이용할 수 있으며, 수익은 애플과 음반사, 저작권자와 나눠갖는다.</p>
<p>아이튠즈 매치는 수많은 음원 파일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콘텐츠 유통 분야에서 애플이 가진 영향력과 노련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애플이 메이저 음반사와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를 위한 협상을 마친 것과 달리, 구글과 아마존은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출시하며 음반 업계와 갈등을 빚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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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4를 무선 공유기로&#8230;iOS 4.3 업데이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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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r 2011 02:23:4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OS 4.3]]></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아이튠즈]]></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 터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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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업데이트]]></category>
		<category><![CDATA[자바스크립트]]></category>
		<category><![CDATA[퍼스널 핫스팟]]></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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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우리시간으로 10일 새벽 iOS 4.3의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11일로 예상됐던 배포 시점이 다소 빨라진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사용하는 iOS 기기를 PC나 맥에 연결한 다음 아이튠즈 화면의 안내를 따르면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iOS 4.3에서 가장 주목할만 한 변화는 드디어 아이폰4에서도 개인용 핫스팟(Personal Hotsp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개인용 핫스팟 기능을 활성화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우리시간으로 10일 새벽 iOS 4.3의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11일로 예상됐던 배포 시점이 다소 빨라진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사용하는 iOS 기기를 PC나 맥에 연결한 다음 아이튠즈 화면의 안내를 따르면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ios-4.3-update.jpg" rel="lightbox[53029]" title="ios 4.3 updat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os 4.3 upda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os-4.3-update_thumb.jpg" border="0" alt="ios 4.3 update" width="500" height="342" /></a>iOS 4.3에서 가장 주목할만 한 변화는 드디어 아이폰4에서도 개인용 핫스팟(Personal Hotsp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개인용 핫스팟 기능을 활성화하면 암호를 설정해 아이폰4를 3G &#8211; 와이파이 공유기로 사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폰4의 3G 망을 맥과 PC, 아이패드나 다른 와이파이 기기로 공유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만으로는 최대 3대, 블루투스와 USB 공유까지 포함하면 최대 5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안드로이드폰에서는 &#8216;모바일 AP&#8217;라는 이름으로 진작부터 제공됐던 기능으로, 아이폰에서는 버라이즌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까지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8217;아이패드와 더 궁합이 잘 맞는 것은 아이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폰&#8217;이라는 평가를 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left">늦게라도 아이폰4에서 핫스팟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아이폰4를 제외한 아이폰 3GS와 아이패드 3G 모델 등 다른 기기에는 적용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이들 기기에서도 iOS 4.3으로 업데이트 하면 설정에서 &#8216;테더링&#8217; 메뉴가 &#8216;개인용 핫스팟&#8217;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지만, 기존과 같이 블루투스와 USB 테더링만 사용할 수 있다.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통신사와 연관된 정책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left">iOS 4.3에서는 사파리 브라우저의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애플은 니트로 자바스크립트(Nitro JavaScript) 신형 엔진을 장착해 자바스크립트가 iOS 4.2와 비교해 최대 두 배 빠르게 실행된다고 밝혔다.</p>
<p>업데이트가 배포된 이후 블로그 미디어 <a href="http://www.slashgear.com/ios-4-3-benchmarks-on-ipad-09138865/?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slashgear+(SlashGear)&amp;utm_content=Google+Reader" target="_blank">슬래시기어(SlashGear)가 발빠르게 벤치마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a>했다. iOS 4.3으로 업데이트한 아이패드는 iOS 4.2.1을 탑재한 아이패드와 비교해 자바스크립트 구동 속도가 2.6배나 빨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패드2는 이보다 1.5배 더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슬래시기어는 이번 조사에 선스파이더 브라우저 벤치마킹(SunSpider Browser Benchmarking)을 사용했다고 전했다.</p>
<p>사파리의 성능이 향상됐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실제로 아이폰, 아이패드의 브라우징 속도가 2배 이상 빨리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한 사이트의 경우 어느 정도 속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겠지만, 모바일에서의 웹 서핑 속도는 브라우저 성능 뿐만 아니라 통신망과 하드웨어 성능에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사양의 아이폰3GS에서 iOS 4.3과 4.2.1의 웹 서핑 속도를 비교해본 결과 체감 속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p>
<p>그 밖에 iOS 기기에 저장된 음악과 동영상, 팟캐스트와 오디오북을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iOS 기기와 공유하는 아이튠즈 홈 공유 기능도 추가됐으며, 아이패드의 사이드 스위치를 회전 잠금과 무음 기능 가운데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자, 이제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히 알았으니, 실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할 시간이다.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PC에 설치된 아이튠즈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최근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과 각종 사용자 정보를 그대로 유지하고, 업데이트시 혹시나 모를 오류 발생(일명 &#8216;벽돌폰&#8217;)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업데이트 시작 전에 단말기를 아이튠즈에 동기화할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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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키스(Kies) 핵심 개선 사항?&#8230;사용자 편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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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Feb 2011 08:15: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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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월 22일 삼성전자는 키스(Kie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0을 선보였다. 블로터닷넷에서는 개발팀과의 인터뷰를 삼성전자에 요청했다. 대면 인터뷰가 진행됐으면 좋았겠지만 개발팀의 사정으로 전자우편을 통한 인터뷰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밖에 없었다.
삼성 키스는 삼성 디지털 기기(휴대폰과 MP3 플레이어)에 저장돼있는 개인정보(PIMS), 음악, 비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PC 소프트웨어다. 사용자들은 키스를 통해 데이터 백업과 아웃룩 동기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월 22일 삼성전자는 키스(Kie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0을 선보였다. 블로터닷넷에서는 개발팀과의 인터뷰를 삼성전자에 요청했다. 대면 인터뷰가 진행됐으면 좋았겠지만 개발팀의 사정으로 전자우편을 통한 인터뷰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밖에 없었다.</p>
<p>삼성 키스는 삼성 디지털 기기(휴대폰과 MP3 플레이어)에 저장돼있는 개인정보(PIMS), 음악, 비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PC 소프트웨어다. 사용자들은 키스를 통해 데이터 백업과 아웃룩 동기화 등을 할 수 있다.애플의 아이툰즈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해결책이다.</p>
<p>업그레이드 전 Kies의 경우 삼성전자에서 출시했던 수많은 기기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 때 그 때 기능을 추가하다보니 용량이 커졌고, 기능도 너무나 많았다. 사용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p>
<p>삼성전자는 지난 1월 6일 Kies 2.0을 삼성모바일닷컴에 오픈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출시된 국내 65종,<br />
해외 103종 등 총 168종의 휴대폰에 Kies 2.0을 지원하고 있다. Kies 2.0은 지난해 3월 Kies 1.5가 오픈된 지 약 10개월 만에 공개됐으며, 1월 31일부터 기존 Kies 1.5 사용자를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행중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15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515/kies1511022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516" title="kies151102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kies15110228.jpg" alt="" width="500" height="372" /></a></p>
<p><em>사진 설명 : 개선되기 전의 1.5 버전 키스. 너무나 많은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em></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15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515/kies15110228-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51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kies15110228-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kies15110228-2.jpg" alt="" width="500" height="282" /></a><br />
<em>사진 설명 :지난 2월 22일 2.0으로 업그레이드 된 키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em></p>
<p style="text-align: left">삼성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쪽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위젯 형식을 개선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먼저 노출시킨 간편한 사용자 경험(UX)로 사용 편리성을 강화했다는 것. 또 동기화 기능도 강화해 구글·야후·윈도우 주소록 동기화를 지원하며, 아웃룩도 기존에 연락처·일정만 지원하던 데서 메모·할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기업 고객들도 겨냥했다.</p>
<p>또한, 향후 휴대폰과 Kies 2.0 간에 WiFi 연결도 지원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다음은 삼성전자 모바일 서비스 개발 그룹의 답변내용.</p>
<p><strong>UI가 확 달라졌는데요?</strong></p>
<p>Kies2.0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를 위해 전반적인 UI를 사용자에게 좀더 친숙한 형태로 개선하고 자동동기화(sync) 기능 강화를 통해 고객이 이용시 동작에 막히는 부분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였으며,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p>
<p><strong>백업 기능이 있는데요. PC에 백업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클라우드로 백업을 시키는지요? PC로 백업할 경우 향후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들과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하실 계획이신지요?</strong></p>
<p>현재 구현된 Kies2.0의 백업 기능은 PC로 백업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휴대폰의 대부분의 데이터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백업하도록 업그레이드해 상반기 내 신규 출시 스마트폰부터 지원할 예정입니다. PC로 백업된 데이터를 고객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 부분은 검토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적용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p>
<p><strong>뮤직스토어 기능도 있습니다. KT뮤직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독자 서비스 계획은 없으신지요? KT뮤직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
<p>기존 mp3 지원을 위한 emodio의 서비스부터 KT뮤직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m>편집자주 : Emdio는 삼성전자 MP3P인 엽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em>)</p>
<p><strong>결제 금액 충전방식과 관련해서 PC에서 충전할 때 액티브엑스를 설치해야 되는데요. 국내 서비스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문제인가요?</strong></p>
<p>뮤직서비스 협력업체와 국내 결제업체가 제공하는 솔루션의 특성상 액티브엑스를 사용중이며, 고객입장에서의 결제의 편리성과 안정성 강화를 위해 관련 업체 등과 추가보완부분을 검토중입니다.</p>
<p><strong>키스 2.0을 사용하면서 뮤직스토어 로그인 상태에서 삼성앱스 스토어를 클릭했을 경우 다시 로그인하거나 혹은 아이디가 없는 경우 다시 회원가입 절차를 걸치도록 돼 있는데요. 사용자 편의성 면에서 떨어지는데요. 두 서비스의 로그인을 분리시킨 이유가 있나요?</strong></p>
<p>기존 emodio의 회원과 삼성모바일닷컴 회원과의 효율적인 연계 등 여러 가지 법적이고 기술적 이슈들이 해결돼야 회원가입·로그인 등의 통합관리가 가능한 건으로, 사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입니다.</p>
<p><strong> 기존에 비해 용량이 줄어든 것 같은데요. 경량화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strong></p>
<p>현재 Kies2.0은 급변하는 휴대폰의 특성을 최대한 지원코자 휴대폰 사용 고객을 위한 신규기능과 서비스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기능을 나열하기보단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코드와 리소스의 공용화 , 필요한 기능은 서버를 통해 쉽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존보다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을 구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p>
<p>또 Kies의 경우 한국 이외 인터넷이 느린 다양한 지역에도 배포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용량축소와 성능향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p>
<p><strong>팟캐스트의 경우 초기 화면이 사용자를 당혹스럽게 합니다. 뮤직이나 앱스토어처럼 국내외 팟캐스트를 보여주고 클릭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strong></p>
<p>팟캐스트의 추천서비스는 현재 지원 준비중인 상태로,기존 팟캐스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p>
<p><strong>홈네트워크 기술를 활용할 수 있는 올쉐어 기능을 도구 메뉴에 넣으신 것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 기능을 이번 앱에 추가시킨 이유나 동기가 궁금합니다.</strong></p>
<p>올쉐어(Allshare)는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편리하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삼성전자의 중요한 컨버전스 기능입니다. PC에서 Kies의 올쉐어를 통해 휴대폰, TV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올쉐어 안에서 보유한 음악·사진·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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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 눈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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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Jan 2011 02:04:4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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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 앱스토어가 100억 다운로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100억 다운로드를 항한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있다.

