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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니

판자촌 화재 예방해주는 스마트 기기 '룸카니'

빈민가 지역에서 화재가 났을 때, 그 피해는 일반 거주지역보다 훨씬 크다. 건물들이 밀집돼 있고, 화재를 예방해주는 시설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 개발자는 아프리카에 거주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스마트 기기로 해결하고자 했다. 그 결과 판자촌을 위한 화재경보기 ‘룸카니’를 개발해, 빈민가 지역에 확대하고 있다. 룸카니는 손바닥보다 작은 하드웨어 기기다. '조심하세요'라는 뜻을 가진 룸카니의 이용방법은 쉽다. 룸카니에 배터리를 넣고 실내에 부착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화재경보기는 연기로 화재를 인식하는데, 룸카니는 온도의 변화를 인식해 경보기가 작동된다. 룸카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프리카에 있는 임시거주지에선 요리를 하거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불을 지피는데, 이때 연기가 발생한다”라며 “아프리카 환경에 맞춰 연기를 감지하는 기기보다 온도의 변화로 화재를 인식하도록 설계했다”라고...

MCN

아프리카TV-미스틱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 만들겠다"

“월간 윤종신은 아프리카TV 정신과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해요.”(윤종신) 아프리카TV의 플랫폼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미스틱)의 콘텐츠가 만난다. 아프리카TV와 미스틱은 7월23일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콘텐츠 사업을 위한 합작사 ‘프릭(Freec)’을 설립한다고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프릭은 기존의 연예기획사와 외주 제작사, 방송국이 합쳐진 형태로,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배급까지 맡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아프리카TV와 미스틱은 앞으로 프릭에서 창작자 발굴·매니지먼트에서 콘텐츠 기획·제작, 다양한 채널 개척과 콘텐츠 유통,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의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는 프릭의 가장 큰 특징을 ‘크라우드소싱’이라며 “콘텐츠 생산과 공유 과정에 시청자를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성 스타들도 시청자와 함께 콘텐츠 생산을 시도한다"라고 덧붙였다. 윤종신 미스틱 PD는 "(기존 문화 산업은) 좋은...

래피드프로

아프리카 저개발국 소통 도우미, ‘래피드프로’

유니세프가 통신사 에어텔과 손을 잡고 아프리카에 ‘래피드프로’를 확대한다. 래피드프로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문자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지난 9월 처음 출시됐으며, 그동안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 만들어졌다. 대부분 교육이나 의료와 관련된 앱이었다. 예를 들어 ‘엠트레이스’라는 앱은 국가기관과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도구다. 신생아가 태어나면 부모는 엠트레이스로 아이의 키, 몸무게 등을 문자로 보낸다. 정부는 해당 문자를 확인하고 “아이가 아직 저체중이니 주변 진료소로 가보세요”라는 정보를 문자로 보낸다. ‘래피드FTR’라는 앱은 이산가족을 연결해준다. 자원봉사자들은 재난 등으로 홀로 남겨진 아이들의 사진과 정보를 ‘래피드FTR’로 공유해 가족을 빨리 찾아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4Tm7Gylq1tA ☞래피드프로 소개 동영상 보기 문자 시스템은 아프리카 같은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에서 효과적이다.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hp

[BB-1204] 영국 국회, '오피스365'로 문서 관리

영국 국회, '오피스365’로 문서 관리 통일 영국국회가 내부 e메일 시스템과 파일 공유 서비스를 오피스365로 통일했다고 합니다. 오피스365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솔루션입니다. 사용자 컴퓨터에 오피스 솔루션을 설치하지 않고 웹으로 접속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지요. 영국국회는 2015년 5월까지 내부 시스템을 모두 ‘오피스365’로 통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의 보안 안정성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비용 절감이 우선이었지요. [TheRegister] 한국 정부에 게임이란? 정부가 게임이 중독성이 있다고 결론 내리고 각종 규제를 거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킬러 콘텐츠로 보고 있습니다. 최재천 의원은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영화·뮤지컬·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음악 등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5대 킬러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르별 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위해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콘텐츠...

