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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픽스잇

'에어팟 프로' 분해…사용자 수리 불가

IT 제품 분해 전문 <아이픽스잇>이 애플 ‘에어팟 프로' 분해를 시도했다. 내부에 동그란 단추 모양의 배터리를 포함하는 에어팟 프로는 에어팟처럼 접착제로 고정돼 커터로 절단해 분해해야 한다. <아이픽스잇>이 공개한 에어팟 프로 분해 동영상은 이어버드의 내부 부품이 다량의 접착제와 뭉쳐있는 수리가 불가능한 복잡한 구조다. 이어버드 내부에는 보청기와 무선 이어폰 등에 쓰이는 작고 용량의 제품을 만드는 독일 기업 바르타의 리튬이온배터리가 내장돼 있다. 'CP1254'라는 이름이 새겨진 이 3.7V 단추 모양의 정확한 배터리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에 사용되는 배터리(CP1154)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을 것 같다. 애플 설명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는 2세대 에어팟과 동일한 최대 5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되고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4시간 30분의 음악...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맥스 분해해보니 "양방향 무선 충전 부품 있다"

IT 제품 분해 전문 <아이픽스잇>이 10월 국내 출시가 유력한 애플 '아이폰11 프로 맥스' 분해를 시도했다. 애플 기기 전문 블로거 소니 딕슨이 하드웨어는 탑재했지만 소프트웨어로 비활성화됐거나 최종 생산에 앞서 제거됐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한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으로 추측되는 부품이 확인됐다. 분해 전 엑스레이로 본체 내부를 촬영한 사진이다. 왼쪽부터 '아이폰XR', '아이폰XS 맥스', '아이폰11 프로 맥스'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터리 구조다. 아이폰XS 맥스는 사각형 셀 2개를 L자형으로 배치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아이폰XS와 같은 L자형의 단일 셀 배터리로 바뀌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 배터리는 아이폰XS 맥스에서 25%가량 늘어난 3969mAh 용량을 갖춘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수심 4미터에서 최대 30분을 견디는 IP68 등급 방수 및 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