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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IT열쇳말] iOS11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먹통이 되자 세상에 대재앙이 찾아온다. 올해 애플 기조연설을 열었던 영상의 내용이다. 이처럼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우리의 일상 그 자체가 되는 세상을 꿈꾼다.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애플의 열망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애플 생태계가 소개됐다. 애플은 WWDC 2017에서 올 가을 업데이트 예정인 ‘iOS11’의 기능들을 미리 발표했다. 음성비서 ‘시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좀 더 늘었고, 운전 중 방해 금지 기능 등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기능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새로운 경험과 수백 가지 신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은 다른 앱을 굳이 깔지 않아도 애플의 운영체제 안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게끔, 제 기능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다. 애플은 기기 내에서 현재의...

iOS11

‘iOS11’ 베타버전 공개…설치방법은?

'iOS11'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iOS11를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정식버전 출시에 앞서 애플 웹사이트에서 공개 베타버전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애플은 지난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iOS11’ 기능들을 미리 공개했다. iOS11에서는 시리의 대화 능력이 향상됐고 사진 앱 내 다양한 기능 등이 추가됐다.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등 기능도 더해졌다. 이제 메시지로 애플페이 송금도 가능하다. 특히 iOS11는 아이패드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패드 맞춤형 독이 생겼고 파일과 앱 아이콘을 드래그앤드롭해 새로운 앱을 열 수도 있고 여러 앱을 한 번에 사용하기도 쉬워졌다. 베타판을 내려받을 수 있는 기기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아이폰 6s 아이폰...

샤오미

구형 아이폰, 인도 시장 파고든다

<블룸버그>는 6월12일(현지시간) “2016년 인도로 선적된 애플 스마트폰 260만대 중 55%가량을 구형 폰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맥루머스>는 애플이 앞으로 아마존과 플립카트 등 타 소매업체가 2012년 출시된 아이폰5나 2014년 출시된 아이폰6 등 구형 아이폰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현재 인도 시장의 약 3%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다른 시장에 비해 저조한 수치다. 이에 애플은 구형 아이폰 판매로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 폰 시장의 ‘오아시스’ 인도 인도는 휴대폰 기업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기를 맞은 상태다. 가파른 성장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국 시장 역시 성장이 둔화된 모습이다. 반면 인도는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ios

'iOS11', 아이폰 저장공간 관리 손쉽게

이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팝업창에 시달리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올가을 업데이트될 'iOS11'에는 저장공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매셔블>은 6월6일(현지시간) iOS11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 추가된 새로운 저장공간 관리 기능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추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삭제할 항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 기조연설 직후 공개된 iOS11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는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삭제할 목록을 제안해주는 메뉴가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기본 설정 앱의 저장공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정→일반→저장 공간' 순으로 들어가면 '제안(RECOMMENDATIONS)' 메뉴가 추가된 걸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PH-1

매끈하다, 앤디 루빈표 스마트폰

앤디 루빈이 만든 스마트폰 ‘PH-1’이 공개됐다. 벌써부터 해외 반응이 뜨겁다. PH-1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세련된 디자인에 깔끔한 스펙은 인상적이다.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특히 매력적이다. PH-1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PH-1을 만든 기업은 에센셜이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해외에서는 꽤 주목받고 있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 일명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 루빈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앤디 루빈은 애플 엔지니어 출신으로 데인저 및 안드로이드사의 공동창립자이자 전 CEO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었다. 구글 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도 맡았지만 2015년 구글을 떠났다. 이후 앤디 루빈은 자신의 철학을 담은 신생 기업 에센셜을 창립했다. ‘필수적인, 본질적인(Essential)’이라는 뜻 그대로 기기의 본질에 충실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고스펙 바디로...

