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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각의날

10명중 1명 헤드폰 소리 과도…애플, 소음추적 기능 제안

애플이 3일 세계 청각의 날을 맞아 실시한 '애플 히어링 스터디'에서 연구 참여자의 절반이 WHO(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 이상의 소음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히어링 테스트는 아이폰, 애플워치 사용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의 25%는 WHO가 지정한 수준을 넘는 환경소음(도로, 기계, 대중교통 등)에 일상적으로 노출되고 있었으며 10%는 매주 기준치 이상의 헤드폰 사운드를 즐기고 있었다. 또한 50% 정도의 참여자가 소음이 과도한 직장 환경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WHO는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 중 7억명이 극심한 청력 손실을 경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매년 3월 3일로 지정된 세계 청각의 날도 청력 문제에 대한 위기감 상기 차원에서 지정됐다. 렌 밍훼이 WHO 사무차장보는...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대체할 ‘접히는 아이폰’ 등장?[99뉴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누나’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된 지 약 반년이 지난 가운데 차기작 아이폰과 관련된 루머가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 특히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 사이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맥루머스(MacRumors)>와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은 지난 1일(현지시각) 홍콩 톈펑국제증권 소속 궈밍치 연구원의 리포트를 인용해 애플이 2023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 관련 리포트를 내온 업계 가장 유명한 연구원 중 한 명이다. 보도들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2023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루머스>는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7.5~8인치로...

루머

가로로 접는 폴더블 아이폰, 2023년엔 나온다?

폴더블 아이폰이 2023년에 출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갤럭시 폴드 방식으로 펴질 때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사이즈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밖에 차기 아이폰의 스팩과 출시 시점도 함께 언급됐다.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은 홍콩 톈펑국제증권 소속 궈밍치 연구원의 리포트를 인용해 애플이 2023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폴더블 형태의 스마트폰은 삼성이나 모토로라, 로욜 등 기업들이 출시했고 애플도 현재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머에 따르면 접었을 때 크기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비슷해질 것이라 알려진 바 있지만 현재까지 오피셜하게 나온 내용은 없는 상태다. 궈밍치 연구원은 폴더블 아이폰이 펼쳤을 때 사이즈가 아이패드 미니에 가까워질 것이라 예상했다. 이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Z플립이나 레이저(Razr)처럼 세로로 접는...

IFC몰

[가보니]소박한 듯 '갖출 건 다 갖춘'…여의도 국내 2호 애플 스토어

국내 두 번째 애플스토어 '애플 여의도'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 등장했다. 2018년 1월 개장한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이후 3년 만이다. 애플스토어는 애플 직원들의 전문적인 응대 및 제품 판매, 교육 서비스 등이 이뤄지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24일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된 애플 여의도 사전공개 행사를 통해 내·외부 분위기를 살펴봤다. 애플 여의도의 정식 오픈일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다. 애플 여의도는 높은 층고와 통유리, 지역적 콘셉트를 잘 살린 가로수길 매장과 달리 큰 특징 없이 설계된 모습이다. 기존 매장들처럼 웅장한 느낌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다. 다만 기존 애플 스토어들처럼 넓은 통유리를 통해 매장 내부를 훤히 살펴볼 수 있고 좌측 벽에는 대형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어 멀리서도...

루머

차세대 아이폰에 '터치아이디' 돌아온다?

차세대 아이폰에 화면 내장형 '터치아이디'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2017년부터 지문 인식 방식인 터치아이디 대신 얼굴 인식 '페이스아이디'를 도입하고 있지만, 터치아이디 관련 루머가 지속해서 불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페이스아이디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터치아이디 복귀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직 애플 직원 2명을 인용해 애플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기술을 연구 중이며, 터치아이디와 페이스아이디를 한 기기에 모두 탑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고려하는 기술은 삼성 '갤럭시S21' 등에 탑재된 초음파식이 아닌 광학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문지기는 터치아이디에서 페이스아이디로 바뀌었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X'에서 터치아이디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SE...

