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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 표기된 용량보다 적어”…애플 피소

내부 저장 용량이 16GB라는 설명을 믿고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사용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용량은 이보다 적다면 제조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미국에서는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전망이다. 미국에서 애플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용자 2명이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30일 공개됐고, 해외 IT 매체 <더버지>와 <매셔블> 등이 12월31일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애플에 소송을 제기한 이는 크리스토퍼 엔다라와 폴 오샨이다. 이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용량이 표기된 것보다 적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애플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OS) 'iOS'가 표기된 용량 중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iOS8'이 출시된 이후에는 이 같은 현상이 더 심해졌다. OS가 차지하는 용량이...

리드 잇 레터

‘아이폰6’ 쓰다 보니…‘아이패드’ 사용량 ↓

태블릿PC의 장점은 스마트폰보다 더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른바 ‘패블릿’의 등장은 태블릿PC의 특징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애플의 ‘아이패드'도 예외는 아니다. '포켓'이 조사한 결과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아이패드로 웹페이지나 동영상을 보는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은 웹페이지를 저장해두고,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이다. 포켓은 약 200만개의 기사와 동영상 콘텐츠를 추적해 사용자가 어떤 기기에서 더 많이 열어봤는지를 조사했다. “대화면 아이폰 하나, 열 패드 안 부럽다" 결과가 흥미롭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콘텐츠 소비 비율이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기사나 동영상을 보는 이들 중 55%는 '아이폰5S'에서, 나머지 45%는 아이패드에서 콘텐츠를...

갤럭시s4

(-.-)a "얼마예요? 스마트폰 부품 원가"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합니다. ‘네가 못 하는 일, 내가 대신 해 주겠다’는 뜻이죠.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이면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모두 좋습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언제나 영업 중입니다. "스마트폰 부품 원가는 얼마 정도인가요?" - 박지현(서울 중랑구) 최근 스마트폰을 사러 매장을 방문한 독자라면 아마 잘 아실 겁니다. 스마트폰 가격 말이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2013년 중반 이후부터는 100여만원이 넘는 제품도 종종 나왔습니다. 스마트폰의 두께와 크기는 보통 1cm 미만에 5인치 남짓입니다. 작은 기기에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니 풀HD 디스플레이니 하는 각종 고급 부품을 욱여넣었으니,...

M7

방전된 ‘아이폰5S’가 내 움직임을 기록하다니

레딧의 한 이용자가 게시판에 올린 얘기가 흥미롭다. 'Glarznak'이란 필명을 쓰는 레딧 이용자는 3월4일, “아이폰5S의 배터리가 떨어져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움직임을 계속해서 읽어낸다”는 게시물을 레딧에 등록했다. 이 이용자는 해외여행 중에 아이폰의 라이트닝 케이블이 고장나는 바람에 '아이폰5S'를 충전하지 못해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됐다. 그는 아이폰이 꺼진 채로 4일 동안 움직였는데, 그 동안에도 아이폰5S는 계속해서 몇 걸음을 걸었는지 체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아이폰5S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에어에는 응용프로그램의 처리를 맡는 A7칩 외에도 센서들을 작동시키고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M7 보조프로세서가 들어가 있다. 이 M7 칩은 모션센서와 가속도센서의 정보를 관리하는데, 아주 작은 전력으로도 작동한다. 코어텍스 M3 아키텍처로 만든 칩인데 상시 켜놔도 실제로 배터리를 1%도 쓰지...

G550 파워쉘

[써보니] ‘맛있는 계륵’, 아이폰용 게임패드

지금이야 쉽게 볼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게임은 만인의 것이 아니었다. 오로지 게임만을 위한 게임 콘솔에서 혹은 ‘빵빵한’ 부품을 끼워 맞춘 데스크톱으로, 게임은 원래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이 열정적으로 즐기던 정제된 취미였다. 오늘날 게임은 주변 어디에나 있다. 버스나 지하철은 물론 거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 덕분이다. 남녀노소를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 중 게임 하나 안 즐기는 이를 찾기 어렵다. 그동안은 게임과 가깝지 지내지 않았던 ‘애니팡’을 즐기는 어르신과 ‘쿠키런’에 푹 빠진 여동생을 보라.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합승한 이후에야 게임이 대중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한 것은 아닐까.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 장터의 최고 인기 앱 목록을 모두 게임이 독식하고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CMOS

