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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CAMP

커넥트재단, 모바일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진행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 재단인 커넥트재단이 모바일 개발자를 육성하는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를 진행한다. 오는 12월15일까지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부스트캠프에서는 온라인 강의와 실습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는 미국 MOOC 플랫폼인 유다시티 강좌를 활용하며, 한글자막도 따로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강좌 및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및 iOS 앱 설계부터 최종 앱 제작까지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단기간 안에 배울 수 있다. 멘토는 ADE(Apple Distinguished Educator), GDG(Google Developer Group)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로 구성됐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최종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IT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채용 연계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ios

유다시티, '파이어베이스' 무료 온라인 강의 공개

유다시티가 파이어베이스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11월7일 공개했다. 파이어베이스는 2014년 구글이 인수해 관리하는 앱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웹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한다. 개발자들은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 앱 핵심 기능을 제외한 인프라 기술을 손쉽게 파이어베이스에서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람 기능, 오류 보고, 인증, 호스팅, 클라우드 메시징 등을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 애널리틱스'는 사용자들이 앱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분석해준다. 유다시티가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주말 안에 배우는 파이어베이스(Firebase in a Weekend)'로, 이름처럼 이틀이면 누구든 파이어베이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는 구글 개발자가 직접 진행한다.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로 파이어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거나 인증, 알람 보내기 기능을 실습할 수...

구글 스트리트 뷰

안드로이드폰으로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되는 방법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아쉽지만 아이폰은 안 된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글 앱을 사용하면 마법 주문을 외칠 수 있다.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거나 음성인식을 활성화한 다음 주문을 외우면 해당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루모스(LUMOS)’라고 외치면 라이트가 켜지고, ‘녹스(NOX)’라고 외치면 불이 꺼진다. ‘실렌시오(SILENCIO)’라는 주문을 외우면 음소거가 된다. 구글 앱의 음성인식 기본 설정 언어가 한국어이고 발음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면, 우선 인식하는 음성을 영어로 바꾸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루머’나 삼성 ‘녹스’ 같은 것을 검색할 수 있다. 다른 주문은 아쉽지만 불가능하다. 이 기능은 개봉 예정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홍보 차원에서 공개됐다. 이 외에 구글은 구글의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주문을 외우는...

노트북

구글, ‘안드로메다’로 가나?

구글이 2017년 3분기에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새로운 OS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OS의 이름은 ‘안드로메다’다. 모바일과 PC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엮어보려는 시도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폴리스>가 독점 보도했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믿을만한 취재원 2명으로부터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드로메다’는 구글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에서도 구글이 '넥서스9' 태블릿을 이용해 테스트 중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안드로메다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기의 프로젝트 이름은 내부적으로 ‘바이슨(Bison, 들소)’으로 통한다. 비공식 별칭은 ‘픽셀3’다. 바이슨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 픽셀팀과 안드로이드팀, 크롬OS팀이 수년간 함께 작업했다고 알려졌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바이슨이 크롬북으로 나오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안드로메다가 크롬OS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넣기보다는, 크롬OS의 특징을 안드로이드에 포함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PRIV

‘안드로이드’ 품고 돌아온 블랙베리, ‘프리브'

블랙베리가 돌아왔다. 검정 바탕에 하얀 로고는 변함없다. 물리적 키보드도 여전히 반갑다. 속은 바뀌었다. 익숙한 ‘블랙베리OS’가 사라졌고, ‘안드로이드OS’가 들어왔다. 블랙베리가 9월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새 스마트폰 ‘블랙베리 프리브’를 공개했다. 블랙베리의 첫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다. 블랙베리는 자체 OS를 포기하는 대신, 안드로이드OS의 강력하고 풍성한 생태계를 품었다. 이는 프리브 탄생 이유이기도 하다. 프리브는 블랙베리의 안정된 보안과 사생활 보호 기능엔 만족하지만 앱 다양성에 결핍을 느낀 이용자들을 겨냥했다. 프리브는 ‘안드로이드6.0.1 마시멜로’를 탑재해 구글플레이가 제공하는 100만개 넘는 안드로이드 앱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블랙베리 고유 기능을 포기하진 않았다.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은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다. 프리브는 ‘안드로이드용 블랙베리 DTEK’를 내장했다. 마이크나 카메라...

