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HTC

구글 차세대 '픽셀'폰, LG가 만드나

LG전자가 구글 스마트폰 '픽셀'의 제조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버지>는 6월1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구글> 을 인용해 LG가 HTC를 대신해 코드명 '타이멘'으로 불리는 구글의 차세대 픽셀폰을 제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추론은 '안드로이드 이슈 트래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구글 버그 보고서를 근거로 한다. 이 보고서는 LG 직원이 구글에 USB 관련 버그를 신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 직원은 해당 보고서를 '안드로이드→파트너→외부→LG전자→타이멘→전원' 카테고리로 이동할 것을 요청한다. 카테고리 구성을 봤을 때 LG전자가 타이멘 즉 픽셀 제조 및 생산에 관련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구글이 LG와 협력하는 이유는 뭘까. <나인투파이브구글>는 올해 초 제기된 구글의 LG디스플레이 투자에 관한 루머를 짚었다. 이 루머는 구글이 차세대 픽셀폰에 플렉서블 OLED를...

구글

구글 키보드 앱 '지보드', 그림 그려 이모티콘 찾는다

구글 '지보드'(Gboard)가 업데이트된다. 지보드는 스마트폰 키보드에 구글의 검색 기능을 적용한 키보드 앱이다. 구글은 6월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보드의 이모티콘 기능, 문장 완성 기능, 검색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기능은 그림 이모티콘이다. 키보드에서 이모티콘을 쓰고 싶을 때 화면 화단에 그림을 직접 그릴 수 있다. 화면에 그린 그림을 실시간으로 지보드가 인식해 비슷한 모양의 이모티콘을 찾아준다. 지보드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비슷한 이모티콘을 찾아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dancer'을 입력하면 춤추는 사람 이모티콘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능을 이제 그림에 적용한 모습이다. 구글이 지난 4월 개발했던 인공지능 그림그리기 서비스 '오토드로우'의 이모티콘 버전같은 느낌이다. 문장 자동완성 기능도 업데이트 했다. 글을 작성할 때 다음에 입력할 단어를 예측해서 찾아주거나,...

PH-1

앤디 루빈, "모든 것을 연동한 스마트홈 만들겠다"

얼마 전 스마트폰 'PH-1'을 깜짝 발표해 주목을 끌었던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이번엔 커넥티드 홈에 대한 꿈을 밝혔다. 앤디 루빈은 6월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와이어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7'에서 연사자로 나서 여러 가지 기능을 연동해 스마트 홈을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앤디 루빈은 발명가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이자, 두 기업의 CEO다. 그는 구글을 떠난 후 현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플레이그라운드와, 얼마 전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한 에센셜을 운영하고 있다. 앤디 루빈은 두 회사에 대해 '셰어링'(공유)이라는 공통적인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세션에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엔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라며 "스타트업 투자팀들이 기술을 공유하며 작업을 반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센셜에 대해서도 같은 목표점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Chrome

안드로이드용 '크롬' 59버전, 페이지 로딩 더 빨라졌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위한 '크롬' 59버전을 업데이트한다고 6월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크롬 59버전에서는 업데이트된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페이지를 더 빠르게 뜨도록 했다. 메모리도 좀 더 적게 차지하게끔 조정됐다. 결과적으로 웹페이지가 10-20% 정도 더 빨리 로딩된다. 안정성 향상에 집중됐으며 버그 개선 기능도 추가 되었다. 또한 크롬 59버전은 APNG라고 하는 애니메이션 PNG를 지원하게 됐다. APNG는 GIF와 유사하지만 24비트 이미지와 8비트 투명도를 지원해 GIF보다 개선된 품질을 보이는 파일이다.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는 크롬 58버전이 올라와 있다. 크롬 59버전은 일부 기기에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정식 업데이트는 다음 주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은 꾸준히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개선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오프라인에서 콘텐츠를 볼...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판올림…‘페이스북+스냅챗’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가 큰맘을 먹었다. SNS 시장에서의 역전을 노린다. 스카이프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고민한 결과, 완전히 개선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한다고 6월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가 웬 SNS 시장인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엔 '커넥팅'으로 귀결되는 모바일서비스 동향 탓에 스카이프도 전략을 대폭 수정한 듯하다.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냅챗같이 영상이나 이미지 공유에 기반한 메신저 서비스를 많이 참조했다. 또한 채팅방에 대한 다양한 설정 기능, 재밌는 영상·이미지 편집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일단 채팅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생겼다. 그룹채팅방에서 자신이 말하는 말풍선 색깔을 자유롭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메시지나 영상 통화 옆의 아이콘을 누르면 마치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처럼...

