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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iOS12’의 새로운 기능 5가지

애플이 6월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WWDC)에서 차기 iOS 버전인 'iOS12'를 발표했습니다. iOS12 정식 버전은 올 가을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능을 샅샅이 둘러보는 건 가을로 미뤄두고요. 새로운 iOS12의 기능 몇 가지만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형 아이폰서도 성능 개선 느낄 수 있다 애플은 iOS12에서 '속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보통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되면 구형 폰 사용자는 소외되곤 합니다. 최신 운영체제로 바꾸면 오히려 버벅대기 일쑤죠. 애플은 구형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iOS를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아이폰6+ 모델에서 iOS12를 테스트한 결과 앱 실행이 40%, 키보드는 50%, 카메라 실행은 70% 더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5s부터...

AR

가상 줄자, 디지털 레고···애플이 그리는 AR

2016년 팀 쿡 애플 CEO는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증강현실)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공언한 대로 지난해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은 개발자를 위한 AR 개발도구 'AR키트'를 공개했다. 그리고 올해 열린 WWDC2018에서 애플은 AR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 보였다. '증강'현실이 현실 속으로 애플 개발자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번 WWDC2018에서 애플은 iOS12, 향상된 시리 등을 내놨다. 그중에서도 AR은 발표 시간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AR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 AR키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AR키트의 개선판인 'AR키트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AR키트2는 다중 사용자 기능이 지원돼, 여럿이서 동시에 동일한 AR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

애플-삼성 7년 특허 공방, 쟁점은?

무려 7년간 이어져 온 애플과 삼성전자 간 디자인 특허 법정 공방에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배상액의 범위를 두고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1심 배심원단이 애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연방지법 배심원단은 5월24일(현지시간) '둥근 모서리' 등 애플 디자인 특허침해와 관련해 삼성에 5억3900만달러(약 5800억원)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습니다. 아직 판결이 난 것은 아니고요. 1심 배심원 평결만 나온 상황입니다. 여기서는 그간의 과정을 간단히 갈무리하고 쟁점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기사 - '국수주의 꺼풀 벗고 애플-삼성 소송 보기', 최호섭, <블로터>   일단 정리부터 합시다 “애플은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4년을 투자했는데, 삼성전자는 단 3개월 만에 디자인과 UI를 베꼈다.” 지난 2011년 애플은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애플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배터리

애플, '배터리게이트' 이전 수리 고객 보상

애플이 '배터리게이트'가 알려지기 이전에 수리받은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애플은 배터리 노후화 정도에 따라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췄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한 바 있다. 애플은 5월24일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 전에 수리한 고객에게 6만6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17년 1월1일부터 12월28일까지 '아이폰6' 및 이후 모델에 대해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낸 고객이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은 이용자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은 '배터리게이트' 문제가 불거진 후 12월28일 배터리 교체 가격을 기존 10만원에서 3만4천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할인된 가격으로 배터리 교체를 받지 못한 이용자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풀이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5월23일부터...

IT열쇳말

[IT열쇳말] 프로덕트 레드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7·아이폰7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4월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도 '빨간색' 버전을 공개했다. 애플이 주력 제품인 아이폰의 프로덕트 레드 에디션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도 조명을 받고 있다. 에이즈 퇴치 운동을 위해 설립된 '레드(RED)' 재단은 2006년부터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이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에 참여해, 레드의 이름을 붙인 붉은색 제품을 내놓으면 판매 수익금 일부(최대 50%)가 에이즈 퇴치 운동 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 애플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대담하고 새로운 아이폰을 통해 레드를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가 그러하듯 고객들도 이 제품을 특별하게 생각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U2 리드 보컬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캠페인 프로덕트 레드...

데이지

애플, 아이폰 재활용 로봇 '데이지' 발표

애플이 지구의 날을 앞두고 새로운 재활용 로봇 ‘데이지’를 발표했다. 이 로봇은 아이폰을 재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기기를 분해해 고품질 부품을 골라낸다. 또 재활용이나 기기 보상 판매를 위해 회수된 제품과 연계한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애플은 4월19일(현지시간) 아이폰을 효율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로봇 데이지와 환경 보존 기부 행사와 연계한 ‘애플 기브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애플 환경보호 정책의 일환이다. 애플의 환경, 정책 및 사회적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 리사 잭슨은 "지구의 날을 맞아 애플 기브백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기기를 재활용하고 지구를 위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만들고자 하며, 또한 혁신과 보존이 만나면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줄 데이지를...

csr

애플 '아이폰8'도 '레드 에디션' 나온다

애플이 '아이폰8 (프로덕트) 레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애플전문 IT 매체 <맥루머>는 4월8일(현지시간) 이동통신사 버진모바일의 내부 메모를 참고해, 애플이 '아이폰8' 및 '아이폰8 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에디션을 4월9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빨간색 아이폰이 나오는 건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프로덕트 레드는 에이즈 퇴치 운동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제품군이다. 에이즈 퇴치 운동 재단 레드(RED)와 제휴한 기업들은 빨간색 제품, '프로덕트 레드'를 출시해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팟, 케이스, 아이패드, 애플워치 밴드 등 프로덕트 레드를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전 세계 발매했다. <애플 인사이더>는 2017년 한 해 동안 애플이 에이즈, 결핵 및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기금으로 3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