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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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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을 2월1일 공개했다. 아직 영어로만 시험을 볼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은 2016년 구글 개발자 행사 '구글I/O'에서 공개됐다. 이 시험은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 응시료는 인도에선 6500루피(약 11만원), 인도 외의 국가에서는 149달러(약 17만원)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험 마지막에 따로 영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구체적인 시험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응시료를 내고 난 이후 48시간 안에 시험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시험 도구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이며, 직접 소스코드 창에서 코딩을 해야 한다. 구글은 이 시험으로 개발자의 테스팅·디버깅 실력을 보고, UI·UX 설계 능력도 확인한다. 애플리케이션 기본 구성요소...

Kotlin

젯브레인, 코틀린 커뮤니티 지원 강화

젯브레인이 코틀린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1월30일 밝혔다. 코틀린은 젯브레인이 만든 자바가상머신(JVM) 및 안드로이드 앱 개발 언어다. 코틀린은 신생 언어인만큼 사용자의 피드백과 활용 사례가 많아야 성장 가능한데, 이번 커뮤니티 지원으로 보다 많은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젯브레인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6년 기준 전세계 약 15만 개발자가 코틀린을 이용하고 있다"라며 "코틀린 사용자 그룹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젯브레인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다. 먼저 '코틀린 이용자 그룹 서포트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선 코틀린 모임이나 행사를 주최하는 사람에게 발표 연사나 파트너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고, 행사를 직접 홍보해주기도 한다. 코틀린 이용자 그룹 서포트 프로그램은 모임명과 홈페이지, 주최자 이름 정도만...

skt

ARS 개설도 손쉽게…SKT, ‘T ARS’ 출시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자동응답 서비스(ARS)를 만들 수 있다. SK텔레콤은 나만의 ARS를 만들어 걸려오는 전화에 자동 응답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T ARS’를 출시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T ARS’는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ARS다. ARS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주소록과 달력을 연동해 ARS를 재생할 대상과 일정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인사말은 기존에 등록된 양식을 활용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음원을 등록하거나 직접 녹음할 수도 있어 개성 있는 인사말을 설정할 수 있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개인과 기업 모두 유선전화 대신 주로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추세에 주목해 ‘T ARS’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특히 걸려오는 전화가 많은 직장인이나 소상공인 등이 전화를 적절히 분류하고 편리하게...

ios

'킥스타터' 모바일 앱 오픈소스로 공개

킥스타터가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한다고12월14일 밝혔다. 킥스타터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실제 제품은 오픈소스 기술과는 상관없다. 오픈소스 기업이 아닌 상태에서 내부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라 이번 결정은 의미가 크다. 킥스타터는 12월14일 미디엄을 통해 "킥스타터는 2015년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했고, 그 방법 중에 하나로 오픈소스 기술 확대가 있었다"라며 "아트시라는 기업의 오픈소스 문화를 보고 더욱 영감을 받기도 했다"라고 이번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킥스타터가 이번에 공개한 내용 대부분은 스위프트 코드 및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술이 많다. 실제로 킥스타터는 iOS 앱을 먼저 만들고, 이에 대한 투자도 많이 했다. 킥스타터 소속 iOS 개발자는 직접 함수형 언어에 집중한 스위프트 컨퍼런스를...

BOOSTCAMP

커넥트재단, 모바일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진행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 재단인 커넥트재단이 모바일 개발자를 육성하는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를 진행한다. 오는 12월15일까지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부스트캠프에서는 온라인 강의와 실습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는 미국 MOOC 플랫폼인 유다시티 강좌를 활용하며, 한글자막도 따로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강좌 및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및 iOS 앱 설계부터 최종 앱 제작까지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단기간 안에 배울 수 있다. 멘토는 ADE(Apple Distinguished Educator), GDG(Google Developer Group)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로 구성됐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최종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IT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채용 연계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ios

유다시티, '파이어베이스' 무료 온라인 강의 공개

유다시티가 파이어베이스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11월7일 공개했다. 파이어베이스는 2014년 구글이 인수해 관리하는 앱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웹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한다. 개발자들은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 앱 핵심 기능을 제외한 인프라 기술을 손쉽게 파이어베이스에서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람 기능, 오류 보고, 인증, 호스팅, 클라우드 메시징 등을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 애널리틱스'는 사용자들이 앱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분석해준다. 유다시티가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주말 안에 배우는 파이어베이스(Firebase in a Weekend)'로, 이름처럼 이틀이면 누구든 파이어베이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는 구글 개발자가 직접 진행한다.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로 파이어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거나 인증, 알람 보내기 기능을 실습할 수...

