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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2019년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폰은 '아이폰XR'

2019년 상반기(1월-6월)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순위 1위에 애플 ‘아이폰XR’이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 자료를 보면 아이폰XR은 2019년 상반기 2690만대가 판매돼 같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폰XR은 1분기(1월-3월) 1360만대, 2분기(4월-6월) 1330만대가 판매됐다. 삼성전자 '갤럭시A10'이 뒤를 이었고, 같은 기간 1340만대가 판매됐다. 아이폰XR과 2배가량 차이가 있다. 2017년에 나온 '아이폰8'과 '아이폰XS 맥스'도 상위에 올랐다. IHS마킷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는 여러 곳이고 상대적으로 애플은 라인업이 적기 때문에 아이폰 모델별 판매 대수가 (다른 업체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라고 분석했다. 아이폰XR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64GB 기준 가격은 99만원이다. 2위에 오른 갤럭시A10은 20만원대(32GB 기준)이고, 3위 갤럭시A50은 47만3천원(64GB 기준)에 판매돼 아이폰XR과 가격차가 상당하다. 고가 정책을 써온 애플의 최근 아이폰 판매량...

아이폰

애플, 내년 인도서 아이폰XS 만든다

애플이 내년부터 인도 현지 폭스콘 공장에서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등 고급형 아이폰 모델 조립에 들어간다. <로이터 통신>은 12월27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애플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의 폭스콘 공장에서 아이폰 조립에 나설 계획이다. 인도 당국 관계자는 폭스콘이 3억56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생산 공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히며 이번 투자로 2만5천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 전망했다. 관련 업계는 애플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한편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 7월 발간한 '중국 및 인도 스마트폰 시장 현황'에 따르면 중국은 스마트폰 비중이 약 98%에 달할...

아이폰

애플, 한국 아이폰 보상 판매 개시...최대 30만원 할인

애플이 한국 시장에서도 아이폰 보상 판매를 시작했다. 구형 아이폰을 반납하면 신형 아이폰을 최대 30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고가 정책으로 인해 신형 아이폰 판매에 부침을 겪고 있는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아이폰 할인 프로모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애플코리아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기간 한정 아이폰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개시한다고 12월24일 밝혔다. 구형 아이폰을 반납하면 신형 아이폰을 할인해주는 ‘애플 기브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간 한정으로 할인 폭을 높여 최대 3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상태가 좋은 아이폰7을 반납하면 99만원에 판매되는 ‘아이폰XR’을 6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식이다. 137만원에 판매되는 ‘아이폰XS’는 10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애플은 보상 판매 금액은 보상 판매되는 제품의 상태, 연도, 구성에...

듀얼카메라

[써보니] 같지만 다른 형제, 아이폰XS·XR

아이폰은 이름이 많지 않았다. 애플은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와 달랐다. 아이폰은 다양한 가격대의 파생 모델 없이 프리미엄 단일 모델 전략을 고수해왔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늪처럼 빠져나가기 힘든 애플의 생태계, 고객 충성도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올해 아이폰은 세 가지 이름으로 나왔다.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이라 쓰고 '아이폰텐에스'·'아이폰텐에스맥스'·'아이폰텐알'이라고 부르는, 쉽지 않은 이름으로 말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정체됐고, 아이폰은 점유율 싸움에 부침을 겪었다. 그래서 애플이 택한 건 판매량이라는 살을 내주고, 매출이라는 뼈를 취하는 전략이다. 제품 평균판매단가(ASP)를 높이는 방식이다. 실제로 지난해 고가의 아이폰X은 애플의 매출을 견인했다. 이 전략의 맹점은 판매량이 줄어들 것을 감안하되 소비자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매출과 제품 가격 사이의 균형을...

아이폰5C

애플, '아이폰XS' 판매 부진에 '아이폰X' 생산 재개

애플이 '아이폰XS'의 판매 부진에 따라 '아이폰X'의 생산을 재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의 수요가 기대 수준에 못 미치자 '아이폰X'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1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삼성과 계약한 OLED 공급량을 채우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아이폰XS 시리즈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에서 이미 계약한 OLED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폰X을 재생산하기로 했다는 얘기다. 애플은 아이폰XS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아이폰X의 판매 중지 절차를 밟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이폰X은 부품이나 생산장비 등이 더 저렴해 생산단가가 아이폰XS나 아이폰XS 맥스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애플은 특정 시장의 수요가 있을 때 구형 아이폰을 생산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수요가 기대치를 밑돌자 애플이 신형 아이폰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A12