애플이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의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있다(애플 홈페이지 캡쳐)
100억번 째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는 애플로부터 1만 달러의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를 받게 된다. 0.99달러짜리 앱을 기준으로 1만 번 넘게 구입할 수 있으니, 하루에 한 개씩 0.99달러 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 앱스토어가 100억 다운로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애플은 <a href="http://www.apple.com/itunes/10-billion-app-countdown/" target="_blank">홈페이지</a>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100억 다운로드를 항한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appstore-10billion-downloads.jpg" rel="lightbox[46668]" title="appstore 10billion downloads"><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ppstore 10billion download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ppstore-10billion-downloads_thumb.jpg" border="0" alt="appstore 10billion downloads" width="500" height="32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애플이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의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있다(<a href="http://www.apple.com/itunes/10-billion-app-countdown/" target="_blank">애플 홈페이지</a> 캡쳐)</em></p>
<p>100억번 째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는 애플로부터 1만 달러의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를 받게 된다. 0.99달러짜리 앱을 기준으로 1만 번 넘게 구입할 수 있으니, 하루에 한 개씩 0.99달러 앱을 구입했을 때 27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액수다.</p>
<p>애플의 디지털 음원 장터인 아이튠즈 스토어의 경우 1년여 전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465">2010년 2월에 100억 다운로드를 돌파</a>한 바 있다. 당시 미국인 Louie Sulcer씨는 조니 캐쉬의 “Guess Things Happen That Way” 음원을 0.99달러에 구입하고 1만 달러 키프트카드의 주인공이 됐다.</p>
<p>시장조사업체 <a href="http://www.asymco.com/2011/01/16/more-than-60-apps-have-been-downloaded-for-every-ios-device-sold/" target="_blank">아심코(Asymco)</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치는 아이튠즈 음원 다운로드 숫치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아이튠즈 음원 다운로드가 100억 다운로드까지 67개월이 걸린 반면, 앱스토어는 개장한 지 불과 31개월 만에 100억 다운로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iTuens-Download-totals-time-series.jpg" rel="lightbox[46668]" title="iTuens-Download-totals-time-series"><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Tuens-Download-totals-time-seri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iTuens-Download-totals-time-series_thumb.jpg" border="0" alt="iTuens-Download-totals-time-series" width="460" height="33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이튠즈(파란색)와 앱스토어(빨간색) 다운로드 추이(단위 : 10억 다운로드, 출처 : <a href="http://www.asymco.com/2011/01/16/more-than-60-apps-have-been-downloaded-for-every-ios-device-sold/" target="_blank">Asymco</a>)</em></p>
<p>아심코는 &#8220;앱스토어가 100억 다운로드를 눈 앞에 둔 것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속도가 날이 갈수록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8221;이라며, &#8220;몇 달 안에 앱스토어 다운로드 숫자가 아이튠즈 음원 다운로드 숫자를 넘어서게 될 것&#8221;이라고 전했다. 역전 시기는 3월께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다.</p>
<p>현재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숫자는 98억건을 넘어서며 100억건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아심코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수치는 하루에 3천만 건 수준이며, 초당 다운로드 숫자는 3~4백 건에 달한다. 이 속도라면 앞으로 4~5일 안에 100억 다운로드의 주인공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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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선정, 2010 최고 아이폰·아이패드 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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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Dec 2010 06:12:5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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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도 애플이 어김없이 아이튠즈 스토어의 한 해를 돌아보는 &#8216;아이튠즈 리와인드&#8217; 섹션을 마련했다. 지금 한국 아이튠즈에 접속해보면 2010 인기 유료 앱과 인기 무료 앱, 전체 인기 앱(최대 매출)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2010년 최고의 앱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아이폰 인기 유료 앱 1위는 &#8216;와츠앱 메신저(WhatsApp Messenger&#8217;)가, 인기 무료 앱 1위는 &#8216;카카오톡&#8217;이 차지했다. 아이폰을 활용한 무료 메시징에 사용자들의 관심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도 애플이 어김없이 아이튠즈 스토어의 한 해를 돌아보는 &#8216;아이튠즈 리와인드&#8217; 섹션을 마련했다. 지금 한국 아이튠즈에 접속해보면 2010 인기 유료 앱과 인기 무료 앱, 전체 인기 앱(최대 매출)을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itunes-rewind_1.jpg" rel="lightbox[44198]" title="itunes rewind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tunes rewind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itunes-rewind_1_thumb.jpg" border="0" alt="itunes rewind_1" width="500" height="30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애플이 2010년 최고의 앱을 선정해 발표했다</em></p>
<p>올해의 아이폰 인기 유료 앱 1위는 &#8216;와츠앱 메신저(WhatsApp Messenger&#8217;)가, 인기 무료 앱 1위는 &#8216;카카오톡&#8217;이 차지했다. 아이폰을 활용한 무료 메시징에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
<p>최대 매출 1위는 &#8216;YBM 올인올 영한영 사전&#8217;이 차지했으며, &#8216;두산동아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8217;(3위)과 &#8216;에센스 영한 한영 사전&#8217;(10위)도 순위권에 올랐다. 전자사전 업체들이 아이폰 확산에 긴장해야 하는 이유다. 내비게이션 &#8216;Mapple3Di&#8217;와 &#8216;Gogo3D&#8217;도 최다 매출 2위, 5위에 올랐는데, 내비게이션 앱의 높은 가격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KT가 무료로 제공하는 쇼내비가 있지만 출시가 다소 늦었고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도 있어, Mapple3Di와 Gogo3D를 구매한 사용자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아이패드에서는 &#8216;에어비디오(Air Video)&#8217;가 인기 유료 앱 1위를 차지했으며, &#8216;아이북스(iBooks)&#8217;가 인기 무료 앱 1위, &#8216;사운드하운드(SoundHound)&#8217;가 최대 매출 1위에 올랐다. 국내에 아이패드가 공식 출시된 지 불과 열흘 밖에 안됐기 때문에, 아이패드 순위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p>
<p>그렇다면 미국 앱스토어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p>
<p>아이튠즈의 부분적인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한국 아이튠즈와 달리 미국 아이튠즈에서는 보다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아이튠즈 안에 마련된 &#8216;리와인드 섹션&#8217;에 들어가보면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 뿐만 아니라 음악과 영화, TV쇼, 팻캐스트, 오디오북 등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p>
<p>앱스토어에 대한 항목도 한국 아이튠즈보다 훨씬 상세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게임 카테고리가 없는 한국 앱스토어와 달리 미국 앱스토어에서는 게임 앱에 대한 인기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앱스 부문의 표지를 장식한 &#8216;힙스터매틱(Hipstamatic)과 &#8216;앵그리 버드(Angry birds)&#8217;, &#8216;플립보드(Flipboard)&#8217;, &#8216;플랜트 VS 좀비(Plants Vs. Zombies)&#8217; 등 4개의 앱 가운데 절반이 게임이다. 올해 애플 앱스토어를 빛낸 대표 얼굴이다.</p>
<p>아이폰 부문부터 자세히 살펴보자.</p>
<p>아이폰 무료 앱 순위(Top Free) 1위에는 &#8216;페이스북&#8217; 공식 앱이 꼽혔다. 페이스북 열풍은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2위는 &#8216;앵그리 버드&#8217; 무료버전이 차지했다. 낱말 맞추기 게임 &#8216;워드 위드 프렌즈 무료버전(Words With Friends Free)&#8217;과 인터넷 전화 앱 &#8216;스카이프(Skype)&#8217;, 리듬 액션 게임 &#8216;탭탭 리벤지 3(Tap Tap Revenge 3)&#8217;가 뒤를 이었다.</p>
<p>유료 앱 순위(Top Paid) 1위는 &#8216;앵그리 버드&#8217;가 차지했다. 유료 1위, 무료 2위를 차지해 올해 아이폰 게임 시장은 앵그리 버드가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앵그리 버드에 이어 &#8216;두들 점프(Doodle jump)&#8217;와 &#8216;스키-볼(Skee-ball)&#8217;, &#8216;비주얼드 2(Bejeweled 2 + Blitz)&#8217;, &#8216;프룻 닌자(Fruit Ninja)&#8217;에 이르기까지 유료 앱 순위 1위부터 5위까지를 모두 게임이 휩쓸었다. 유료 앱 시장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을 다시 하번 실감할 수 있다.</p>
<p>영예의 매출 순위(Top Grossing) 1위는 놀랍게도 &#8216;앵그리 버드&#8217;를 제치고 &#8216;MLB.com At Bat 2010&#8242;이 차지했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뉴스와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MLB.com의 공식 앱으로 지금은 무료로 판매되고 있지만 시즌 중에는 무려 15달러에 판매됐다. 미국에서 야구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 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p>
