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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카톡 '채팅플러스', 일본서 첫선

카톡, 일본서 '채팅플러스'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 마련한 앱 좌판인 '채팅플러스'가 12월28일, 일본에서 먼저 선보였다. 채팅플러스는 채팅방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자가 외부 개발자가 만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쓰도록 만들어졌다. 서비스 첫날, 채팅플러스에는 위자드웍스의 솜투두와 솜클라우드를 비롯해 야후! 환승 안내, 야후! 박스, 드로잉토크, 카메라 앱 매직아워, 시간표 플러스 등 11개 앱이 들어왔다. 관련기사: 카카오의 ‘비즈니스 플랫폼’, 뭐길래 카톡으로 약속 잡고 일정 공유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일정을 공유하고 참석자와 불참자 명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약속을 잡으려는 날짜와 시각, 장소를 달력과 함께 공유하게 한다. 일정을 만들면서 채팅방에 있는 다른 이에게 참석할지를 묻고 5분에서 2일 전 미리 알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SNS동향

[주간SNS동향] 소셜댓글, 방송과 만나다

방송국에 간 '라이브리' 소셜댓글 쓰임새가 소셜TV로 넓어질 모양이다. TV를 보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TV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TV 문화를 소셜댓글 '라이브리'가 포착했다.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은 소통형 방송 콘텐츠로 '라이브리'가 쓰인다며 지금 '라이브리'와 결합한 3개 TV 프로그램 사례를 7월17일 소개했다. 소셜댓글로 시청자와 MC가 생방송 중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채널IT의 '직설IT수다'는 IT 전문가 4명이 한 주의 IT와 사회 소식을 전하는 토크쇼다. 시청자는 생방송을 보며 MC의 생각에 소셜댓글로 찬성이나 반대, 공감을 표현하는데 MC는 모니터나 태블릿PC로 이 의견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는 MC의 이야기에 대해, MC는 시청자가 소셜댓글로 남긴 의견에 대해 말하는 식으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야기를 나누는 댓글문화와 SNS의 파급력을 더한 소셜댓글이...

kth

박태웅 부사장 "개발문화가 KTH 경쟁력"

요즘 KTH를 보면 재미있다. 개발자 블로그는 연일 국내외 신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콘퍼런스 견학기까지 공개한다. 2011년 11월엔 개발자 콘퍼런스 'H3'을 열었는데, 모든 연사를 KTH 개발자와 디자이너로 꾸렸다.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집중해 신생 벤처회사가 내놓을 법한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아임IN', 사진 SNS '푸딩.투', 카메라 앱 '푸딩카메라', TV프로그램 SNS 'TV토커스' 등 다양한 모바일앱을 2009년 11월,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부터 내놨다. KT라는 대기업의 냄새보다 벤처의 향기가 더 진하게 느껴진다. 박태웅 KTH 부사장도 "우리는 벤처"라고 말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벤처보다 속도에 밀리지만, 그래도 다른 기업보다는 움직임이 민첩한 편입니다." ▲박태웅 KTH 부사장. 전략/지원부문장 소속은 KT이지만, 경쟁상대는 벤처 문화가 강한 구글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이란 뜻일까....

kth

KTH, 고난의 '서버 가상화' 도입기

"서버 가상화를 통해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도 단순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원 사용량 변화에 보다 능동적인 인프라 자원의 할당과 회수가 가능해져 비즈니스가 요구하는 인프라에 대한 제공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KTH는 지난 1월 시트릭스 젠서버로 480대 서버 가상화를 완료했다. 2009년 시스템 도입에 들어갔으니, 3년 만이다. 이장원 KTH 클라우드기획팀/클라우드인프라실 팀장은 이번 서버 가상화를 완료하면서 서버 가용성을 높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됐으며,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모바일 콘텐츠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는 KTH뿐만 아니라 서버 가상화를 도입을 고려하거나 도입한 기업들에서 한결같이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시트릭스, VM웨어 같은 IT 제조사들은 서버 가상화를 도입하면 ▲자원을 유연하고 빠르게 할당할...

LBSNS

[주간SNS동향] 페이스북 '타임라인' 적용

아임IN, 소상공인에 비즈니스 플랫폼 개방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아임IN이 소상공인에 문을 열었다. 아임IN을 서비스하는 KHT는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12월13일 밝혔다. 프랜차이즈와 같은 기업은 제휴를 통해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으나, 소상공인은 아임IN에 회원가입하고 사업자등록번호와 매장 번호 인증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해 쿠폰 발행 뿐 아니라 이벤트 참여자 수, 쿠폰 발행 수, 쿠폰 사용 횟수, 쿠폰 만족도, 발도장 수, 발도장 찍은 사람 수, 성별과 연령대에 대한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KTH “단골 관리도 아임IN으로” 페이스북 이용자 절반 이상, 개인정보 설정 몰라 페이스북 이용자 대부분이 개인정보 설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kth

KTH "단골 관리도 아임IN으로"

