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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게이트

애플, 아이폰 배터리게이트로 1억1300만달러 추가 지불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로 미국에서 1억1300만달러(약 1247억원) 수준의 추가 합의금을 낸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문제에 대한 미국 34개주 조사 합의금으로 1억1300만달러를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 앞서 애플은 올초 미국 배터리 게이트 집단 소송에서 아이폰 이용자에게 1인당 25달러(약 3만원), 총 합의금 5억달러(약 5517억원)를 배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애플 배터리 게이트는 애플이 이용자 고지 없이 아이폰 배터리의 노후 정도에 따라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춘 사건을 일컫는다. 애플은 2017년 12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를 중심으로 애플이 배터리 수명이 낮아진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을 제한한다는 주장이 확산되자 이를 인정했고,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려는 조치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 애플은 사과문을 게재하며...

아이폰

[블로터언팩]프로와 급차이 좁힌 ‘아이폰12’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삶의 방향은 순간의 선택과 선택에 조금씩 궤적을 달리한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한번의 선택은 대개 2년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친다. 대부분의 아이폰 이용자에게 선택지는 좁았다. 미워도 다시 한번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로 탈출이냐. 크게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질 뿐이었다. 아이폰은 아이폰일 뿐이었다. 하지만 단일 모델을 고집하던 아이폰도 라인업을 늘리기 시작했다. 영광의 시절은 지났고,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면서 애플도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해야만 했다. 그리고 올해 ‘아이폰12’는 네 가지로 나왔다. 지난해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의 차이는 명확했다. LCD와 OLED, 이에 따른 미묘한 디자인 차이와 화면 크기, 듀얼 카메라와 트리플 카메라, 그리고 가격,...

lg전자

"한국인 10명 중 7명 '삼성폰' 쓴다"…3분기 점유율 첫 70% 돌파

삼성전자가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72.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분기 점유율이 7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340만대를 출하해 72.3%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점유율은 67.9%, 전 분기 점유율은 69.4%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갤럭시노트20, 9월에는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 5G 등 신제품을 줄줄이 출시했다. 올해 3분이 삼성전자 라인업이 늘어나면서 전략 신제품 효과가 통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갤럭시Z폴드2는 초도 물량이 적었던 작년 갤럭시폴드보다 수 배 이상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애플과 LG전자의 점유율은 떨어져 두 제조사 모두 10% 미만을 기록했다. 애플은 작년 동기인 9.8%보다 0.9%포인트 떨어진 8.9%였고, LG전자는 작년 동기 11.7%보다 2.1%포인트 떨어진 9.6%였다....

5G

과거와 미래의 교차점, '아이폰12 프로'

미래와의 조우. 애플이 3년 전 '아이폰X'을 내놓으며 던진 말이다. 실제 아이폰X은 미래 아이폰의 모습을 제시했다. 지난해까지 애플은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했다. 인덕션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던 '아이폰11 프로'도 정면으로 뒤집어 놓고 보면 아이폰X과 똑같다. 마치 미래와 조우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아이폰12 프로'는 5G와 함께 그때 그 시절 디자인으로 각 잡고 돌아왔다. 혁신은 없었다. 매년 아이폰을 향해 쏟아지는 이 말 만큼 혁신 없는 말도 없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최근 애플이 아이폰에서 보여준 변화의 폭이 작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점에 비춰봤을 때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X 이후 출시된 아이폰 중 가장 변화가 큰 제품이다. 각진 디자인과 5G 지원을 비롯해 맥세이프 충전, 프로...

애플, 10일 특별 행사 예고...자체 개발 '실리콘' 공개 기대

애플이 오는 10일(현지시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날 자체 개발한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첫번째 맥(Mac)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2020년의 마지막 행사를 위한 초대장을 공개했다. 이 초대장에는 '한가지 더(one more thing)'이라는 내용의 제목이 달렸다. "한가지 더"는 애플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 행사 발표 중 마무리 발언을 하고 퇴장할 것처럼 하다 돌아서면서 했던 말이다.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이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때 이말을 즐겨했다. 11월10일로 10시(태평양 표준시간)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 실리콘'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연말 이전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신형 맥을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플 실리콘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CPU를 일컫는다. 앞으로 맥은 아이폰과...