<p>&#8216;앵그리 버드&#8217;가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했으며, &#8216;콜 오브 듀티&#8217;와 &#8216;비주얼드&#8217; 등 게임 앱이 3, 4위를, 인터넷 전화 앱 &#8216;Friend Caller 3 Pro&#8217;가 5위를 차지했다.</p>
<p>이어서 아이패드 부문이다.</p>
<p>무료 앱 순위(Top Free) 1위는 애플이 직접 만든 &#8216;아이북스(iBooks)&#8217;가 차지했다. &#8216;판도라 라디오&#8217;, &#8216;넷플릭스&#8217;, &#8216;구글 모바일 앱&#8217;, &#8216;카드게임(Solitaire)&#8217;가 뒤를 이었다.</p>
<p>아이폰과 아이패드 무료 앱 1~5위에서 전혀 겹치는 앱이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아이폰에서 인기있는 게임 앱 들이 아이패드용으로는 조금 뒤늦게 출시됐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전자책(아이북스), 라디오(판도라 라디오), TV콘텐트(넷플릭스)를 아이폰 사용자보다 더 활발히 소비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겠다.</p>
<p>아이패드 유료 앱 순위(Top Paid)에서는 애플의 오피스 제품군인 &#8216;페이지스(워드프로세서)&#8217;, &#8216;넘버스(스프레드시트)&#8217;, &#8216;키노트(프리젠테이션)&#8217;가 각각 1, 3, 5위에 올랐다. 2위는 아이패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PDF 리더 &#8216;GoodReader for iPad&#8217;가 차지했으며, &#8216;앵그리버드 HD(아이패드 버전)&#8217;은 여기에도 얼굴을 내밀었다.</p>
<p>유료 앱 순위를 보면 예상되듯이 아이패드 매출 순위(Top Grossing) 1~3위도 전부 애플이 차지했다. 페이지스, 넘버스, 키노트 순이었다. 콘텐츠 소비 뿐만이 아니라 생산 도구로서 아이패드를 활용하려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운로드 횟수나 매출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앱 판매 수익도 짭짤할 것으로 보인다.</p>
<p>원격 데스크톱 앱인 &#8216;로그미인 이그니션(LogMeIn Ignition)&#8217;과 EA의 크로스워드 게임인 &#8216;스크래블 포 아이패드(SCRABBLE for iPad)&#8217;가 4, 5위로 뒤를 이었다.</p>
<p>미국 아이튠즈에서는 단순히 순위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편집/공유, 증강현실, 고전게임, 손안의 밴드, 개인 트레이너 앱, 좀비 게임 등 흥미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부문별로 10여 개의 앱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는 앱이 많으니 미국 앱스토어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로그아웃한 뒤에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변경해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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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 앱 받았는데, 왜 1달러가 결제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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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Nov 2010 04:48:1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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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오늘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을 샀는데, 유료로 결제됐어. 유료 앱을 무료라고 올려놓다니, 개발자가 사기꾼인가봐. 일단 리뷰 별 한 개만 올리고 게시판에 환불 요청해야겠어.&#8221;
&#8220;앱스토어에서 아무것도 안 샀는데 카드사 문자로 1달러가 승인됐다는 메시지가 왔어. 왜 그렇지?&#8221;
아이폰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이후로 종종 듣게 되는 질문이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했더니 한 분이 &#8220;아이패드에 카드를 등록했더니 아무것도 안 샀는데 1달러가 결제됐다&#8221;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오늘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을 샀는데, 유료로 결제됐어. 유료 앱을 무료라고 올려놓다니, 개발자가 사기꾼인가봐. 일단 리뷰 별 한 개만 올리고 게시판에 환불 요청해야겠어.&#8221;</p>
<p>&#8220;앱스토어에서 아무것도 안 샀는데 카드사 문자로 1달러가 승인됐다는 메시지가 왔어. 왜 그렇지?&#8221;</p>
<p>아이폰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이후로 종종 듣게 되는 질문이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했더니 한 분이 &#8220;아이패드에 카드를 등록했더니 아무것도 안 샀는데 1달러가 결제됐다&#8221;며 찾아왔다.</p>
<p>가끔씩 지인 뿐만 아니라 독자 분들 중에도 메일을 통해서 유사한 내용에 관해 문의하곤 한다. 앱스토어의 리뷰 게시판에 들어가봐도 무료 앱을 샀는데 결제가 됐다며 항의하거나 환불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구매하지 않았는데 카드회사에서 승인됐다고 문자가 날아오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tunes-1-dollar.jpg" rel="lightbox[43126]" title="itunes 1 dolla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tunes 1 doll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tunes-1-dollar_thumb.jpg" border="0" alt="itunes 1 dollar" width="500" height="34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구매 내역이 없거나 무료 앱을 받았는데 유료 결제가 됐다며 항의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em></p>
<p>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렇게 승인된 금액은 실제로 카드회사에 청구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다. 일종의 &#8216;가상 결제&#8217;를 통해 앱스토어에 입력한 정보가 금융기관에 보관된 파일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p>
<p>앱스토어를 포함해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사용자의 신용카드가 해당 구매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드회사에 일정 금액을 승인 요청한다. 사용자가 카드 정보를 수정하는 등 변동사항이 생겼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일정 금액이 승인된다. 이 때 승인된 금액은 대개 1달러인 경우가 많다.</p>
<p>그러면 신용카드 계정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매번 1달러씩 내야 하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p>
<p>이는 실제로 청구되는 금액이 아니라, 단지 사용이 가능한 카드인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 가능 여부가 확인되면 승인 내역은 해당 금융기관에서 자동으로 삭제된다. 금융 기관에 따라 삭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p>
<p>실제로 계정에 청구된 내역을 확인하려면 카드회사의 문자메시지보다는 아이튠즈의 구입 내역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앱스토어의 우측 상단에 자신의 ID를 클릭해 &#8216;구입 내역&#8217; 항목에 들어가면 된다. 아이튠즈 계정과 암호를 다시 한 번 입력하면 가장 최근에 구매한 내역부터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구매 사항을 확인하려면 주문 날짜 왼쪽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된다. 그 밖에 앱스토어에 등록한 메일을 통해서도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itunes-list.jpg" rel="lightbox[43126]" title="itunes li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129" title="itunes li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itunes-list.jpg" alt="" width="500" height="335" /></a><em>앱스토어의 구매내역에서 지금까지 구입한 유 · 무료 앱 내역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em></p>
<p>앱스토어에서 과도하게 많은 액수가 청구됐거나, 구매하지 않은 내역이 청구됐다고 생각될 때에는 꼭 구매 내역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450" target="_blank">올 7월에는 한 개발자가 미국 아이튠즈 계정 정보를 유출해 자신의 앱을 구매하는데 사용</a>했던 사례도 있었다. 이후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카드정보 입력 시 보안코드(CVS번호) 입력을 의무화하고, 주기적으로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등 보안 정책을 강화한 바 있다.</p>
<p>만약 구매 내역이 정확하지 않거나 구입하지 않은 앱에 대해 가격이 청구된 경우, 혹은 구입한 앱에 기능상 문제가 있어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a href="http://www.apple.com/kr/support/itunes/" target="_blank">애플 고객지원 사이트</a>의 &#8216;이메일 문의&#8217;나 아이튠즈 구매 내역 하단의 &#8216;문제 리포트&#8217; 기능을 통해 문의 및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애플 본사에 직접 문의가 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영문으로 문의를 하도록 돼 있지만, 한글로 문의를 해도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가상 결제와 관련한 사용자들의 혼란은 사실 애플이 이러한 절차를 친절히 안내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이에 대해 애플코리아는 &#8220;우리나라와 같은 제한적 본인확인제 등이 없는 해외에서는 신용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방법&#8221;이라고 설명했다.</p>
<p>그러나 해외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방식이라도 해도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혼란을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국내 사용자를 위해 보다 친절하게 관련 절차를 안내하려는 자세가 아쉽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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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비틀즈 음원 유통 소원 풀었나&#8230;&#8221;오늘 밤, 못잊을 발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5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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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Nov 2010 08:13:2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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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깜짝 발표를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8220;Tomorrow is just another day. That you&#8217;ll never forget.(내일은 당신이 절대 못잊을 날이 될 것이다)&#8221;라고 대문짝만하게 공지했다.