KTH는 아임IN을 소상공인이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12월13일 밝혔다. 아임IN 비즈 플랫폼은 그동안 카페베네와 미스터피자 등 제휴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발표는 소상공인이 무료로 아임IN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임IN은 KTH가 서비스하는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이다. 아임IN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은 이용자가 현재 위치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다른 이용자와 주고받는 데 쓴다. 대화의 중심이 장소라는 특성 덕분에 아임IN이 마케팅 플랫폼에 적합하다고 KTH는 설명했다. KTH는 특히 프랜차이즈 업체에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아임IN비즈 플랫폼을 이용하면 이용자가 한 장소에서 발도장을 찍으면 일괄적으로 다른 매장에도 발도장이 찍히는 기능을 이용해 이벤트 등을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다”라며 “파리바게뜨는 전국 매장 주변에 있는 아임IN...

f-커머스

[주간SNS동향] 방통심의위, SNS 심의 본격화

방통심의위, SNS 규제 본격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2월7일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해 SNS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심의를 본격 시작했다.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은 방통심의위가 10월12일 사무처 조직 개편안을 공개하며 윤곽이 드러났다. 내년 총선이 반 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의도를 띈 행보라는 의혹을 받았지만, 방통심의위는 12월1일 사무처 직제 규정을 개정했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주요 SNS로 싸이월드, 미투데이, 요즘, 페이스북, 트위터 등 5개 서비스의 가입자 현황을 발표했다. 그러나 심의 대상이 되는 SNS의 범위를 명확하게 공지하는 않은 상태이다. 관련 기사 e콘텐츠 사전차단 나서는 인도 SNS 규제와 보도지침 방통심의위는 인터넷 규제자판기? 2011년 페이스북 화제 1·2위는 나가수, 도가니 페이스북은 2011년 이용자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 10개를 선정해 12월6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전체 이용자와 국가별...

DMC

[주간SNS동향] 싸이월드 글로벌 서비스 '빼꼼'

싸이월드, 해외 이용자에 문 열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싸이월드’의 공개 시범서비스를 10월26일부터 시작했다. 글로벌 싸이월드는 실명 인증을 거치지 않고 e메일 인증만으로 누구나 회원가입해 쓸 수 있다. 글로벌 싸이월드는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 독일어, 중국어 간체자와 번체자, 일본어를 지원하며, 국내 이용자도 가입해 쓸 수 있다. 다만, 회원 가입 시 국가를 한국(Korea, Republic of)으로 설정하면 네이트로 접속해 실명 인증을 거쳐야 가입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글로벌 싸이월드’ 서비스 공개 싸이월드, 10년 전 열혈 이용자 3040을 돌아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3040세대를 위한 드림캠페인 ‘리턴투유어드림’(RE:Turn to your DREAM)을 진행한다고 10월30일 밝혔다. 김진영 싸이월드 드림캠페인 팀장은 “과거 싸이질 열풍의 주역인 3040세대를 이제 싸이월드가 응원하고...

kth

아임IN핫스팟 "맛집 찾고, 길도 확인"

KTH는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아임IN’에서 맛집 정보만 추려서 제공하는 ‘아임IN핫스팟’을 2.0으로 판올림했다고 10월28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하면서 KTH는 아임IN핫스팟에 ‘음식점 정보 조회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임IN핫스팟 이용자는 음식점 정보를 ‘만두’와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거나 ‘홍대 만두’처럼 가고자 하는 '지역명+키워드"로 지역 맛집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검색 결과는 정확도, 핫랭킹, 거리에 따라 보인다. 검색한 키워드는 저장되어 있어 나중에 다시 검색할 때 편리하다고 KTH는 설명했다. 아임IN핫스팟 2.0은 음식점을 검색해 찾아가기 편하도록 ‘자동차 길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음식점을 검색해 지금 위치에서 자동차로 찾아가는 길을 쉽게 확인하도록 만들어졌다. 아임IN핫스팟 음식점 페이지에서 ‘지도→자동 길찾기’로 들어가면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전 경로를 건널목, 유턴차선까지 정교하게 표시하고 도착지까지...

kth

[주간SNS동향] 소셜커머스, 7일 환불 규정 지켜야

전국 500여개 소셜커머스 업체 중 '7일 환불 규정' 등 통신판매업자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외면한 곳이 상당수였다. 소셜커머스 업체는 통신판매업자가 아니라 통신중개업체로서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쿠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이제 소셜커머스 업체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소셜커머스 업체=통신판매업자 국내 소셜커머스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5월10일 "소셜커머스 업체는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전상법)상 통신판매업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무와  ▲청약철회권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할 권리 ▲거래기록 열람권 등 소비자가 보장받을 권리를 발표했다. 이제 소셜커머스 소비자는 쿠폰을 사고 7일 이내 소셜커머스 업체에 환불을 요청할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게 됐다. 물건을 배송받는 경우 문제가 있으면 최대 3개월 내 환불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공정거래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