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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30살 포토샵 새 기능은

'포토샵'이 등장한지 30년이 됐다. 어도비는 2월19일(현지시간) 포토샵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스크톱(윈도우/맥OS)과 모바일(아이패드) 버전으로 나눠 제공된다. 데스크톱 버전은 '향상된 내용 인식 채우기'와 그래픽 카드(GPU)를 활용하는 '향상된 렌즈 흐림 효과 품질' 향상을 아이패드 버전은 '개체 선택 도구'와 '문자 서식' 등이 추가됐다. 미시간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어도비(어도비 시스템즈)가 사들인 포토샵은 1990년 2월19일 애플 매킨토시 용으로 처음 세상에 공개했다. 비트맵 이미지 편집 도구로 출발한 포토샵은 사진, 일러스트 콘텐츠를 만들고 편집하는데 유용하다고 알려지며 단숨에 데스크톱 이미지 편집 분야의 왕좌에 올랐다. 윈도우 플랫폼으로 확장 이후 작년 11월 열린 '어도비 맥스 2019'에서 아이패드용 포토샵이 공개됐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이름처럼 새로운 ‘포토샵’이 아니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에 타사앱 기본 설정 허용 검토"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경쟁사 애플리케이션도 기본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홈팟 스마트 스피커와 관련해선 애플 뮤직 외에 타사 음악 서비스에도 문호를 개방하는 것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월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의는 초기 단계에서 최종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애플의 행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서 자사 서비스에 불공정한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는 비판을 내부적으로 꽤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사용자들이 자사 사파리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앱 대신 타사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앱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기본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애플은 2008년 앱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미리 설치된 앱들을 다른...

맥북

아이폰을 맥북처럼 쓴다

아이폰을 맥북처럼 쓴다. 아주 오래된 이 케케묵은 아이디어는 현실화될 수 있을까.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쓸 수 있는 기술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휴대용 컴퓨팅 기기의 유용성을 확장 또는 확장할 수 있는 액세서리 기기"로 공개된 특허 도면을 보면 맥북 형태의 기기가 그려져 있고, 터치패드 자리는 아이폰을 수납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 또 다른 특허 도면에는 아이패드가 디스플레이 기능을 하는 것으로 표현돼 있다. 특허 도면에 등장하는 기기는 맥북처럼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아이폰 또는 기타 호스트 기기의 화면, 키보드, 입력 같은 보완 수단일 뿐이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갤럭시 시리즈에 제공하는 '삼성 덱스' 같은 개념이다. '덱스' 모바일 버전 갤럭시S8 때 처음 공개된 덱스는 스마트폰 자원을...

갤럭시 폴드

“2010년대 세상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들”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인간이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바꾸고 사회를 재편하고 생계를 좌우하게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지난 10년 동안에도 일상생활의 변화를 가져온 ‘혁신’ 기술 제품, 서비스가 있었고 혁신의 구경꾼 노릇만 한 아웃사이더도 있다. 2010년대 기술의 극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 7가지를 뽑았다. 태블릿PC '애플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패드는 2010년 1월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세 번째 기기를 과연 필요로 할까? 우리가 그럴만한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패드다”라며 “진정으로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마트폰보다 크고 노트북보다 작은 아이패드가 이국적인 제품으로...

아이패드

"애플, 디스플레이 '터치ID' 정말 아이폰에 쓸까"

애플이 지문인식 기능의 '터치ID'를 디스플레이 상에서 작동되도록 개선하는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미국 특허청(USPTO) 자료를 인용해 애플이 디스플레이 아래의 광학 센서가 지문을 인식하는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 기술은 16형 맥북프로 터치ID에 우선 적용됐다고 전했다. 아이폰5S에서 처음 도입된 터치ID는 지문에서 튀어나온 미세한 차이를 측정하고 이 값이 잠금 해제에 활용된다. 애플이 터치ID를 아이폰에 다시 탑재할 거라는 예측은 여러 차례 있어왔다. 지난 8월 애플 정보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2021년 모델은 페이스ID와 차세대 터치ID가 탑재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공상시보>는 제리 수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아이폰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가 ‘노치 없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르면 2020년 새 아이폰 일부 모델에는...

