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아이패드

애플, '아이패드 4세대' 가져가면 '아이패드 에어2'로 바꿔준다

아이패드 4세대를 수리하러 간다면, 그 아이패드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가져간 아이패드 4세대 대신 아이패드 에어2를 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은 올해 말까지는 ‘아직’ 예외다. 애플이 수리 직원들에게 “3월30일부터 아이패드 4세대 수리시 아이패드 에어2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아이패드 4세대 사용자가 수리점을 찾았을 때, 제품의 전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아이패드 에어2로 교체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최근 16GB와 64GB 모델이 단종돼 32GB와 128GB 옵션이 남아있다. 애플은 자사 직원들에게 아이패드 에어2 색상 및 선택 옵션을 소비자에게 고지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형 아이패드의 재고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단종 후에도 최소 5년 동안...

LG그램

전문가가 귀띔하는 '중고 디지털 기기 잘 사고 파는 법'

디지털 기기는 제품 품질의 향상이 빠르고, 6개월, 1년 주기로 신형 제품이 쏟아진다. 갈수록 더 얇고, 성능은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만 해도 출시 2년쯤 지나면 구형 모델 취급을 받는다.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물건이 자주 나오지만, 가격은 또 비싸 매번 새 제품으로 구하기도 어렵다. 이런 까닭에 중고 시장을 눈여겨보는 소비자들이 많다. 시장도 그만큼 활성화돼 있다. 아무리 중고라고 해도 가격이 적잖이 나가는 만큼, 중고 디지털 기기의 매매에도 주의할 점이 많다. 자칫 잘못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중고 기기를 사고 팔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중고거래 전문기업 ‘셀잇’의 제품 검수 담당 매니저들에게 팁을 들어봤다. 매니저들은 공통으로 “흠이나 찍힘은...

가상현실

교육용 아이패드 앱 기업 오스모, 279억원 투자 유치

교육용 아이패드 앱을 만드는 오스모가 2400만달러, 우리돈 약 27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오스모 앱은 만화 속 주인공이나 교육 콘텐츠가 사용자와 소통하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나무를 그리면 화면 속 캐릭터는 사용자가 그린 나무를 빼내어 스크린 안에 흔든다. 그림은 아이패드 외에 ‘크리에이티브 보드’라는 별도의 도구에서 별도로 그려야 한다. 이러한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산수, 프로그래밍, 과학, 영어 등을 배운다. 오스모는 2013년 설립됐으며, 주로 5-12세 어린이를 공략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설립자들은 구글 출신이며, 이미 이전에 1400만달러(약 15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을만큼 교육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자는 기존 벤처캐피탈 외에 바비인형을 만든 완구 기업 마텔, 미국...

iOS 10

[앱리뷰] 애플의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지난 6월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재밌는 앱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바로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인데요.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9월13일 공식 출시돼 이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iOS10버전 이상에서만 작동됩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이 처음으로 직접 개발한 코딩 교육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경쟁사 구글을 비롯해 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이미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애플도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에서 더 많은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애플은 이탈리아에 iOS 개발 학교를 세우겠다고 공식 발표했고, 애플 스토어에서 직접 코딩 교육 캠프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죠.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원래...

몬스터

아이가 그린 그림, 태블릿서 살아움직인다?

만화속 주인공이 어린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미국 스타트업 오스모는 상상에 머물러있던 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만화속 주인공과 아이가 함께 소통하면서 공부하는 앱 '몬스터'를 만들어 지난 7월28일 공개했다. 몬스터 앱은 사용자의 그림에 따라 캐릭터가 반응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나무를 그리면 '모'라는 캐릭터는 사용자가 그린 나무를 빼내어 스크린 속에서 흔든다. 이때 그림은 오스모가 만든 특수한 그림판인 '크리에이티브 보드'에 그려야 하다. '모' 캐릭터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고 사용자는 그림을 그리면서 캐릭터와 소통한다. 몬스터 앱은 5세-12세 어린이를 위해 최적화했으며, 전세계 7500개 학교에서 테스트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오스모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요즘 시대의 아이들은 많은 기술에 노출돼있고 아이들은 대부분 스크린을 쳐다보거나 클릭하면서 기술을...

