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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노치 디자인 빠진다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노치 디자인이 빠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가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아이폰X'과 같은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아이디'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이에 따라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가 점쳐졌지만, 'iOS12 개발자 베타버전'을 분석한 결과 노치 디자인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8월1일(현지시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만, 노치는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가을 정식 출시될 'iOS12 개발자 베타5'에서 발견한 에셋을 분석한 결과다. iOS12에서 발견된 파란색 바탕의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콘은 베젤과 하단의 홈버튼이 없는 모습이다. 기존 아이패드 아이콘은 뚜렷한 베젤과 홈버튼, 전면 카메라를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홈팟' 펌웨어를 통해 아이폰X 아이콘이 유출된 바 있다....

10.5인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페이스아이디' 들어갈까

올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두고 하나, 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어느 퍼즐은 맞고 어느 퍼즐은 틀리겠지만, 이 또한 기다림의 묘미다. 3.5mm 단자, 빠질까 일본의 애플 전문 블로그 <맥오타카라>는 지난 7월28일(현지시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3.5mm 이어폰 잭이 탑재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맥오타카라>는 애플 공급망 소식통을 통한 정보를 전해,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블로그 중 하나다. 애플은 '아이폰7'부터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라이트닝 커넥터로 기능을 통합했다. 아이패드 제품군은 아직 이어폰 단자를 지원해왔으나 올해 내놓을 아이패드 프로부터는 이마저 통합한다는 설이다.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면 내수성이 향상된다. 내부에 그만큼의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더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도 높다. <맥오타카라>는 공급망의...

9.7형 아이패드

MS, 교육 시장 겨냥한 399달러 태블릿, '서피스 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라인업에 태블릿 '서피스 고(Surface Go)’를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와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MS가 내놓은 태블릿 서피스 고는 10인치 고해상도(1800×1200) 픽셀센서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에는 생체인식 보안 기능 '윈도우 헬로우'를 위한 얼굴인식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픽셀 밀도는 216ppi를 지원한다. 뒷면에는 165도까지 눕힐 수 있는 받침대가 달려 있다. 외양은 서피스 프로와 닮은꼴이지만 무게 521g, 두께 8.3mm로 그보다 더 작고 가볍다. 서피스 고는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한 디지털 잉킹 작업을 지원한다. USB-C 3.1 포트가 탑재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9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윈도우10S에서 실행되며 윈도우10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서피스 고 전용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서피스 펜은...

iOS11

‘iOS12’의 새로운 기능 5가지

애플이 6월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WWDC)에서 차기 iOS 버전인 'iOS12'를 발표했습니다. iOS12 정식 버전은 올 가을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능을 샅샅이 둘러보는 건 가을로 미뤄두고요. 새로운 iOS12의 기능 몇 가지만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형 아이폰서도 성능 개선 느낄 수 있다 애플은 iOS12에서 '속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보통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되면 구형 폰 사용자는 소외되곤 합니다. 최신 운영체제로 바꾸면 오히려 버벅대기 일쑤죠. 애플은 구형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iOS를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아이폰6+ 모델에서 iOS12를 테스트한 결과 앱 실행이 40%, 키보드는 50%, 카메라 실행은 70% 더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5s부터...

AR

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2016년 팀 쿡 애플 CEO는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증강현실)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공언한 대로 지난해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은 개발자를 위한 AR 개발도구 'AR키트'를 공개했다. 그리고 올해 열린 WWDC2018에서 애플은 AR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 보였다. '증강'현실이 현실 속으로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아이패드

애플의 이유 있는 역주행,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는 역주행 중이다. 태블릿PC 시장이라는 같은 길 위에서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다른 태블릿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끊임없이 추락하는 태블릿PC 시장에서 홀로 잘 팔린다는 얘기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에 910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고 지난 4년간 가장 높은 28.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전체 태블릿PC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줄었다. 아이패드 역주행의 중심엔 '아이패드'가 놓여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패드를 두 제품군으로 정리했다. 가성비를 중시한 40만원대 '아이패드'와 성능을 중시한 전문가용 '아이패드 프로'로 말이다. 성장이 멈춘 아이패드에 대한 투트랙 처방이다. 가격을 낮춰 아이패드 경험을 넓히고 더 나은 생산성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를 내미는 전략이다. 이 전략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아이패드'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단순히 '프로'...

그렉 조스위악

애플, 애플펜슬 지원하는 40만원대 아이패드 공개

애플이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40만원대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된 9.7형 아이패드 5세대의 후속 모델로 애플펜슬을 지원한다는 점, 프로세서가 A10 퓨전 칩으로 향상된 점 등이 특징이다. 애플은 3월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교육 관련 미디어 행사에서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6세대를 발표했다. 애플은 기존엔 애플펜슬을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만 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애플이 구글 크롬북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항해 프리미엄 기능을 저가형 아이패드에도 적용할 것이란 예측을 했는데, 예상이 적중한 셈이다. 애플이 교육 관련 행사에 이번 아이패드를 발표한 것은 교육용 시장으로 아이패드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에 발표된 아이패드는 애플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이 이전 모델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번 아이패드에 적용된 A10 퓨전 칩은...

루머

애플, 교육 행사에서 신형 아이패드 발표할까

애플이 교육 시장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나타내는 가운데, 저가형 아이패드가 새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3월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교육 관련 미디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사와 학생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다는 점 외에 이번 행사에 대해 특별히 공개된 내용은 없지만, 갖가지 신제품 발표에 대한 예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애플이 배포한 행사용 이미지에 펜으로 그린 애플 로고와 필체가 담겼다는 점에서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저가형 아이패드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애플은 행사 이미지에 발표될 내용에 대한 힌트를 담곤 한다. 이 밖에도 새로운 '맥북', 교육 관련 기능과 개발 도구 등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가형 아이패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유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