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리퍼비시

G마켓, ‘아이폰 리퍼비시’ 특가판매..19만9천원부터 시작

지마켓이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오는 7월31일까지 리퍼비시 ‘아이폰 자급제 폰’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아이폰7 128GB는 39만6천원, 아이폰8 64GB는 59만4천원에, 256GB는 69만3천원에 선보인다. 리퍼비시는 애플 정품 부품을 사용해 애플 공인 업체에서 배터리, 액정 등을 신품화한 리퍼비시 제품이다. 지마켓과 헬로모바일은 '셀러 리퍼'라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도입해 기존 리퍼폰보다 20% 정도 가격을 낮췄다. 지마켓 측은 "지난 6월 신품화 작업을 진행한 최신 제품으로, 헬로모바일에서 철저한 검수를 거쳐 최상의 상태를 보증한다"라며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 또는 새 유심을 끼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통일로부터 6개월(180일)간 전국 SKY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A/S 혜택도 제공한다. 6개월(181일) 후에는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A/S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급제 폰이 아닌 약정...

skt

최신 폰, 사지말고 2년간 대여해 쓴다? 득실 따져보니

SK텔레콤이 ▲약정제도 ▲로밍 ▲멤버십에 이어 네 번째 고객가치혁신으로 스마트폰 대여·케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T렌탈’입니다. 6월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는데요. SKT는 "스마트폰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유가 더 이득인지, 대여가 더 이득인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유 말고 대여, 이득입니까? T렌탈은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대신 월 대여료를 내고 빌려 쓰다가 24개월 뒤에 대여 기간이 만료되면 반납하는 구조입니다. 24개월이 만료되기 전에 중고폰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면 반납하지 않고 소유할 수도 있답니다. 대여할 수 있는 제품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 시리즈 등. 향후 신규 스마트폰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월 렌탈료는 ▲갤럭시S9 64GB 3만4872원 ▲아이폰8 64GB 3만1885원 ▲아이폰X 64GB 47만746원입니다....

아이폰8

애플, 업계 예상 웃돈 2분기 실적에 '빙긋'

애플 걱정은 당분간 접어도 좋다. 애플이 ‘또’ 전문가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우리는 애플의 미래에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현지시간으로 5월1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월까지 실적을 집계한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611억달러(약 65조5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주당 순이익은 2.73달러로 30% 증가했으며 해외 시장 매출은 분기 매출 65%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폰, 서비스 및 웨어러블에서 건실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애플은)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성장했으며, 특히 중화권과 일본에서 2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아이폰X, 고가 정책 유효했다 아이폰X의 성패 여부는 투자자와...

IT열쇳말

[IT열쇳말] 프로덕트 레드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7·아이폰7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4월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도 '빨간색' 버전을 공개했다. 애플이 주력 제품인 아이폰의 프로덕트 레드 에디션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도 조명을 받고 있다. 에이즈 퇴치 운동을 위해 설립된 '레드(RED)' 재단은 2006년부터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이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에 참여해, 레드의 이름을 붙인 붉은색 제품을 내놓으면 판매 수익금 일부(최대 50%)가 에이즈 퇴치 운동 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 애플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대담하고 새로운 아이폰을 통해 레드를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가 그러하듯 고객들도 이 제품을 특별하게 생각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U2 리드 보컬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캠페인 프로덕트 레드...

RED

빨간 맛, 궁금해 애플

사과는 빨갛다. 그래서일까, 애플은 유난히 빨간색을 좋아한다. 지난해 '아이폰7'에 이어 '아이폰8'도 빨간색 신상이 나왔다. 그것도 한정판이다.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더해진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다른 색깔 마케팅과 마찬가지로 아이폰8의 생명을 연장시켜줄 거다. 하지만 애플의 빨간 제품은 기존 색깔 마케팅과 분명한 차별점이 있다. 사람의 생명도 구한다는 점이다.   애플과 프로덕트 레드 애플은 4월9일(현지시간)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뒷면과 옆면을 빨간색으로 마감한 점이 특징이다. 빨간색 아이폰은 지난해 '아이폰7'으로 처음 등장했다. 차이점은 아이폰7 레드는 전면이 하얀색이었지만 이번엔 검은색이라는 점이다. 또 뒷면이 알루미늄에서 유리 재질로 바뀌었다. 지난해 아이폰7 레드가 공개됐을 때 '검빨'이 아닌 '흰빨' 조합으로 구성됐다는 점에 대해...

