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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C

애플, '아이폰XS' 판매 부진에 '아이폰X' 생산 재개

애플이 '아이폰XS'의 판매 부진에 따라 '아이폰X'의 생산을 재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의 수요가 기대 수준에 못 미치자 '아이폰X'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1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삼성과 계약한 OLED 공급량을 채우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아이폰XS 시리즈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에서 이미 계약한 OLED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폰X을 재생산하기로 했다는 얘기다. 애플은 아이폰XS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아이폰X의 판매 중지 절차를 밟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이폰X은 부품이나 생산장비 등이 더 저렴해 생산단가가 아이폰XS나 아이폰XS 맥스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애플은 특정 시장의 수요가 있을 때 구형 아이폰을 생산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수요가 기대치를 밑돌자 애플이 신형 아이폰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DOJ

애플, “법원은 시민의 자유를 지켜야”

“이번 일은 끔찍한 비극이 벌어진 이후 매우 복잡한 맥락에서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감정이 개입된 이번 사건에서 법원은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법의 원칙을 준수하고 정부의 도가 지나친 요청을 거부해야 합니다.”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5일 법원에 제출한 반론문을 통해 미국법무부(DOJ)와 미연방수사국(FBI), 정부에 일갈했다. 미 법무부는 지난 10일 법원에 제출한 성명을 통해 애플이 테러사건 용의자의 ‘아이폰5c’ 잠금을 해제하려는 FBI를 도와야 한다고 압박한 바 있다. 애플의 이번 성명은 법무부의 압박에 대한 답변인 셈이다.   현재 법무부와 FBI가 애플과 대립 중이다. 지난 2015년 12월 샌버나디노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용의자의 아이폰을 둘러싼 마찰이다. FBI는 용의자가 사용했던 아이폰을 들여다보길 원한다. 애플에 아이폰...

FBI

“FBI 보고 있나?”…애플, 문자·클라우드 보안 강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iCloud)’ 데이터 보안을 지금보다 더 강화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영국 <파이낸션타임즈>가 현지시각으로 2월25일 애플의 이번 결정과 관련이 깊은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에서 발생한 정부 수사기관과 애플의 개인정보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애플이 이번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애플은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메시지 서비스를 개발한 개발자도 보안 담당으로 채용했다. 그야말로 정부의 주문에 대한 애플의 ‘전면전’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암호화 강화 최근 미국에서는 미연방수사국(FBI)과 애플, 법무부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FBI가 지난 2015년 12월 로스앤젤레스의 샌 버나디노시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용의자의 ‘아이폰5c’를 수사하기 위해 애플에 보안 우회 기술 협조를 요청한 탓이다. 법원은 FBI가 수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애플이...

FBI

FBI 요청 거부한 팀쿡, “시계 되돌리려는 끔찍한 생각"

팀쿡 애플 CEO가 FBI의 이른바 ‘백도어’ 요청과 관련해 두 번째 메시지를 내놨다. 현지시각으로 2월22일 <더버지>, <버즈피드 뉴스> 등 해외 매체가 팀쿡 CEO의 메시지 전문을 공개했다. 첫 번째 메시지가 사용자를 위해 쓴 것이라면, 이번엔 내부 직원들에게 e메일을 통해 전한 메시지다. FBI와 법원의 요청에 대한 팀쿡 CEO의 답변은 첫 번째 메시지와 같다. FBI의 요청과 법원의 주문에 응하는 것은 사용자의 안전과 데이터를 위협하는 일이라는 게 팀쿡 CEO의 생각이다. 팀쿡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진보의 시계를 되돌리는 것은 끔찍한 생각이 되리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현지시각으로 2월16일 미국 법원은 FBI가 용의자의 ‘아이폰5c’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주문을 애플에 전달했다. FBI는...

FBI

‘아이폰’ 잠금 풀라는 법원, 싫다는 애플

미국에서 미연방수사국(FBI)이 애플과 ‘아이폰’ 보안을 놓고 갈등 중이다. 총기 테러 용의자의 아이폰을 수사가 아이폰의 잠금화면에 가로막힌 탓이다. 결국, 법원이 중재에 나섰다. 법원은 FBI가 아이폰의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애플이 도와줘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기에 이른다. 팀쿡 애플 CEO는 법원의 주문에 즉각 편지를 띄워 불복 의사를 밝혔다. 애플은 사용자의 비밀번호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을뿐더러,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전면에 들고 나왔다. 전세계에서 범죄와 싸우는 각 나라의 수사 당국과 IT 업체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관련 법을 만드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국내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암호화된 메시지를 들여다보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은 주로 정부의 견해지만, 줄 수 없다며 버티는 쪽은 IT 업계다. 수사를 포기할...

