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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아이폰에도 있으면" 탐나는 갤럭시노트10 6가지 기능

'갤럭시노트10'은 기대대로 전면을 가득 채우는 선명한 큰 화면에 S펜은 한 단계 더 진화했다. 갤럭시노트10은 크기와 기능이 조금씩 다른 2종류로 나왔다. 베젤이 거의 없는 디자인의 선명한 차세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뎁스비전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같은 플래그십 모델 다운 특징에서 아이폰 사용자가 탐나는 건 6가지. 무선 배터리 공유 아이폰 사용자의 주목을 끈 인상적인 갤럭시노트10 기능은 '무선 배터리 공유'다. '갤럭시S10'에서 이미 선보인 이 기능은 갤럭시노트10이 보조 배터리 기능을 한다. 기기의 내장된 충전 패드를 통해 충전되는 방식으로 (Qi 규격과 호환되는) '아이폰XS'를 갤럭시노트10 위에 올리기만 그냥 충전이 된다. 애플워치 충전도 기대할 수 있다. 한 번 충전해 하루 꼬박 쓰면 바닥을 드려내는 애플워치 사용자들은 무선 배터리 공유...

아이폰

'터치ID+페이스ID' 아이폰 나오나

애플이 아이폰 차기 모델에 디스플레이 내장형 '터치ID'를 채택할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 '아이폰X'에서 처음 선보인 안면인식 기능의 '페이스ID'를 대체하는 것일까. 애플 정보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2021년 모델은 페이스ID와 차세대 터치ID가 탑재된다"라 밝혔다. 언제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밍치궈가 밝힌 바에 따르면 퀄컴과 GIS가 협력한 초음파 방식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모듈이 활용될 전망이다. 퀄컴과 GIS는 '3D 소닉센서'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 기술의 아이폰 채택이 언급되는 이유는 지난 4월16일(현지시간) 애플과 퀄컴 소송이 극적 합의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은 손가락이 젖은 상태에서도 250ms(밀리초, 0.25초)의 빠른 속도로 인증이 되는 인증실패율(rejection rate)은 최대 1% 내외다.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은 초음파의 세기와 위치 변화...

ios

청소년 성매매 온상된 '랜챗'...앱 장터 '성인인증'으로 대응

채팅앱이 아동·청소년 성매매 등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앱 장터들이 직접 대응에 나섰다. 구글플레이에 이어 국내 앱 장터인 원스토어도 미성년자의 랜덤채팅 앱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앱 플랫폼 원스토어는 8월19일부터 카카오톡 등 지인 기반 메신저를 제외한 채팅·소개팅 앱에 일괄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7월31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앱 장터에 올라와 있는 102개 랜덤채팅앱을 전수조사했다. 성인용 채팅앱으로 분류될 만한 앱은 78개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앱 중에서 성인인증 절차가 적용돼 있는 앱은 12개에 불과했다. 프로필 설정 시 나이제한이 존재하는 앱은 64개. 나머지 앱은 나이제한조차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원스토어는 채팅·소개팅앱 운영사가 이용등급을 자발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로 변경하라는 공지를 올렸다. 정해진 기간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

아이패드

애플, 3분기 실적 아이폰 '주춤' 서비스·맥 '호조'

애플이 7월30일(현지시간) 2019년 3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아이폰은 주춤했고 애플뮤직과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 부문이 매출을 올리는 효자품목이 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538억900만달러(약 63조5천억원)를 기록해 3분기만에 증가했다. 주력인 아이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259억8600만달러(약 30조6900억원)로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애플뮤직, 앱스토어 등 서비스 부분 매출액은 13% 증가한 114억5500만달러(약 13조5300억원)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아이폰을 제외한 하드웨어 매출은 호조를 보였다. 맥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8억2천만달러(약 6조8734억원), 아이패드는 8% 증가한 50억2300만달러(약 5조9321억원), 애플워치와 에어팟, 애플TV 및 홈팟 등 웨어러블, 홈, 액세서리 품목 매출액은 48% 증가한 55억2500만달러(약 6조5250억원)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액을 보면 중국은 4%...

