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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아이폰X '페이스아이디'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

아이폰X의 '페이스아이디'는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 아이폰X의 잠금을 해제한다. 앱스토어, 애플페이 결제도 페이스아이디로 할 수 있다. 아이폰을 지긋이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이 모든 게 가능하다. '터치아이디'를 지원하는 앱은 자동으로 페이스아이디도 지원한다. 편리하다고 느껴졌던 터치아이디가 사라지고 페이스아이디가 등장하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과연 얼마나 편할까. 이 질문에는 이미 답이 나왔다. 써본 사람들은 모두 터치아이디보다 편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또 하나 궁금한 점이 있다. 정말 사용자만 똑똑하게 알아보고 잠금을 해제할까? 1. 얼굴을 본뜬 마스크로 해킹할 수 있을까 IT 기업이 ‘가장 강력한’ 보안 기술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면, 해커는 그 보안을 얼마든지 ‘뚫을 수 있음’을 증명해내곤 한다. 올해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을 공개하면서 홍채인식 기술을 ‘가장 안전한 생체인증 방법’으로 소개했다....

OLED

"아이폰X 디스플레이, 역대 최고 성능"

'아이폰X'은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기술이 안정화됐을 때 채택하는 애플의 성향상 괜찮은 품질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와 화면에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 등 OLED의 고질병에 대한 우려다. 아이폰X은 11월3일 시장의 심판대에 올랐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다. 미국 디스플레이 평가 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는 11월6일(현지시간)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대해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평하며 최고 등급인 A+를 내렸다. 레이몬드 소네이라 디스플레이메이트 대표는 "우리가 테스트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최고 성능을 보여줬다"라며 "완벽한 캘리브레이션과 성능은 교과서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아이폰X은 색 정확도, 밝기(OLED 스마트폰 중), 명암비, 야외 시인성, 화면 반사율, 시야각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 '갤럭시노트8' 역시 최근 테스트에서 기존...

아이폰

'아이폰X', 11월24일 한국 출시

'아이폰X'가 11월24일 한국에 발매된다. 애플은 11월7일(현지시간) 아이폰X의 을 발표했다.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 및 마카오 등 추가 13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도 포함됐다. 애초 한국은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됐다. 게다가 아이폰X의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로 한국에는 내년에야 출시될 거라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애플의 이번 발표로 국내 소비자들도 아이폰X를 연내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아이폰8'이 1차 출시국에서 나온 지 40일 만인 11월3일에서야 국내에 발매된 것과 비교했을 때 이른 시기에 나오는 셈이다. 지난 11월3일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처음 발매된 아이폰X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은 올 4분기 매출액이 최대 870억달러(약 97조원)에 달하는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OLED

'아이폰X' 번인 현상 나타날 수 있다

'아이폰X'에도 화면에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이 나타날까.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능성은 있다. 번인은 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11월3일(현지시간)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번인 가능성을 인정했다. 아이폰X의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를 통해 OLED 기술 특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번인 현상을 소개했다. 애플은 "OLED 디스플레이는 오랫동안 사용하면 시각적인 표현이 약간 달라질 수도 있다"라며 "일반적인 현상이며 화면에 새 이미지가 표시된 후에도 이전의 이미지가 남아있는 ‘이미지 잔상’이나 ‘번인’ 현상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번인은 같은 이미지를 오랫동안 화면에 띄워놓았을 때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 걸 말한다.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와 달리 자체발광하는 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발광 소자의 짧은 수명 문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용...

노치

'아이폰X', 국내가는 142만원부터

'아이폰X' 국내 가격이 정해졌다. 애플코리아는 11월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X 가격을 공개했다. 아이폰X 64GB는 142만원, 256GB는 16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 가격으로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미국 출시 가격은 아이폰X 64GB가 999달러로, 우리돈 112만원 정도다. 아이폰X은 11월3일부터 미국 현지 선주문이 가능하다. 애플은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해 소매점에서 재고를 확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일부터는 호주, 벨기에, 영국, 스위스, 멕시코, 홍콩,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등 다른 국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한국은 3차 출시국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내년 초에나 아이폰X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은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5.8형 OLED 화면이 전면부를 채우고 있다. 베젤을 거의 걷어낸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더버지>는 아이폰X를 리뷰하면서 "아이폰X 화면은...

