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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SNS에세이]"다음 아이폰은 공기와 빈박스?"

"다음 아이폰은 공기로 채워진 빈 박스, '아이폰 에어 프로'가 될 것." 애플이 '아이폰12'를 발표한 후 SNS를 중심으로 비아냥이 쏟아지고 있다. 기본 구성품에서 이어폰과 충전기 어댑터를 빼기로 결정한 탓이다. 이용자들은 필수 구성품을 뺀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5일 애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에는 이번 결정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 해외 누리꾼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라는 건 애플의 거짓말이다. 다음번에는 오직 박스만 판매하려 들 것"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내놓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이폰은 한 번 충전하면 영원히 사용할 수 있나"라며 "이런 말 하긴 싫지만 내 다음 폰은 삼성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작가 겸 코미디언 키튼 패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28GHz

미국 ‘아이폰12’에만 적용되는 이것

첫 5G 아이폰이 나왔다.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12’ 4종은 모두 5G를 지원한다. 하지만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미국 모델, 특히 버라이즌 가입자의 경우 안테나 표시 옆에 '5G UW'라는 별도의 로고가 뜬다. 초고주파(mmWave) 대역에 연결됐다는 의미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아이폰12 광고를 시작하면서 자사만의 5G 로고를 강조했다. UW는 초광대역(Ultra-Wideband)을 의미한다. 무선 통신 기술의 일종으로 버라이즌이 제공하는 28GHz 이상의 초고주파(mmWave) 대역을 나타낸다. 28GHz 대역 5G는 일반적인 5G보다 속도가 빠르지만, 미국 내에서도 일부 도시 버라이즌 가입자만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버라이즌만 28GHz 대역을 중심으로 5G 상용화에 나선 탓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중 AT&T는 850MHz와 39GHz, T모바일은 600MHz와 28GHz의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5G

'아이폰12' 특징 9가지 톺아보기

'아이폰'이 네 가지 모델로 돌아왔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2시 공개된 '아이폰12' 4종은 ‘아이폰4·5’ 시절로 돌아간 각진 통조림 디자인과 5G 지원 등이 특징이다.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국가보다 한 달가량 출시가 늦었던 예년과 달리 1차 출시국에 준하는 30일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점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아이폰12 4종의 특징을 자세히 짚어봤다. 네 가지 아이폰12 올해 아이폰 라인업은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지난 3년간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 관행을 깨고 미니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네 제품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프로세서는 AI 성능이 강화된 A14 바이오닉이 적용됐다. 아이폰12는 '아이폰11'과 같은 6.1인치 화면을...

아이폰

애플의 첫 5G폰 '아이폰12' 발표...한국 1차 출시국 제외, 30일 출시

애플의 첫 5G폰 '아이폰12' 4종이 공개됐다. '아이폰4·5' 시절로 돌아간 각진 통조림 디자인과 5G 지원 등이 특징이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미국 등 주요 출시국의 출시일인 23일에서 1주일 늦은 30일에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가 출시된다. 5G 시장이 활성화됐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2시 아이폰12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또 이에 앞서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도 공개됐다. 4종의 아이폰12는 모두 5G를 지원한다. 6GHz 이하 주파수(sub-6GHz)를 지원하며, 이보다 속도가 빠른 28GHz 이상의 초고주파(mmWave) 대역은 미국 출시 모델에서만 지원한다. 또 모든 제품군에 LCD 대신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A14...

아이폰

"코로나19에도 올해 아이폰 판매량 늘 것"

올해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보다 4% 증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 새로 출시될 '아이폰12'와 지난 4월 출시된 보급형 모델 '아이폰SE'가 판매량을 견인할 거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3일 자사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밝혔다. 강경수 카운터포인트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부진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2분기 코로나로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아이폰SE를 399달러에 출시하면서 매력적인 가격대로 보급형 시장을 공략했고, 이는 록다운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또한, 아이폰11은 여전히 선전 중으로 글로벌 기준 매주 100만대 이상 팔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이폰 신제품 초기 성적을 살펴보면 '아이폰7'과 '아이폰11'은 선전한 반면, '아이폰8'과 '아이폰X·XR·XS'는...

5G

5G 강국 한국...정말 아이폰12 1차 출시국될까?

'아이폰12'가 14일 새벽 2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출시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 2차 출시국 이후 국가로 분류돼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국가보다 한 달 가량 늦게 아이폰이 출시됐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12 시리즈가 5G를 지원하는 만큼 애플이 5G 시장이 활성화된 한국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아이폰을 내놓을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국내 출시일을 단정 짓기엔 근거가 부정확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첫 5G 아이폰과 한국 5G 시장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는 미국 출시 시기와 비슷한 10월 말 출시가 예상된다. 이른바 '1.5차 출시국'으로 분류될 거라는 전망이다. '아이폰12 미니(5.4인치)', '아이폰12(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총 4종으로 나오는 이번 아이폰은 전...

궈밍치

미리보는 '아이폰12'...스펙 총정리

한 달 미뤄 둔 아이폰 잔치가 곧 열린다.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상황으로 10월 공개되는 '아이폰12'는 총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4, 아이폰5로 회귀하는 각진 통조림 디자인과 5G 지원이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4일 새벽 2시 공개될 아이폰12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네 가지 아이폰12 아이폰12는 총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년간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 관행을 깨고 미니 모델을 새롭게 추가할 거라는 전망이다. 애플 제품 예측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 등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 라인업은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아이폰 프로 맥스' 등으로 구성된다. 또 네 제품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