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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9월 출시 어렵다...애플 공식인정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작년에는 9월에 신형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올해는 몇 주 정도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는 작년 9월 말 출시됐다. 국내서는 한 달여 뒤인 10월 말부터 아이폰11을 구매할 수 있었다. 아이폰 출시 지연으로 올해 아이폰은 10월 중순 출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 출시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발언은 이례적인 일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2가 평소보다 늦게 출시될 거라고 애플이 확인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기존에 애플은 출시일 또는 지연에 대한 세부정보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거라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아이폰 출시가 늦어질 거라는 전망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앞서 퀄컴은 29일...

가격

아이폰12, 예상보다 50$ 높다?…'최저 699달러' 전망 나와

아이폰12가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50달러 이상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의 XFastest 미디어는 IT전문 트위터리안 코미야(Komiya)의 발언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12의 가격을 당초 예상보다 50달러 이상 높일 것이라고 30일 전했다. 코미야가 유출한 아이폰12의 가격은 최소 699달러부터 시작한다. 그가 공개한 상세 내용을 보면 아이폰12(5.4인치) 64GB는 699달러, 아이폰12 맥스(6.1인치) 64GB는 799달러부터 판매된다. 또한 아이폰12 프로(6.1인치) 128GB는 1049달러,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128GB는 1149달러부터 판매된다. 이는 아이폰12가 649달러부터 판매될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의 의견보다 50달러 높은 것이다. 지난 6월 유명 IT전문 유튜버 존 프로서는 아이폰12와 아이폰12 맥스가 각각 649달러와 749달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각각 999달러와 1099달러에서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XFastest...

아이폰12

아이폰12, 10월에 나오나…5G 모델은 11월 전망

애플의 아이폰12 모델이 10월에 출시되고, 5G 모델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발이 지연된 탓이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일본의 맥오카타라는 중국 부품 공급사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아이폰12 모델 출시가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지연된 10월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5G 모델은 11월 이후에야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5G망 구축 현황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9월에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발표하고 출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아이폰 생산을 맡은 해외 공장이 코로나19로 인해 가동을 중단하고 임직원들의 출장이 제한되는 등 출시 준비에 차질을 겪었다. 이러한 지각 출시는 과거에도 있었다. 애플은 아이폰X을 2017년 9월에 공개했지만 실제로는 11월에 공급했고, 아이폰XR 역시 2018년...

궈밍치

"'아이폰12'에 충전기·이어폰 빠진다"

'아이폰12' 기본 구성품에 충전기 어댑터와 이어폰이 빠질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전에도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기본 구성품 중 일부를 뺄 거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번엔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궈밍치의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보도했다. 궈밍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 패키지에서 충전기 어댑터와 '이어팟'을 빼고, 올 연말 '아이폰SE' 기본 구성품에서도 충전기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궈밍치는 애플이 5G 지원으로 인한 아이폰 가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패키지를 더 작게 만들고, 친환경적으로 구성해 제품 출하 비용을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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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아이폰 새 운영체제...“통화 중 녹음 가능성 적어”

애플의 잔치가 곧 열린다.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키노트 발표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오전 2시 진행된다. WWDC 자체는 개발자 행사지만, 일반 사용자들도 축제로 즐긴다. 애플 제품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종종 하드웨어 제품이 공개되기도 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예년처럼 새 아이폰 운영체제 ‘iOS14’가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맥과 맥북의 프로세서를 인텔 기반에서 커스텀 디자인 ARM 칩으로 전환하는 굵직한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성에 초점 맞춘 iOS14...홈 화면 변한다 이번 iOS14는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 성능과 안정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iOS13이 각종 버그로...

A14

아이폰12 두뇌, 이르면 내달 TSMC 5나노 생산

애플 아이폰12 두뇌 칩에 사용될 A14 칩이 TSMC 5나노 공정에서 4월 생산을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디지타임즈>는 "TSMC 5나노 공정은 생산 가동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A14 칩이 해당 공정에서 이르면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SMC는 지난해 12월 국제반도체소자학회(International Electron Devices Meeting, IEDM)에서 5나노 공정의 최신 상황을 공개하면서 테스트 시생산 단계이며 테스트 평균수율 80%, 최대수율 90%를 넘었다고 밝혔다. TSMC 5나노 공정은 7나노 공정과 비교해 제품 성능은 15% 좋아졌고 전력 사용량은 30% 줄었다. 애플은 또 한번 TSMC의 개선된 공정 혜택을 볼 것이다. A12 칩은 7나노 공정에서 만들어졌고 A13 칩은 향상된 7나노 공정에서 제작됐는데 이를 통해 동작 클록은 높이고 전력 소비량을 낮출...

A14

애플 아이폰12 'A14'칩 성능, "맥북프로급"

애플은 매년 9월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하고 마지막 주에 판매를 시작한다. 아직 8개월이나 남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2'에는 새로운 'A14'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이 새로운 칩은 <맥월드>에 따르면 15형 맥북프로에 견주는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A14칩은 대만 TSMC가 5나노 공정에서 만든다. 1월2일(현지시각) <디지타임즈>는 TSMC가 2분기 아이폰용 A14칩 제조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A12칩은 7나노 공정, A13칩은 2세대 7나노 공정에서 제조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5나노 공정 전환은 매우 큰 진전이다. 제조공정만 봐도 A14이 A13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칩이 될거라는 점은 확실하다. 5나노 공정 A14칩, '맥북프로'급 TSMC 7나노 공정에서 제작된 A13칩은 85억개에 달하는 트랜지스터가 탑재됐고, A12 대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