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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욕

“댓글로 가족까지 거론”…악플러 고소 이유 밝힌 쯔양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이 악플러를 고소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일부 악플러들은 쯔양 비난에 그치지 않고 가족까지 언급하며 모욕한 것으로 알려졌다. 쯔양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기사를 통해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 대한 악플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고자 어렵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쯔양은 “뒷광고에 대한 오해와 그로 인한 허위 기사, 악플에 의해 절대 돌아오지 않겠다고 했었다”며 “말을 번복하고 다시 돌아온 것은 저의 실수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 악플을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뒷광고에 대한 오해와 오픈도 하지 않은 분식점에 대해 그저 오해 때문에 달리는 수많은 악플에도 반응하지 않으려 해왔다”며 “하지만 모른척할수록 저를 향한 비난에 그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네이버

"악성댓글 심각" 네이버·카카오, 스포츠뉴스 댓글도 없앤다

악성댓글로 인해 포털 뉴스 댓글창이 줄줄이 닫히고 있다.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도 오늘부로 다음(DAUM)・카카오톡 샵(#)탭 등에서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7일 카카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건강한 소통과 공론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 댓글 서비스 본연의 취지와는 달리, 스포츠뉴스 댓글에서는 특정 선수나 팀, 지역을 비하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댓글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그간의 고민과 준비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스포츠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댓글을 중단하는 동안 댓글 서비스 본연의 목적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준비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숨진 고유민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생전 악성댓글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체육계를 중심으로 포털사이트 스포츠뉴스 댓글 기능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는...

공론장

네이버, 스포츠뉴스 댓글도 없앤다...다음은 "검토 중"

네이버가 연예뉴스 댓글란을 막은 데 이어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도 잠정 중단한다. 일부 선수를 겨냥한 악성댓글 문제가 심각해지자 내린 결정이다. 7일 네이버는 네이버 다이어리를 통해 “최근 악성댓글의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는다는 판단에 따라 ‘네이버 스포츠뉴스’에서 댓글을 잠정 폐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숨진 고유민 전 현대건설 프로배구 선수가 생전에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4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포털에 스포츠 기사 댓글 기능 개선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탁구협회장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도 국회에 ‘스포츠뉴스 댓글금지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네이버는 이달 중 스포츠뉴스의 댓글을 우선 중단할 예정이다. 동영상 등 영역별로 별도...

네이버

댓글이력 공개하니 악플이 줄었다

네이버가 올해 상반기 댓글 활동이력 공개, 특정인 댓글 차단 기능 도입 등 댓글 서비스를 개편한 이후 악성댓글 건수가 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댓글 수는 소폭 감소한 반면 댓글 작성자 수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네이버는 올해 1월 대비 6월 악성댓글 작성이 감소해, 규정 위반으로 삭제되는 건수가 63.3% 감소했다고 밝혔다. 악성댓글 노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비공감 클릭은 21.5%, 신고는 53.6% 감소했다. 네이버는 악성댓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뉴스 댓글을 손질해왔다. 지난 3월19일에는 댓글 닉네임과 활동이력을 공개했고, 4월9일에는 특정인의 댓글 차단 기능을 도입했다. 4월15일에는 댓글 본인확인제를 적용, 선거기간 이후 잠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5월21일에는 댓글 참여 통합제한을 본인확인 정보 기준으로 변경했다. 지난달 19일에는 댓글 관리 시스템인 인공지능(AI) 클린봇을...

네이트

오늘부터 네이트 연예뉴스에 댓글 못 단다

네이트가 7일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했다. 카카오와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까지 연예뉴스 댓글창을 닫으면서, 국내 포털 3사 연예뉴스에서는 댓글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지난달 30일 네이트는 공지를 통해 "연예뉴스 댓글이 방송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순기능 외에 역기능을 우려하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했다"라며 "7월 7일부로 연예뉴스에서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또, 이날부터 네이트 사용자의 'MY 댓글'은 다른 사용자에게도 공개될 방침이다. 네이트 측은 "갈수록 댓글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며 댓글 이력 공개 여부 설정을 없앤다고 밝혔다. 이 같은 행보는 악성댓글의 폐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카카오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없앴다. 올해 2월에는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네이버

댓글창 없애고 AI 활용까지…‘악플과의 전쟁’ 나선 포털

카카오·네이버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폐지 ‘악플과의 전쟁’ 돌입한 포털 클린봇, 음표 치환 등 ‘인공지능(AI)’ 기술로 대응 네이트가 오는 7일 연예뉴스 댓글창을 막는다. 카카오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네이버는 올해 3월부터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악성댓글(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이 늘어나고, 댓글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 크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이 같은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연예뉴스에 한정된 정책이지만, 정치·사회 등 다른 분야의 뉴스 댓글에서도 혐오표현·욕설·악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털 기업들은 사용자의 댓글 이력 공개, 인공지능(AI) 필터링 적용 등 기술적·정책적 조치로 악플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악플전쟁’ 초강수 둔 카카오...댓글 개편으로 악플 ‘뚝’ “악성댓글이 공론의 장을 해치고 있다.” 첫 발을 뗀 건 카카오였다....

악성댓글

카카오 뉴스 댓글 개편했더니...'악플' 20% ↓

카카오가 뉴스 개편 이후 악성 댓글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18일 카카오는 지난 2월 말 실시한 뉴스 서비스 댓글 제재 강화 및 운영정책 개편 후, 악성 댓글 신고 및 조치가 증가했으며 점차 욕설 및 혐오표현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2월 26일 카카오는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댓글 신고 기준에 ‘차별/혐오’ 항목을 추가하고, ‘덮어두기’, ‘접기’ 등 댓글영역 노출을 관리하는 기능을 신설했다. 개편 이후 카카오가 자체 집계한 결과, 3월 한 달간 댓글 신고 건수는 개편 이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검색

네이버, 3월5일부터 연예 뉴스 댓글 폐지

네이버가 내달 5일부터 인물 연관검색어를 폐지하고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월28일 밝혔다. 이날부터 네이버에 인물명 또는 활동명(예명), 활동 그룹명, 그룹명+인물명, 직책·소속+인물명 등을 검색해도 연관 검색어가 나타나지 않는다. 대상이 되는 검색어는 네이버 인물정보 서비스에 등록된 인물명이 기준이다. 네이버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측은 “해당 인물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관검색어를 전면 폐지한다”라며 “자동완성 기능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기능인 만큼 상시적인 개선을 진행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도 잠정 폐지한다. 네이버는 스타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인정보 유출

“미성년자 10명중 6명 부정적 온라인 환경 경험”

전세계 아동과 청소년 중 상당수가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만텍 노턴이 디지털 세대 아이들이 처한 온라인 위험성에 대해 분석한 ‘2011 노턴 온라인 패밀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약 62%에 이르는 2822명이 온라인 상에서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부정적 온라인 환경은 악성댓글, 온라인 사기,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온라인 상으로 접할 수 있는 나쁜 경험을 일컫는다.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 중 39%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부적절한 사진을 받기, 온라인 상에서 괴롭힘 당하기, 사이버범죄 피해 등의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만텍은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원과 함께 2011년 2월6일부터 3월14일까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등 24개국 1만96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