이를 두고 &#8220;애플이 클라우드 기반의 새 아이튠즈를 공개할 것이다&#8221;, &#8220;비틀즈의 판권을 확보했을 것이다&#8221; 등 다양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의 상세한 보도가 설득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깜짝 발표를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a href="http://www.apple.com/" target="_blank">홈페이지 메인 화면</a>에 &#8220;Tomorrow is just another day. That you&#8217;ll never forget.(내일은 당신이 절대 못잊을 날이 될 것이다)&#8221;라고 대문짝만하게 공지했다.</p>
<p>이를 두고 &#8220;애플이 클라우드 기반의 새 아이튠즈를 공개할 것이다&#8221;, &#8220;비틀즈의 판권을 확보했을 것이다&#8221; 등 다양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의 상세한 보도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apple-itunes-announcement.jpg" rel="lightbox[42512]" title="apple itunes announcemen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apple itunes announceme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apple-itunes-announcement_thumb.jpg" border="0" alt="apple itunes announcement" width="500" height="29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애플이 16일 아침(현지시간) 아이튠즈와 관련해 중요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em></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326204575617004052395816.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16일 &#8220;비틀즈 카탈로그를 확보하기 위한 스티브 잡스의 길고 험난한 여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8221;라며,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튠즈에서 비틀즈 음원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애플 경영진과 비틀즈 대리인, EMI 그룹이 지난주까지 협상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p>
<p>아이튠즈는 지난 2003년 출범한 이후 단기간에 세계 최대의 온라인 음원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AC/DC와 빕 시거, 키드 락 등 일부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의 음원이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것을 거부해왔다. 비틀즈가 아이튠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아티스트인 것은 아닌 것이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틀즈와 애플의 관계가 유독 눈길을 끄는 이유는 비틀즈와 애플, 양측의 기나긴 악연 때문이다. 비틀즈가 음원을 관리하기 위해 1968년 설립한 회사의 이름이 바로 &#8216;애플&#8217;이었다. 비틀즈 멤버들은 애플이라는 이름과 로고에 상당한 애착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p>
<p>비틀즈는 1977년 애플컴퓨터가 설립되자 바로 이듬해 애플컴퓨터가 밴드의 트레이드 마크와 애플 회사의 로고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걸었고, 이후 지지부진한 법적 공방이 계속됐다. 한 동안 잠잠해지는가 했지만 애플이 2003년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선보이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은 다시 불이 붙었고, 결국 2007년 극적으로 합의를 한 바 있다.</p>
<p>이후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공공연히 비틀즈의 음원을 아이튠즈를 통해 판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이 때문에 애플이 아이튠즈와 관련된 신규 발표를 예고할 때마다, ‘이번에는 애플이 비틀즈의 음원을 확보하지 않았을까’ 하는 루머가 심심찮게 제기되기도 했다.</p>
<p>과연 내일부터는 아이튠즈에서 비틀즈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까? &#8216;잊지 못할&#8217; 발표의 실체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17일) 자정에 애플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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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웹 서비스에 뛰어든 애플, 그 파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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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Sep 2010 08:24:19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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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가장 뜨거운 트렌드 중의 하나인 소셜웹 서비스에 애플이 뛰어들었습니다.
며칠 전 새벽에 있었던 행사를 통해 애플은 음악을 위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8216;핑(Ping)&#8217;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이 행사에서는 핑뿐만 아니라 아이폰4에서 통화기능 정도만 뺀 새로운 아이팟터치와 99달러에 제공하는 새로운 애플 TV도 함께 소개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음악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핑(Ping)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핑의 문제의식은 간단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어떤 음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가장 뜨거운 트렌드 중의 하나인 소셜웹 서비스에 애플이 뛰어들었습니다.</p>
<p>며칠 전 새벽에 있었던 행사를 통해 애플은 음악을 위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8216;<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apple.com/itunes/ping/" href="http://www.apple.com/itunes/ping/" target="_blank">핑(Ping)&#8217;</a>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이 행사에서는 핑뿐만 아니라 아이폰4에서 통화기능 정도만 뺀 새로운 아이팟터치와 99달러에 제공하는 새로운 애플 TV도 함께 소개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음악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핑(Ping)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52/4950826456_696cda2949.jpg" alt="" /></p>
<p>핑의 문제의식은 간단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어떤 음악을 듣는지, 어떤 음악을 구매하는지, 그리고 그 음악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따를 수도 있고, 일반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p>
<p>한가지 특이한 점은 소셜웹 서비스의 양대 산맥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와의 연동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애플 독자적인 소셜웹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전 세계 100대 사이트의 3분의 2가 페이스북과 연동하고 있는 상황인데, 애플은 자신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놀랍습니다.</p>
<p>지금은 음악을 위한 소셜웹 서비스로 출발했지만 아이튠즈에 음악뿐 아니라 TV프로그램과 책까지 판매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향후 핑은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농후할 듯 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입장에서 바짝 긴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페이스북 대항마인 구글미(Google Me)를 준비하고 있다는 구글도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 듯 합니다.</p>
<p>핑의 친구 개념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묘하게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이 나를 따르는(Follow) 것을 못하게 막을 수도 있고, 자신이 승인을 해야 따르는 것이 가능한 옵션도 제공합니다. 페이스북처럼 상호 친구가 되는 개념은 아니고, 트위터처럼 누구나 나를 따를 수 있는 걸 막아서 프라이버시 문제를 강화한 느낌입니다.</p>
<p>핑을 이용하는 사람 중에 자신의 트위터의 follower나 페이스북 친구를 불러와서 손쉽게 퐐로잉하는 방법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핑이 추천해 준 사람이나 친구들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한다는 점은 초기에 좀 불편하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53/4950239515_7d1528836d.jpg" alt="" /></p>
<p>아래는 핑의 메인화면입니다. 내가 따르는 사람들의 활동이 최근 활동(Recent Activity)에 보이고, 아티스트나 친구를 추천도 해줍니다. 특정 글을 좋아(Like)할 수 있고 글 아래에 댓글을 바로 달 수 있다는 점은 페이스북과 많이 닮았습니다.</p>
<p>한 가지 특이한 점은 글쓰기 기능이 없네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제공하는 상태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티스트에게는 글쓰기 기능이 제공되는 것 같은데 일반 이용자들은 글을 쓸 수 없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49/4953048818_e5f1333af8.jpg" alt="" /></p>
<p>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검색하면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앨범이나 개별 곡에 대해 좋아(Like)하거나 핑에 글을 쓸 수 있는 포스트(Post)기능을 제공합니다. 구매 버튼 옆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 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해당 앨범이나 곡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하는데, 핑에 포스팅한 글을 자동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올리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핑, 트위터, 페이스북 중 하나만 선택해서 해당 앨범이나 곡을 공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53/4951446048_da6792fa09.jpg" alt="" /></p>
<p>아래는 제 프로필 페이지인데요, 제가 좋아(Like)하거나 포스트한 글, 그리고 제가 특정 곡에 대해 평점을 준 내역 등을 보여줍니다. 물론 저를 따르는 친구에게도 보일 것이고 친구들이 제가 무슨 음악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05/4953077338_c10ae927fc.jpg" alt="" /></p>
<p>핑은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apple.com/itunes/download/" href="http://www.apple.com/itunes/download/" target="_blank">아이튠즈 10</a>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의 아이튠즈 어플에서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12/4951328264_4e4fd5789d_m.jpg" alt=""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38/4950736355_041d148738_m.jpg" alt=""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83/4950737835_17ca549c43_m.jpg" alt="" /></p>
<p>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웹서비스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애플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음악서비스를 제공했던 라라닷컴을 인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조만간 아이튠즈 자체가 웹서비스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핑(Ping)도 웹서비스로 제공되겠죠.</p>
<p>애플이 핑(Ping) 서비스를 통해 음악 전용 소셜웹 서비스에 뛰어듦으로써 기존 음악 서비스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이스북과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 전쟁에서 완전히 패배한 후 음악 전용 소셜웹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한 마이스페이스(최근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30" href="http://mushman.co.kr/2691430" target="_blank">페이스북으로 글올리는 기능</a>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가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유럽에 이어 미국 진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Spotify와 스카이프 창업자들이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인 Rdio 등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듯 하군요.</p>
<p>현재 핑은 음악 전용 소셜웹 서비스이지만 아이튠즈에서 다루고 있는 TV프로그램과 책 등으로 확장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이고, 향후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기존 소셜웹 서비스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시작된 &#8216;실시간 소셜웹&#8217;이라는 트렌드가 향후 몇 년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애플이 노다지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 같군요.</p>
<p>앞으로 핑(Ping)이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질.. 그리고 일반 이용자이 얼마나 많이 이용할지 이를 바탕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주도하고 있는 소셜웹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p>
