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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5G 아이폰 내년에 나온다"

5G 아이폰이 2020년에 출시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며,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6월17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궈밍치는 2020년 아이폰이 6.7인치, 5.4인치 모델과 6.1인치 모델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이 중 6.7인, 5.4인치 모델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아이폰XS'에 해당하는 제품은 화면 크기가 작아지고, '아이폰XS 맥스'는 커질 거라고 보았다. 궈밍치에 따르면 세 모델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6.1인치 모델은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으로 LTE만 지원한다. 기존에도 애플이 2020년부터 5G 아이폰이 내놓을 거라는 예상은 있었다. 하지만 인텔과 협력 관계가 지속되던 때 불거진 얘기다. 애플은...

맥OS

애플 "굿바이, 아이튠즈"

아이튠즈가 1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6월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맥OS ‘카탈리나’를 공개하고 뮤직, TV, 팟캐스트 등 3개 앱으로 아이튠즈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2001년 1월 선보인 아이튠즈는 아이팟, 아이튠즈 스토어 등을 통해디지털 음반산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몰고 왔다. 미 IT매체 <와이어드>는 “아이튠즈는 사람들이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장소를 혁신했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튠즈의 기능은 과도하게 비대해졌고, 이용자들은 아이튠즈 사용에 따른 불편을 끊임없이 호소해왔다. 별도 앱이 탑재되는 아이폰, 아이패드와는 달리 맥OS에서는 음악,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아이튠즈로 통합해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불편한 요소 중 하나였다. 이에 애플은...

실적

애플 실적 발표, 아이폰 매출↓ 서비스 사업↑

애플 아이폰 매출은 줄고 서비스 사업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은 4월30일(현지시간) 1분기(미국 회계연도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580억달러(약 67조7천억원)를 기록했다. 이 중 아이폰 매출은 310억5천만달러(약 36조2400억원)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반면, 서비스 매출은 16% 증가해 역대 최고치인 115억달러(약 1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러한 경향은 전 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미국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아이폰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당시 역대 최고치인 109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등 2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서비스 사업 호조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또 시장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주가는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이번 분기 총...

5G 모뎀

애플-퀄컴, 모든 소송 철회...아이폰에 모뎀칩 공급

애플과 퀄컴이 모든 소송을 철회하는 데 합의했다. 퀄컴 모뎀칩을 탑재한 아이폰을 이제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16일(현지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서 애플-퀄컴 특허소송 공개변론이 시작돼 5주간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소송 취하와 함께 양사는 글로벌 특허 라이센스 계약 및 칩셋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애플은 퀄컴에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애플은 퀄컴과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6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다년간 퀄컴 칩셋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양사는 지난 2년간 퀄컴 특허 침해 문제로 소송을 진행했다. 퀄컴 기술 사용에 대한 특허 침해 및 사용료 문제로 공방을 펼쳤다. 퀄컴 모뎀칩은 아이폰에서 빠졌다. 퀄컴은 애플에 퀄컴 기술 사용에 대한 특허 침해...

아이폰

아이폰 ‘터치아이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아이폰에서 ‘터치아이디’가 실종된 지 2년째다. 아이폰 문지기 역할은 ‘페이스아이디’로 넘어갔다. 페이스아이디는 역대 얼굴 인식 방식 중 가장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문 인식 방식인 터치아이디를 찾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압도적인 편의성 때문이다. 또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늘면서 터치아이디의 복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화면 몰입감을 위해 채택된 페이스아이디 애플은 2017년 ‘아이폰X’부터 지문 대신 얼굴로 인증하는 페이스아이디 경험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3세대’까지 모두 페이스아이디를 채택했다. 프로 모델을 제외한 아이패드 제품군에는 여전히 터치아이디가 쓰이지만, 제품 단가를 위해 이전에 사용된 모듈을 그대로 재활용하는 수준이다. 애플이 지문 대신 얼굴을 차세대 생체 인증...