소니 카메라, 아이폰 앞면에도 들어가나

소니가 애플과 아이폰에 카메라 센서 공급을 2배로 늘리는 협의를 하고 있다고 니케이신문이 2월11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애플과 차세대 아이폰 앞면 카메라에도 CMOS 이미지센서를 공급하는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의 뒷면 카메라 뿐 아니라 앞면 카메라에도 소니 센서가 들어가면 영상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 등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니 카메라센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을 받으며 애플과 삼성전자, 화웨이 제품에 공급되고 있다. 소니는 지난 1월 일본 르네사스의 쓰루오카 반도체 공장을 인수했다. 니케이신문은 소니의 공장 인수가 이번 애플과의 협상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풀이했다. 이미지센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소니가 반도체 공장에 투자를 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의 뒷면 카메라에 소니 CMOS 이미지센서를...

M7 칩

"iOS8엔 건강관리 앱 기본 탑재"

애플이 'iOS8'에 건강관리 응용프로그램(앱)을 기본 탑재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월31일(현지시간) 애플이 차세대 iOS에 '헬스북'이란 건강관리 앱을 추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헬스북'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운동량이나 소모한 열량 등을 추적해 기록해주는 앱이다. 심장박동이나 혈압과 같은 생체정보도 측정할 수 있고, 약을 제때 복용하도록 일정을 짜 주는 역할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기기의 건강관리 기능은 이미 나이키나 핏빗 같은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나이키 ‘퓨얼밴드’, 핏빗의 ‘핏빗 플렉스’가 대표적이다. 애플의 ‘헬스북’도 소문 속 애플의 스마트시계와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 바꿔 생각하면, ‘헬스북’은 애플이 스마트시계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소식이기도 하다.  Δ 나이키 '퓨얼밴드' 나인투파이브맥은 ‘헬스북'의 겉모습과 사용자조작환경(UI)을 ‘패스북’에 빗대 설명했다. ‘패스북’은 애플이 iOS6에서...

iOS7

애플 실적발표, 3대 열쇳말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27일 지난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애플은 지난 분기에 아이폰 5100만대를 팔아 치웠다. 2012년 같은 분기에는 4780만대를 팔았는데, 이보다 300만대 가량 더 많이 판 숫자다. 분기별 판매량으로 따지면 사상 최대치다. 같은 기간 동안 팔려나간 ‘아이패드’ 시리즈는 총 2600여만대다. 애플이 회계연도 1분기에 거둔 매출은 576억달러로, 우리돈 62조1200억원에 이른다. 1. 중국 애플 발표에 따르면, 지난 분기 애플이 거둔 매출 중 64%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나왔다. 이미 모바일기기 포화시장으로 평가되는 미국 대신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예상대로 중국은 애플에도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애플은 이번 분기 중국에서 88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우리돈으로 9조5천억원 수준이다. 1년 전 같은...

아이폰

4.7인치 ‘아이폰', 올여름 나올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지금보다 큰 화면을 갖게 될까.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차세대 제품을 기다리는 이들이 가장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소식 중 하나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달리 애플은 아직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4인치로 유지하고 있다. 순창쑤 국제전자비즈니스 분석가는 1월20일 중국 텐센트 디지털뉴스 QQ테크에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두 가지로 발표할 것”이라며 “하나는 4.7인치이고, 다른 하나는 5.7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순창쑤 분석가는 “4.7인치 아이폰은 이미 시험 생산을 마쳤고, 본격적인 양산을 준비 중”이라며 “5.7인치 제품도 곧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7인치와 5.7인치로 제품이 나뉘는 것은 현재 ‘아이폰5C'와 ‘아이폰5S’ 두 가지로 나뉜 것과 비슷한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에서도...

도코모

차이나모바일 날개 단 애플, 중국 속으로

아이폰이 차이나모바일이라는 날개를 달았다. △ 애플 '아이폰5S' 애플이 중국 1등 이동통신사(이하 이통사) 차이나모바일과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 공급을 위한 최종 계약을 마쳤다. 판매는 내년 1월17일부터 시작된다. 사전예약은 올해 12월25일부터다. △ 차이나모바일 웹사이트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게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차이나모바일은 가입자 7억5천만명을 보유한 세계에서 제일 큰 이통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조사 결과, 애플의 올해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약 3천만대였다. 애플은 지난 9월 일본 1등 이통사 도코모와 아이폰 공급 계약을 맺은 후 일본에서 시장점유율이 크게 오른 바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9월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조사한 결과, 애플 시장 점유율은 8월 14%에서 한 달 만에 34%로 20%p가 올랐다. 점유율 순위도 3위에서 1위로 훌쩍 뛰었다.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