<p>[관련글]</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0001" target="_blank">&#8216;소셜(Social)&#8217; 앞세워 웹 천하통일 나선 페이스북</a></li>
<li><a href="http://mushman.co.kr/2691430">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기능 제공</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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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9월1일 기자간담회 예고&#8230;어떤 제품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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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ug 2010 03:49:4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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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9월 1일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아이팟 터치 신제품과 아이튠즈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티비와 TV시리즈 렌탈 서비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애플이 현지 기자들에게 행사 초대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9월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9월 1일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아이팟 터치 신제품과 아이튠즈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티비와 TV시리즈 렌탈 서비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p>
<p><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0/08/25/apple-invites-media-to-september-1-event/?partner=rss&amp;emc=rss" target="_blank">뉴욕타임즈</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애플이 현지 기자들에게 행사 초대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9월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옐바 버나 아트 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apple_invitation.jpg" rel="lightbox[37420]" title="apple_invitation"><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apple_invitati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apple_invitation_thumb.jpg" border="0" alt="apple_invitation" width="500" height="43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애플의 초대장에 인쇄된 어쿠스틱 기타 사진</em></p>
<p>전통적으로 애플의 9월 행사는 아이팟과 아이튠즈 등 음악 관련 제품이 주인공이 돼 왔다. 애플은 초대장을 어쿠스틱 기타 사진으로 꾸미면서, 이번에도 음악 관련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p>
<p>음악 관련 신제품에 초점을 맞췄을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신형 아이팟의 발표다. 이미 <a href="http://www.engadget.com/2010/08/25/possible-ipod-touch-lcd-and-digitizer-assembly-compared-to-older/" target="_blank">애플이 새 아이팟 터치를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a>가 파다하다. 애플의 신제품 주기를 따져볼 때 새로운 아이팟을 출시할 시점이 임박했다는 주장이다. 아이폰4에서 선보인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전면부 카메라를 아이팟 터치에 추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블로그 &#8216;앱어드바이스&#8217;는 <a href="http://appadvice.com/appnn/2010/08/breaking-apple-holding-special-event-wednesday/" target="_blank">애플이 아이팟 터치에 페이스타임 기능을 추가할 것</a>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p>
<p><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0/08/25/an-apple-invite-a-guitar-a-guessing-game/?partner=rss&amp;emc=rss" target="_blank">뉴욕타임즈 인터넷판</a>은 애플이 아이튠즈 스토어에 비틀즈의 음악을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오노 요코 등 비틀즈 관계자와 비틀즈 음원을 아이튠즈에 추가하는 문제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p>
<p><a href="http://techcrunch.com/2010/08/25/apple-event-september/"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애플이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최근 라라닷컴을 폐쇄한 애플이 이를 활용해 아이튠즈에서 클라우드에 기반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애플 데이터센터의 완공시점을 놓고 볼 때 본격적인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발표는 내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p>
<p>다른 유력한 후보는 TV 관련 제품이다. <a href="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ByteOfTheApple/blog/archives/2010/08/apples_new_video_strategy_coming_into_focus.html" target="_blank">비즈니스위크</a>와 <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0/08/25/an-apple-invite-a-guitar-a-guessing-game/?partner=rss&amp;emc=rss" target="_blank">뉴욕타임즈</a> 등은 애플이 아이튠즈에서 TV 시리즈를 편당 99센트에 렌탈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447004575450092911151302.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월트디즈니와 CBS, NBC와 뉴스코프, 비아콤 등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p>
<p>애플이 아이TV(iTV)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0/07/02/apple-hopes-to-re-enter-the-living-room/" target="_blank">뉴욕타임즈</a>와 <a href="http://www.engadget.com/2010/08/11/upcoming-apple-tv-loses-1080p-playback-gains-apps/" target="_blank">인개짓</a>은 지난 7월 애플이 iOS를 탑재한 99달러 짜리 애플TV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아이TV로 이름을 변경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p>
<p>당연한 얘기지만 애플은 이번에도 발표 내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과연 초대장에 인쇄된 어쿠스틱 기타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시간으로 9월 2일 새벽 두 시에 밝혀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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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계 최대 IDC 완공 앞둔 애플, 실적도 사상 최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3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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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Jul 2010 11:12:1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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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었던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이 올 연말로 밝혀지면서 애플이 내년 초에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피터 오펜하이머(Peter Oppenheimer) 애플 CFO는 20일 열린 애플의 2010 회계년도 3분기(3~6월) 실적발표에서 데이터 센터의 완공 일정을 묻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었던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이 올 연말로 밝혀지면서 애플이 내년 초에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p>
<p>블로그 기반 미디어<a href="http://techcrunch.com/2010/07/20/apple-data-center/?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echcrunch+%28TechCrunch%29" target="_blank"> 테크크런치</a>에 따르면 피터 오펜하이머(Peter Oppenheimer) 애플 CFO는 20일 열린 애플의 2010 회계년도 3분기(3~6월) 실적발표에서 데이터 센터의 완공 일정을 묻는 질문에 &#8220;올 연말까지 완공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애플이 데이터센터를 어떤 용도로 활용할 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appledatacenter.jpg" rel="lightbox[35358]" title="apple data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apple data 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appledatacenter_thumb.jpg" border="0" alt="apple data center" width="500" height="32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애플이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든시에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유튜브 영상 캡쳐)</em></p>
<p>지난해 애플이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든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이후 애플은 공식적으로 &#8220;이 시설은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를 위한 동부 지역의 인프라 허브로 활용될 것&#8221;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그러나 전문가들은 애플의 공식 성명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 새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기존 애플의 로컬 데이터센터의 5배에 달하며, 구축 비용만 해도 무려 10억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비용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 데이터센터에 투입하는 비용의 두 배에 가까운 액수다.</p>
<p>애플이 올 가을이나 내년 초에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새 데이터센터가 기존의 아이튠즈나 모바일미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보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다.</p>
<p>새롭게 밝혀진 데이터 센터의 완공 시점으로 미루어볼 때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버전 공개 시점도 올 가을보다는 내년 초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한편, 애플은 이번 분기에 매출 157억 달러, 순이익 32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61%와 78% 상승한 수치로 당초 월가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p>
<p>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1% 늘어난 840만 대를 기록했으며, 맥도 347만 대나 팔려나가며 분기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애플의 새 상품인 아이패드는 327만대가 팔렸는데, 이를 매출로 환산하면 20억 달러가 넘는다. 애플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p>
<p>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8220;모든 부분에 있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경이적인 분기였다&#8221;고 평가하는 한편, &#8220;올해 선보일 놀라운 새 제품이 있다&#8221;고 밝혀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9254" target="_blank">[IT수다떨기] 애플이 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냐고?</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852" target="_blank">[기획-PCC] (5) 아이튠즈 사용자가 애플의 클라우드 고객</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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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PCC](5)아이튠즈 사용자가 애플의 클라우드 고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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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Jul 2010 05:05:5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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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의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북스를(iBooks)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읽은 페이지와 책갈피, 메모를 무선으로 동기화시켜주는 기능이다. 아이북스를 실행하면 무선 동기화를 위해 잠시동안 자동으로 무선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기능 덕택에 아이패드에서 전자책을 읽으면서 표시한 책갈피와 메모를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아이폰에서 아이북스를 실행하는 순간, 방금 전에 아이패드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의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북스를(iBooks)에는 한 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읽은 페이지와 책갈피, 메모를 무선으로 동기화시켜주는 기능이다. 아이북스를 실행하면 무선 동기화를 위해 잠시동안 자동으로 무선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p>
