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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오락실서 동전 대신 '카드' 사용 가능해진다

이제 오락실에서 동전이나 지폐 대신 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7월1일부터 ‘전체이용가 아케이드 게임물’에 신용카드 등 전자결제 기능을 탑재해 등급분류가 가능하다고 6월28일 밝혔다. 그동안 오락실 게임기는 동전 및 지폐만 쓸 수 있게 돼 있어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 불편을 겪었다. 이용자는 현금을 소지해야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불편을 토로했다. 사업자는 탄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사회 전반적으로 현금 대신 다양한 전자 결제 수단을 사용하는 ‘현금 없는 사회’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오락실 결제 방식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다. 게임위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책 개선을 결정했다. 이번 정책을 통해 오락실 게임기는 카드단말기를 탑재할 수 있게 됐다. 신용카드 및...

닌텐도

고전 명작 '동키콩', 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출시

아케이드게임의 고전 '동키콩' 원작이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왔다. 닌텐도는 6월14일, 닌텐도 스위치용 '아케이드 아카이브 동키콩'(이하 동키콩)을 공식 출시했다. 스위치용 '동키콩'은 3개 버전으로 출시된다. 오리지널 일본판, 버그를 수정한 일본 업데이트판, 인터내셔널판이다. 닌텐도 스위치를 90도로 돌려 세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동키콩'은 닌텐도가 1981년 발매한 액션 아케이드게임이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마리오'가 처음 등장한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마리오가 납치된 여자치구를 구하기 위해 장애물을 통과하며 동키콩이 있는 곳까지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닌텐도 스위치용 '동키콩'은 7.99달러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