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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애플의 이유 있는 역주행,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는 역주행 중이다. 태블릿PC 시장이라는 같은 길 위에서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다른 태블릿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끊임없이 추락하는 태블릿PC 시장에서 홀로 잘 팔린다는 얘기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에 910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고 지난 4년간 가장 높은 28.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전체 태블릿PC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줄었다. 아이패드 역주행의 중심엔 '아이패드'가 놓여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패드를 두 제품군으로 정리했다. 가성비를 중시한 40만원대 '아이패드'와 성능을 중시한 전문가용 '아이패드 프로'로 말이다. 성장이 멈춘 아이패드에 대한 투트랙 처방이다. 가격을 낮춰 아이패드 경험을 넓히고 더 나은 생산성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를 내미는 전략이다. 이 전략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아이패드'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단순히 '프로'...

그렉 조스위악

애플, 애플펜슬 지원하는 40만원대 아이패드 공개

애플이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40만원대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된 9.7형 아이패드 5세대의 후속 모델로 애플펜슬을 지원한다는 점, 프로세서가 A10 퓨전 칩으로 향상된 점 등이 특징이다. 애플은 3월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교육 관련 미디어 행사에서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6세대를 발표했다. 애플은 기존엔 애플펜슬을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만 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애플이 구글 크롬북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항해 프리미엄 기능을 저가형 아이패드에도 적용할 것이란 예측을 했는데, 예상이 적중한 셈이다. 애플이 교육 관련 행사에 이번 아이패드를 발표한 것은 교육용 시장으로 아이패드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에 발표된 아이패드는 애플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이 이전 모델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번 아이패드에 적용된 A10 퓨전 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