OTT

애플, 동영상·잡지·게임 구독 서비스 동시 공개

애플의 디지털 구독 시대가 열렸다. 애플은 3월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와 뉴스 구독 서비스 '애플 뉴스+',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등을 공개했다. 미디어 행사 서두에서 팀 쿡 애플 CEO는 서비스의 사전적 정의를 화면에 띄우며 서비스의 본질에 대해 짚었다. 팀 쿡은 사용하기 쉽고, 사적이고 안전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적인 큐레이션이 필요하고, 개인화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가족과의 공유가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플표 넷플릭스, 애플TV+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 전세계 190여개국에서 1억39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등이...

iOS13

애플, 6월3일 WWDC서 'iOS13' 공개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6월3일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년과 같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3월14일(현지시간) WWDC 2019를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WWDC는 1987년부터 열린 개발자들을 위한 연례행사다.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 대해 “키노트 무대에서 최신 애플 소식을 제공하고 머신러닝, 증강현실, 헬스 및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는 개발자들의 획기적인 작업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WWDC는 애플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개발자들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학민

서강잡스 김학민 대표, "수리로 글로벌 진출 꿈꾼다"

고장난 물건은 고치고 허름한 것은 손본다. 서강잡스 김학민 대표의 유년시절 취미는 전자제품 수리였다. 전자제품을 뜯고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신세계가 펼쳐졌다. 취미로 계속 수리를 하다보니 동네에서는 ‘꼬마 수리공’으로 이름을 날렸다. 중학교 때부터 수리를 업으로 삼을 정도였다. 한국 드라마를 몰래 보며 자유를 갈망하던 그는 스물 다섯에 탈북을 감행했다. 2년 정도 적응을 못하고 방황했다. ‘이러려고 남한에 온 게 아닌데….’ 정신을 차리고 공부에 매진해 서강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대학생활도 쉽지만은 않았다. 며칠 걸려 하는 과제도 남들은 뚝딱 해냈다. 일평생 공부하던 친구들과 수리에 파묻혀 있던 그는 많은 것이 달랐다. “시작이 다르고 시간의 공백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아이폰 액정을 혼자 교체하는 모습을 보고 룸메이트가 알바 대신...

iOS12

애플, 페이스타임 버그 고친 'iOS12.1.4' 판올림

애플이 '그룹 페이스타임' 엿듣기 문제를 고친 'iOS12.1.4' 버전을 2월8일 업데이트했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iOS12.1'부터 생긴 기능으로 최대 32명이 함께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하지만 지난 1월 말부터 그룹 페이스타임과 관련한 심각한 오류가 발견됐다. 아이폰이나 맥 등으로 그룹 페이스타입 영상 통화를 걸면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도 전에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는 문제다. 오류가 발생하는 경로는 다음과 같다. 누군가에게 페이스타임을 걸고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 전에 사람 추가 버튼을 눌러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그룹 페이스타입이 활성화되고 전화를 받지 않은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린다. iOS12.1.4는 그룹 페이스타임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마련된 업데이트다. 애플은 "iOS12.1.4 업데이트는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된다"라고 공지했다. 애플은 해당 결함이...

iOS12.2

iOS12.2, 새로운 애니모지 4종 추가

아이폰에 새로운 애니모지 4종이 추가된다. 애플전문매체 <맥루머스>는 2월5일(현지시간) 애플이 공개 베타 테스트 그룹에 곧 출시될 iOS 12.2의 두 번째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애니모지는 애플이 아이폰X을 출시하며 처음 선보인 기능이다. 전면 상단부에 있는 트루뎁스 카메라와 도트 프로젝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표정을 이모지에 적용, 생동감 넘치는 이모지를 구현한다. 아이폰X,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기종에서만 애니모지가 지원된다. 이번에 공개된 애니모지는 기린, 상어, 멧돼지, 올빼미 4개다. 이를 포함하면 사용자는 총 24종의 애니모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iOS 12.2 베타 버전을 내려받고 에어팟을 연동할 경우 시리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이에 <맥루머스>는 "iOS 12.2는 애플이 시리 호출 기능을 지원하는 2세대 에어팟을 공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