맥세이프

애플 아이폰·맥세이프, 이식형 의료기기 ‘간섭’ 위험

애플의 ‘아이폰’과 충전 표준인 ‘맥세이프’가 이식형 의료기기에 간섭을 일으킬 여지가 있어 보인다. 이에 대해 애플은 자체 지원 문서를 통해 이 제품들을 활용할 때는 아이폰과 맥세이프를 일정 거리 이상 떨어뜨려놔야 한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애플 루머 전문매체인 <맥세이프>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애플이 지원 문서에 이식형 심박조율기, 제세동기 이용 시 아이폰과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최소 6인치 떨어뜨려야 하며 무선 충전을 할 경우 최소 12인치 이상 떨어뜨려야 한다는 내용의 문단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특히 맥세이프 차저나 맥세이프 듀오 차저 또한 이 같은 간섭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과거에 비해 아이폰 모델에 자석이 많이 들어갔음에도 실질적으로 의료기기에 자석 간섭을 일으킬 가능성은 이전 모델에 비해 크지...

아이패드

애플, 접이식 아이폰 출시할까…“초기 작업 진행 중”

애플이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의 초기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출시할 아이폰13에는 지문 인식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접이식 스크린이 달린 아이폰에 대한 초기 작업을 시작했다”면서 “개발 작업은 디스플레이 이상으로 확대되지 않았으며 아직 완전히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6.7형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크기로 펼쳐지는 것을 포함해 여러 가지 접이식 화면 크기를 논의 중이다. 디자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제품처럼 양쪽 패널이 눈에 보이는 힌지(경첩)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뒤에 ‘거의 보이지 않는’ 경첩으로 접을 수 있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실제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블룸버그는...

S21 울트라

[이슈IN]갤럭시 S21 ‘급 나누기’에 실망…“비싼 모델 몰아주기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1’ 공개 이후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비싼 폰 띄우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가격이 비싼 S21 울트라 모델은 업그레이드가 대폭 이뤄졌으나, 가격이 낮은 모델의 경우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갤럭시S21(이하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제품은 3종으로 6.2형 ‘S21’, 6.7형 ‘S21+(플러스)’와 함께 최고급 모델인 6.8형 ‘S21 울트라’로 나뉜다. 이번 갤럭시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가격을 대폭 낮췄다는 것이다. 일반형인 S21 출고가는 99만9900원으로 전작 S20 출고가(124만8000원)보다 25만원 정도 낮다. 한 등급 위인 S21+도 기존의 S20+(135만3000원)보다 15만원 이상 싸다. 최고급형인 S21 울트라는 전작 S20 울트라와 같은 스펙(12GB 램, 256GB 메모리)으로 구성됐지만 가격은 145만2000원으로 14만원가량 인하됐다. 아울러 용량을 늘린 울트라...

스마트폰

아이폰 12 미니, 미국에선 외면 받는다...왜?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가 안방인 미국에서 ‘미니’를 제외하고 순항 중이다. 5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CIRP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는 출시 후 판매된 아이폰 중 점유율 6%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이는 1년 전 출시된 아이폰11보다 낮은 수치다. 애플은 2020년 10월 14일 공개한 최신 아이폰을 4개 모델로 세분화해 출시했다. 기본형인 ‘아이폰12’와 크기,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아이폰12 Pro/Pro MAX’, 유일하게 5인치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12 미니’다. 사양 나누기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한 아이폰 12 시리즈의 초기 판매 성적은 긍정적이다. 출시 첫 달엔 단 2주만에 10월 전세계 5G 스마트폰 판매량 1, 2위를 독차지했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좋다. CIRP는 최근 미국에서 판매된 아이폰 중 아이폰...

아이폰

"두 가지 폴더블 아이폰 내부 테스트 중"

애플이 두 가지 형태의 폴더블 아이폰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루머스>,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제조 협력사 폭스콘 선전 공장을 통해 두 가지 폴더블 아이폰 시제품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테스트를 거친 폴더블 아이폰은 화면이 두 개 달린 듀얼 스크린 모델과 위아래로 화면을 접는 폴더블 모델이다. 듀얼 스크린 모델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완전한 폴더블폰은 아니지만 두 화면이 매끄럽게 연결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서피스 듀오'와 유사한 형태로 예상된다. 또 다른 모델은 조개껍데기처럼 위아래로 펼치는 ‘클램셸형’ 폴더블폰이다. 삼성 '갤럭시Z 플립', 모토로라 '레이저' 등과 같은 형태다. 이번 테스트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힌지(경첩)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