모델S

타임이 선정한 2010년대 최고의 애플 기기

<타임>지는 12월14일(현지시간) 2010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출시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2010년대 최고의 가젯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애플은 이 리스트에 아이패드,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 3종류의 제품이 랭크되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발표 당시 멸시당했던 제품도 있다. '2010년대 최고의 가젯 10'에 애플 제품으로 가장 순위가 높은 기기는 아이패드다. 2010년 1월27일(현지시간)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세번째 기기를 과연 필요로 할까? 우리가 그럴만한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패드다"라며 "진정으로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이후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프로로 제품군을 다양화했고 현재 아이패드는 태블릿PC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애플워치가 공개된...

4분기실적

애플 4분기 실적, 서비스·아이패드 이끌다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4분기(7월-9월) 실적을 발표했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4분기 애플은 서비스, 애플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기기, 그리고 아이패드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2% 증가한 640억달러(74조49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37억달러(15조946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다.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전체 매출액은 334억달러(38조8776억원)로 전년동기대비 9.2% 하락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애플 매출을 받치는 주력 상품이다. 전체 매출의 57.5%를 차지한다. 아이폰11 시리즈 판매가 본격화되는 10월-12월 사이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폰 부진, 서비스 분기 최대 매출 아이폰 부진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서비스 부문이 메꿨다.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125억달러(14조5437억원)를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치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매출의 60%가량은 아이폰 판매에서...

맥OS 카탈리나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아이패드 '사이드카' 사용하기

애플이 10월8일 맥OS '카탈리나' 정식 버전 배포를 해 아이패드를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사이드카(Sidecar)' 사용 환경이 완성됐다. 사이드카는 아이패드를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함으로써 맥 작업 공간을 확장해준다. 스타일러스 입력을 지원하는 애플 혹은 서드파티 맥 앱에서 애플펜슬로 드로잉, 스케치 혹은 필기를 위한 입력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이드카는 유선 연결 상태에서 아이패드 충전이 되고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작동해 이동성을 높인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Z브러시 같은 일러스트레이션, 동영상 편집 앱과 3D 앱을 지원한다. 사이드카를 지원하는 맥과 아이패드 모델은 다음과 같다. 맥은 ▲2016년 이후 맥북, ▲2018년 이후 맥북에어, ▲2016년 이후 맥북프로, ▲2018년 이후 맥미니, ▲2015년 이후 아이맥, ▲아이맥 프로, ▲2019년 이후 맥 프로가 대상이다.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아이패드OS에서 마우스 사용하는 방법

애플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른 추가 제스처를 통해 조금씩 변화해왔다. 올해 iOS에서 분리된 최초의 전용 운영체제 '아이패드OS'는 아이패드를 맥북 대체제로 만들기 위한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파일 관리 기능이 향상됐고, 폰트를 관리하고 사파리는 데스크톱에서 볼 때와 비슷해졌다. 위젯(오늘 보기)이 추가된 홈화면은 훨씬 더 유용해졌다. 기능은 매우 많지만 아이패드를 특히 맥북에 더 가깝게 만드는 기능은 마우스 포인팅 지원이다. 블루투스 마우스나 USB 방식의 마우스를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년 동안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한 끝에 마침내 아이패드OS에서 마우스 포인팅 지원이 포함됐다. MFI 인증을 받은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훨씬 더 나은 게임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모든 게임에서...

iOS 13

“벌써 3번째” 애플, iOS 13.1.1 배포…‘오디오 공유’ 가이드 추가

애플은 9월28일 오전 'iOS 13.1.1' 버전 배포를 했다. 지난 20일 iOS 13 배포 이후 25일 iOS 13.1에 이은 세번째 업데이트다. 10일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나온 애플이 소프트웨어 품질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에 관해 수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iOS 13.1.1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아이폰, 아이패드의 오류 수정 및 기능 향상을 포함한다. 무엇보다 iOS 13.1에서 사용자를 괴롭혔던 타사 키보드 앱의 권한 요청 없이 사용자 정보 액세스가 되는 보안 문제를 손봤고, ▲백업에서 아이폰이 복원되지 않는 문제 ▲배터리가 더욱 빠르게 소모될 수 있는 문제 ▲아이폰11 시리즈에서 시리가 요청을 인식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 ▲사파리 검색 제안을 꺼도 다시 활성화되는 문제 ▲미리 알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