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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증강현실은 왜 '아이폰X' 발표장에서 조연에 그쳤을까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지속해서 증강현실(AR)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해왔다. 가상현실(VR)이 현실 세계와 완전히 차단된 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AR은 현실과 조화된다는 점에서 AR의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이다. 결국 애플은 아이폰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iOS11’에 탑재될 AR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A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새 아이폰의 AR 기능은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다. 9월12일(현지시간) 새 아이폰 발표에서 AR은 조연이었다. '아이폰X' 공개에 앞서 애피타이저에 가까웠던 '아이폰8' 발표 도중, 잠깐 AR 게임 하나가 시연된 게 전부다. VR/AR 에반젤리스트 로버트 스코블은 "애플의 새 OS가 왜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가져다주는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생체인식

얼굴로 잠금해제…아이폰X '페이스아이디' 보안성은?

"무작위로 고른 다른 사람이 페이스아이디를 뚫을 확률은 100만분의 1입니다." 필 쉴러 애플 부사장이 9월12일(현지시간) 아이폰X에 탑재된 얼굴인식 기능인 '페이스아이디'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애플은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X'에 지문인식 기능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탑재했다. 애플은 페이스아이디를 '강력하고 안전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페이스아이디에는 도트 프로젝터,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사용됐다. 사용자가 화면을 정확히 응시할 때만 아이폰X가 잠금 해제된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필 쉴러 부사장은 "이 방법은 우리가 앞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고 우리의 민감한 정보들을 보호할 방법"이라면서 보안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이스아이디는 정말 안전할까. 외신들은 페이스아이디를 뚫기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평하면서도 보안성에 있어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AR

'아이폰8' 공개…베젤도, 홈버튼도 '살아있네'

애플 이벤트 초미의 관심사였던 ‘아이폰X’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들의 관심에서는 밀려났지만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도 공개됐다. 새로 선보인 모델이지만 어쩐지 꽤 익숙하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8과 아이폰8+, 아이폰X를 발표했다. 필립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아이폰8과 아이폰8+는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폰의 모든 장점을 향상시킨 아이폰의 새로운 세대”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다. 장점은 향상됐다. 하지만 단점은 고치지 않았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거의 없다. 과거에서 온 디자인 아이폰8·8+의 외양은 전작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아이폰7s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베젤도 그대로고 홈버튼도 아직 남아있다. 뒷면의 ‘카툭튀’도 여전하다. 꼭 카메라의 흔적을 내보여줘야 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새로운 아이폰X는 얼굴 인식을 지원하지만 아이폰8·8+는...

iOS 11

'아이폰X'에 들어간 새 이모지, '애니모지'

애플이 아이폰X와 함께 애니모지(Animoji) 기능을 발표했다. 전면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표정을 읽은 후, 그것을 기존에 있던 이모지에 투사하는 방식이다. 애니모지는 이용자의 표정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3D 포맷을 구현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모티콘 목록에서 현재의 감정에 가장 적절히 부합하는 이모지를 찾는 수고를 들여야 했다. 하지만 애플 애니모지는 카메라에 본인의 표정을 투사해 맞춤화된 이모지를 만들어서 상대에게 보낼 수 있다. 애니모지 제작을 위해서는 아이폰X 전면부에 탑재된 '트루뎁스 카메라'와 '도트 프로젝터'가 사용된다. 시스템 작동 방식은 아이폰X의 새로운 화면잠금 기능인 '페이스아이디'와 유사하다. 사용자의 얼굴에 3만개 이상의 도트를 투사해 얼굴 맵을 만든 후, 3D 스캔 활용을 통해 근육의 움직임을 읽어 들인다. 애플은 사용자의 표정에서...

스티브 잡스

'아이폰X' 공개…스마트폰의 10년을 담다

사람들이 나머지 인류에 감사를 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아주 멋진 무언가를 만들고 내놓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꽤 독특한 방식으로 인류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바로 멋진 제품을 만드는 일이다. 그렇게 그는 청바지에서 아이폰을 꺼내들었고 인류는 스마트폰에 빠져들었다. 아이폰이 나온 지 1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됐다. 제품의 이름은 '아이폰X'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애플파크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를 공개했다. 애초 새롭게 발표될 제품으로 '아이폰7S', '아이폰7S 플러스', '아이폰8' 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행사 직전 나온 유출 정보대로 각각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 공식 발표됐다. 애플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X는 예상대로의 모습이다.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5.8형...

