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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폴리, 시각장애인 위한 이미지 인식 앱 개발

“거기에 파란색 셔츠가 있어요.” 시각장애인은 눈 앞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물체를 직접 만져보거나 점자를 확인하거나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만약 스마트폰이 눈 앞에 있는 모습을 직접 설명해준다면 어떨까? 복잡한 과정 없이 사진만 찍으면 스마트폰이 알아서 정보를 읽어주면서 말이다. 아이폴리가 실제로 이 기술을 구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인식 앱을 공개했다. 아이폴리는 싱귤래리티대학 소속 연구원들이 개발한 기술이다. 기술 원리는 간단하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은 자동으로 아이폴리 서버에 올라간다. 서버는 곧바로 사진을 분석하고 사진에 대한 묘사를 문자로 입력한다. 이미지 분석은 컨볼루셔널 뉴럴 네트워크(Convolutional Neural Network) 방식을 활용했다. 아이폴리는 문자를 음성으로 바꾸는 기술을 이용해 찍은 사진이 어떤 상태인지 음성으로 내보낸다. 형태뿐만 아니라 색깔도 읽어준다. 유튜브 시연 영상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