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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P에서 웨어OS까지…미리보는 '구글 I/O 2018'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구글 I/O는 세계 최대 규모 개발자 행사로,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 구글 본사에서 개최돼왔다. 관전 포인트는 구글의 신제품, 기술 발표 등을 통해 구글이 구상하고 있는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는 안드로이드 오레오를 이을 새로운 안드로이드P, 구글의 향상된 인공지능(AI) 기술과 구글 어시스턴트 및 구글의 스마트스피커 구글 홈,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웨어OS' 등 다양한 내용이 발표될 전망이다. 올해 키워드는 '책임'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지난해 '구글 I/O 2017' 기조연설에서 "모바일 퍼스트 세계에서 인공지능(AI) 퍼스트 세계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구글은 AI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기조연설 키워드가 AI였다면, 올해의 키워드는 '책임'이다. <워싱턴포스트>는 구글 순다 피차이가...

G6

LG 'G6', '오레오' 업그레이드 지원

LG전자가 G6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추후 LG G6에 LG V30S 씽큐에서 선보인 ‘공감형 AI’ 등 신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가 LG V30을 통해 지난 12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최초로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데 이어, 오는 4월30일부터 LG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한다. LG 전자는 비정기 OS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설 조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이번 LG G6에 이어 2016년 출시한 LG V20과 LG G5의 오레오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는 무선과 유선으로 모두 가능하다. LG G6 사용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고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를 바로 진행하거나, PC와 연결한 후 ‘LG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LG 브릿지는 LG전자...

구글

구글, 1세대 픽셀폰 더 이상 안 판다

구글이 1세대 '픽셀폰'을 단종시킨다. IT 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는 4월12일(현지시간) 구글이 픽셀 1세대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구글 스토어 및 프로젝트 파이 스토어에서 픽셀·픽셀XL를 80-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이트에 픽셀2·픽셀2XL만 올라와 있다. 2016년 출시된 픽셀·픽셀XL는 레퍼런스폰이었던 '넥서스' 브랜드와는 달리 설계와 제작을 직접 구글이 맡아 주목을 받았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폰이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구글 픽셀폰은 소규모 유통망, 재고 문제, 넥서스 폰보다 비싼 가격 등의 문제로 2017년 한 해 동안 390만대 판매고를 올리는 데 그쳤다. <아스테크니카>는 "픽셀2와 픽셀2XL에서는 구글의 점유율이 더 확대되지는 않았으나 구글 스토어 재고 문제는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구글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픽셀폰 카메라는 1세대, 2세대 모두 긍정적인...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노하우 공유합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 '드로이드 나이츠 2018'이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드로이드 나이츠'는 안드로이드만을 주제로 하는 비영리 독립 컨퍼런스를 지향하며 지난해 시작됐다. 중급 이상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2개 트랙에 각 8개 세션씩 총 16개 세션이 마련됐다. 카카오뱅크, 배달의민족, 라인, 그랩택시 등 국내 주요 기업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RxJava와 코틀린 등 최신 안드로이드 기술부터 안드로이드 앱 아키텍처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구글 파이어베이스와 인스턴트 앱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션과 안드로이드에서 이미지 인식 구현 사례 등 주요 사례 공유 세션도 마련됐다. 드로이드 나이츠 준비팀은 “해외에는 다양한 안드로이드 컨퍼런스가 있었지만 한국에는 중고급 개발자를...

네이버

과기부·방통위, “카카오·네이버 통화내역 무단 수집 실태조사 착수”

최근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 앱에서 사용자의 통화 및 문자 내역을 수집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기업도 이용자의 음성통화 내역 등을 무단 수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당국이 실태 조사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3월30일 부가통신사업자들이 이용자 음성통화 내역 등을 무단 수집했다는 의혹과 관련, 민감한 이용자 정보를 정당한 절차에 따라 수집하고 있는지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지난 3월28일 페이스북·카카오·네이버 등이 적절한 고지 및 동의 절차 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로부터 다른 사람과 음성통화한 내역,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은 내역 등 민감한 이용자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안드로이드4.0까지는 SNS 앱 설치 후 연락처 접근을 허용하면 통화 내역과 문자 데이터에 대한 접근...

개발자

글로벌 앱 개발사가 밝힌 '99%'의 비결

99%. 100에서 1이 모자란 이 수치는 셀카 앱으로 유명한 '레트리카'의 해외 다운로드 비율이다. 대만의 1인 개발 인디게임 '비트 스톰퍼'도 전체 다운로드의 99% 이상이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다. 자국보다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과 대만의 앱 개발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글은 3월28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국경을 넘어 글로벌 앱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 관해 이야기했다.   앱 생태계에서 한국과 대만의 잠재력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한국과 대만의 앱·게임 개발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 개발사로 레트리카, 슈퍼어썸, 대만 개발사로 퍼펙트, 1인 개발자 록키 홍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이미 로젠버그 구글 안드로이드/구글플레이 부사장은 "한국과 대만은 안드로이드 시장에...

sms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에서 전화·문자 정보도 수집

최근 영국의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게 넘겨 받은 이용자 약 5천만명의 데이터를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넘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번에는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앱 사용자의 전화, 문자 내역을 수집해왔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보도 이후 페이스북은 "허락 없이 사람들의 전화 및 문자 기록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대응했다. IT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는 3월2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수년간 안드로이드용 페이스북 앱에서 연락처, 통화 내역, 문자메시지 등을 수집해왔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공유한 콘텐츠 사본을 아카이브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게 돼 있다. 트위터 사용자 딜런 맥케이는 페이스북에서 내려 받은 자신의 압축(ZIP) 파일 안에 2015년부터 2017년 동안의 전화 통화 내역과 문자 메타데이터가 남아...

AOSP

안드로이드P, '통화녹음 알림' 기능 들어가나

아이폰을 쓰면서 불편한 점 중 하나는 통화녹음이 안 된다는 것이다. 국내 안드로이드폰은 통화녹음이 가능하지만, 통화녹음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도 있다. 구글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P'에서 통화녹음을 지원하고 통화녹음시에는 알림음이 울리는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안드로이드 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구글이 안드로이드P에서 통화녹음 및 통화녹음 알림음을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 에이수스, 원플러스, 샤오미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 일부는 통화녹음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의 안드로이드P 빌드 일부 코드에 통화녹음시 1400Hz의 알림음을 15초마다 울려 통화 녹음 중임을 고지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사업자는 옵션을 통해 기기의 알림음을 비활성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통화녹음에 대한 규정은 국가마다 다르다. 미국의 경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