hp

[블로터 10th] 2006 vs 2016: 모바일

■ 블랙베리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없었다. 대신 오늘날 스마트폰과 유사한 기능을 선보였던 게 바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였다. 그 당시 PDA는 일정관리부터 시작해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간단한 문서작성까지 할 수 있는 만능 비서였다. MS '윈도우CE'나 '심비안' 같은, 1990년대 태생에게는 다소 낯설게 들리는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2007년 가트너가 발표한 ‘2006년 전세계 PDA 출하량 및 기업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그 해 출하된 PDA는 약 1770만대에 이른다. 당시만 해도 PDA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리서치인모션(RIM), 팜, HP가 이끌었다. 그러나 세월은 야속한 법. 10년 사이 리서치인모션(RIM)은 ‘블랙베리’로 이름을 바꿨으며, 팜은 HP에 인수됐고, HP는 모바일 사업을 포기했다. 2007년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PDA는 자리를 내주었다. ■...

VR

[IT열쇳말] 안드로이드 7.0 누가

지난 8월23일부터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정식버전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구글은 정식버전을 내기 전에 5번의 개발자 프리뷰를 배포해 안드로이드 누가의 기능을 공개해 왔다. 누가는 견과류가 든 프랑스 과자의 일종이다. 구글은 알파벳 순으로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코드명을 붙이고,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디저트의 이름을 정식버전의 이름으로 차용한다. 가장 최근 버전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Marshmallow)’다. 역대 안드로이드 버전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젤리빈’, ‘킷캣’, ‘롤리팝’ 등의 이름이 붙었다. N을 둘러싸고는 ‘누가’, ‘누텔라’, ‘넛 브레드’ 등이 경합을 벌였다. 스마트폰인 ‘넥서스5X’, ‘6P’와 태블릿인 ‘픽셀C’ 등 구글 레퍼런스 제품들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누가를 내려받을 수 있다.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지만,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바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향후 출시될 LG...

3D 이미지

구글, 3D 지도 활용한 어린이 모바일 게임 출시

구글이 3D 지도를 활용한 어린이 게임을 8월3일 공개했다. '번:더히말라야'라는 안드로이드 게임이다. '번:더 히말라야'는 구글크리에이티브랩에서 만든 게임이다. 번은 히말라아에 거주한다는 수수께끼 동물인 예티를 캐릭터화한 주인공이다. 번은 에베레스트산에 올라가보기도 하고 히말라야를 제트팩이나 행글라이드를 이용해 돌아다닐 수 있다. 주변 환경을 탐색하는 동시에 '아르갈리'라는 동물을 쫓아다니거나 징을 치면서 놀 수도 있다. 게임은 중간중간에 음성을 통해 히말라야에 대한 교육적인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Pk3gxVWV_I ☞번 더 힐말라야 데모 영상 바로보기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이 히말라야를 탐험할 수 있도록 실험적으로 만든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번:더 히말라야' 게임은 구글 3D 지도 외에 유니티를 활용했으며, 현재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앱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8월3일 보도에서 "'번:더히말라야'는...

ios

수학 교육 앱 '토도수학',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에누마가 '토도수학'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6월10일 출시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토도수학은 미국의 1300여개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규 수학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출시된 iOS 토도수학 앱은 미국, 중국, 한국 등 20개국 애플 앱스토어 교육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누마는 올 가을 중국 대형 유치원 체인에 토도수학을 공급하는 등 안드로이드 버전을 통한 시장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토도수학' 안드로이드 버전은 어린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많은 분량의 수학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기본 단계에서 시작해, 어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진행하며 수학 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도록 구성돼 있다. 3~8살 아이들을 위한 수학 활동을 미국의 교육 과정인 공통 핵심 교과 기준(Common Core State Standard)에...

os

PC에서 안드로이드 앱 쓰자…‘폴라리스OS’

인프라웨어 계열사인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운영체제(OS)를 내놨다. 폴라리스 OS는 PC용 안드로이드 OS다. 아파치 퍼블릭 라이선스 2.0 기반의 안드로이드 오픈소스를 이용해 개발했으며, 일부 모듈은 GPLv2 / LGPLv2 or Later 라이선스를 포함한 안드로이드-x86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개발했다.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벗어나 큰 화면을 가진 기기에서 쉽게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OS를 데스크톱PC나 노트북과 같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최적화했다. 엄태철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대표는 “폴라리스 OS를 통해 모바일 전용 안드로이드 앱이 큰 화면의 PC에서 편리하게 구현될 수 있게 됐다”라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스마트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