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Mac

애플, 3Q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불구...주가는 하락

애플이 시장 예상보다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했다.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 매출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현지시간)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매출은 647억 달러(약 73조 4000억 원)으로, 주당순이익(EPS)은 73센트였다.이는 팩트셋이 예상한 전망치 637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매출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의 매출은 264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보다 20.7%낮았다. 출시 지연으로 충성 고객들이 지갑을 닫아버린 게 영향을 미쳤다. 이에 애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반락했다. 대신 아이패드와 맥(MAC) 컴퓨터가 아이폰의 부진을 메웠다. 아이패드 매출은 6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0억 1500만 달러를 넘어섰고, 맥도 90억 3000만 달러의 매출고를 올렸다. 코로나...

아이패드

애플,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29일 국내 출시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아이패드 8세대'를 오는 29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사전 주문은 21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9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발표 전부터 프로 모델에 기반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와 닮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췄으며, 얼굴 인식 방식인 ‘페이스 아이디’ 대신 지문 인식 ‘터치 아이디’가 상단 버튼에 적용됐다. 제품 크기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과 같지만, 화면 크기는 10.9인치로 프로보다 약간 더 작다. 디스플레이 사양은 프로 모델과 비슷하지만, 일부 급을 나눴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으며, 화면 밝기가 최대 500니트로 프로 모델보다 100니트 낮다. 해상도는 2360×1640 수준이다. 프로 11인치 모델은 2388×1668 해상도를 제공한다. P3 와이드 컬러, 트루톤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애플, 추석 연휴 앱 소개...“다함께 추석”

애플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앱과 게임을 소개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다함께 추석'을 주제로 코로19 시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앱들을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전과 달리 국내 앱 개발사들과 연계한 프로모션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30% 수수료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게임 부문에서는 '함께 달려요', '함께 겨뤄요' 등을 주제로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포켓 빌드'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 넥슨과 넷마블의 주요 타이틀들을 조명한다. '모두의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V4'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추석 연휴 이미지와 함께 모아서 소개한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는 인기 게임들과 연계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앱스토어 키워드...

ios

애플, iOS14 판올림...개발자는 아우성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 iOS14를 16일(현지시간) 정식 업데이트했다. 홈 화면 위젯 기능을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갑작스러운 애플의 업데이트 발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정식 업데이트에 대처하기 위한 시간이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개발자들의 앱 최적화 작업을 위해 iOS 정식 출시 일주일 전에 일정을 발표했다. 하지만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하며 iOS14와 아이패드OS14 정식 업데이트를 바로 다음 날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개발자들은 iOS14 출시 일정에 맞춰 앱 최적화 작업을 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거나 iOS14에 최적화된 앱 지원을 바로 하지 못 하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애플은 6월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iOS14를 처음 공개했다. 이후...

아이패드

아이폰 빠진 애플 행사...주역은 애플워치·아이패드

애플 잔치에 아이폰이 빠졌다. 대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가 주연으로 나섰다. '애플워치6', '애플워치SE',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차례로 무대 위에 올라 '아이폰12'의 빈자리를 채웠다. 9월에 아이폰이 발표되지 않은 건 2012년 '아이폰5' 이후 처음이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팀 쿡 애플 CEO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애플 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이날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제품은 혈중 산소 센서를 탑재한 애플워치6와 아이패드 프로를 닮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다. '애플워치6'...코로나19도 예방?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루머

애플, 신형 아이패드·애플워치 발표 임박 예상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와 '애플워치'를 곧 발표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애플 관련 소식 유출로 유명한 존 프로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8일(현지시간)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신제품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또 애플이 보도자료 배포 시점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워치 신제품은 '애플워치6'로 예상된다. 존 프로서는 어떤 제품군의 아이패드가 발표될지 언급하지 않았다. 아이패드의 경우 일반 모델과 에어 4세대, 신형 프로 모델에 대한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애플은 애플워치 8개와 아이패드 7개 모델을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에 등록해 신제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맥루머스>는 존 프로서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면서도 프로서가 과거 일부 애플의 제품 출시 계획을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점을 짚었다. 존 프로서는 '아이폰SE...

아이패드

[블로터언팩]PC와 닮아가는 아이패드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출시 이후 애플은 다시 차세대 컴퓨터를 언급하고 있다. 애플은 2015년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처음 선보이면서 아이패드에 차세대 컴퓨터라는 의미 부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PC 대체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아이패드에 꼬리표처럼 따라붙었지만, 애플은 지속해서 차세대 컴퓨터 마케팅과 함께 아이패드를 팔고 있다. 아이패드 경험에 크고 작은 변화를 주면서. 스마트폰과 PC의 경계에서 차세대 컴퓨터를 만드는 과정이 올해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사실 스펙만 따졌을 때 큰 변화는 없다. 3세대가 보여준 변화의 틀 안에서 변주된 제품이기에 카메라를 제외하고 외형적인 차이점도 느끼기 어렵다. 가장...

아이패드

'사상최대 실적' 기록한 애플, "4대1 주식분할하겠다"

애플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내달에는 4대1 주식분할에 나설 계획이다. 30일(현지시간) 애플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596억9000만달러(약 70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이번 실적은 제품과 서비스 부문 등이 각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룬 데서 비롯됐다”라며 “불확실한 시기에 이 같은 성과는 애플의 제품이 고객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애플이 끊임없는 혁신을 해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아이폰 매출은 264억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매출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1.66%에 그쳤다. 서비스 부문은 매출은 131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85% 증가했다. 아이패드 매출은 31% 증가한 6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에어팟 등 기타제품 매출은 16.74% 증가한 64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아이패드

아이패드에서도 포토샵 PC버전 주요 기능 즐겨요

어도비가 포토샵 데스크톱 버전의 주요 기능을 아이패드 버전에서도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7월 28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전했다. 특히 2010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은 '리파인 엣지'(Refine Edge) 기능을 지원한다. 소위 '누끼컷'을 만들 때 많이 이용하는 기능으로, 부각하고자 하는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배경 부분을 모두 없애는 기능이다. 어도비는 이와 함께 두 손가락으로 이미지를 회전시킬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기존에 줌 확대·축소 기능에 더해 편리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능은 앱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하다. 보도는 이같은 기능 추가가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애플 펜슬과 만나 아이패드에서 보다 다양하고 섬세한 형태의 활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어도비는 지난해 11월 무료체험 형태로 아이패드용 포토샵 앱 '포토샵 온 아이패드'를 선보였으며, 주요...

iOS14

애플 'WWDC 2020'을 보는 8가지 열쇳말

"애플은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더 희망찬 미래를 고대하고 있다." 애플의 잔치가 열렸다.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키노트 발표에는 관중의 박수와 환호, 여기에 호응하는 팀 쿡 애플 CEO의 "땡큐"가 빠졌지만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OS)들과 새로운 개발 생태계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 채워졌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팀 쿡 CEO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 코로나19로 확대된 애플 제품 영향력 등을 언급했다. 하드웨어 제품 발표,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은 없었지만, 프로세서를 인텔 기반에서 커스텀 디자인 ARM 칩으로 전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