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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C

애플, '아이폰XS' 판매 부진에 '아이폰X' 생산 재개

애플이 '아이폰XS'의 판매 부진에 따라 '아이폰X'의 생산을 재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의 수요가 기대 수준에 못 미치자 '아이폰X'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1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삼성과 계약한 OLED 공급량을 채우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아이폰XS 시리즈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에서 이미 계약한 OLED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폰X을 재생산하기로 했다는 얘기다. 애플은 아이폰XS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아이폰X의 판매 중지 절차를 밟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이폰X은 부품이나 생산장비 등이 더 저렴해 생산단가가 아이폰XS나 아이폰XS 맥스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애플은 특정 시장의 수요가 있을 때 구형 아이폰을 생산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수요가 기대치를 밑돌자 애플이 신형 아이폰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A12 바이오닉

[써보니] '아이폰XS'·'XS 맥스', 혁신은 없었나

'혁신은 없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을 향해 쏟아지는 수식어다. 게다가 최고 200만원에 가까운 가격 경신은 아이폰을 향한 비판에 기름을 콸콸 부었다. '혁신은 없고 가격만 올랐다.' '아이폰XS' 시리즈를 향한 날 선 시선이다. 가격이 비싼 건 사실이다. 굳이 최고 사양 모델의 가격을 들지 않아도 각각 137만원, 150만원부터 시작하는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일반 소비자가 선뜻 구매하기에 부담스럽다. 그렇다면 혁신이 없었다는 평가는 온당할까. ‘아이폰XS’는 전작인 ‘아이폰X’과 겉보기에 달라진 점이 없다. 화면 크기를 늘려 이전 아이폰 플러스 모델처럼 선택지를 더한 정도가 눈에 띄는 점이다. 혁신은 없었다는 비판의 주된 논거다. 하지만 아이폰 시리즈는 ‘아이폰3G’ 이후 정식 넘버링 모델은 2년 주기로 나왔다. 정식 넘버링 모델의 공백기에 제품명에 S가...

결함

애플, 일부 '아이폰X' 터치 결함 인정...무상 교체 실시

애플이 일부 '아이폰X'에서 나타나는 터치 오작동을 인정하고 무상교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SSD 결함이 확인된 일부 '맥북프로 13형'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11월9일(현지시간) 터치 문제가 있는 아이폰X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디스플레이 일부 또는 전체가 터치에 반응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반응하거나 ▲터치하지 않았는데도 디스플레이가 반응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기기다. 해당 증상이 나타나는 기기는 애플스토어나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디스플레이 모듈을 무료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아이폰X 이용자들은 지난 몇 달간 터치스크린 문제를 제기해왔다. 애플이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단, 디스플레이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수리와 관련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맥북프로 13형...

아이폰

'아이폰XS·XS맥스' 26일 예판 시작…최고 196만9천원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및 '아이폰XR' 출고가가 정해졌다. 보급형 라인인 아이폰XR은 최저 99만원부터 시작되며, 최고가인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은 196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과 이동통신 3사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11월2일 출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플워치4’는 KT에서만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11월2일 동시 출시된다. 출고가는 아이폰XS 256GB 모델이 156만2천원,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이 196만9천원, 아이폰XR 64GB 모델이 99만원으로 정해졌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는 64GB, 256GB, 512GB 총 3가지 메모리 버전과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총 3가지 메모리 버전으로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S·XS 맥스는 각각 5.8인치, 6.5인치...

아이폰X

'전면 카메라·안테나·충전 결함' 아이폰XS 둘러싼 논란

아이폰XS에서 각종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 애플은 9월21일(현지시간) 주력 스마트폰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를 출시했다. 우리나라는 1·2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나, 10월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사용자 일부가 전면 카메라 자동보정 현상, 통신 감도 저하, 꺼진 화면에서 충전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뷰티 게이트'에 안테나, 충전 문제까지 시작은 '뷰티 게이트'였다. 9월26일(현지시각) 레딧 사용자 'u/chemicalsam'은 아이폰XS 전면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하면, 마치 뷰티 앱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정된 사진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다수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에서 피부가 매끈하게 보정되고 아이폰X보다 다소 밝게 촬영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아이폰XS 맥스 전면 카메라도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애플이 이러한 기능이 있다고...

듀얼심

애플,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공개

가을, 애플의 계절. 올해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애플 이벤트가 돌아왔다.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애플의 연례 신제품 발표 행사가 열렸다. 애플은 '미션 임파서블'을 본딴 영상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예상대로, 이날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의 외양을 꼭 닮은 트리오다. '터치아이디'와 두툼한 베젤은 사라졌고, '노치'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게 됐다. 제품의 명칭은 '아이폰Xs(텐에스)', '아이폰Xs Max(텐에스 맥스)', '아이폰XR(텐아르)'로 정해졌다.   크고 작은 변화 팀 쿡 애플 CEO는 "다음 단계의 아이폰", "창조된 적 없는 가장 진보된 폰"이라며 아이폰X의 개선판인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를 소개했다. 팀 쿡에게 배턴을 넘겨 받고 무대에 오른 필립 실러 애플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폰Xs를 '가장 아름다운...

구글

구글 '픽셀3 XL', 전면 카메라 2대·노치·무선 충전 달고 나온다

구글이 10월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의 미디어 초청장을 발송했다. 메이드 바이 구글은 구글의 하드웨어 제품이 공개되는 행사로, 벌써 3년차다. 초청장에도 'I < 3 NY'이라는 문구를 적어, 숫자 3으로 하트를 표현했다. 3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 또 있다. 이날 구글은 세 번째 픽셀폰 '픽셀3'을 공개할 전망이다. 후방은 하나, 전방은 2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뒤집어보면 대부분 카메라가 2대 달려있다. 구글 픽셀은 예외다. 구글은 인공지능(AI)을 통해 ‘듀얼 카메라’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구글은 후면 단일 카메라를 고집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HDR+ 이상의 새로운 비주얼 코어 칩을 통해 듀얼 카메라 수준의 사진 품질을 구현하려 할 거라고 말했다. 그런데...

LG U+

LG U+ 고객센터 앱, '얼굴인증' 도입

LG유플러스가 고객센터 앱에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 자사의 모바일 고객센터 앱 서비스 ‘U+ 고객센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생체인증 도입, 첫 화면 효율성 증대, 주요메뉴 접근성 확대 등 약 60가지의 핵심항목을 개선해 이용자 이용편의를 강화시켰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따로 없다. U+ 고객센터는 모바일을 통해 U+ 가입자의 통신요금제 조회, 데이터 확인, 부가서비스 신청·변경 등을 할 수 있는 앱이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요청사항과 불편함 분석을 전담하는 내부 조직을 통해 다양한 개선점을 발굴하고 이를 앱에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생체인증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통신사 고객센터 앱에서 생체인증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신청 등의 업무 처리 시 ‘휴대폰 유심...

5.8형 아이폰

"애플, 아이폰X 디자인 3종류로 확장할 것"

애플이 아이폰X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폰을 세 가지 형태로 내놓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8월27일(현지시간) 애플이 5.8인치 OLED, 6.5인치 OLED 아이폰과 함께 상대적으로 저렴한 6.1인치 LCD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8인치 OLED 모델은 지난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X'의 개선판이다. 작업 처리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카메라 기능이 향상된다. '아이폰X 플러스'격인 6.5인치 OLED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은 넓은 화면을 보유한 특성을 살려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메일 및 캘린더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6.1인치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달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 소식에 능통한 궈밍치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6.1형 아이폰이 회색, 흰색, 빨간색, 파란색, 주황색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