구글 스트리트 뷰

안드로이드폰으로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되는 방법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아쉽지만 아이폰은 안 된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글 앱을 사용하면 마법 주문을 외칠 수 있다.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거나 음성인식을 활성화한 다음 주문을 외우면 해당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루모스(LUMOS)’라고 외치면 라이트가 켜지고, ‘녹스(NOX)’라고 외치면 불이 꺼진다. ‘실렌시오(SILENCIO)’라는 주문을 외우면 음소거가 된다. 구글 앱의 음성인식 기본 설정 언어가 한국어이고 발음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면, 우선 인식하는 음성을 영어로 바꾸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루머’나 삼성 ‘녹스’ 같은 것을 검색할 수 있다. 다른 주문은 아쉽지만 불가능하다. 이 기능은 개봉 예정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홍보 차원에서 공개됐다. 이 외에 구글은 구글의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주문을 외우는...

노트북

구글, ‘안드로메다’로 가나?

구글이 2017년 3분기에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새로운 OS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OS의 이름은 ‘안드로메다’다. 모바일과 PC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엮어보려는 시도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폴리스>가 독점 보도했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믿을만한 취재원 2명으로부터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드로메다’는 구글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에서도 구글이 '넥서스9' 태블릿을 이용해 테스트 중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안드로메다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기의 프로젝트 이름은 내부적으로 ‘바이슨(Bison, 들소)’으로 통한다. 비공식 별칭은 ‘픽셀3’다. 바이슨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 픽셀팀과 안드로이드팀, 크롬OS팀이 수년간 함께 작업했다고 알려졌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바이슨이 크롬북으로 나오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안드로메다가 크롬OS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넣기보다는, 크롬OS의 특징을 안드로이드에 포함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PRIV

‘안드로이드’ 품고 돌아온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가 돌아왔다. 검정 바탕에 하얀 로고는 변함없다. 물리적 키보드도 여전히 반갑다. 속은 바뀌었다. 익숙한 ‘블랙베리OS’가 사라졌고, ‘안드로이드OS’가 들어왔다. 블랙베리가 9월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새 스마트폰 ‘블랙베리 프리브’를 공개했다. 블랙베리의 첫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다. 블랙베리는 자체 OS를 포기하는 대신, 안드로이드OS의 강력하고 풍성한 생태계를 품었다. 이는 프리브 탄생 이유이기도 하다. 프리브는 블랙베리의 안정된 보안과 사생활 보호 기능엔 만족하지만 앱 다양성에 결핍을 느낀 이용자들을 겨냥했다. 프리브는 ‘안드로이드6.0.1 마시멜로’를 탑재해 구글플레이가 제공하는 100만개 넘는 안드로이드 앱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블랙베리 고유 기능을 포기하진 않았다.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은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다. 프리브는 ‘안드로이드용 블랙베리 DTEK’를 내장했다. 마이크나 카메라...

hp

[블로터 10th] 2006 vs 2016: 모바일

■ 블랙베리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없었다. 대신 오늘날 스마트폰과 유사한 기능을 선보였던 게 바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였다. 그 당시 PDA는 일정관리부터 시작해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간단한 문서작성까지 할 수 있는 만능 비서였다. MS '윈도우CE'나 '심비안' 같은, 1990년대 태생에게는 다소 낯설게 들리는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2007년 가트너가 발표한 ‘2006년 전세계 PDA 출하량 및 기업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그 해 출하된 PDA는 약 1770만대에 이른다. 당시만 해도 PDA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리서치인모션(RIM), 팜, HP가 이끌었다. 그러나 세월은 야속한 법. 10년 사이 리서치인모션(RIM)은 ‘블랙베리’로 이름을 바꿨으며, 팜은 HP에 인수됐고, HP는 모바일 사업을 포기했다. 2007년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PDA는 자리를 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