간드로메다

[게임위클리] '넥슨플레이' 앱 받고, '도타2' 하자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도타2 베타키 받기: 7월19일부터 넥슨이 ‘도타2(Dota2)’의 한국 베타키(Beta key)를 모바일 플랫폼 ‘넥슨플레이’를 통해 지급하는 행사를 시작했다. '도타2'를 미리 즐기고 싶은 게이머는 넥슨플레이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된다. 선착순 1만명만 베타키를 받을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게이머는 ‘넥슨플레이’를 내려받은 후 친구메뉴에서 '도타2'를 공식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대화창에 ‘베타키’라는 문구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베타키’를 받을 수 있다. ●...

ABI리서치

모바일 금융 서비스, '아프리카에 단비될 것'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 지역의 경제 발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반가운 전망이 나왔다. 우간다 주민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flickr, Some rights reserved by kiwanja)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지난주 발표한 '모바일 뱅킹과 P2P, 지불 결제'에 대한 보고서에서 2015년까지 전세계 모바일 뱅킹 가입자가 5억5천 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4억 여 명 규모로 추산했던 올 초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전세계 모바일 뱅킹 가입자 전망 (출처 : ABI 리서치) 마크 베큐(Mark Beccue) ABI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뱅킹 뿐만 아니라 개인간(P2P) 거래, 모바일 지불 결제를 포함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러한 추세가) 아프리카 지역...

csr

당신의 '착한 댓글', 아프리카에 '희망' 되어

5천원이면 아프리카 빈곤지역 4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따뜻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 1만원이면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아이가 새 생명을 얻는다. 2만원원은 한 가족이 한 달 집세를 내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돈이다. 내가 무심코 쓰는 한 끼 식사가 아프리카엔 생존과 희망을 키우는 씨앗이 된다. 그렇지만 선뜻 지갑을 열기가 어려울 때도 있다. '정기후원'이란 말이 더 이상 울림을 주지 않을 정도로 나와 사회가 메말랐거나, 혹은 무심하거나. 그렇다면 좀 더 쉽게 희망을 나누는 방법은 없을까. 댓글 한 번씩만 달아보자. 지구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빈곤국 말라위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블리와 굿네이버스가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에 급식소를 세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

cdn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 '봇물'

국내서도 스마트폰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온라인 교육과 방송,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시장은 아이폰이 열고 있다. 나우콤은 2009년 12월 초 자사의 인터넷방송인 '아프리카'를 시청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35만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일평균 2천명 정도가 아프리카 앱을 통해 시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업계에서는 온라인 인터넷강의 서비스 업체인 애니모비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 서비스는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솔루션박스가 지원하고 있다. 솔루션박스는 KT ICS(KT Internet Computing Service)의 기술 파트너사로, KT ICS를 통해 ‘SB 아이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광일 애니모비 이사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학생들이 이동중에도 관련...

cdn

올림픽 단독 중계 '불똥'에 CDN 업계 희비 교차

사진 출처 : SBS 사이트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업체들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동계 올림픽 중계권을 SBS가 독점하면서 KBS와 MBC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모처럼 찾아 온 '대목'을 놓쳐 울상이다. 가장 분주한 업체는 SBS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S네오텍이다. GS네오텍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토리지 플랫폼과 동영상 플랫폼 등에 많은 투자를 했다. 특히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펼쳐지는 때, 순간 트래픽이 갑자기 몰릴 것에 대비해 네트워크 트래픽도 대량 확보해 놓고 있다. GS네오텍의 한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 경기의 경우 순간 트래픽이 30GB까지 몰릴 수 있어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며 "쇼트트랙 경기나 영화 '국가대표'의 종목인 스키점프 경기에도 많은 트래픽이...

권투

권투 생중계, 인터넷 타고 부활했네

언제부턴가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에서 슬그머니 사라졌던 '권투 생중계'가 인터넷TV 전파를 타고 부활한다. 나우콤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는 9월26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 ‘경인헬스복싱클럽’에서 열리는 '제1회 체육관 대항 복싱 최강자전'(김관장VS김관장)을 생중계한다. 권투 대회를 인터넷으로 생방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한때 국민 스포츠였던 권투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고 아마추어 권투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체육관장들과 한국권투위원회가 기획한 이벤트다. 이날 하루 2분 2라운드 14경기, 3분 3라운드 7경기 등 모두 21경기가 열리며,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전국 체육관 대표 선수들끼리 맞붙는 아마추어 최강자전이므로 치열한 타격전이 예상되며, 체육관장이나 참가 선수가 직접 해설을 맡아 누리꾼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 세계챔피언인 유명우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총장은 “권투가 비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