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Z5

베젤리스 다음은 노치리스?…레노버 'Z5' 스케치 공개

'베젤리스'를 넘어 '노치리스'다. 물론, 예고한 대로 출시된다면 말이다. 장 쳉 레노버 부사장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곧 출시될 레노버 Z5의 스케치를 게재했다. 얇은 베젤로 둘러싸인 전화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스케치가 인상적이다. 장 쳉은 "네 가지 기술적 진보"와 "18개의 특허 기술"로 이러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웨이보에 밝혔다. 그러나 전면 카메라, 마이크, 센서 등이 어떻게 탑재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노치 없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비보 '비보 아펙스', 샤오미 '미 믹스 2s'가 먼저 선보였다. 아펙스는 팝업 카메라로 전면 카메라를 해결한 콘셉트 휴대폰이었고, 미 믹스2는 전면 카메라를 하단 베젤 자리로 옮겨 상단 베젤만 해결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업계는 과대 포장 광고에 가깝다는 평이다. 막상 뚜껑을 열면 기대한 모습이...

apple

애플, 페이스ID 오작동 시 '아이폰X' 교체해주나

애플이 페이스아이디에 문제가 있는 일부 '아이폰X' 기기에 대한 서비스 정책을 업데이트했다. 애플 전문 IT 매체<맥루머>는 5월6일(현지시간)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의 내부 문서를 근거로 아이폰X 페이스아이디가 오작동할 시 기기를 교체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X 전면 상단부 '노치'에는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 도트 프로젝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면인식으로 생체인증이 가능하다. 얼굴이 곧 아이디인 셈이다. 그래서 '페이스아이디'라 불린다. 문서에 따르면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이폰X 전면 트루뎁스 카메라에 오류가 발생하면 먼저 후면 카메라를 수리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계속되면 디스플레이 수리 대신 전체 단위 기기 교체가 허용된다. 어떤 종류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인지,...

아이폰8

애플, 업계 예상 웃돈 2분기 실적에 '빙긋'

애플 걱정은 당분간 접어도 좋다. 애플이 ‘또’ 전문가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우리는 애플의 미래에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현지시간으로 5월1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월까지 실적을 집계한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611억달러(약 65조5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주당 순이익은 2.73달러로 30% 증가했으며 해외 시장 매출은 분기 매출 65%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폰, 서비스 및 웨어러블에서 건실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애플은)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성장했으며, 특히 중화권과 일본에서 2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아이폰X, 고가 정책 유효했다 아이폰X의 성패 여부는 투자자와...

A11바이오닉

페이스북 칩셋, 어디에 쓸 물건인고?

페이스북이 초기 SoC/ASIC, 펌웨어 및 드라이버 개발 조직 관리자 구인 공고를 냈다. 얀 르쿤 페이스북 인공지능(AI) 연구원은 트위터로 해당 구인 공고를 전하면서, AI용 칩(ASIC 및 FPGA) 설계에 관심 있는 지원자를 구한다고 적었다. 이에 <블룸버그>는 4월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자체 반도체를 설계하는 조직을 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 SoC는 칩 하나에 모든 기능이 들어있는 반도체다. ASIC은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의 약자로, ‘주문형 반도체’라는 뜻이다. 특정 용도를 위해 설계된 칩을 말한다. AI칩 개발 경쟁, 페북도 가세?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속도, 전력 효율성, 강력한 보안 등을 내재한 ‘AI칩’ 중요성이 점증”되면서 (‘ICT 브리프’,...

3D터치

터치 없이 제스처로 아이폰 제어할까

애플이 '터치 없이', 손가락 제스처로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기능과 곡면 스크린 기술 등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4월4일(현지시간)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손가락 제스처 제어 방식, 곡면 스크린 등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만일 제스처 제어가 구현되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도, 손가락을 화면 가까이로 움직여 일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센서에 특정 제스처를 취하면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스크롤, 화면 넘김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에어 제스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 소식통은 (애플의) 이 기능은 삼성처럼 휴대전화 베젤에 모션 센서를 탑재한 것이 아닌, 디스플레이 자체 내장된 기술을...

ai

애플은 왜 구글 인공지능 책임자를 영입했을까

'시리는 좀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애플이 구글의 인공지능(AI) 책임자 존 지안안드레아를 영입해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로 AI 기술 경쟁에서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애플이 반등을 꾀할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는 4월3일(현지시간) 애플이 구글의 검색 및 AI 책임자 존 지안안드레아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지안안드레아는 앞으로 애플의 기계학습 및 AI 전략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지안안드레아는 팀쿡 최고 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하는 경영진 16명 중 한 명이 될 거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정보 데이터베이스 유지관리 업체 메타웹의 CTO였던 지안안드레아는 2010년 메타웹이 구글에 인수되면서 구글에 합류했다. 이후 지안안드레아는 구글 검색, 지메일 및 구글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등 구글 제품 전체의 AI 통합을 이끌어왔다. '시리', '홈팟',...

iOS11

iOS11, '시리' 버그 발견…“숨김 메시지도 읽어줘”

iOS11 개인정보보호 버그가 발견됐다. 아이폰 화면이 잠금 상태로 있으면 메시지 알림을 볼 수 없지만, 음성인식 비서 '시리'에게 요청하면 메시지 내용을 '들을' 수 있다고 브라질 IT매체 <맥매거진>이 보도했다. iOS11은 아이폰 잠금화면에 새로운 알림이 뜰 때, 내용이 미리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당연히 잠금화면을 해제하지 않으면 내용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아이폰 잠금 상태에서 시리를 호출해 새로운 알림을 읽어달라고 요청하면 시리가 그 내용을 모두 읽어준다. 스마트폰에 물리적인 접근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 온 알림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8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잠금해제 화면에서 알림 미리보기 숨김 설정을 한 뒤 시리에게 알림을 읽어 달라고 요청하자 지메일, 페이스북 등의...

아이폰X

오포 'R15'도 노치 디자인…원플러스도 합세할까

중국은 '노치' 디자인이 대세인 모양이다. 중국 오포가 새로이 내놓은 'R15'가 '아이폰X'을 연상케 하는 노치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포가 신형 스마트폰 '오포 R15'를 공개했다. 중국 출시 모델이지만 지난해 원플러스5가 오포의 R11 디자인을 계승했던 만큼, 오포 R15의 디자인과 사양을 원플러스6가 그대로 따를 가능성이 크다고 <BGR>은 전했다. 원플러스는 오포의 자회사다.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에는 전면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다. 기기 하단 베젤은 아쉽게도 약간 남아 있다. 오포 R15에는 종횡비 19:9의 6.28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헤일로 P60 또는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 6GB 램, 128GB 저장장치가 탑재됐다. 마이크로SD를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3450mAh다. 안드로이드 전문매체 <나인투구글>은 "다행히 원플러스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로 칩셋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LG디스플레이

"애플,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작 중"

애플이 본사 부근 제조시설에서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부근 비밀 제조시설을 사용해 자체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마이크로LED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은 '코드네임 T159'다.  여기에 애플 엔지니어 300여명이 투입됐으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 기술 책임자였던 린 영이 프로젝트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LED는 백라이트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로, 두께는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밝기는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저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올해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듈형 TV '더월'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제품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