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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페이퍼', 발표 자료도 '쓱쓱'

피프티쓰리가 5월12일 그래프, 다이어그램, 흐름도 등을 그릴 수 있는 도구 ‘씽크킷’을 공개했다. 피프티쓰리는 아이패드 앱 ‘페이퍼’를 만든 회사다. 페이퍼는 주로 메모나 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쓴다. 피프티쓰리는 씽크킷을 지원하면서 문서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긱와이어>는 5월12일 “씽크킷은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교육 분야 사용자를 겨냥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씽크킷은 ‘다이어그램’, ‘채우기’, ‘자르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어그램 기능을 이용하면 원이나 사각형 같은 객체를 그리고, 화살표나 선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가 그린 실제 그림은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 띵크 키트가 가지고 있는 내부 디자인으로 자동 변환된다. 그래서 도형들의 모양이 서로 달라도 결과적으로 일관된 도형으로 변환된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채우기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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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뷰] 아이패드서 만나는 음악잡지

매일 또는 매달 새로운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아이패드에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에서 여행자가 최다 방문한다는 바르셀로나 한 옷가게에서 틀려질 정도여도 저작권료는 3600만원 정도라는데 이게 뭔소리가 싶겠다. 걱정하지 말자. 이 앱은 일단 무료로 들려주고, 이용자가 원하면 사도록 구매창구를 바로 연결해주니까. 조금 특별한 데도 있다. 음악을 눈으로 보고 읽게 하는 특징을 갖췄다. 잡지의 형식을 빌려서다. 매달 혹은 매일 음악과 음악가를 소개하는 '월간 윤종신'과 '밴드 오브 데이'를 소개한다. ▲'밴드 오브 데이' 아이패드 앱 첫 화면. 월간 윤종신, "이젠 가수 윤종신이 부른다" '월간 윤종신' 아이패드 앱에서 TV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 장난스럽고 깐죽대는 예능인 윤종신의 모습은 찾기 어렵다. 그 대신 '월간 윤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