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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안드로이드 컨퍼런스 ‘드로이드 나이츠’ 개최

한국에서 첫 독립 안드로이드 컨퍼런스 ‘드로이드 나이츠’가 3월25일 개최된다. 드로이드 나이츠 운영팀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에는 높은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 개발자 관련 모임이나 발표가 많았지만 구글 I/O 내용을 공유하는 행사나 스터디 모임 등을 통해 공유됐다"라며 "안드로이드만을 주제로 하는 비영리 독립 컨퍼런스는 드로이드 나이트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드로이드 나이츠 준비팀은 이번 행사를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심화 기술 발표 및 중급 이상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Rx자바나 코틀린과 같은 최신 안드로이드 기술부터 안드로이드 앱의 배포, 테스팅까지 다양한 내용을 고루 들을 수 있다. 컨퍼런스는 구글 파이어베이스나 렘과 같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션 등 9개 발표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행사는 3월25일...

구글 월렛

지메일 앱, 돈도 '첨부'해 보낸다

이메일에 첨부파일을 담아 보내는 기능은 꽤나 유용하다. 이 서비스 시작 후 이메일은 우편과 팩스, 그리고 일부 택배의 역할까지 해냈다. 문서나 사진을 굳이 실물로 보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제 지메일을 통하면 돈도 첨부해 보낼 수 있다. 상대에게 송금을 요청할 수도 있다. 2013년 지메일은 이미 해당 서비스를 웹사이트용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제 안드로이드용 앱에서도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구글은 3월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을 통해서 송금과 송금 요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메일이 이메일 송금 서비스를 본격화하려는 모습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첨부파일 보내는 방법과 똑같다.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첨부' 이모티콘을 누르고, 'SEND MONEY'를 선택한다. 팝업창이 뜨면 원하는 금액을 누르고 이메일을 보내면...

구글

구글 플레이스토어 5년, 가장 인기 있었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2012년 3월6일 처음 출시됐다. 현재 190개국에서 10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개발자가 전세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 된 것이다. 구글은 플레이스토어 출시 5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응용프로그램, 게임, 영화, 음악 및 서적을 발표했다. 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 서브웨이 서퍼 템플런2 디스피커블 미 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 설치율 1위는 '캔디 크러쉬 사가'가 차지했다. '캔디 크러쉬 사가'는 국내에는 카카오톡과 연동돼 앱으로 발매됐다. 국내 게임 '애니팡'이 이와 비슷한 형태로 출시돼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5위 '클래시 오브 클랜'은  전 세계 1.5억명 이상이 이용했다. 앱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판도라 라디오 인스타그램 스냅챗 스마트폰 이용자의 필수 앱, 메신저 앱이 상위권에...

ai

안드로이드용 '구글 어시스턴트' 공식 출시

구글이 3월2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구글 어시스턴트'를 공식 출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힌 지 5년 만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 누가 버전에 적용된다. 현재는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호주, 캐나다, 영국, 독일 지역도 곧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https://twitter.com/Google/status/837331731254407168 구글 어시스턴트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다. 이용자의 음성을 인식한 후 검색 기능과 번역 서비스, 음악 검색, 날씨 확인,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시리와 아마존의 알렉사를 떠올리면 쉽다. 그동안 AI 스피커 '구글홈', 모바일메신저 '알로', 안드로이드 기반 웨어러블 기기 등에만 적용됐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된다.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MOOC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을 2월1일 공개했다. 아직 영어로만 시험을 볼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은 2016년 구글 개발자 행사 '구글I/O'에서 공개됐다. 이 시험은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 시험 응시료는 인도에선 6500루피(약 11만원), 인도 외의 국가에서는 149달러(약 17만원)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험 마지막에 따로 영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구체적인 시험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응시료를 내고 난 이후 48시간 안에 시험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시험 도구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이며, 직접 소스코드 창에서 코딩을 해야 한다. 구글은 이 시험으로 개발자의 테스팅·디버깅 실력을 보고, UI·UX 설계 능력도 확인한다. 애플리케이션 기본 구성요소...