비서

"물에 빠진 저를 '시리'가 구해줬어요"

아이폰의 음성인식 비서 '시리'가 사람을 살렸다. 플로리다의 한 낚시꾼은 손으로 전화를 걸 수 없는 상황에서 시리를 통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었다. <매셔블>은 침몰하는 보트 위에 있던 플로리다 낚시꾼 세 명이 시리의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목숨을 구했다고 5월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의 음성인식 통화 기능은 위급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낚시꾼들은 지난 4월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키 비스케인 해변으로부터 4마일(약 6.4km) 떨어진 곳에서 파도에 휩쓸렸다. 이들이 타고 있던 18피트(약 5.5m) 크기의 보트는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 세 낚시꾼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911에 전화를 시도했지만 손이 물에 젖어 터치스크린이 작동하지 않아 시리를 통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었다. 제임스 바렛 경사는 <폭스4>와의 인터뷰에서 "낚시꾼들은 방수 기능이 있는 '아이폰7'을...

아이폰

차세대 아이폰, '트루톤' 화면 적용하나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31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를 인용해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맥루머스>가 인용한 바클레이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폰8', '아이폰7S', '아이폰7S 플러스' 등의 모델에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주변 조명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 색온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이다. 백열등 전구 밑에 있을 때와 야외에 있을 때 화면 색상을 달리 나타낸다. 주변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은 눈을 좀 더 편하게 해준다. 현재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색온도 최적화는 '주변광 센서'를 통해 이뤄진다. 바클레이 보고서는 애플이 오스트리아 반도체 제조업체 AWS가 제공하는 주변광 센서를...

iphone7+

컬러웨어, '아이폰7+ 레트로 에디션' 공개

컬러웨어가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을 내놨다고 <더버지>가 3월18일 보도했다. 컬러웨어는 게임 콘솔,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IT 기기를 개인 취향에 맞게 꾸며주는 기업이다.  레트로 에디션은 1980년대 맥킨토시 색상인 크림색에 구형 컴퓨터 통풍구를 연상시키는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256GB다. 뒷면 단색 애플 로고는 초기 애플의 상징인 무지개 로고로 대체됐다. 컬러웨어는 이전에도 맥북에어, 맥북, 아이맥 및 아이폰6S를 비롯, 이 같은 복고풍 스타일 애플 모델을 선보여왔다. 이번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은 처음 25개 수량에 고유번호가 붙는다.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것.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컬러웨어는 개인 맞춤형으로 작업하는 만큼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편이다. 복고풍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은 1899달러, 우리돈...

ios

애플 'iOS11', 32비트 앱 지원 중단…20만개 앱 정리하나

iOS11에서 약 20만개의 구형 앱을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올 6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11은 64비트 애플리케이션(앱)만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16일(현지시간) <매셔블>은 애플이 iOS11 버전에서 약 20만개의 앱을 정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최신 공개 베타 버전인 iOS10.3에 새롭게 추가된 설정은 이런 추론을 돕는다. iOS10.3 베타 버전에는 '앱 호환성' 메뉴가 새로 생겼다. 이 메뉴를 통해 사용자는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앱을 확인할 수 있다. '앱 호환성'은 설정-일반-정보-응용프로그램 순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32비트 앱을 사용할 경우 'iPhone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해당 앱이 업데이트되지 않으면 향후 iOS 버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라고 경고한다. 또 '앱을 업데이트할 수 없다면 관련 정보에...

ios

아마존 '알렉사', 아이폰에서 만난다

이제 아이폰에서도 '알렉사'를 만날 수 있다. 아마존은 3월16일(현지시간)부터 iOS의 아마존 앱을 깔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아마존 에코 스피커 기기에서만 가능하던 음성비서 서비스 알렉사를 아이폰 기기로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폰 알렉사에서 받을 수 있는 음성비서 서비스 역시 기존의 서비스와 차이가 없다. 쇼핑 물품을 찾거나, 구매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여러 가지 궁금한 질문에 대한 대답도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제어 기능도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에는 이미 한 명의 음성비서가 있다. 아이폰 '시리'는 알렉사의 이사를 반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아직 시리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알렉사는 아마존 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