[써보니] '아이폰XR'은 보급형 제품일까

국내 예약판매가 시작된 '아이폰XR'을 미리 써본 소감을 최호섭 자유기고가가 기고했습니다._편집자 '아이폰 XR'은 지난해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X'의 후속 제품 중 하나다. 지난해 애플은 아이폰X을 내놓으면서 앞으로의 10년을 이야기한 바 있다. 돌아보면 이는 특정 제품을 언급한 것이 것이 아니라 화면으로 가득한 앞면, 그리고 버튼 대신 제스처를 이용하는 입력 방식 등의 변화를 짚은 쪽에 가깝다. 아이폰X이 그 정답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으로 움직이겠다는 메시지인 셈이다. 그리고 이 급진적인 제품이 시장에서 자리를 잡자 애플은 1년 뒤 작은 변화를 주는 제품들을 다시 꺼내놓았다. 기준이 되는 '아이폰XS', 화면 크기를 극단적으로 늘린 ‘아이폰XS 맥스’, 그리고 LCD를 이용한 ‘아이폰XR’이다. 아이폰XR은 어떤 제품일까? 기본적으로 아이폰XR과 아이폰XS는 몇 가지 선택지를...

아이폰

'아이폰XS·XS맥스' 26일 예판 시작…최고 196만9천원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및 '아이폰XR' 출고가가 정해졌다. 보급형 라인인 아이폰XR은 최저 99만원부터 시작되며, 최고가인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은 196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과 이동통신 3사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11월2일 출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플워치4’는 KT에서만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11월2일 동시 출시된다. 출고가는 아이폰XS 256GB 모델이 156만2천원,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이 196만9천원, 아이폰XR 64GB 모델이 99만원으로 정해졌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는 64GB, 256GB, 512GB 총 3가지 메모리 버전과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총 3가지 메모리 버전으로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S·XS 맥스는 각각 5.8인치, 6.5인치...

아이폰XR

'아이폰XS'·'맥스'·'XR'·'애플워치4', 11월2일 국내 출시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가 11월2일 국내 시장에 한꺼번에 출시된다. 애플은 11월2일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애플워치4'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10월1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아이폰XR' 글로벌 사전 판매 소식과 함께 공개됐다. 이동통신 3사는 10월26일부터 이번 제품들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애플 신제품은 지난 9월12일(현지시간) 공개됐으며, 아이폰XS 시리즈와 애플워치4는 9월21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 출시된 바 있다.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 맥스는 아이폰X에 탑재됐던 ‘슈퍼 레티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다. A12 바이오닉 칩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최대 15% 더 빨라졌고, 소비전력은 최대 50% 적게 쓴다.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세 가지다. 미국 출시 가격은 아이폰XS가 999달러부터,...

아이폰X

'전면 카메라·안테나·충전 결함' 아이폰XS 둘러싼 논란

아이폰XS에서 각종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 애플은 9월21일(현지시간) 주력 스마트폰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를 출시했다. 우리나라는 1·2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나, 10월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사용자 일부가 전면 카메라 자동보정 현상, 통신 감도 저하, 꺼진 화면에서 충전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뷰티 게이트'에 안테나, 충전 문제까지 시작은 '뷰티 게이트'였다. 9월26일(현지시각) 레딧 사용자 'u/chemicalsam'은 아이폰XS 전면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하면, 마치 뷰티 앱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정된 사진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다수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에서 피부가 매끈하게 보정되고 아이폰X보다 다소 밝게 촬영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아이폰XS 맥스 전면 카메라도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애플이 이러한 기능이 있다고...

e심

애플은 왜 '아이폰XS'에 e심을 넣었을까

지난 9월13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다.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그리고 아이폰XR이다. 셋 다 ‘듀얼심’을 지원한다. 국내는 유심을 2개 쓸 수 있는 듀얼심폰이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세계 시장으로 따져 보면 듀얼심폰 수요는 제법 많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듀얼심 폰 판매량은 6억5800만대에 달한다. 국가 및 지역에 따라 하나의 이동통신사로는 서비스 범위가 제한돼 2개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해외 여행 및 출장, 업무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해서 듀얼심 자체는 그리 놀랍지 않았다. 애플의 발표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건 듀얼심을 나노심과 ‘e심(SIM)’으로 구성했다는 점이었다.   메인보드에 내장된 심 유심은 *휴대전화에 장착하는 사용자 인식 칩(*U+알뜰모바일 참고)을 말한다. 유심에는 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