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OLED

'아이폰X', 9월에 베일 벗나

‘아이폰X’가 9월 출시될 전망이다. 혼자는 아니다. '아이폰7s', 그리고 '아이폰7s+'와 함께다. <엔가젯>은 KGI 증권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곧 출시될 아이폰이 아이폰7s·7s+와 함께 9월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른 발매일로 인해 공급 부족이 빚어져 연말 연시까지 수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 예측으로 유명한 밍치궈 홍콩 KGI증권 연구원은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과 각 4.7 인치, 5.5 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2 개의 TFT-LCD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OLED 아이폰은 출시 초기에 공급이 매우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짝수 해 9월께에 정식 넘버링이 붙은 아이폰을 출시하고 홀수 해에는 S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짝수 해였던 지난해 9월 ‘아이폰7’이 나왔으니 올 가을은 아이폰7s·7s+가 나올 차례였지만, 올해가 아이폰 출시...

7

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 돌파

애플이 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를 넘어섰다. 애플은 지난 8월1일(현지시간) 있었던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애플은 2016년 7월에 누적판매 10억대를 돌파했으므로 작년 한 해 동안 2억대의 아이폰을 판매한 셈이다. 애플은 2017년 3분기에만 약 41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팀 쿡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판매실적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실적과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알렸다. 2017년 3분기 전체 매출은 454억800만달러다. 이 외에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아이패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4분기에는 아이폰8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애플은 4분기에 490억-520억달러 사이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닥

[써보니] “사진 찍고 3일 뒤 볼 수 있다고?”…필카 앱 ‘구닥’

요즘 필름카메라를 살까 고민 중이다. 언제적 필카냐고? 모르는 소리다.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는 디지털이 종말을 맞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삐삐 세대는 펜팔로 만나던 시절을 추억하고 스마트폰 세대는 문자 수 맞춰쓰던 피처폰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그렇다. 아날로그의 매력은 ‘아름다운 구속’에 있다. 용량은 작고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횟수도 정해져 있다. 손이 많이 가는 건 물론이고 기다림의 시간도 길다. 조작법에 서툴면 필름 절반은 날리게 되는데도 필름카메라는 필름카메라만의 매력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도 필름카메라의 느낌을 구현한 카메라 앱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셔터스피드, 조리개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일반 필름카메라는 아니고 추억 속 일회용 필름카메라의 느낌을 살렸다. 말은 필요 없다. 사진부터 보자. 이 느낌에 취향을...

스티븐 잡스

'스펙'으로 보는 아이폰 10년

10년 전, 스티븐 잡스의 청바지에서 '아이폰'이 나왔다. 2007년 6월29일(현지시간) 아이폰이 출시된 후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폰이 먹통이 된다고 세상에 대재앙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을 통해 정립된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다. 자신들의 제품이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길 꿈꾸는 애플은 열망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아이폰은 계속해서 변화해왔다. 혁신이 정체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수치는 계속 달라졌다. 10년 전 아이폰과 현재의 아이폰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2007년 출시된 '1세대 아이폰'과 '아이폰7' 시리즈의 스펙 비교를 통해 아이폰의 10년을 살펴봤다. 디스플레이의 변화 "버튼은 너무 거추장스럽고, 스타일러스 펜은 대체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이폰은 정전식 멀티 터치스크린을 도입해 지금과 같은 형태의...

iOS11

[IT열쇳말] iOS11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먹통이 되자 세상에 대재앙이 찾아온다. 올해 애플 기조연설을 열었던 영상의 내용이다. 이처럼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우리의 일상 그 자체가 되는 세상을 꿈꾼다.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애플의 열망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애플 생태계가 소개됐다. 애플은 WWDC 2017에서 올 가을 업데이트 예정인 ‘iOS11’의 기능들을 미리 발표했다. 음성비서 ‘시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좀 더 늘었고, 운전 중 방해 금지 기능 등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기능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새로운 경험과 수백 가지 신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은 다른 앱을 굳이 깔지 않아도 애플의 운영체제 안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게끔, 제 기능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다. 애플은 기기 내에서 현재의...

iOS11

‘iOS11’ 베타버전 공개…설치방법은?