Kotlin

젯브레인, 코틀린 커뮤니티 지원 강화

젯브레인이 코틀린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1월30일 밝혔다. 코틀린은 젯브레인이 만든 자바가상머신(JVM) 및 안드로이드 앱 개발 언어다. 코틀린은 신생 언어인만큼 사용자의 피드백과 활용 사례가 많아야 성장 가능한데, 이번 커뮤니티 지원으로 보다 많은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젯브레인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6년 기준 전세계 약 15만 개발자가 코틀린을 이용하고 있다"라며 "코틀린 사용자 그룹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젯브레인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다. 먼저 '코틀린 이용자 그룹 서포트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선 코틀린 모임이나 행사를 주최하는 사람에게 발표 연사나 파트너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고, 행사를 직접 홍보해주기도 한다. 코틀린 이용자 그룹 서포트 프로그램은 모임명과 홈페이지, 주최자 이름 정도만...

skt

ARS 개설도 손쉽게…SKT, ‘T ARS’ 출시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자동응답 서비스(ARS)를 만들 수 있다. SK텔레콤은 나만의 ARS를 만들어 걸려오는 전화에 자동 응답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T ARS’를 출시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T ARS’는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ARS다. ARS 인사말부터 내용까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주소록과 달력을 연동해 ARS를 재생할 대상과 일정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인사말은 기존에 등록된 양식을 활용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음원을 등록하거나 직접 녹음할 수도 있어 개성 있는 인사말을 설정할 수 있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개인과 기업 모두 유선전화 대신 주로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추세에 주목해 ‘T ARS’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특히 걸려오는 전화가 많은 직장인이나 소상공인 등이 전화를 적절히 분류하고 편리하게...

ios

'킥스타터' 모바일 앱 오픈소스로 공개

킥스타터가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한다고12월14일 밝혔다. 킥스타터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실제 제품은 오픈소스 기술과는 상관없다. 오픈소스 기업이 아닌 상태에서 내부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라 이번 결정은 의미가 크다. 킥스타터는 12월14일 미디엄을 통해 "킥스타터는 2015년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했고, 그 방법 중에 하나로 오픈소스 기술 확대가 있었다"라며 "아트시라는 기업의 오픈소스 문화를 보고 더욱 영감을 받기도 했다"라고 이번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킥스타터가 이번에 공개한 내용 대부분은 스위프트 코드 및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술이 많다. 실제로 킥스타터는 iOS 앱을 먼저 만들고, 이에 대한 투자도 많이 했다. 킥스타터 소속 iOS 개발자는 직접 함수형 언어에 집중한 스위프트 컨퍼런스를...

BOOSTCAMP

커넥트재단, 모바일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진행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 재단인 커넥트재단이 모바일 개발자를 육성하는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를 진행한다. 오는 12월15일까지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부스트캠프에서는 온라인 강의와 실습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는 미국 MOOC 플랫폼인 유다시티 강좌를 활용하며, 한글자막도 따로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강좌 및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및 iOS 앱 설계부터 최종 앱 제작까지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단기간 안에 배울 수 있다. 멘토는 ADE(Apple Distinguished Educator), GDG(Google Developer Group)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로 구성됐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최종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IT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채용 연계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ios

유다시티, '파이어베이스' 무료 온라인 강의 공개

유다시티가 파이어베이스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11월7일 공개했다. 파이어베이스는 2014년 구글이 인수해 관리하는 앱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웹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한다. 개발자들은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 앱 핵심 기능을 제외한 인프라 기술을 손쉽게 파이어베이스에서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람 기능, 오류 보고, 인증, 호스팅, 클라우드 메시징 등을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 애널리틱스'는 사용자들이 앱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분석해준다. 유다시티가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주말 안에 배우는 파이어베이스(Firebase in a Weekend)'로, 이름처럼 이틀이면 누구든 파이어베이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는 구글 개발자가 직접 진행한다.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로 파이어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거나 인증, 알람 보내기 기능을 실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