<p>이 기능 덕택에 아이패드에서 전자책을 읽으면서 표시한 책갈피와 메모를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아이폰에서 아이북스를 실행하는 순간, 방금 전에 아이패드에서 마지막으로 보던 페이지를 바로 띄워준다.</p>
<p>사실 아마존 킨들 등 다른 전자책 단말기와 애플리케이션에도 이미 있는 기능이지만, 애플이 시작했다니 새롭다. 애플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음원 마켓(아이튠즈)를 보유하고 있고 있고, 이외에도 전자책,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다.</p>
<p>수많은 아이튠즈 콘텐트가 자동으로 무선 동기화 기능을 제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생각해보자. 거실에서 아이패드로 음악을 듣다가 외출하면서 아이폰에서 아이팟 앱을 실행하는 순간 같은 음악이 흘러나온다면 어떨까? 아이팟에서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실행했는데 어제 아이패드에서 보던 동영상 강의를 보던 곳부터 이어서 볼 수 있다면 어떨까?</p>
<p><a href="http://mashable.com/2010/06/23/steve-jobs-wi-fi-iphone-syncing/" target="_blank">호기심 많은 사용자가 스티브 잡스에게 직접 물었다.</a> &#8220;아이폰과 맥을 와이파이로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 있나요?&#8221;</p>
<p>스티브 잡스는 간결하게 답했다. &#8220;물론이죠. 언젠가는(Yep, someday).&#8221;</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itunescloud.jpg" rel="lightbox[34852]" title="itunes cloud"><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tunes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itunescloud_thumb.jpg" border="0" alt="itunes cloud" width="500" height="46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애플의 아이튠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다</em></p>
<p>&#8217;someday&#8217;라는 표현이 모호하긴 하지만, 이 메일 내용은 수많은 애플 사용자들을 기쁘게 하기에 충분했다. USB로 연결하는 기존 동기화 기능이 불편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선 동기화가 끊김없는(seemless)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기 때문이기도 했다.</p>
<p>PC에서 태블릿, 휴대폰으로 이어지는 동일한 사용자 경험은 &#8216;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PCC)&#8217;의 시대가 꿈꾸는 기본 모습이다. 그리고 애플은 구글과 더불어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있는 업체로 손꼽힌다.</p>
<p>개인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애플이 지닌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수천 만에 달하는 아이튠즈 사용자들이다. 아이튠즈 자체가 통째로 클라우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p>
<p>애플이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올 초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405704575015362653644260.html?mod=rss_Today%27s_Most_Popular"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애플이 itunes.com이라는 웹 기반 아이튠즈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최근에는 전 엔가젯 필진으로도 널리 알려진 블로거<a href="http://www.boygeniusreport.com/2010/07/01/exclusive-apple-itunes-in-the-cloud-definitely-happening-soon-wireless-syncing/" target="_blank"> &#8216;보이 지니어스(Boy Genius)&#8217;</a>가 보다 구체적인 소식을 전했다. <a href="http://techcrunch.com/2010/07/01/itunes-cloud-google/"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이달 초 그의 블로그 &#8216;BGR(Boy Genius Report)&#8217;을 인용해 애플이 올 가을 행사에서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p>
<p>BGR에 따르면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전략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는데, ▲애플 서버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것, ▲사용자의 개인 컴퓨터에서 단말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다양한 콘텐트를 무선으로 동기화하는 것이다.</p>
<p>애플은 이를 위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0365" target="_blank"> 라라닷컴을 인수</a>하는 등 관련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던 <a href="http://www.me.com/">모바일미(MoblieMe) </a>서비스를 지금까지 꾸준히 업데이트 해온 것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함이다.</p>
<p>지난 2008년, 스티브 잡스는 &#8220;마이크로소프트(MS)의 익스체인지 없이도 이메일과 일정, 주소록, 사진 등 다양한 콘텐트를 동기화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8221;며 온라인 백업 서비스, 모바일미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그러나 런칭하자마자 문제가 발생해 서비스를 중단하기도 하는 등 많은 고초를 겪어야 했다.</p>
<p>서비스는 정상화된지 오래지만 지금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연간 10만원(99달러)이 넘는 비용을 지불하고 온라인 동기화 서비스를 사용할 의사가 없어보였다. 서비스가 불편했기 때문인지, 시대를 앞서갔기 때문인지, 아니면 비용이 비쌌기 때문인지는 저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어쩌면 세 가지 지적이 다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p>
<p>모바일미는 아이팟과 아이튠즈, 아이폰과 앱스토어에 이어 아이패드까지 손을 대기만 하면 빵빵 터뜨렸던 애플에게 &#8216;미운 오리새끼&#8217;같은 존재였다. 애플이 새로운 행사를 열 때마다 스티브 잡스가 모바일미의 실패를 인정하고 무료 서비스로 풀거나 혹은 아예 서비스를 접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곤 했다.</p>
<p>그런데 이 미운 오리새끼가 마침내 백조로 밝혀질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p>
<p>지난 6월 열렸던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2010에서는 모바일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발표됐다. 루머와 달리 애플은 모바일미 서비스를 없애지도, 무료로 공개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인터페이스를 개편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모바일미 서비스를 강화했다.</p>
<p>메시지는 자명하다.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PCC) 시대가 다가오면서 지금까지의 성과와는 무관하게 모바일미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p>
<p><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title="609px-Steve_Jobs_WWDC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609pxSteve_Jobs_WWDC07_thumb.jpg" border="0" alt="609px-Steve_Jobs_WWDC07" width="240" height="236" align="right" /></p>
<p>이는 관련 업계에서 유사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MS의 마이폰과 노키아의 오비 서비스에 이어, 국내에서도 SKT, KT(유클라우드), LG전자(에어싱크)등 모바일미와 같은 유형의 서비스가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다.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의 시대가 열리면 모바일미와 같은 멀티 디바이스 백업 서비스가 그 역할을 200% 해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p>
<p>클라우드 서비스를 향한 애플의 노력은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는 점에서도 엿볼 수 있다. 지난해 <a href="http://www.cultofmac.com/interview-apples-gigantic-new-data-center-hints-at-cloud-computing/14680" target="_blank">애플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든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다</a>는 사실이 보도됐다. 규모가 무려 50만 제곱피트(약 4만6천 제곱미터, 1만4천 평)에 달한다.</p>
<p>애플은 이 데이터센터를 짓는 목적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도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모바일미나 현재의 아이튠즈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데이터센터 전문지인 <a href="http://www.datacenterknowledge.com/archives/2009/07/28/apple-moving-quickly-on-nc-project/" target="_blank">데이터센터 날리지</a>(Data Center Knowledge)의 리치 밀러 에디터는 &#8220;애플이 세계 최대의 데이터 센터를 지으면서,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세계 최대의 야망을 드러냈다&#8221;고 평가했다.</p>
<p>아마, 올 가을이나 내년 초 애플 행사에서는 스티브잡스가 &#8220;One More Thing, &#8230;&#8221;이라며 이렇게 말하는 장면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p>
<p>&#8220;100 Million. 오늘 우리는 1억 명의 클라우드 고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아이튠즈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맥(, 혹은 iTV?)에서 끊임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애플은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회사입니다.&#8221;</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840" target="_blank">[기획-PCC] (1)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이 다가온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738" target="_blank">[기획-PCC] (2) SKT, “망 보유 자체가 이미 경쟁력”</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076" target="_blank">[기획-PCC] (3) 한국MS, “게임이 끝난 게 아니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316" target="_blank">[기획-PCC] (4) NHN, “오픈 API로 생태계 만든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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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앱스토어 계정 유출 인정&#8230;해당 개발자 계정 삭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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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Jul 2010 05:32:0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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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앱스토어의 계정 유출을 공식 인정하고, 앱스토어 사용자 계정을 갈취해 불법적으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 개발자를 퇴출시켰다고 발표했다.
뉴욕타임즈의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다른 사용자들의 계정을 갈취해 불법적으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데 사용한 Thuat Nguyen이라는 개발자와 그의 애플리케이션을 5일 저녁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Thuat Nguyen의 앱 42개가 미국 앱스토어 북 카테고리 차트를 점령했다
(출처 : The Nex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앱스토어의 계정 유출을 공식 인정하고, 앱스토어 사용자 계정을 갈취해 불법적으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 개발자를 퇴출시켰다고 발표했다.</p>
<p><a href="http://www.nytimes.com/2010/07/07/technology/07apple.html?_r=1&amp;partner=rss&amp;emc=rss" target="_blank">뉴욕타임즈</a>의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다른 사용자들의 계정을 갈취해 불법적으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데 사용한 Thuat Nguyen이라는 개발자와 그의 애플리케이션을 5일 저녁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itunes_account_hacked.jpg" rel="lightbox[34450]" title="itunes_account_hacked"><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tunes_account_hacke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itunes_account_hacked_thumb.jpg" border="0" alt="itunes_account_hacked" width="500" height="515" /></a><em></em></p>
<p style="text-align: center"><em>지난 5일 Thuat Nguyen의 앱 42개가 미국 앱스토어 북 카테고리 차트를 점령했다<br />
(출처 :<a href="http://thenextweb.com/apple/2010/07/04/app-store-hacked/" target="_blank"> The Next Web</a>)</em></p>
