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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

‘윈도우폰8.1’, 이르면 내일 발표

'윈도우폰8.1'이 곧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일단 지금까지 가장 확률이 높은 시기는 4월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회의 '빌드' 행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윈도우폰8'을 내놓을 때도 11월 빌드 행사 기간을 이용했다. 윈도우폰8.1은 기존 윈도우폰과 비슷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세세한 변화들이 있다. 현재까지 개발도구를 통해서 알려진 내용들은 가상사설망(VPN)에 접속할 수 있고, 백그라운드 커널 최적화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특히 멀티태스킹을 강화해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홈 버튼을 눌러 앱에서 빠져나와도 앱은 필요에 따라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게 했다. 윈도우폰8은 화면을 떠나면 곧바로 앱이 꺼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서비스 변화도 적용됐다. 스카이드라이브가 원드라이브로 바뀐 것, X박스 뮤직이 독립 앱으로 운영되는 것, 빙을 검색엔진으로 쓰는 등의 변화가 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계정도 추가해서 쓸 수...

삼성

윈도우8·안드로이드가 한몸…삼성, '아티브Q'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시각으로 6월21일 새벽, 영국 런던에서 '프리미어 2013' 제품발표회를 열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를 통해 8가지 새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갤럭시' 시리즈 4종과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8을 얹은 '아티브' 시리즈 4가지다. 한 번에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삼성전자의 선택이지만, 어느 것 하나 중심에 서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제품의 가짓수가 많아 시선이 분산된 탓이 크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노트북 제품군에 써 왔던 센스, 시리즈 등의 이름 대신 아티브 이름을 중심으로 새 판을 짜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기기가 필요했겠지만 말이다. 물론,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원할 것 같은 기기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도록 한다. 이날...

BB

[BB-0621] 삼성, 새 갤럭시·아티브 대거 공개

삼성, 새 갤럭시·아티브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밤새 런던에서 개최한 갤럭시&아티브 프리미어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와 '아티브' 제품들을 쏟아냈습니다. 갤럭시S4에는 새로운 동생들이 셋 생겼고, 윈도우 라인업인 아티브에는 탭3, 북9플러스, 원5, 그리고 주인공 격인 Q가 새로 발표됐습니다. '갤럭시S4 액티브'는 충격이나 물에 강한 제품입니다. 날씨가 궂은 유럽 시장에서는 마음 놓고 쓸 수 있겠군요. 10배 광학줌 렌즈를 품은 '갤럭시S4 줌' 외에도 미러리스 카메라인 NX 시리즈에 안드로이드를 접목한 '갤럭시 NX' 시리즈도 내놓았습니다. 이전 갤럭시 카메라는 갤럭시S4 줌이 대체하겠군요. 그나저나 새로 발표된 갤럭시S4 시리즈는 국내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아티브Q'는 인텔 하스웰을 탑재한 노트북입니다. 요즘 윈도우랑 안드로이드를 같이 쓰는 노트북이 인기인지, 안드로이드 앱을 모던UI 타일 전면에 배치할수...

갤럭시

삼성의 새 '갤럭시'와 '아티브', 어떤 제품일까

삼성전자가 오는 6월20일, 영국 런던에서 제품 출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최소한 3가지 이상의 새 제품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을 탑재한 '아티브' 시리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삼성 프리미어 2013'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삼성전자는 2013년 들어 이미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서 화면 크기를 키우거나 줄인 '갤럭시 메가'와 '갤럭시 코어' 등이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4' 출시 행사를 연 지도 이제 갓 한 달이 지났다. 이번에 영국에서 공개될 제품은 뭘까. 가장 유력한 후보는 '갤럭시S4 미니'다. 갤럭시S4보다 화면 크기를 줄인 5인치짜리 제품이다. 해상도는 960×540에 1.6GHz 모바일 프로세서로 동작하고, 800만화소 카메라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갤럭시S4...

MS

MS '서피스' 예약판매…윈도우8 PC 봇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 출시일이 오는 10월26일로 다가왔다. MS가 ARM SoC용 '윈도우8 RT'를 탑재한 '서피스 RT'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삼성전자와 소니, 레노버 등도 윈도우8 맞이하기가 한창이다. 윈도우8은 컴퓨팅 환경이 점차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MS가 꺼내든 카드다. 기존 윈도우 OS와 달리 ARM 계열 SoC를 지원하는 윈도우8 RT를 따로 준비했고, 터치형 디스플레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윈도우8 스타일 UI'를 탑재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MS의 윈도우8과 윈도우8을 탑재한 태블릿 PC가 현재 모바일 기기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전체 태블릿 PC 시장에서 7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그 뒤로 미국 아마존과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를...

노키아

2100만화소 윈도우폰, 노키아 되살릴까

윈도우폰 진영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그 첫 포문은 뜻밖에도 삼성이었다. 삼성은 지난 30일 새벽에 베를린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카메라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 외에 5가지 윈도우 기기를 꺼내들었다. 그 가운데 아티브S를 보자. 아티브S는 윈도우폰8을 품은 첫 공식 스마트폰이지만, 제조사는 윈도우폰의 가장 큰 파트너인 노키아가 아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노키아 직원들이 삼성 언팩 행사장에 자그마한 피켓을 들고 나왔다. 피켓에는 ‘노키아는 삼성이 윈도우폰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Samsung : Nokia welcomes you back to windows phone)’라고 쓰여 있었다. 노키아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현재 윈도우 진영에는 강력한 제조사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일 수도 있다. 삼성의 아티브S 발표는 그 자체로...

amd

옴니아, 젤리빈…IT '작명' 뒷담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시, '꽃'에 쓰인 구절이다. 시구의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이야 각양각색이겠지만, 이름이 중요하다는 뜻일게다. 이름을 부르기 전에는 그저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고 했으니 말이다. 자고 일어나면 뒤바뀐다는 각박한 IT 세상이라고 해서 이름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간략하게 숫자로 이름을 대신하기도 하고, 최대한 멋스러운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기도 한다. 제품이든 서비스든 이름의 중요성을 알고 사용자에 다가가 의미 있는 제품이 되겠다는 노력이다. 우주에서 떨어진 이름 제품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름은 우선 멋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를 떠올려보자. 갤럭시는 은하수를 뜻하는 영어 단어다. 스마트폰이 은하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알 수...

ATIV

삼성표 윈도우8 태블릿, 삼성칩은 '안돼'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베를린 세계가전멀티미디어박람회(IFA) 2012'에서 가장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이다. 특히 '윈도우8 RT'가 탑재된 태블릿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윈도우8 RT는 인텔이나 AMD의 x86 프로세서가 아닌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운영체제(OS)다. 삼성과 델, 소니 등 굵직한 제조업체가 모두 달려들었다.. 태블릿 PC 제조업체끼리 제품 경쟁을 벌이는 것도 재미있는 구경거리지만, 윈도우8 RT의 등장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시사하는 바도 적잖다. 태블릿 PC 속에 든 모바일 프로세서 공급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헌데, 이상한 점이 있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아티브탭'이 퀄컴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라는 이름을 가진 ARM 기반 자체 모바일 프로세서를 갖고 있는 업체다. 삼성전자가 만드는 윈도우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