5G

"2020년 아이폰 전기종 5G 지원"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전기종이 5G를 지원할 전망이다. 애플이 2020년부터 일부 아이폰에 5G 지원 기능을 탑재할 거라는 예상은 기존에도 나왔지만, 5G 경쟁이 격화되면서 모든 아이폰 모델이 5G를 지원할 거라는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2020년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며, 모든 기종이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맥루머스>는 7월28일(현지시간)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6월 궈밍치는 2020년 아이폰이 6.7형, 5.4형 모델과 6.1형 모델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이 중 6.7형 5.4형 모델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에 해당하는 6.1형 모델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LTE만 지원할 거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궈밍치는 이번 보고서에서 6.1형 모델 역시...

iOS13

애플 iOS 13, 머신러닝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능 탑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용량의 100%가 충전되면 통상 1-2시간 내에 충전이 멈추고 배터리 잔량이 99%가 되면 다시 충전과 방전이 진행된다. 다만 충전, 방전을 반복하면 충전 용량이 줄어들며 배터리의 수명은 짧아지게 된다. 애플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올가을 공개 예정의 새 운영체제(OS) 'iOS 13'에서 배터리 상태를 파악하고, 노화를 늦추는 기능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방전을 반복하면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데 100% 충전은 배터리 노화를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평소 배터리 잔량을 40-80% 수준으로 유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단점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거다. 이런 불편을 애플은 머신러닝을 통해 완화하려는 모양이다. iOS 13에 생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옵션은 머신러닝을 통해 사용자의 사용...

뉴턴 메시지 패드

'아이폰'부터 '에어팟'까지...조니 아이브의 애플 디자인

최근 애플의 디자인 수장 조너선 아이브(조니 아이브)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애플은 지난 6월27일(현지시간) 조니 아이브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올해 하반기 중 애플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조니 아이브는 ‘러브프롬(LoveFrom)’이라는 독립 디자인 회사를 설립해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2일(현지시간) 아이브가 팀 쿡 애플 CEO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 부족 때문에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팀 쿡은 이에 대해 이례적으로 해당 보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이처럼 조니 아이브 퇴사를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는 까닭은 그만큼 아이브가 현재 애플이라는 브랜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 때문이다. 애플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아이브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니 아이브가 지난 30년 가까이 정립한 애플의 디자인을...

감시

"중국, 신장 위구르 방문객 스마트폰에 '감시 앱' 깔았다"

중국 당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방문객들의 스마트폰에 감시 앱을 설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디언>, <뉴욕타임즈>, <쥐트도이체차이퉁>은 7월2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신장 자치구로 입국하는 방문객들의 안드로이드 폰에 이같은 앱을 설치해, 각종 개인정보를 살펴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경 경비대는 방문객들에게 스마트폰 제출을 요구하고, 안드로이드 폰에 사전 고지 없이 감시용 앱을 설치했다. '펑차이(蜂采, Fēng cǎi)'라는 이 앱은 문자 메시지, 통화목록 및 휴대전화에 있는 각종 정보를 수집해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다. 아이폰은 앱이 아닌 리더기로 정보를 스캔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해당 앱은 스마트폰 내에서 7만3천여개 항목을 탐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항목은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돼 있었으나 달라이 라마의 사진이나 라마단 기간 금식, 일본...

리퍼비시

G마켓, ‘아이폰 리퍼비시’ 특가판매..19만9천원부터 시작

지마켓이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오는 7월31일까지 리퍼비시 ‘아이폰 자급제 폰’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아이폰7 128GB는 39만6천원, 아이폰8 64GB는 59만4천원에, 256GB는 69만3천원에 선보인다. 리퍼비시는 애플 정품 부품을 사용해 애플 공인 업체에서 배터리, 액정 등을 신품화한 리퍼비시 제품이다. 지마켓과 헬로모바일은 '셀러 리퍼'라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도입해 기존 리퍼폰보다 20% 정도 가격을 낮췄다. 지마켓 측은 "지난 6월 신품화 작업을 진행한 최신 제품으로, 헬로모바일에서 철저한 검수를 거쳐 최상의 상태를 보증한다"라며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 또는 새 유심을 끼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통일로부터 6개월(180일)간 전국 SKY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A/S 혜택도 제공한다. 6개월(181일) 후에는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A/S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급제 폰이 아닌 약정...

5G

"5G 아이폰 내년에 나온다"

5G 아이폰이 2020년에 출시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며,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6월17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궈밍치는 2020년 아이폰이 6.7인치, 5.4인치 모델과 6.1인치 모델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이 중 6.7인, 5.4인치 모델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아이폰XS'에 해당하는 제품은 화면 크기가 작아지고, '아이폰XS 맥스'는 커질 거라고 보았다. 궈밍치에 따르면 세 모델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6.1인치 모델은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으로 LTE만 지원한다. 기존에도 애플이 2020년부터 5G 아이폰이 내놓을 거라는 예상은 있었다. 하지만 인텔과 협력 관계가 지속되던 때 불거진 얘기다. 애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