ai

애플은 왜 구글 인공지능 책임자를 영입했을까

'시리는 좀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애플이 구글의 인공지능(AI) 책임자 존 지안안드레아를 영입해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로 AI 기술 경쟁에서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애플이 반등을 꾀할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는 4월3일(현지시간) 애플이 구글의 검색 및 AI 책임자 존 지안안드레아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지안안드레아는 앞으로 애플의 기계학습 및 AI 전략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지안안드레아는 팀쿡 최고 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하는 경영진 16명 중 한 명이 될 거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정보 데이터베이스 유지관리 업체 메타웹의 CTO였던 지안안드레아는 2010년 메타웹이 구글에 인수되면서 구글에 합류했다. 이후 지안안드레아는 구글 검색, 지메일 및 구글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등 구글 제품 전체의 AI 통합을 이끌어왔다. '시리', '홈팟',...

iOS11

iOS11, '시리' 버그 발견…“숨김 메시지도 읽어줘”

iOS11 개인정보보호 버그가 발견됐다. 아이폰 화면이 잠금 상태로 있으면 메시지 알림을 볼 수 없지만, 음성인식 비서 '시리'에게 요청하면 메시지 내용을 '들을' 수 있다고 브라질 IT매체 <맥매거진>이 보도했다. iOS11은 아이폰 잠금화면에 새로운 알림이 뜰 때, 내용이 미리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당연히 잠금화면을 해제하지 않으면 내용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아이폰 잠금 상태에서 시리를 호출해 새로운 알림을 읽어달라고 요청하면 시리가 그 내용을 모두 읽어준다. 스마트폰에 물리적인 접근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 온 알림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8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잠금해제 화면에서 알림 미리보기 숨김 설정을 한 뒤 시리에게 알림을 읽어 달라고 요청하자 지메일, 페이스북 등의...

리뷰

걱정 말아요 '아이폰X'

지나간 것에 대한 미련은 덧없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렇지 못하다.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곤 한다. 내 버디버디 아이디는 '지나간추억들'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덧없는 미련을 손에 꼭 쥐곤 했다. 한 줌 모래처럼 새어나갈 걸 알면서도 말이다. '아이폰X'을 처음 손에 쥔 내 마음도 그랬다. 10년 동안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켜왔던 홈버튼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옆집 아저씨를 닮은 M자 탈모 디자인이 날 마주했다. 홈버튼의 빈자리는 제법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홈버튼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조작 체계 전반이 바뀌었다. 홈버튼 조작은 화면을 위로 쓸어올리는 제스처 방식으로 변했다. 편하고 안정적인 보안 수단으로 자리잡아 온 지문인식은 얼굴인식으로 대체됐다. 모든 사용자 경험이 전면을 가득 채운 화면을 중심으로...

2017년

[ICT2017] '아이폰' 10년, 분기점에 서다

혁신은 없었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후 매년 쏟아지는 한국 언론의 레토릭이다.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제목 장사라면 세계 유수의 언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한국 언론은 '아이폰X'에 빗대 "아이폰X, 혁신X"라는 혁신적인 제목을 뽑아내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의 죽음 이후 언론은 애플의 혁신성에 대한 부고 기사를 쏟아냈다. 물론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계 최고로 잘 나간다.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은 삼성에 내어줬지만 매출액과 이익 점유율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언론과 시장의 간극은 여전히 크지만 점점 거리를 좁혔다. 기대치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다. 시장은 애플에 호의적이지만 경쟁자와의 격차는 좁혀졌다. 때마침 올해는 아이폰의 10주년이었다. 2017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높은 기대치만큼 온갖 루머가 쏟아졌다. 기대와...

아이폰8

'아이폰8'의 의미

'아이폰6S'를 사용 중이다. 할부는 3개월 남았다.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다. 아이폰6S와 함께하느냐 바꾸느냐. 스마트폰은 대개 2년이 지나면 타이머라도 맞춰놓은 듯 버벅대기 시작해서 인내심을 시험한다. 이 시험에 낙방한다면 아마 새로운 아이폰을 사게 될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는 대개 iOS 생태계에 속박돼 안드로이드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돼버리고 만다. 그런데도 선택지는 좁혀지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폰은 하나도 둘도 아닌 셋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아이폰6'부터 대화면 플러스 모델을 따로 내놓고 있다. 이번에도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가 나왔다. 하지만 팀 쿡은 "원 모어 띵"을 외쳤고 '아이폰X'이 소비자의 시험지에 추가됐다. 'X'라고 쓰고 '텐'이라고 읽는 아이폰X은 상위 기종, 아이폰8은 하위 기종으로 여겨지기 쉽다. 이름부터 '텐'과 '에잇'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