아이패드

[그래픽] 숫자로 보는 애플 실적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23일, 201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아이폰 덕분입니다. 아이폰은 지난 2013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17% 더 많이 팔려나갔습니다. 애플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효자 노릇을 했지요. 애플TV 판매량과 애플TV 콘텐츠로 버는 수익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팀 쿡 애플 CEO는 원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던 이들이 '아이폰4S'와 '아이폰5C'로 갈아탔다는 내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지난 3개월 동안 걸어온 발자국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iOS7

애플 실적발표, 3대 열쇳말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27일 지난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애플은 지난 분기에 아이폰 5100만대를 팔아 치웠다. 2012년 같은 분기에는 4780만대를 팔았는데, 이보다 300만대 가량 더 많이 판 숫자다. 분기별 판매량으로 따지면 사상 최대치다. 같은 기간 동안 팔려나간 ‘아이패드’ 시리즈는 총 2600여만대다. 애플이 회계연도 1분기에 거둔 매출은 576억달러로, 우리돈 62조1200억원에 이른다. 1. 중국 애플 발표에 따르면, 지난 분기 애플이 거둔 매출 중 64%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나왔다. 이미 모바일기기 포화시장으로 평가되는 미국 대신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예상대로 중국은 애플에도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애플은 이번 분기 중국에서 88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우리돈으로 9조5천억원 수준이다. 1년 전 같은...

kt

새 아이폰, 뭘 어떻게 살까 고민이라면

'아이폰5S'와 5C가 출시됐다. 이번에는 특히 두 가지 제품이 한꺼번에 나왔고 통신사들의 사전 예약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다. 약정 없이 1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한번에 지불하고 사는 언락폰의 판매가 많고 아이폰5S 골드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적어도 2~3주는 아이폰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관심은 여전하다는 얘기다. 새 아이폰을 사고 싶긴 한데, 무엇을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 아이폰5S·5C냐, 아이폰5냐 ‘당연히 아이폰5S’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이폰5C를 처음 만져보고는 이런 고민에 빠지는 이가 뜻밖에도 적잖다. 아이폰5S가 아이폰4S처럼 디자인 면에서 이전 제품과 달라진 게 없다는 인식도 이런 고민에 힘을 더한다. 2가지 새 아이폰을 한동안 써보니 5S와 5C 모두 아이폰5의 후속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아이폰5S는 아이폰5에서...

아이폰

[현장] ‘아이폰5S’ 출시 첫 날, "언락폰 주세요"

10월 25일, '아이폰5S'가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아이폰5C'도 함께 나왔다.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1개월만이다. 지금까진 전파 인증과 통신사와 가격 조정 등을 거치느라 통상 3개월 정도 걸렸는데, 이번부턴 시차가 훨씬 줄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통신사와 별도로 프리스비, 에이샵, 컨시어지, 윌리스 등 재판매 사업자들이 직접 약정 없는 제품을 동시에 출시한다. 판매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떠들썩한 통신사 행사는 없어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벌이던 공식 출시 행사는 올해엔 없었다. 특히 아이폰에 공을 들이던 KT도 이번엔 조용히 출시했다. 온라인 판매도 KT와 SK텔레콤 모두 5천대씩, 총 1만대가 전부다. 2009년 아이폰3GS 이후 가장 조용한 출시 풍경이다. 통신사 관계자들은 “최근에는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신제품 단말기에 대한 이벤트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kt

'아이폰5S' 예약 판매, 조용히 마무리된 까닭

'아이폰5S'의 예약 판매가 생각보다 싱겁게 끝났다. 아이폰5S는 발표 이후 국내에 가장 서둘러 출시되는 아이폰 모델이다. 하지만 출시 때마다 축제 분위기였고 마니아들에게 밤을 꼬박 새우게 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 통신사들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규모로 예약 판매를 마무리했다. 특히 KT의 전매특허였던 ‘차수별 예약’도 사라졌다. KT는 한 번에 2~3천대씩 100차를 넘겨 한 달 이상 배송 전쟁을 치러 왔는데, 올해는 예약 시작 시간도 불과 4시간 전에 공지했다. 문자메시지로 예약하던 시스템도 올해엔 아예 없다. 이런 변화는 통신사들이 예약받는 수량이 적어서다. 이번 온라인 예약 판매에는 총 1만대의 아이폰이 공급됐다. SK텔레콤과 KT가 각각 5천대씩 예약을 받는다. 그나마도 아이폰5S만 5천대씩이 아니라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섞여 있다. 색깔과 용량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