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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아이폰SE’, 재활용품에 환호하는 이유

‘아이폰SE’는 재활용품이다. 몸뚱이는 ‘아이폰8’에서, 머리는 ‘아이폰11’에서 가져왔다. 외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사양, 카메라는 아이폰8과 동일하다. 심지어 크기와 무게 등의 규격도 같다. 실제 제품 분해 결과 대부분의 부품이 아이폰8과 공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아이폰8 디자인은 2014년 출시된 ‘아이폰6’에 기반한다. 전면만 놓고 봤을 때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7'과도 구분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이폰SE에 열광한다. 2020년에 '아나바다' 운동이 다시 일어나기라도 한 걸까. 레트로 열풍이 스마트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걸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던 사람들처럼 6년을 거슬러 돌아온 듬직한 베젤에 홈버튼 달린 아이폰에 환호하는 이유는 뭘까. 50만원대 저렴한 가격 때문에? 플래그십 성능? 한 손 조작이 가능한 작은 크기? 이유는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결론은 하나로 수렴된다. 아이폰SE가 아이폰이기...

아이폰

소문의 ‘아이폰SE’ 나왔다...55만원

소문만 무성했던 '아이폰SE'가 드디어 나온다. 애플은 4월15일(현지시간) 2세대 아이폰SE를 발표했다. 출시 전 '아이폰SE2' 혹은 '아이폰9'로 불렸지만, 정식 명칭은 '아이폰SE'다. 예상대로 '아이폰8' 껍데기에 '아이폰11'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습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64GB 모델이 55만원이다. 아이폰SE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에 아이폰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번 아이폰SE 2세대는 지난 2016년 공개된 아이폰SE의 후속작으로 4.7형 LCD 화면을 탑재했다. ‘아이폰5S’ 프레임을 재활용한 아이폰SE와 마찬가지로 ‘아이폰8’ 디자인과 홈버튼·터치아이디가 그대로 적용됐다. '아이폰6'부터 이어진 익숙한 디자인이다. 외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사양, 카메라는 아이폰8과 동일하다. 크기와 무게 등의 규격(138.4 x 67.3 x 7.3mm, 148g)도 같다. 후면 카메라는 기존과 같은 1200만화소 싱글 카메라에 보케 효과를 주는...

궈밍치

보급형 '아이폰SE2' 공개 초읽기...“최종 생산 검증 단계"

'아이폰SE2' 혹은 '아이폰9'로 불리는 보급형 아이폰이 곧 공개될 전망이다. 대만 IT 매체 <디지타임즈>는 3월5일(현지시간) 아이폰SE2가 최종 생산 검증 단계에 들어갔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디지타임즈>는 "잠정적으로 아이폰SE2로 불리는 새로운 보급형 LCD 아이폰이 주요 제조 협력사 폭스콘과 페가트론의 조립 라인이 있는 중국 장저우 지역에서 최종 엔지니어링 확인 단계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아이폰SE2는 지난 2016년 공개된 '아이폰SE'의 후속작으로 4.7형 LCD 화면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5S' 프레임을 재활용한 아이폰SE와 마찬가지로 '아이폰8' 디자인과 터치아이디가 그대로 적용될 전망이다. 여기에 '아이폰11' 시리즈와 같은 A13 칩, 메모리는 아이폰8보다 1GB 늘어난 3GB 램이 탑재된다. 가격은 64GB 모델이 399달러(약 47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아이폰SE2는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가 곳곳에서...

아이폰9

"3월31일 나온다" 아이폰SE2 루머 정리

애플이 3월31일(현지시간)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SE2'(아이폰9)를 발표한다는 소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독일 IT매체 <아이폰-티커>를 인용하며 3월31일(화)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되는 아이폰SE2 출시일이 4월3일(금)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나온 아이폰SE2 출시 소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은 2017년을 제외하고 매년 3월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해왔다. 2018년에는 화요일, 2015년과 2016년, 2019년에는 월요일 열렸다. 지난 2016년 아이폰SE 출시 이후 매년 루머가 쏟아지는 후속 모델(아이폰SE2 내지 아이폰9)의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을 정리했다. 3월31일 발표, 4월3일 출시 아이폰SE는 2016년 3월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됐다. 당시 저장 공간은 16GB, 64GB 두 가지로 나왔고 2017년 3월 32GB, 128GB로 용량을 늘리는 마이너 업데이트를 했다. 애플이 3월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SE

"부활한다면 '아이폰SE2', 2천만대 판매된다"

애플 제품에 대한 루머는 끊이지 않는다. 꾸준하게 반복되는 루머가 '아이폰SE' 부활 소식이다. 애플 정보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천만대 판매를 목표로 2020년 '아이폰SE 2'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밍치궈는 보고서에서 아이폰SE 후속 모델로, 4.7형 화면의 아이폰SE 2가 내년 상반기 출시되며 판매량은 2천만대로 잡았다. 많게는 3천만대까지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10월 펴낸 보고서에서 그는 아이폰SE 2의 월간 판매량을 200만대-400만대로 예측했다. 밍치궈에 따르면 SLP(Substrate Like PCB) 공법의 10층 기판이 적용되는 아이폰SE 2는 아이폰8 디자인에 화면 크기는 4.7형이고 후면 싱글 카메라, 터치ID가 적용된다.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되는 A13 바이오닉칩과 3GB 메모리, 64GB와 128GB 저장 공간, 3종류의 색상(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레드)으로...

AR

5개 키워드로 본 애플 WWDC

"개발자들이여,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 개발자로 시작해서 개발자로 끝났다.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의 기조연설에서 하드웨어 제품 발표는 없었다. '아이폰SE2'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도, 새로운 '맥북'도 없었다. 'iOS12', '워치OS5', 'tvOS', '맥OS 모하비' 등 애플 생태계의 OS들이 차례로 소개됐고 '원 모어 띵' 대신 개발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행사는 막을 내렸다. 개발자 행사의 본질에 충실한 발표였다. 팀 쿡 애플 CEO는 6월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WWDC 2018 기조연설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과 함께 애플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발표했다. 이날 기대를 모았던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는 없었지만, iOS12의 변화와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 iOS와 맥OS의 통합 가능성 등 몇 가지 눈여겨 볼만한 지점들은 있었다. 이번...

루머

애플 '아이폰SE2', 페이스아이디 달고 나올까

애플의 보급형 모델 '아이폰SE' 후속작에 대한 루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능과 디자인 면에선 '아이폰X'에 탑재된 '페이스아이디'가 적용돼 노치 디자인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시기의 경우 2분기 중 출시된다는 기존 예상을 깨고 3분기 후반에나 나올 거라는 전망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일본의 애플 전문 블로그 '맥오타카라'는 5월13일(현지시간) 케이스, 유리 등 아이폰 부품을 생산하는 중국 제조 업체를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폰SE 후속 모델이 페이스아이디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 디자인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기존 제품과 크기가 같은 모델과 6인치 모델 등 여러 디자인이 존재하며 이 중 한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했다. 맥오타카라는 아이폰7이 이어폰 잭을 제거할 거라는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바 있다. 중국 유리 제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