아이폰7S

[IT열쇳말] 아이폰8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는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폰의 모든 장점을 향상시킨 아이폰의 새로운 세대다.” - 필립 쉴러 애플 수석 부사장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를 공개했다. 애초 새롭게 발표될 제품으로 '아이폰7S', '아이폰7S 플러스', '아이폰8' 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행사 직전 나온 유출 정보대로 각각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 공식 발표됐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는 9월 22일부터 정식 발매됐다. 한국에서는 11월 3일 출시된다. 주요 스펙 정통 아이폰 시리즈의 완성형 아이폰8은 외형적으로 큰 변화 없이 아이폰6 이후 이어져 온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폰의 모든 장점을 향상시킨 아이폰의 새로운 세대"라는...

아이패드 프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도 '얼굴로 잠금해제'

애플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안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아이디'를 선보였다. 페이스아이디는 사용자의 얼굴을 암호화해 잠금을 해제하는 생체인증 방식인데, 안경과 모자를 쓰거나 머리 모양을 바꿔도 사용자를 알아본다고. 곧 아이패드 프로도 '바라보면서 잠금해제'를 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 애플 분석가로 유명한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트루뎁스 카메라를 탑재하고 페이스아이디를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맥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밍치궈는 애플이 트루뎁스 카메라를 아이패드 프로에 추가해 아이폰X과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루뎁스 카메라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군에 제한될 것이며 2018년 출시될 아이폰 모델에는 아이폰X의 새로운 카메라 기술이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아이폰X에서 베젤을 걷어내면서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앴다. 홈 버튼에서 지원되던 지문 인식...

iOS11

증강현실은 왜 '아이폰X' 발표장에서 조연에 그쳤을까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지속해서 증강현실(AR)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해왔다. 가상현실(VR)이 현실 세계와 완전히 차단된 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AR은 현실과 조화된다는 점에서 AR의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이다. 결국 애플은 아이폰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iOS11’에 탑재될 AR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A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새 아이폰의 AR 기능은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다. 9월12일(현지시간) 새 아이폰 발표에서 AR은 조연이었다. '아이폰X' 공개에 앞서 애피타이저에 가까웠던 '아이폰8' 발표 도중, 잠깐 AR 게임 하나가 시연된 게 전부다. VR/AR 에반젤리스트 로버트 스코블은 "애플의 새 OS가 왜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가져다주는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생체인식

얼굴로 잠금해제…아이폰X '페이스아이디' 보안성은?

"무작위로 고른 다른 사람이 페이스아이디를 뚫을 확률은 100만분의 1입니다." 필 쉴러 애플 부사장이 9월12일(현지시간) 아이폰X에 탑재된 얼굴인식 기능인 '페이스아이디'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애플은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X'에 지문인식 기능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탑재했다. 애플은 페이스아이디를 '강력하고 안전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페이스아이디에는 도트 프로젝터,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사용됐다. 사용자가 화면을 정확히 응시할 때만 아이폰X가 잠금 해제된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필 쉴러 부사장은 "이 방법은 우리가 앞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고 우리의 민감한 정보들을 보호할 방법"이라면서 보안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이스아이디는 정말 안전할까. 외신들은 페이스아이디를 뚫기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평하면서도 보안성에 있어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AR

'아이폰8' 공개…베젤도, 홈버튼도 '살아있네'

애플 이벤트 초미의 관심사였던 ‘아이폰X’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들의 관심에서는 밀려났지만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도 공개됐다. 새로 선보인 모델이지만 어쩐지 꽤 익숙하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8과 아이폰8+, 아이폰X를 발표했다. 필립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아이폰8과 아이폰8+는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폰의 모든 장점을 향상시킨 아이폰의 새로운 세대”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다. 장점은 향상됐다. 하지만 단점은 고치지 않았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거의 없다. 과거에서 온 디자인 아이폰8·8+의 외양은 전작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아이폰7s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베젤도 그대로고 홈버튼도 아직 남아있다. 뒷면의 ‘카툭튀’도 여전하다. 꼭 카메라의 흔적을 내보여줘야 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새로운 아이폰X는 얼굴 인식을 지원하지만 아이폰8·8+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