Mac

애플, 3Q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불구...주가는 하락

애플이 시장 예상보다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했다.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 매출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현지시간)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매출은 647억 달러(약 73조 4000억 원)으로, 주당순이익(EPS)은 73센트였다.이는 팩트셋이 예상한 전망치 637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매출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의 매출은 264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보다 20.7%낮았다. 출시 지연으로 충성 고객들이 지갑을 닫아버린 게 영향을 미쳤다. 이에 애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반락했다. 대신 아이패드와 맥(MAC) 컴퓨터가 아이폰의 부진을 메웠다. 아이패드 매출은 6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0억 1500만 달러를 넘어섰고, 맥도 90억 3000만 달러의 매출고를 올렸다. 코로나...

5G

'아이폰12' 특징 9가지 톺아보기

'아이폰'이 네 가지 모델로 돌아왔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2시 공개된 '아이폰12' 4종은 ‘아이폰4·5’ 시절로 돌아간 각진 통조림 디자인과 5G 지원 등이 특징이다.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국가보다 한 달가량 출시가 늦었던 예년과 달리 1차 출시국에 준하는 30일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점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아이폰12 4종의 특징을 자세히 짚어봤다. 네 가지 아이폰12 올해 아이폰 라인업은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지난 3년간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 관행을 깨고 미니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네 제품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프로세서는 AI 성능이 강화된 A14 바이오닉이 적용됐다. 아이폰12는 '아이폰11'과 같은 6.1인치 화면을...

아이폰

애플의 첫 5G폰 '아이폰12' 발표...한국 1차 출시국 제외, 30일 출시

애플의 첫 5G폰 '아이폰12' 4종이 공개됐다. '아이폰4·5' 시절로 돌아간 각진 통조림 디자인과 5G 지원 등이 특징이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미국 등 주요 출시국의 출시일인 23일에서 1주일 늦은 30일에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가 출시된다. 5G 시장이 활성화됐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2시 아이폰12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또 이에 앞서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도 공개됐다. 4종의 아이폰12는 모두 5G를 지원한다. 6GHz 이하 주파수(sub-6GHz)를 지원하며, 이보다 속도가 빠른 28GHz 이상의 초고주파(mmWave) 대역은 미국 출시 모델에서만 지원한다. 또 모든 제품군에 LCD 대신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A14...

아이폰

"코로나19에도 올해 아이폰 판매량 늘 것"

올해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보다 4% 증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 새로 출시될 '아이폰12'와 지난 4월 출시된 보급형 모델 '아이폰SE'가 판매량을 견인할 거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3일 자사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밝혔다. 강경수 카운터포인트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부진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2분기 코로나로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아이폰SE를 399달러에 출시하면서 매력적인 가격대로 보급형 시장을 공략했고, 이는 록다운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또한, 아이폰11은 여전히 선전 중으로 글로벌 기준 매주 100만대 이상 팔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이폰 신제품 초기 성적을 살펴보면 '아이폰7'과 '아이폰11'은 선전한 반면, '아이폰8'과 '아이폰X·XR·XS'는...

5G

5G 강국 한국...정말 아이폰12 1차 출시국될까?

'아이폰12'가 14일 새벽 2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출시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 2차 출시국 이후 국가로 분류돼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국가보다 한 달 가량 늦게 아이폰이 출시됐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12 시리즈가 5G를 지원하는 만큼 애플이 5G 시장이 활성화된 한국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아이폰을 내놓을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국내 출시일을 단정 짓기엔 근거가 부정확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첫 5G 아이폰과 한국 5G 시장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는 미국 출시 시기와 비슷한 10월 말 출시가 예상된다. 이른바 '1.5차 출시국'으로 분류될 거라는 전망이다. '아이폰12 미니(5.4인치)', '아이폰12(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총 4종으로 나오는 이번 아이폰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