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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써보니] ‘아이폰SE’, 재활용품에 환호하는 이유

‘아이폰SE’는 재활용품이다. 몸뚱이는 ‘아이폰8’에서, 머리는 ‘아이폰11’에서 가져왔다. 외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사양, 카메라는 아이폰8과 동일하다. 심지어 크기와 무게 등의 규격도 같다. 실제 제품 분해 결과 대부분의 부품이 아이폰8과 공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아이폰8 디자인은 2014년 출시된 ‘아이폰6’에 기반한다. 전면만 놓고 봤을 때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7'과도 구분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이폰SE에 열광한다. 2020년에 '아나바다' 운동이 다시 일어나기라도 한 걸까. 레트로 열풍이 스마트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걸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던 사람들처럼 6년을 거슬러 돌아온 듬직한 베젤에 홈버튼 달린 아이폰에 환호하는 이유는 뭘까. 50만원대 저렴한 가격 때문에? 플래그십 성능? 한 손 조작이 가능한 작은 크기? 이유는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결론은 하나로 수렴된다. 아이폰SE가 아이폰이기...

강화유리

벨킨, '아이폰SE' 강화유리 2종 공개

벨킨이 '아이폰SE' 2세대 맞춤형 화면 보호 강화유리를 5월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벨킨의 아이폰SE용 강화유리는 스크린포스 ‘템퍼드글라스’와 ‘인비지글라스 울트라' 2종이다. 이번에 공개된 벨킨의 스크린포스 강화유리는 모두 9H의 높은 경도로 제작돼 충격과 흠집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벨킨은 부착 후에도 실제 액정과 흡사한 투명도 및 선명도를 유지하고, 얇은 두께로 실제 아이폰 스크린과 흡사한 터치스크린 감도를 보존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플 정품 케이스 및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케이스와 사용해도 들뜸이 없는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벨킨에 따르면 프리미엄 강화유리 소재로 제작된 템퍼드글라스는 0.33mm의 두께로 PET 필름 대비 최대 5배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인비지글라스 울트라는 프리미엄 쇼트(SCHOTT) 글라스 소재로 제작돼 한층 더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0.29mm의...

가로수길

[가보니] '아이폰SE' 출시일, 코로나19로 달라진 풍경

'아이폰SE'가 국내 출시됐다. 아이폰SE 2세대는 출시 전부터 무성한 소문과 함께 기대를 모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에 아이폰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제품이 공개된 뒤에는 50만원대 가격에 최신 플래그십급 성능을 갖춰 생태계 파괴자라고 불리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출시일 풍경은 사뭇 다르다. 신제품 출시일마다 긴 줄이 늘어섰던 애플스토어는 예상보다 한산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은 탓이다. 예년과 다른 아이폰 출시일 애플스토어 풍경 아이폰SE 국내 출시일인 5월6일 오전 11시. 국내 유일의 애플스토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앞에는 3명 남짓한 사람이 줄을 섰다. 예년과 달리 애플스토어 개장 시간 1시간 전임에도 매장 앞은 한산했다. 11시 30분이 돼서야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애플스토어가 문을 연...

kt

통신 3사, '아이폰SE' 사전예약 시작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SE'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자사 온라인 매장을 통해 아이폰SE 사전예약을 4월29일부터 접수하고, 5월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구매자는 5월6일부터 매장에서 개통할 수 있다. 아이폰SE는 ‘아이폰8’ 껍데기에 ‘아이폰11’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이번 아이폰SE 2세대는 지난 2016년 공개된 아이폰SE의 후속작으로 4.7형 LCD 화면을 탑재했다. ‘아이폰5S’ 프레임을 재활용한 아이폰SE와 마찬가지로 아이폰8 디자인과 홈버튼·터치아이디가 그대로 적용됐다. ‘아이폰6’부터 이어진 익숙한 디자인이다. 외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사양, 카메라는 아이폰8과 동일하다.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적용된 ‘A13 바이오닉’이 탑재됐다는 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 아이폰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 인물사진 모드와 뉴럴 엔진 기반의 지능형 앱을 지원한다. 통신 3사의...

아이폰

애플, '아이폰SE' 5월6일 국내 출시

애플이 '아이폰SE' 2세대를 5월6일 국내 출시한다고 4월28일 공식 발표했다. 온라인 사전 주문은 29일부터 가능하다. 아이폰SE는 ‘아이폰8’ 껍데기에 ‘아이폰11’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제품 단가는 낮추면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아이폰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64GB 모델이 55만원이다. 애플은 "대한민국 고객들께 대중적인 디자인 및 탁월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강력하고 부담없는 가격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SE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이폰SE는 4월29일부터 애플 홈페이지, 애플스토어 앱에서 주문 가능하며, 빠른 무료 배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5월6일부터, 안전한 매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고 있는 애플 가로수길에서 구매 가능하며, 애플 공인 리셀러와 지정된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국내 애플스토어 '애플 가로수길'은...

