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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S, 접이식 태블릿 '안드로메다' 올해 나올까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 라인업에 접이식 태블릿이 추가될까. <더버지>는 6월29일(현지시간) 접이식 서피스 태블릿 '안드로메다' 프로젝트 관련 MS 내부 문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안드로메다는 모바일 기기와 PC의 경계에 서 있는 제품으로, 최근 MS가 접이식 태블릿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여러 번 보도된 바 있다. 안드로메다는 듀얼 스크린이 탑재돼 있고 가운데에는 경첩이 달려 있어 책처럼 접을 수 있다. 예상이긴 하지만 3D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그 모양새는 '닌텐도DS'를 닮았다. 반으로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가 되고,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보도된 내용을 참고하면, 안드로메다는 AR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화 통화와 문자 전송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코어 OS에서 작동한다. MS는 윈도우폰 대신 안드로메다를...

IT열쇳말

[IT열쇳말] 픽셀

지난 10월4일(미국 현지시간) 구글이 무려 5가지 하드웨어를 한꺼번에 내놓았다. 구글표 스마트폰 ‘픽셀(Pixel)’, 인공지능 비서 ‘구글 홈(Google Home)’, 가상현실(VR) 헤드셋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 가정용 라우터 ‘구글 와이파이’(Google WiFi), 그리고 3세대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 울트라’(Chromecast Ultra)다. https://www.youtube.com/watch?v=q4y0KOeXViI 그 중 픽셀은 구글이 직접 만들었다고 말하는 첫 번째 스마트폰이다. 다른 기기 제조업체를 통해 생산했던 기존 ‘넥서스’(Nexus) 시리즈가 아니다. 구글이 이들 제품을 위한 준비한 웹사이트의 도메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메이드 바이 구글’. 픽셀에는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생태계에서 지대한 위치를 차지했던 구글이 앞으로 취할 방향성이 함축돼 있다. 크롬북·태블릿PC 이어 스마트폰 브랜드로 귀환 넥서스를 대신해 내놓은 새 스마트폰의 이름인 픽셀은 기존 제품군에서도 사용되던 이름이다. 제품명인 ‘픽셀’은 본디 구글이...

노트북

구글, ‘안드로메다’로 가나?

구글이 2017년 3분기에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새로운 OS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OS의 이름은 ‘안드로메다’다. 모바일과 PC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엮어보려는 시도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폴리스>가 독점 보도했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믿을만한 취재원 2명으로부터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드로메다’는 구글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에서도 구글이 '넥서스9' 태블릿을 이용해 테스트 중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안드로메다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기의 프로젝트 이름은 내부적으로 ‘바이슨(Bison, 들소)’으로 통한다. 비공식 별칭은 ‘픽셀3’다. 바이슨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 픽셀팀과 안드로이드팀, 크롬OS팀이 수년간 함께 작업했다고 알려졌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바이슨이 크롬북으로 나오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안드로메다가 크롬OS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넣기보다는, 크롬OS의 특징을 안드로이드에 포함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