애플, ‘아이폰’ 판매 기록 또 경신…성장률은 ↓

애플이 현지시각으로 1월26일 2016년 1분기(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간판 제품 ‘아이폰’ 판매량이 또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 덕분이었다. 다른 부문에서는 신통찮은 성적을 올렸다. 아이폰 이후 애플을 이끌어갈 아이템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애플의 앞날에 부정적인 관측도 나온다. 애플은 중국 시장 이후 인도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이날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은 지난 3개월 동안 759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8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같은 기간 애플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46억달러, 180억달러 수준이었다. 매출은 약 1.7%, 영업이익은 약 2.2% 성장해 이번 분기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애플의 성적을 견인한 제품은 단연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지난 3개월 동안 7480만대나 팔려나갔다....

아이패드

애플, ‘iOS 9.3’에 교사·학생용 교육 서비스 추가

애플이 교사, 학생을 위한 기능을 iOS 9.3 버전에 추가했다. 교육 업계를 적극 공략하려는 심산이다. 새로운 운영체제는 현재 개발자버전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에듀케이션 기능을 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한다. 대신 에듀케이션 프리뷰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교육 기능을 엿볼 수 있다. 첫 번째 변화는 계정관리가 더 쉬워진다는 점이다.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 1대씩 지급하지 못할 수 있다. 재정 문제 때문이다. 대부분 학교에선 스마트 기기 1대를 여럿이 공유해서 사용한다. 애플은 아이패드 계정마다 다른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번 내려받은 자료는 계속 유지돼 계정만 바꾸면 이전에 이용했던 앱이나 책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iOS9

[블로팁] 아이폰에서 기본 앱을 숨겨보자

국내 통신업체를 거쳐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큼은 아니지만, 애플의 '아이폰'도 만만찮은 숫자의 기본 응용프로그램(앱)을 지원합니다. '애플지도'는 아직 국내에서는 무용지물이지요. 애플 '비디오'도 잘 쓰이지 않는 대표적인 기본 앱 중 하나입니다. '날씨' 앱은 대체할 수 있는 더 좋은 앱이 많아서, '애플워치' 앱은 애플워치를 구입한 이들에게만 필요한 앱이죠. 쓸데없는 애플의 기본 앱은 골칫덩이입니다. 화면에 그대로 놔두자니 쓸 일이 없어 거슬리고, 마땅히 숨길 방법도 없으니까요. 잘 안 쓰는 애플 기본 앱을 한 폴더에 모아 '쓰레기'라고 이름 붙이고는 잘 보이지 않는 화면 구석에 버려두는 사용자도 있을 정도입니다. 애플의 기본 앱을 숨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버그를 이용해 숨기는 방법입니다. iOS9에서 iOS9.2까지 순정 상태의 최신...

MXM

‘프로’들이 평가하는 ‘아이패드 프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침대에서, 혹은 소파에서 이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노트북보다 간편하고,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 덕분에 답답할 일도 없다. 주로 보거나 읽는 데 쓰임이 집중돼 있다는 점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태블릿PC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쓰기보다는 소비하는 데 더 적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패드 프로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소개하며 ‘생산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애플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을 돕는 액세서리로 함께 등장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이들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의 생산성을 어떻게 평가할까. 애플펜슬로 과연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엔씨소프트의 개발실에서 3D 제작을 맡고 있는 김장욱 엔씨소프트 차장과, 웹툰 ‘사이트킥2’를 연재 중이며 Y랩...

lg전자

애플, ‘아이폰’ 화면에서 ‘삼성’ 벗을까

애플이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 연구를 위해 연구소를 설립한 사실이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각으로 12월15일 보도한 내용이다. 차세대 제품을 위한 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부품 확보를 위해 직접 디스플레이를 만들겠다는 게 애플의 전략이다. <블룸버그통신>을 따르면, 애플의 디스플레이 연구소는 대만 북부의 룽탄구에 있다. 최소 50여명의 엔지니어를 포함한 다수의 인력이 해당 연구소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해 애플 제품에 들어갈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것이 애플이 연구소를 설립한 목적이다. 특히, 연구소에 배치된 인력과 연구소 건물의 원래 소유주가 대만의 디스플레이 업체 AU옵트로닉스와 퀄컴이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대만의 신주(Hsinchu) 과학 공업단지 매니저의 전언을 따르면, 애플의 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룽탄구에 입주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