부품

신형 아이폰SE, 아이폰8과 비교해 보니...

신형 아이폰SE에 탑재된 주요 부품에 대한 조사 결과 대부분 '원 형태'로 꼽히는 아이폰8에 탑재된 것과 비슷한 부품이 사용됐다고 4월27일(현지시간) <엔가젯>이 스마트폰 수리업체 '아이픽스잇'을 인용해 전했다. 아이폰8은 2017년에 출시됐던 제품으로, 아이폰SE 신제품과  디자인은 물론 많은 부분에서 겹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번 발표로 외관 프레임은 물론 카메라 역시 아이폰8의 부품을 동일하게 사용했음이 확인됐다. 특히 아이폰8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수리나 부품 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 것으로 풀이했다. 일부 다른 부분도 있다. 3D 터치 센서는 아이폰8과 달리 누락됐으며, 배터리도 다른 것을 사용했다. 프로세서(AP) 역시 다르다. 아이폰11에 탑재한 최신 A13 칩을 탑재한 점은 익히 알려진 바이다. 한편 아이폰SE 신형은 최근 한국에서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주요 온라인 판매업체는...

아이폰SE

국내 애플스토어 재개장...‘아이폰SE’ 5월초 출시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국내 애플스토어가 다시 문을 연다. 중화권 이외 지역에서는 첫 재개장이다. 애플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애플은 4월18일부터 '애플 가로수길'을 열고 '아이폰SE' 출시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폰SE 국내 출시일은 5월 초로 예상된다. 애플은 "대한민국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훌륭한 대처를 함에 따라, 애플 가로수길 매장을 재개장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저희는 이 어려운 시기에 다시 고객들을 만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고객 및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영업시간을 조정하고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며, 매장은 지니어스 바의 서비스 및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4월18일부터...

아이폰

소문의 ‘아이폰SE’ 나왔다...55만원

소문만 무성했던 '아이폰SE'가 드디어 나온다. 애플은 4월15일(현지시간) 2세대 아이폰SE를 발표했다. 출시 전 '아이폰SE2' 혹은 '아이폰9'로 불렸지만, 정식 명칭은 '아이폰SE'다. 예상대로 '아이폰8' 껍데기에 '아이폰11'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습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64GB 모델이 55만원이다. 아이폰SE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에 아이폰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번 아이폰SE 2세대는 지난 2016년 공개된 아이폰SE의 후속작으로 4.7형 LCD 화면을 탑재했다. ‘아이폰5S’ 프레임을 재활용한 아이폰SE와 마찬가지로 ‘아이폰8’ 디자인과 홈버튼·터치아이디가 그대로 적용됐다. '아이폰6'부터 이어진 익숙한 디자인이다. 외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사양, 카메라는 아이폰8과 동일하다. 크기와 무게 등의 규격(138.4 x 67.3 x 7.3mm, 148g)도 같다. 후면 카메라는 기존과 같은 1200만화소 싱글 카메라에 보케 효과를 주는...

아이폰9

"3월31일 나온다" 아이폰SE2 루머 정리

애플이 3월31일(현지시간)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SE2'(아이폰9)를 발표한다는 소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독일 IT매체 <아이폰-티커>를 인용하며 3월31일(화)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되는 아이폰SE2 출시일이 4월3일(금)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나온 아이폰SE2 출시 소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은 2017년을 제외하고 매년 3월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해왔다. 2018년에는 화요일, 2015년과 2016년, 2019년에는 월요일 열렸다. 지난 2016년 아이폰SE 출시 이후 매년 루머가 쏟아지는 후속 모델(아이폰SE2 내지 아이폰9)의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을 정리했다. 3월31일 발표, 4월3일 출시 아이폰SE는 2016년 3월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됐다. 당시 저장 공간은 16GB, 64GB 두 가지로 나왔고 2017년 3월 32GB, 128GB로 용량을 늘리는 마이너 업데이트를 했다. 애플이 3월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SE

"부활한다면 '아이폰SE2', 2천만대 판매된다"

애플 제품에 대한 루머는 끊이지 않는다. 꾸준하게 반복되는 루머가 '아이폰SE' 부활 소식이다. 애플 정보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천만대 판매를 목표로 2020년 '아이폰SE 2'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밍치궈는 보고서에서 아이폰SE 후속 모델로, 4.7형 화면의 아이폰SE 2가 내년 상반기 출시되며 판매량은 2천만대로 잡았다. 많게는 3천만대까지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10월 펴낸 보고서에서 그는 아이폰SE 2의 월간 판매량을 200만대-400만대로 예측했다. 밍치궈에 따르면 SLP(Substrate Like PCB) 공법의 10층 기판이 적용되는 아이폰SE 2는 아이폰8 디자인에 화면 크기는 4.7형이고 후면 싱글 카메라, 터치ID가 적용된다.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되는 A13 바이오닉칩과 3GB 메모리, 64GB와 128GB 저장 공간, 3종류의 색상(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레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