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ios

애플, iOS14 판올림...개발자는 아우성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 iOS14를 16일(현지시간) 정식 업데이트했다. 홈 화면 위젯 기능을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갑작스러운 애플의 업데이트 발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정식 업데이트에 대처하기 위한 시간이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개발자들의 앱 최적화 작업을 위해 iOS 정식 출시 일주일 전에 일정을 발표했다. 하지만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하며 iOS14와 아이패드OS14 정식 업데이트를 바로 다음 날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개발자들은 iOS14 출시 일정에 맞춰 앱 최적화 작업을 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거나 iOS14에 최적화된 앱 지원을 바로 하지 못 하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애플은 6월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iOS14를 처음 공개했다. 이후...

iOS14

[이슈IN] 애플의 '노인학대'와 안드로이드의 '단명'

애플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 14'를 오는 17일 공식 배포한다. 업데이트 가능 기기 목록을 보면 6년 전에 출시된 구형 아이폰도 포함돼 있다. 사후지원 기간이 평균 2년에 불과한 안드로이드 진영과 비교하면 애플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2015년 출시된 아이폰 6S도 최신 OS 지원 애플은 iOS 14를 아이폰 6S·6S플러스 이후 모델에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사후지원 대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15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 6S·6S플러스다. 해당 제품은 이번 지원 결정으로 2016년 가을에 배포된 iOS 10부터 iOS 14까지 총 5회에 걸쳐 6년간 사후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2016년 3월 발매된 아이폰 SE 1세대 역시 iOS 14 업데이트 가능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iOS를 거의 1년...

아이패드

아이폰 빠진 애플 행사...주역은 애플워치·아이패드

애플 잔치에 아이폰이 빠졌다. 대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가 주연으로 나섰다. '애플워치6', '애플워치SE',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차례로 무대 위에 올라 '아이폰12'의 빈자리를 채웠다. 9월에 아이폰이 발표되지 않은 건 2012년 '아이폰5' 이후 처음이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팀 쿡 애플 CEO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애플 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이날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제품은 혈중 산소 센서를 탑재한 애플워치6와 아이패드 프로를 닮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다. '애플워치6'...코로나19도 예방?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스마트폰

[이슈IN] 중국인은 '아이폰'을 끊을 수 있을까

최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아이폰 불매'에 대한 글을 '아이폰으로 올리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가 됐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만약 위챗이 금지된다면 중국인들은 아이폰과 애플 제품을 쓸 이유가 없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을 두고 애플 제품 불매를 언급한 것이다. 하지만 이 트위터 게시글이 아이폰으로 작성됐다는 것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게시글 하단에는 'Twitter for iPhone'이라는 문구가 표시됐는데 이는 아이폰을 통해 올렸다는 뜻이다. '아이폰 불매' 경고글을 정작 아이폰으로 썼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중국인 "위챗 없으면 못 살아" 중국의 국민 메신저라 불리는 위챗은 텐센트에서 개발한 앱으로 현재 중국 인구 14억명 중...

ios

애플, 호응 얻었던 아이팟 '뮤직퀴즈' 부활

애플이 과거 아이팟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었던 '뮤직퀴즈' 게임 서비스를 iOS14에서 부활시켰다고 30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뮤직퀴즈는 과거 MP3 플레이어 아이팟에 기본 제공하던 번들 게임중 하나로, 저장해둔 음악을 재생하고 해당 곡의 제목을 맞추는 게임으로 이용자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아이팟 단종으로 인해 더 이상 이를 즐길 수 없다며 아쉬워하는 마니아들의 반응이 나왔었다. 뮤직퀴즈는 iOS14의 음악(애플뮤직)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아이튠즈나 애플뮤직에서 구매한 음원뿐 아니라 이용자가 별도로 저장한 음원도 대상으로 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단축어(Shortcuts) 앱을 실행해 'Music Quiz'를 추가하면 된다고 보도는 안내하고 있다. 이 소식을 인용 보도한 <엔가젯>은 애플이 이런 행동에 대해 아이팟의 찬란한 순간을 되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멕시코

"애플 아이폰, 멕시코에서 생산 추진"

애플이 아이폰 생산 거점을 인도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은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멕시코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그간 중국에서 전량 생산돼왔다. 그러나 현지 노동자 처우 문제 등으로 다른 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이 꾸준히 추진돼왔고, 인도에 추가 거점을 마련하며 일부 물량이 이동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번 보도는 다수의 취재원을 인용해 멕시코에도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는 점을 확인하면서 새로운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애플이 그간 높은 수익성을 만드는 '저력'으로 꼽아온 생산 요소 공급망 관리(SCM)가 이전처럼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갑질

반복된 애플의 갑질 논란...한국 시장 '호갱' 벗어날까

애플이 갑질 논란 끝에 자진시정안을 내놓았다. 애플은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비와 제품 무상 수리 비용을 떠넘겼다는 혐의로 2016년부터 공정위 조사를 받아왔다. 애플은 광고비용 분담 및 협의절차 개선을 비롯해 1000억원 규모의 소비자 및 중소 사업자 지원안을 제시했다. 수리비·보험료 할인, 제조업 R&D 지원센터 및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설립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이통사에 대한 갑질 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한국 시장 홀대 논란을 이번에 털고 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애플코리아와 협의를 거쳐 거래상지위남용 관련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해 오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40일간 이해관계인 의견을 수렴한다고 발표했다. 이통사에 광고 비용 떠넘긴 애플 이번 자진시정안은 애플의 국내 이통사에 대한 갑질 논란을 계기로 마련됐다. 애플코리아는 국내 이통사에...

아이폰

中 "위챗 없으면 아이폰 안 써"…판매량 30% 감소 전망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위챗'을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없게 될 경우 아이폰 판매에 막대한 지장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애플 제품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9일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가 위챗을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것은 애플 제품 중 아이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아이폰의 연간 판매량이 25∼30%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위챗 모기업 텐센트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 발효 시점인 9월 15일이며 이후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위챗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할 수 있다. 만약 위챗을 아이폰에서 쓸 수 없게 된다면 많은 중국인들은 아이폰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웨이보에서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앱스토에서...

iphone

아이폰12, 9월 출시 어렵다...애플 공식인정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작년에는 9월에 신형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올해는 몇 주 정도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는 작년 9월 말 출시됐다. 국내서는 한 달여 뒤인 10월 말부터 아이폰11을 구매할 수 있었다. 아이폰 출시 지연으로 올해 아이폰은 10월 중순 출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 출시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발언은 이례적인 일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2가 평소보다 늦게 출시될 거라고 애플이 확인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기존에 애플은 출시일 또는 지연에 대한 세부정보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거라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아이폰 출시가 늦어질 거라는 전망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앞서 퀄컴은 29일...

아이패드

'사상최대 실적' 기록한 애플, "4대1 주식분할하겠다"

애플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내달에는 4대1 주식분할에 나설 계획이다. 30일(현지시간) 애플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596억9000만달러(약 70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이번 실적은 제품과 서비스 부문 등이 각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룬 데서 비롯됐다”라며 “불확실한 시기에 이 같은 성과는 애플의 제품이 고객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애플이 끊임없는 혁신을 해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아이폰 매출은 264억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매출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1.66%에 그쳤다. 서비스 부문은 매출은 131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85% 증가했다. 아이패드 매출은 31% 증가한 6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에어팟 등 기타제품 매출은 16.74% 증가한 64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