구글

구글, 코틀린 언어 공식 지원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코틀린을 추가했다고 5월18일 '구글I/O' 행사에서 밝혔다. 코틀린은 젯브레인이 만든 자바가상머신(JVM) 언어로, 자바와 호환되고 안드로이드 개발에 주로 활용된다. 2011년 처음 공개된 코틀린은 현재 1.1 버전까지 나왔으며, 오픈소스 언어로 개발되고 있다. 젯브레인을 비롯해 핀터레스트, 스퀘어, 엑스피디아 등이 코틀린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레진코믹스, 뤼이드 같은 스타트업이 코틀린을 일부 안드로이드 기술에 도입했으며, 국내 커뮤니티 행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코틀린은 간결한 문법, 빠른 컴파일 속도, 배우기 쉬운 언어, IDE 지원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주로 자바를 기본 언어로 활용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 있었다. 구글이 코틀린을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추가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자 현장에서는 큰...

구글

크롬, 오프라인에서 웹페이지 읽는 '링크 다운로드' 기능 추가

대중교통 이용시 스마트폰은 필수다. 하지만 데이터가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지하철 와이파이는 불안정해서 기사 하나 읽기 힘들 때도 있다. 크롬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링크 다운로드’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있는 크롬 메뉴를 연 다음, 사이트 북마크용 별표 옆에 있는 ‘저장’ 아이콘을 누른다. 간편한 방법도 있다. 화면을 꾹 누르면 탭이 뜬다. ‘링크 다운로드’를 해두면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지 않을 때에도 해당 링크에 접속할 수 있다. 나중에 볼 수 있도록 기사의 텍스트만 저장하는 비슷한 옵션과 다르게, 전체 웹사이트 링크도 저장할 수 있다. 같은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오프라인에서 보기 위해 저장했던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단 사이트를 저장해도...

구글

구글, ‘넥서스’·‘픽셀’ 보안 업데이트 중단 시점 공개

스마트폰은 언제 사망 판정을 받을까. 액정이 부서졌을 때? 불치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OS업데이트가 끊겼을 때? 아니. 보안 패치가 끊겼을 때다. 구글은 자사의 스마트폰 '넥서스'와 '픽셀'에 대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중지 일정과 더불어 보안 패치 업데이트 중단 시점을 밝혔다. 안드로이드 전문 사이트 <드로이드라이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4월27일 고객센터 페이지를 통해 넥서스와 픽셀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중단 시점을 새롭게 공개했다. 구글은 지난해 중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중단 일정을 밝혔지만, 보안 업데이트 중단 시점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은 넥서스와 픽셀에 대해 "기기가 처음 판매된 날부터 3년 이상 또는 마지막으로 판매된 날부터 18개월 이상 보안 패치를 받게 된다"라며 "그 이후에는 추가 업데이트를 보장할 수 없다"라고...

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누르고 OS 시장점유율 1위 올라

구글 '안드로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추월했다. 운영체제(OS)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굳건히 지켜온 1위 자리에 균열이 간 사건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는 4월3일(현지시간) 올 3월 기준 전 세계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쓰인 OS 자리에 안드로이드가 등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모바일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을 모두 합쳐 조사한 결과다. 스탯카운터 조사에서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7.93%를 기록했다. 37.91%로 집계된 윈도우를 0.02%p 앞선 수치다. 간발의 차이지만, 아이단 쿨런 스탯카운터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역사에 이정표가 될 만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또 "1980년대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시장 리더십을 굳건히 지켜왔는데, 이제 한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OS 시장점유율 순위는 지역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북미에서는 가장 많이 쓰인 OS는 시장점유율 39.5%를 차지한...

리모트뷰

삼성 복합기, 고객 지원도 원격으로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가 삼성전자 판매법인과 협력한다. 알서포트는 삼성전자 '스마트UX센터' 탑재 복합기를 위한 원격 관리 도구 '리모트콜', '리모트뷰'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3월29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신도리코나 캐논 같은 복합기는 자체 운영체제(OS)로 복합기를 구동한다. 제조사별 저마다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기 때문에 OS 관련 표준화 작업이나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없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경쟁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OS를 적용한 복합기 OS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UX센터’라는 플랫폼을 구축해 판매자, 앱 개발자, 고객 등이 참여해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UX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복합기 안에는 스마트UX센터라는 자체 앱스토어가 있어, 앱을 내려받아 복합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이에 발맞춰, 삼성 스마트UX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