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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1조달러

애플=$1,000,000,000,000

$1000000000000. 미국 현지시간으로 8월2일 오전 11시48분 애플 주가가 207.05달러를 기록하면서 애플이 미국 최초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에 등극했다. 업계 예상을 상회한 3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31일(현지시간) 애플은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분기 매출 533억달러(약 60조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역대 최고 3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4130만대로 예상치인 4160만대에는 못 미쳤으나 아이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724달러를 기록, '아이폰X' 등 고가폰 정책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전세계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판매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평균 판매가격을 높여 효율적으로 마진을 남기는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 에어팟 등 웨어러블 기기도 좋은 성과를 거뒀고 애플 뮤직,...

배터리게이트

"실망시켜 죄송"…애플, 배터리 교체 가격 할인

애플이 2018년 1년 동안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배터리 게이트'로 폭발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 애플은 12월28일(현지시간) 애플 공식 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배터리 교체 비용을 79달러에서 29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사과문에서 "애플이 당신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한다. 사과한다"면서도 "(배터리 문제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는 듯하여 알려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수명을 의도적으로 단축시키거나 사용자 환경을 저하시켜 고객 업그레이드를 유도한 적이 없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사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고 가능한 한 아이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었다"라고 해명했다. 또 배터리 상태에 따라 기기의 성능을 제한한 것은 예기치 못한 시스템 종료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능이 처음 적용된 iOS10.2.1은 지난해...

ios

애플, "배터리 노후한 아이폰은 성능 낮춰" 시인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의 노후 정도에 따라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를 중심으로 애플이 배터리 수명이 낮아진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을 제한한다는 주장이 확산되자 애플이 이를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려는 조치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애플은 12월20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기기의 전반적인 성능과 수명 연장을 위해 배터리 상태에 따라 프로세서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전력 최대 요구량을 낮추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수명이 낮아진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것은 맞지만, 최신 아이폰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 취한 조치라는 해명이다. 이 기능은 현재 아아폰6,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SE 등에 적용됐다.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은 지난 12월9일(현지시간) 레딧에 배터리...

삼성전자

애플, '아이폰SE 2'로 신흥국 공략 나선다

내년 초 애플이 보급형 모델 아이폰SE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한다. 11월22일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4인치 화면이 장착된 새로운 아이폰SE가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예상 시점은 엇갈리고 있는데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7월을, <포커스 타이완>과 <디지털트렌드> 등의 매체는 2018년 1분기를 점치고 있다. 아이폰SE가 2016년 3월에 출시됐던 만큼 아이폰SE 2(가칭) 역시 1분기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가격은 450달러 정도로 예상된다. 애플이 아이폰SE 후속모델을 내놓는 이유는 저가폰을 주로 소비하고 있는 신흥국 시장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도는 인구 수가 많지만 아직까지 피처폰을 쓰는 사용자가 많아 스마트 폰 시장의 오아시스로 불린다.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1위를 점하며 맹활약 중이다. 아이폰SE 2는 인도 기업 '위스트론'에 의해 독점 생산된다....

샤오미

구형 아이폰, 인도 시장 파고든다

<블룸버그>는 6월12일(현지시간) “2016년 인도로 선적된 애플 스마트폰 260만대 중 55%가량을 구형 폰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맥루머스>는 애플이 앞으로 아마존과 플립카트 등 타 소매업체가 2012년 출시된 아이폰5나 2014년 출시된 아이폰6 등 구형 아이폰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현재 인도 시장의 약 3%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다른 시장에 비해 저조한 수치다. 이에 애플은 구형 아이폰 판매로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 폰 시장의 ‘오아시스’ 인도 인도는 휴대폰 기업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기를 맞은 상태다. 가파른 성장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국 시장 역시 성장이 둔화된 모습이다. 반면 인도는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