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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2021년까지 기업 70%가 AI 도입"

아태지역 인공지능(AI) 시장이 중국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까지 기업의 약 70%가 AI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출 규모는 5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T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4월2일 아태지역(일본 제외)의 인지 및 AI 지출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69.8% 성장해 2021년 지출 규모가 50억달러(약 5조2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아태지역 AI 시장은 소프트웨어 지출 증가로 2016년 대비 94% 성장한 10억달러(약 1조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슈토슈 비쉿 IDC 리서치 매니저는 "아태지역 기업들이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자동화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인텔리전트 프로세싱 자동화는 모든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입의 기반이 되는 요소로서 2021년까지 기업의 약...

비보

2017년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 1위…샤오미 80% 성장

2017년 3분기 스마트폰 제조사의 성적표가 나왔다. 글로벌 시장 1위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의 성과와 아태지역에서 샤오미의 약진이 눈에 띈다.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스마트폰 전세계 판매량이 2017년 3분기 3억8300만대로 2016년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켰고 애플, 화웨이, 오포, 샤오미가 뒤를 이었다. 특히 삼성은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샤오미는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해 두각을 나타냈다. 샤오미, 중저가폰 전략으로 ‘80% 성장’ 2017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이끈 것은 신흥 아태지역과 북미지역이었다. 신흥 아태지역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5% 증가했고 북미지역은 11.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흥국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구 수는...

IP텔레포니

"아태지역 클라우드 연평균 39% 성장"

2012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뜰 만한 정보통신기술 관련 산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올 한해 아태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산업으로 클라우드와 기업형 커뮤니케이션, IP 텔레콤 시장을 꼽았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실제로 아태지역 단체들 중 30%에 가까운 단체들이 다양한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사했다. 앤드로 밀로이 아태지역 ICT사업부 부사장은 “이미 아태지역 단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을 때 사업 민첩성과 비용 절감, 설비 투자에서 운영 비용, IT 비용 지출 변화 같은 혜택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라며 “이에 앞으로 경쟁우위를 점하는 수단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아태지역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2010년에서 201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39%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구글

아태 통신사 임원 80%, "구글·애플 위협적"

텔레콤 아시아(Telecom Asia)와 시장조사업체 오범(Ovum)이 2010-2011 아태지역 모바일 브로드밴드 업계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지난 12월과 1월에 걸쳐, 텔레콤 아시아와 오범이 공동으로 아태지역 20개 국, 178명의 통신사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설문에 응답한 아태지역 통신사 임원의 80% 이상이 구글(Google)과 애플(Apple) 등 시장 지배자들이 통신사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위협적'이거나 '어느 정도 위협적'이라고 답변한 항목이 눈에 띈다. 응답자의 약 25%는 이들이 휴대폰 업계에 '매우 중대한 위협을 끼친다'라며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응답자의 69%는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안으로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제휴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비스 가능 지역을 늘리고, 서비스 품질(QoS)를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처 방안으로 꼽았다. 니콜 맥코믹 오범 수석연구원은...

ios

오범, "아태지역 5년 뒤 윈도우폰이 아이폰 제친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윈도우폰이 2016년까지 아태지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iOS를 제치고, 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아태지역 스마트폰 시장은 2016년까지 약 2억 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안드로이드가 3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주도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은 24일(현지시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12.5%의 성장세를 기록해, 2016년에는 6억5천4백만 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태지역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0.7%를 차지해, 2016년 약 2억 대의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2010년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담 리치 오범 선임 애널리스트는 "향후 5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성장해 기타 휴대폰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BT

"고객이 아시아 투자 원한다"... BT, 아태지역에 투자 확대

영국의 기간통신사업자인 브리티시텔레콤(BT)이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미국과 유럽 경제가 덩달아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빠르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안정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BT는 9일(현지시간) 홍콩 파크랜드 호텔에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올초 발표된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BT는 전세계 170여 개국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역, 국내, 국제간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고부가가치 광대역 및 인터넷 제품과 서비스, 컨버전스 유무선 제품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케빈 테일러(Kevin Taylor, 사진) BT 글로벌 서비스 아태지역 대표는 "고객이 투자를 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BT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아태지역에서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세계 경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