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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밍치

"'아이폰12'에 충전기·이어폰 빠진다"

'아이폰12' 기본 구성품에 충전기 어댑터와 이어폰이 빠질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전에도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기본 구성품 중 일부를 뺄 거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번엔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궈밍치의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보도했다. 궈밍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 패키지에서 충전기 어댑터와 '이어팟'을 빼고, 올 연말 '아이폰SE' 기본 구성품에서도 충전기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궈밍치는 애플이 5G 지원으로 인한 아이폰 가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패키지를 더 작게 만들고, 친환경적으로 구성해 제품 출하 비용을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iOS14

애플 'WWDC 2020'을 보는 8가지 열쇳말

"애플은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더 희망찬 미래를 고대하고 있다." 애플의 잔치가 열렸다.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키노트 발표에는 관중의 박수와 환호, 여기에 호응하는 팀 쿡 애플 CEO의 "땡큐"가 빠졌지만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OS)들과 새로운 개발 생태계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 채워졌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팀 쿡 CEO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 코로나19로 확대된 애플 제품 영향력 등을 언급했다. 하드웨어 제품 발표,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은 없었지만, 프로세서를 인텔 기반에서 커스텀 디자인 ARM 칩으로 전환하는...

ios

애플, 'iOS14' 발표...위젯 등 홈 화면 변화 커

애플이 최신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14'를 공개했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키노트 발표를 통해 iOS14를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홈 화면에 있다. 특히, 그동안 지원하지 않았던 홈 화면 위젯 기능을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홈 화면 위젯 기능은 이용자가 맞춤형으로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일찍이 안드로이드는 이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을 지원해왔지만, iOS는 홈 화면에 앱 아이콘만 배열할 수 있도록 했다. 홈 화면 맨 왼쪽으로 넘기면 각종 위젯을 한꺼번에 배열할 수 있지만 자유도가 떨어진다. 이번 위젯 기능은 앱 아이콘처럼 홈 화면에 배열하고 다양한 크기로 고정할 수 있다. 새로운 위젯은 사용자가 맞춤 설정한...

ios

미리보는 아이폰 새 운영체제...“통화 중 녹음 가능성 적어”

애플의 잔치가 곧 열린다.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키노트 발표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오전 2시 진행된다. WWDC 자체는 개발자 행사지만, 일반 사용자들도 축제로 즐긴다. 애플 제품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종종 하드웨어 제품이 공개되기도 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예년처럼 새 아이폰 운영체제 ‘iOS14’가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맥과 맥북의 프로세서를 인텔 기반에서 커스텀 디자인 ARM 칩으로 전환하는 굵직한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성에 초점 맞춘 iOS14...홈 화면 변한다 이번 iOS14는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 성능과 안정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iOS13이 각종 버그로...

간섭

멋진 아이폰 광고 뒤에는…'이통사의 눈물' 있었다

애플, 단말기 광고 비용 등 이통사에 전가 ‘갑질’ 공정위, 애플코리아가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 개시 애플코리아, 자진시정 방안 제출하며 상생방안 제시 아이폰 영상 광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이동통신사 로고. 별 생각 없이 지나쳐 왔지만 이유가 있었다. 광고비를 이통사들이 부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업행위가 향후 시정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애플코리아 유한회사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건 관련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제도란 소비자 피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과 보상을 사업자가 제안하면 법적 제재 없이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를 말한다. 공정위는 2018년 말부터 시장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비나 수리비를 떠넘긴 애플코리아의 혐의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애플코리아가 동의의결을 신청하면서...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초 공개…연간 620조원·모바일상거래서 80%

애플은 지난해 앱스토어를 통해 이뤄진 거래 규모가 5190억달러(약 626조8천482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이 직접 매출액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애플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애플TV 등을 통해 발생한 앱스토어 매출이 519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경제컨설팅 전문업체 어낼리시스 그룹이 2019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애플은 유통업체의 앱에서 발생한 매출, 온라인 여행사 앱의 여행 예약, 리프트와 우버 등을 통한 차량호출 등에서 발생한 매출 등이 추정치에 들어갔지만, 애플 자체 서비스의 매출은 계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앱스토어 매출에서 가장 큰 매출이 발생한 분야는 모바일 상거래였다. 전체매출의 약 80%인 4130억 달러가 여기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실물...