<p>트루디 뮬러(Trudy Muller) 애플 대변인은 &#8220;(이번 사건으로) 4백 명의 사용자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8221;고 밝혔다. 그는 &#8220;아이튠즈 자체가 해킹당한 것은 아니다&#8221;라고 강조하며, &#8220;애플 서버에 저장돼 있는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는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8221;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의 계정 정보가 어떻게 유출됐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p>
<p>뮬러 대변인은 애플이 이번 사건 이후로 아이튠즈의 보안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사용자들은 보다 자주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앱스토어에 입력해서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본 사용자들은 신용카드 회사에 개별적으로 거래 취소를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p>
<p>지난 4일, <a href="http://thenextweb.com/apple/2010/07/04/app-store-hacked/" target="_blank">더 넥스트 웹 </a>등 여러 외신은 일부 개발자가 앱스토어 사용자들의 계정을 해킹해서 자신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차트에서 순위를 올리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앱스토어 해킹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p>
<p>당시 보도에 따르면 보통 계정당 피해액이 100달러에서 많게는 1천4백 달러에 이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체 피해 액수는 십만 달러 가량으로 추산된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351" target="_blank">애플 앱스토어 계정 해킹…구매 내역 확인 필수</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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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앱스토어 계정 해킹&#8230;구매 내역 확인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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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ul 2010 07:34:0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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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 앱스토어에서 일부 사용자들의 계정이 해킹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8216;더 넥스트 웹(The Next Web)&#8217;은 한 개발자가 앱스토어 사용자들의 계정을 해킹해서 자신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차트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순위를 올리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취재 당시 미국 앱스토어의 북 카테고리에 Thuat Nguyen이라는 한 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무려 40개가 넘게 차트에 올라있었다며, 그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 앱스토어에서 일부 사용자들의 계정이 해킹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a href="http://thenextweb.com/apple/2010/07/04/app-store-hacked/" target="_blank">&#8216;더 넥스트 웹(The Next Web)&#8217;</a>은 한 개발자가 앱스토어 사용자들의 계정을 해킹해서 자신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차트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순위를 올리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보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iTuneshacked.jpg" rel="lightbox[34351]" title="iTunes hacked"><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Tunes hacke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iTuneshacked_thumb.jpg" border="0" alt="iTunes hacked" width="500" height="309" /></a></p>
<p>보도에 따르면 취재 당시 미국 앱스토어의 북 카테고리에 Thuat Nguyen이라는 한 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무려 40개가 넘게 차트에 올라있었다며, 그가 랭킹을 조작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개발자는 해킹한 계정으로 자신의 앱을 구매했을 뿐만 아니라 &#8216;Very interesting&#8217;이라는 식의 짧은 리뷰와 함께 높은 별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차트 순위를 조작했다.</p>
<p>더 넥스트 웹은 아이튠즈에서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를 클릭했지만 임시 페이지 외에 어떤 정보도 뜨지 않았으며, 구글을 통해 검색해봤지만 이 개발자나 회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p>
<p>문제는 앱스토어의 해킹 문제가 이번 한 번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더 넥스트 웹은 편집자주에서 &#8220;기사가 나간 이후 자신의 계정도 해킹을 당했다는 제보를 여럿 받았다&#8221;라며, &#8220;이러한 한상이 특정 개발자와 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보다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8221;고 판단했다.</p>
<p>실제로 이 기사가 보도된 이후 트위터에서는 자신이 앱스토어 계정도 해킹당했다는 트윗이 쏟아지고 있으며, 애플 전문지인<a href="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407990&amp;highlight=itunes+hacked&amp;page=5%22" target="_blank"> 맥루머스의 포럼</a>에도 유사한 제보가 빗발치기도 했다.</p>
<p>더 넥스트 웹은 <a href="http://thenextweb.com/apple/2010/07/04/appstore-hack-itunes/" target="_blank">후속보도</a>를 통해 자신이 계정도 해킹당했다고 제보한 사용자들의 현황을 자세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다수의 계정이 해킹의 피해를 입었으며, ▲ 피해액은 계정당 100달러에서 1천 400달러에 이르기도 한다. ▲이들은 보통 처음에 1~3달러의 저렴한 앱을 구매하다가 90달러 이상이 비싼 앱을 구매하는 방식을 취했으며 ▲ 무료 앱을 구매한 후에 in-app-purchase 기능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해커들은 전부 아시아 지역의 개발자들로 밝혀졌으며 ▲ 이러한 해킹은 2009년에도 있었지만 대부분 최근 4주간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p>
<p>더 넥스트웹은 사용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a href="http://thenextweb.com/apple/2010/07/05/app-store-app-farm-steal-your-money/" target="_blank">앱스토어 계정을 해킹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발자와 개발업체</a>도 발표했다. ▲The Company/Thuat Nguyen, ▲Charismaist, ▲Wishii Network, ▲Storm 8, ▲Brighthouse Labs가 많이 거론된 업체들이다.</p>
<p>더 넥스트 웹은 &#8220;이에 대해 애플이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식의 대답만 하고 있다&#8221;며 애플에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해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국 사용자들의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애플코리아 측은 &#8220;본사에서 이 건에 관해 공식적으로 연락을 받은 내용이 없다&#8221;고 답변했다.</p>
<p>더 네스트 웹은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의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자신이 구매하지 않은 앱이 구매 내역에 있다면 애플에 신고하고 은행에 결제 정지를 요청하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튠즈의 비밀번호를 교체하고 가급적 아이튠즈에서 신용카드를 제거하고 기프트 카드를 이용할 것을 주문했다.</p>
<p>이 보도는<a href="http://www.engadget.com/2010/07/04/inexplicable-rise-in-iphone-devs-app-store-sales-connected-to-i/" target="_blank"> 엔가젯</a>과 <a href="http://mashable.com/2010/07/04/itunes-accounts-hacked/?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Mashable+%28Mashable%29" target="_blank">매셔블</a>,  <a href="http://news.cnet.com/8301-13579_3-20009658-37.html?part=rss&amp;tag=feed&amp;subj=News-Apple" target="_blank">씨넷</a>을 통해 인용 보도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근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율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앱스토어의 계정 해킹 문제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애플은 그 동안 쌓아온 이미지와 신뢰에 중대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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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브 잡스는 &#8216;현실&#8217;기반의 보수적 혁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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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Jun 2010 03:00:12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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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T 현실주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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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티브 잡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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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0년대, 모두가 빌 게이츠를 추앙할 때다. 그 때, 스티브 잡스는 철저히 잊혀진 존재였다. 10년 후, 2000년대, 아직 빌 게이츠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아무도 스티브 잡스를 무시하지 않는다.
왕은 귀환했다. 10년, 그 사이 IT를 중심으로 한 세상은 놀랍게 변했고, 그 세상은 빌 게이츠가 아니라 스티브 잡스를 택했다. 빌 게이츠가 그렇게 말하던 &#8216;변화의 속도&#8217;를 주도한 것은 MS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990년대, 모두가 빌 게이츠를 추앙할 때다. 그 때, 스티브 잡스는 철저히 잊혀진 존재였다. 10년 후, 2000년대, 아직 빌 게이츠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아무도 스티브 잡스를 무시하지 않는다.</p>
<p>왕은 귀환했다. 10년, 그 사이 IT를 중심으로 한 세상은 놀랍게 변했고, 그 세상은 빌 게이츠가 아니라 스티브 잡스를 택했다. 빌 게이츠가 그렇게 말하던 &#8216;변화의 속도&#8217;를 주도한 것은 MS가 아니라 애플이었다.</p>
<p>잡스가 돌아온 것이 &#8216;왕의 귀환&#8217;인 것은 그냥 비유가 아니다. 그는 처음부터 왕이었고, 왕이어야만 했다. 맥킨토시를 통해서 상용화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의 진면목을 보일 때도, 아이튠스를 통해 디지털 음악 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할 때도, 아이폰을 통해 통신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을 재편성할 때에도 잡스는 늘 &#8216;왕&#8217;을 목표로 했다.</p>
<p>즉,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8629">남이 만든 게임에 종속되는 자가 아니라 스스로 게임을 만들고 그 것을 주도하는 길을, 그 것이 아무리 고된 길이라도, 그는 택해왔다.</a> 그렇게 더 빨리, 더 많이 실패하면서 그는 오늘날의 스스로를 만들어 왔다.</p>
<p>나아가 그의 화려한 귀환은 이제 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애플이 만들어 내는 신천지는 신인류를 약속하는 듯 하고, &#8216;애플교의 교주&#8217;인 잡스에 대한, IT의 벽을 초월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충분히 수긍할 만한 것이다. 또한 그에 맞물려 애플의 디자인 중심 경영, 특별히 인문학과 IT의 접목에 대해서 많은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 잡스 스스로도 이야기했지만, 인문학 중심 대학인 리드에서의 학습 경험과 젊은 시절 동양 철학과 사상에 탐닉했던 것이 그의 독특한 IT 세계관 구축에 미친 영향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Steve_Jobs_WWDC07.jpg" rel="lightbox[33773]" title="Steve_Jobs_WWDC0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780" title="Steve_Jobs_WWDC07.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Steve_Jobs_WWDC07.jpg" alt="" width="375" height="265" /></a></p>
<p>그렇다면 동양 사상을 학습하면, 혹은 좀 더 일반적으로 인문학과 IT를 같이 배운다면 잡스 같은 경영과 혁신을 일궈낼 수 있을까?</p>
<p>이 질문이 중요한 것은 대답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잡스 신화의 핵심이 &#8216;인문학과 IT의 교차&#8217;에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이 글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잡스는 철저히 현실적인 인간 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혁신의 완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이다.</p>