'iOS11'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iOS11를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정식버전 출시에 앞서 애플 웹사이트에서 공개 베타버전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애플은 지난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iOS11’ 기능들을 미리 공개했다. iOS11에서는 시리의 대화 능력이 향상됐고 사진 앱 내 다양한 기능 등이 추가됐다.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등 기능도 더해졌다. 이제 메시지로 애플페이 송금도 가능하다. 특히 iOS11는 아이패드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패드 맞춤형 독이 생겼고 파일과 앱 아이콘을 드래그앤드롭해 새로운 앱을 열 수도 있고 여러 앱을 한 번에 사용하기도 쉬워졌다. 베타판을 내려받을 수 있는 기기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아이폰 6s 아이폰...

샤오미

구형 아이폰, 인도 시장 파고든다

<블룸버그>는 6월12일(현지시간) “2016년 인도로 선적된 애플 스마트폰 260만대 중 55%가량을 구형 폰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맥루머스>는 애플이 앞으로 아마존과 플립카트 등 타 소매업체가 2012년 출시된 아이폰5나 2014년 출시된 아이폰6 등 구형 아이폰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현재 인도 시장의 약 3%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다른 시장에 비해 저조한 수치다. 이에 애플은 구형 아이폰 판매로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 폰 시장의 ‘오아시스’ 인도 인도는 휴대폰 기업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기를 맞은 상태다. 가파른 성장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국 시장 역시 성장이 둔화된 모습이다. 반면 인도는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ios

'iOS11', 아이폰 저장공간 관리 손쉽게

이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팝업창에 시달리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올가을 업데이트될 'iOS11'에는 저장공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매셔블>은 6월6일(현지시간) iOS11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 추가된 새로운 저장공간 관리 기능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추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삭제할 항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 기조연설 직후 공개된 iOS11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는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삭제할 목록을 제안해주는 메뉴가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기본 설정 앱의 저장공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정→일반→저장 공간' 순으로 들어가면 '제안(RECOMMENDATIONS)' 메뉴가 추가된 걸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PH-1

매끈하다, 앤디 루빈표 스마트폰

앤디 루빈이 만든 스마트폰 ‘PH-1’이 공개됐다. 벌써부터 해외 반응이 뜨겁다. PH-1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세련된 디자인에 깔끔한 스펙은 인상적이다.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특히 매력적이다. PH-1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PH-1을 만든 기업은 에센셜이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해외에서는 꽤 주목받고 있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 일명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 루빈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앤디 루빈은 애플 엔지니어 출신으로 데인저 및 안드로이드사의 공동창립자이자 전 CEO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었다. 구글 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도 맡았지만 2015년 구글을 떠났다. 이후 앤디 루빈은 자신의 철학을 담은 신생 기업 에센셜을 창립했다. ‘필수적인, 본질적인(Essential)’이라는 뜻 그대로 기기의 본질에 충실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고스펙 바디로...

비서

"물에 빠진 저를 '시리'가 구해줬어요"

아이폰의 음성인식 비서 '시리'가 사람을 살렸다. 플로리다의 한 낚시꾼은 손으로 전화를 걸 수 없는 상황에서 시리를 통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었다. <매셔블>은 침몰하는 보트 위에 있던 플로리다 낚시꾼 세 명이 시리의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목숨을 구했다고 5월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의 음성인식 통화 기능은 위급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낚시꾼들은 지난 4월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키 비스케인 해변으로부터 4마일(약 6.4km) 떨어진 곳에서 파도에 휩쓸렸다. 이들이 타고 있던 18피트(약 5.5m) 크기의 보트는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 세 낚시꾼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911에 전화를 시도했지만 손이 물에 젖어 터치스크린이 작동하지 않아 시리를 통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었다. 제임스 바렛 경사는 <폭스4>와의 인터뷰에서 "낚시꾼들은 방수 기능이 있는 '아이폰7'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