미국 시위

애플, 약탈당한 아이폰에 '경고 메시지'…"지켜보고 있다"

애플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 시위' 도중 약탈당한 아이폰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3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CNN 등에 따르면 애플은 도난당한 매장 내 아이폰을 적극적으로 비활성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CNN은 미국 전역에서 흑인사망 규탄 시위가 벌어지는 것을 틈타 곳곳에서 약탈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애플이 약탈당한 아이폰에 이 같은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한 트위터 사용자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아이폰을 애플 월넛 스트리트 매장에 돌려주십시오. 이 기기는 추적되고 있습니다. 지방 당국이 지켜볼 것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아이폰 화면에 떠 있다. CNN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시위와는 별도로 오랫동안 매장 전시용 아이폰에 특수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매장 밖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아이폰

애플, 중국에서 아이폰 할인판매 나서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할인판매를 확대 실시한다고 <CNBC>가 6월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에서 열리는 6.18 온라인 쇼핑 축제에 참여하면서 진행하는 것으로, 애플스토어 등 직영 매장이 아닌 T몰, 징둥닷컴 등 외부 판매처에서 진행한다. 예를 들어 T몰에서 아이폰11 64GB 제품의 경우 13% 할인한 4천779위안(약 82만원), 아이폰SE 64GB 제품이 6% 할인한 3천299위안(약 57만원)으로 판매한다. 징둥닷컴에서는 같은 제품이 각각 4천599위안, 3천69위안으로 조금 더 저렴하다. <폰아레나>는 이런 할인폭이 재고상황 등에 따라 조금씩 변동될 수 있으며, 애플이 공식 애플스토어에서는 할인을 하지 않으며 6.18 온라인 쇼핑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앞서 지난해 4월 아이폰XR 출고가를 중국시장에서 낮추는 등 애플이 중국시장에서 가격 할인 전략을 우회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아이폰

[써보니] ‘아이폰SE’, 재활용품에 환호하는 이유

‘아이폰SE’는 재활용품이다. 몸뚱이는 ‘아이폰8’에서, 머리는 ‘아이폰11’에서 가져왔다. 외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사양, 카메라는 아이폰8과 동일하다. 심지어 크기와 무게 등의 규격도 같다. 실제 제품 분해 결과 대부분의 부품이 아이폰8과 공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아이폰8 디자인은 2014년 출시된 ‘아이폰6’에 기반한다. 전면만 놓고 봤을 때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7'과도 구분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이폰SE에 열광한다. 2020년에 '아나바다' 운동이 다시 일어나기라도 한 걸까. 레트로 열풍이 스마트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걸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던 사람들처럼 6년을 거슬러 돌아온 듬직한 베젤에 홈버튼 달린 아이폰에 환호하는 이유는 뭘까. 50만원대 저렴한 가격 때문에? 플래그십 성능? 한 손 조작이 가능한 작은 크기? 이유는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결론은 하나로 수렴된다. 아이폰SE가 아이폰이기...

보안

"모든 아이폰 탈옥시킬 보안 취약점 발견"

애플 iOS 11 이상의 버전에서 이른바 '탈옥'(jailbreak)이 가능한 보안 허점이 발견됐다고 5월 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보안 전문가 팀(unc0ver team)이 제기한 바에 따르면 최근 배포한 13.5 버전을 비롯해 애플의 통제를 벗어나 자체적으로 기기 구성 변경설정이 가능한 탈옥이 가능한 허점이 발견됐다. 애플은 관련 내용을 공유받은 즉시 해당 내용에 대한 보완 조치를 진행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탈옥은 애플의 강력한 통제에 반발해 등장한 해커들의 접근 방법이다. 일부 이용자들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이폰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 이 허점을 이용하는 방법을 공유해왔다. 그러나 보안에 취약해지는 것은 물론 사후 서비스 등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기도 한다. 최근 해커 집단 '제로디움'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미 애플의 iOS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