A11

새로운 아이폰, '8' 아니라 '아이폰X'

나온다 아니다 말 많았던 아이폰이 9월12일(현지시간) 드디어 공개된다. 물론 이런저런 경로로 스펙 대부분이 유출된 상태라 소비자들의 기분은 가채점을 끝낸 상태로 기다리는 수험생의 그것과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애플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이 지난 9월10일(현지시간) 새 아이폰의 예상 사양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 마지막 베타 버전인 'iOS 11 GM' 버전이 유출됐고, 예상 사양의 대부분이 이에 바탕을 둔 소식이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10주년을 기념해 ‘아이폰X’라는 이름을 달고 나올 전망이다. 그 외에 기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제품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GM 버전으로 확인한 결과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s://twitter.com/stroughtonsmith/status/906923290886885379?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macrumors.com%2F 새로운 아이폰에는 6코어 프로세서인 A11이 탑재될...

노치

애플, 9월12일 '잡스 극장'에서 새 아이폰 공개

애플이 9월 이벤트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각)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애플파크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9월 이벤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9월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7s·7s+와 함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아이폰은 아이폰8, 아이폰X 등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 아이폰이 10주년을 맞은 만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에서 기념비적인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애플 전문가들의 예상에 따르면 아이폰8은 상단의 '노치'를 제외하고는 베젤이 거의 없는 전면 OLED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한 전면 상단에 위치한 노치 중앙에 3D 얼굴인식 카메라가 탑재되며 무선 충전이 가능하고 홈 버튼 대신 소프트웨어바가 등장한다. 가격은 999달러, 우리돈으로 약 112만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애플은...

iOS11

'아이폰8', 홈버튼 없애고 새로운 제스처 넣을까

곧 선보일 새 '아이폰'에 대한 예측 정보가 연일 흘러나온다. <블룸버그>는 8월30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에서 홈버튼을 제거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마크 구먼은 애플 소식에 능통한 애플 전문기자로 유명하다.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은 그가 예측한 UI대로 나오게 될까. 새롭게 등장한 ‘M자’ 노치 새로운 아이폰은 베젤이 거의 없다. 전면 전체가 디스플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면 중앙 상단에는 M자형의 ‘노치’가 튀어나와있다. 루머와 유출 도면을 봤을 때 전면 디스플레이에 노치 디자인은 확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개발자 스티븐 트로턴 스미스는 <블룸버그>의 보도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폰의 이미지를 구현해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https://twitter.com/stroughtonsmith/status/902851416670261248?ref_src=twsrc%5Etfw&ref_url=http%3A%2F%2F9to5mac.com%2F2017%2F08%2F30%2Fiphone-8-to-feature-ipad-like-dock-redesigned-multitasking-and-gesture-controls-to-replace-home-button%2F 상단 노치 왼쪽에는 스마트 카메라가 있다. 페이스타임을 할 때 쓰이는 카메라로,...

OLED

'아이폰X', 9월에 베일 벗나

‘아이폰X’가 9월 출시될 전망이다. 혼자는 아니다. '아이폰7s', 그리고 '아이폰7s+'와 함께다. <엔가젯>은 KGI 증권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곧 출시될 아이폰이 아이폰7s·7s+와 함께 9월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른 발매일로 인해 공급 부족이 빚어져 연말 연시까지 수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 예측으로 유명한 밍치궈 홍콩 KGI증권 연구원은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과 각 4.7 인치, 5.5 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2 개의 TFT-LCD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OLED 아이폰은 출시 초기에 공급이 매우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짝수 해 9월께에 정식 넘버링이 붙은 아이폰을 출시하고 홀수 해에는 S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짝수 해였던 지난해 9월 ‘아이폰7’이 나왔으니 올 가을은 아이폰7s·7s+가 나올 차례였지만, 올해가 아이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