<p>사실 그동안 잡스가 이끌었던 혁명, 맥킨토시, 아이튠스, 아이폰 그 어느 것 하나도 잡스가 &#8216;최초&#8217;는 아니었다.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도, 디지털 음악 상거래 생태계도, 그리고 스마트폰을 통한 통신혁명도 이미 누군가가 앞서 해놓았던 일이다. 동시에 충분한 대중 시장(mass market)을 만들어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실패했던 것들이다. 그러나 잡스는 그 일을 해냈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씩이나 해냈고 이제 아이패드, 애플 TV 등을 통해서 네 번째 도전인 미디어 산업의 정복에 나서고 있다.</p>
<p>잡스가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잡스가 이전의 기술 중심 기획에 결여돼 있던 인간성을 부여했다는 것인가. 그렇다고 대답하는 것은 너무 낭만적이다. 더 착한 기업이 더 성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은 모두가 소망하는 바이겠지만, 그것은 기대와 예측이지 현실과 실제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한 예로 잡스 신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아이튠스를 보자. 여기에는 잡스가 할리우드에 갔을 때 배운 균형점에 관한 지혜가 담겨 있다.</p>
<p>21세기 초, p2p 파일공유 기술(peer 2 peer file sharing technology)에 의한 음악산업의 전복이 크게 이슈가 되던 때였다. 전통적으로 음악 산업계는 카세트, CD 등을 통해서 수익 구조를 창출해 냈다. 즉, 복제라는 가치가 중요한 수익원이 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p2p 파일공유 기술은 이러한 전통적 상업적 유통망과 수익 구조를 우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 냈다. 그것은 자신들만의 이용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 네트워크를 통해서 파일을 공유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p>
<p>이것은 기존 음악산업계의 이해관계만으로만 보면 당연히 선전포고이자, 전쟁의 시작이다. 자신들의 수익원을 바로 갉아먹는 p2p 파일 공유 기술을 용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초기 p2p 파일 공유 기술부터 시작해서, 그 정점에 이르렀던 서비스였던 &#8216;냅스터&#8217;부터 이후 법정 공방의 핵심에 있었던 &#8216;카자&#8217;에 이르기까지 p2p 파일 공유 기술을 통한 서비스 업체와 이용자, 그리고 기존 음악 산업계의 이해관계 충돌은 치열했다.</p>
<p>사실 이것은 준법과 위법의 갈등을 넘어선 더 큰 이슈였다. 이것은 음악의 디지털화라는 새로운 산업 변화, 사회 변화에 맞춰서 어떻게 산업의 이해관계를 새롭게 구조조정하느냐는 근본적인 이슈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아날로그 시대와는 달리 디지털 시대에서는 파일을 복사, 공유하는 데 드는 비용이 &#8216;0&#8242;이다. 경제학적으로 말했을 때 한계생산비용이 &#8216;0&#8242;이라는 뜻이고, 따라서 장기적으로 가격은 그 한계생산비용에 수렴하여 &#8216;0&#8242;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에 DRM 같은 기술적 제한, 그리고 저작권법 강화 같은 법적 방어를 통해서 지대 추구 행위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1285">파일 공유 기술은 동시에 문화적, 정치적으로 기존 상업적 유통망에서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개방과 공유, 참여의 장을 만들어 내면서 웹 2.0 정신의 서곡을 울린 바 있다. </a>그런데 그 같은 긍정적 외부효과를 무시하고 이들을 단순 위법 대상으로 조치할 수 있을 것인가?</p>
<p>결국 문을 닫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했던 냅스터와 달리 이 같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이해와 지지에 힘입어 카자는 법적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카자의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카자의 &#8216;오픈&#8217; 비즈니스 모델은 그 같은 무한한 자유를 약속하는 바람에 통제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조직이 방대해지고 중심축을 잃은 카자는 곧 쓰레기 더미와 비슷한 곳이 되 버렸고, 경영진은 카자를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172">오늘날 그 카자 개발진이 만든 새로운 신화가 전세계의 대표적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인 스카이프다</a>).</p>
<p>그렇다고 음악 업계도 기대했던 승리를 거둔 것은 아니다. 절대적인 불법 다수 이용자에게 소송을 제기해 그들을 위협하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들 역시 지쳐 버렸고, 한 편으로는 자신들 역시 이미 이용자들 다수에게 이 같은 오픈 컬쳐가 디지털 질서로 정착이 되어가고 있는 이상, 장기전은 자신들에게 불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p>
<p>잡스가 한 일은 변화에 저항하는 데 지친 음악업계와 지저분해진 p2p 기술 서비스에 넌덜머리가 난 이용자들에게 깔끔하고 세련된 합의책을 제시한 것이었다.</p>
<p>콜롬비아 로스쿨의 통신법 전문가인 팀 우가 &lt;인터넷 권력전쟁&gt;(Who Controls the Internet)에서 지적한 대로, 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3669">합의책의 정체는 기존 음악 산업계의 이해관계의 틀은 존중하되 현실의 오프라인 권력에서 유지하고 있던 장벽보다는 온라인에는 그 벽을 크게 낮춘다는 것이었다(easy access model). </a>예컨대 음악 CD 한 장의 가격은 비슷하지만, 그것을 한 곡 단위로 팔기 때문에 실제 구매 가격은 크게 낮출 수 있었고 그것을 서비스, 네트워크, 하드웨어 등과 긴밀히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그것이 잡스였다. 그가 한 일은 사실 새롭고 충격적인 일이 아니고, 그 새롭고 충격적인 일을 좀 더 세련되고 보수적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그러한 면에서 잡스는 역설적으로는 &#8216;보수적 혁신가&#8217;였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p>
<p>잡스가 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혁명가의 웅변과 대중의 잡담을 다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전자의 이상을 후자의 소비를 위해 변화시킬 수 있는 재주가 있는 인물이다. 따라서 잡스의 인문학은 고매한 철학이 아니라, &#8216;할리우드의 정신&#8217;이다.</p>
<p>따라서 진정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혁신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가 할리우드로 갔을 때, 무엇을 깨닫고 다시 실리콘밸리로 돌아왔는 지를, 어떻게 그가 할리우드 남과 북의 조화를, 전통의 이해관계와 혁신의 가치 사이에서 조화와 균형을 추구했는 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 잡스에게 인문학이 있다면, 그것은 &#8216;IT 현실주의&#8217;일 것이기 때문이다.</p>
<p>이상의 날개는 현실의 대기권을 벗어나지 못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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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아이폰 &#8216;iOS4&#8242;로 업그레이드 하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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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un 2010 02:42:1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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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1일(현지시간)부터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인 iOS4 업데이트가 시작됐습니다.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iOS4로 업데이트하면 3GS 단말에서도 7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4의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iOS4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iOS4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의 최신 9.2 버전이 필요합니다. 아이튠즈 9.2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이튠즈를 실행하면 볼 수 있는 &#8220;새로운 버전의 iTunes(9.2)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1일(현지시간)부터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인 iOS4 업데이트가 시작됐습니다.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iOS4로 업데이트하면 3GS 단말에서도 7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4의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ios4update4.jpg" rel="lightbox[33544]" title="ios4 update4"><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os4 updat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ios4update4_thumb.jpg" border="0" alt="ios4 update4" width="500" height="251" /></a> <br />
 <em></em></p>
<p style="text-align: center"><em>iOS4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em></p>
<p>iOS4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의 최신 9.2 버전이 필요합니다. 아이튠즈 9.2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이튠즈를 실행하면 볼 수 있는 &#8220;새로운 버전의 iTunes(9.2)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다운로드하겠습니까?&#8217;라는 창에서 &#8216;iTunes 다운로드&#8217;를 선택하시거나 아이튠즈에서 &#8216;도움말-업데이트 확인&#8217;을 클릭하셔서 아이튠즈 9.2를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p>
<p>아이튠즈의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재부팅을 하게 됩니다. 재부팅 하신 후 다시 아이튠즈 9.2를 실행하세요.</p>
<p>이제 본격적으로 iOS4를 업데이트할 차례입니다. 아이폰에 있는 연락처와 소중한 자료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 전에 다시 한 번 백업을 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튠즈의 장비 항목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시면 메뉴에 백업 항목이 있습니다. 물론 업데이트시 자동으로 백업이 진행되기는 합니다.</p>
<p>또한 업데이트 도중에 혹시 모를 돌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아이폰을 에어플레인모드로 전환하신 후에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을 추천합니다.</p>
<p>아이튠즈 9.2가 실행된 상태에서 아이폰을 PC에 연결하면 &#8220;iPhon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8221; 안내 창이 뜹니다. 다음을 누르시고 진행하시면 iOS4가 다운로드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ios4update1.jpg" rel="lightbox[33544]" title="ios4 update1"><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os4 update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ios4update1_thumb.jpg" border="0" alt="ios4 update1" width="500" height="29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iOS4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고 있습니다</em></p>
<p>iOS4의 용량은 500MB 정도로 보통 인터넷 속도로는 몇 분 안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용량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몰리기 때문인지 다운로드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p>
<p>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폰을 PC에서 분리하지 마세요.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아이폰이 재부팅되고, 재부팅 후 네트워크 사업자 설정이 끝나면, iOS4를 장착한 아이폰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p>
<p>만약 업데이트 중간에 오류가 발생했다면 아이튠즈-장비에서 복원을 누르시면 최근 백업한 상태로 복원됩니다. 복원이 완료된 후 다시 업데이트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에 아이폰이 잘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아이폰을 완전히 종료한 후 다시 켜면 대부분 해결된다고 합니다.</p>
<p>아이폰 3GS 모델은 아이폰4의 하드웨어를 이용한 페이스타임과 같은 기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3G와 아이팟터치 2세대에서는 호환성 문제로 멀티태스킹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p>
<p><strong>UPDATE :</strong> 탈옥폰의 경우 정품으로 복원하지 않고 곧바로 iOS4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3G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품 운영체제로 복원하신 후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p>
<p>아이튠즈에서 iOS4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a href="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s=0b112a2b04ad7480932d2394628865d0&amp;t=944040" target="_blank"> 맥루머스 포럼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a>하고 있습니다. (<a href="http://twitter.com/seoulrain" target="_blank">@seoulrain</a> 님 감사합니다!)<a href="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s=0b112a2b04ad7480932d2394628865d0&amp;t=944040" target="_blank"> 링크</a>를 따라 가시면 자신의 아이폰 버전에 맞는 iOS4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후에 아이튠즈를 실행시키고 장비 항목의 업그레이드 확인 버튼을 시프트버튼을 누른 채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은 파일로 업데이트 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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