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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조깅·자율주행하는 로봇 영상 공개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로봇 기술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족보행 로봇은 조깅을 하고, 사족보행 로봇은 자율주행을 하며 계단을 오르내린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월10일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가 조깅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Sohj-Iclc '바람 좀 쐴까, 아틀라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아틀라스가 일정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자세로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틀라스는 통나무 앞에 서자 이를 피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건너뛰기도 한다. 지난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봇이 백덤블링하는 장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ttps://youtu.be/fRj34o4hN4I 지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는 사족보행 로봇 '스팟미니'를 촬영한 영상도 공개됐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설명에 따르면 스팟미니는 사무실 및 실험실 시설 내에서 지정된 경로를 자율적으로 탐색한다. 스팟미니는 전후면 및 측면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로 수집한 시각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 지도를...

로봇공학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백덤블링' 영상 공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보스톤 다이내믹스가 로봇이 백덤블링 하는 장면을 지난 11월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영상 속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다. 아틀라스는 징검다리형 구조물을 뛰어서 건너다가 마지막 블록에 도착해서는 살짝 점프해서 반대방향으로 몸을 돌린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이다. 높은 구조물에 올라간 로봇은 백덤블링을 시도하는데, 착지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j34o4hN4I&feature=youtu.be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로봇 공학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보행 로봇을 주로 만들고 있다. 사족보행 동물과 흡사한 달리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는 등 살아있는 듯한 움직임의 로봇을 만들어 내 관심을 받고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 6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매각해 일본 통신사인 소프트뱅크가 사들였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는 빅 독, 치타, 와일드 캣, 아틀라스, 핸들 등이 있다.

데일리브리프

'쿼츠' 편집장, "독자적인 모바일 문법으로 견고한 브랜드 구축"

지난 11월25일 <블로터>가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메디아티’와 함께 케빈 딜레이니 <쿼츠> 편집장과 함께하는 소규모 집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닷페이스>, <알트>, <코리아엑스포제>등 미디어 스타트업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자신만의 모바일 문법 구축 <쿼츠>는 <애틀랜틱>의 자회사로,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편집국장을 지낸 케빈 딜레이니가 지난 2012년 설립한 비즈니스 전문 매체다. <쿼츠>는 “현대적인 방식과 정통적 스토리텔링을 능숙하게 결합하고 실시간 분석과 장편 기업 기사를 다루는 차별화된 언론사”(디지털 뉴스의 혁신, 루시 퀑 지음, 한운희/나윤희 옮김, p73)로 알려져 있다. <쿼츠>는 자신만의 문법으로 성공적인 브랜드 구축을 이뤄냈다. <쿼츠>는 다음과 같은 시도로 독자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독자가 읽지 않는 500-800단어의 기사는 버리고 400 단어 이하, 1천단어 이상의 기사를 생산. 초기에는...

ATLAS

스타트업의 도전 “메신저 대화 장벽 허물자”

모바일 메신저 전성시대다. 미국 10대가 주로 쓰는 스냅챗은 지난 2월17일(현지시각) 5억달러(5500억원)을 투자받았다. 스냅챗 기업가치는 190억달러(20조9천억원)로 추산됐다. 페이스북은 2014년 2월 220억달러(24조2천억원)를 주고 세계 최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사들였다. 지금 왓츠앱 활성사용자는 7억명에 이른다. 해외만 그런 게 아니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2등 포털인 다음을 사들였다. 공식적으로는 두 회사가 다음카카오라는 이름으로 합병했지만, 지분 교환 구조나 이사회 인선을 들여다보면 카카오가 다음을 사들였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네이버에서 나온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몇년 새 네이버를 먹여살릴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다보니 너나할 것 없이 모바일 메신저를 쏟아낸다. 메신저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쓸지 고르기도 힘들 지경이다. 메신저 사이에 단절도 일어난다. 나는 카카오톡을 쓰는데 친구가 라인만 쓴다면 하릴없이...

DARPA

'아이언맨' 현실로…미군, 전투갑옷 개발 중

한 남자가 철갑옷을 입고, 전장을 누빈다. 빗발치는 총탄도 철갑옷 앞에선 추풍낙엽이다. 어쩌면 남자는 철갑옷 발바닥에 붙어 있는 로켓 추진 장치로 하늘을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팔뚝이 내뿜는 기관총과 어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은 또 어떻고. 그야말로 온몸이 병기다. 영화 속 강철남 '아이언맨'이 곧 현실이 된다. △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미국 육군이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것과 비슷한 입는 무기 개발을 허용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현지시각으로 10월9일 전한 내용이다. 미군이 개발 중인 전투용 갑옷의 이름은 '탈로스(TALOS: 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다. 전략타격수트라는 뜻이다. 탈로스를 입은 군인은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고, 야간 투시능력과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작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