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arrow_downward최신기사

idc

‘안드로이드웨어’ 어디 갔어?

2015년 전세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가장 고전한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현지시각으로 2월23일 발표한 2015년 웨어러블 기기 시장 조사 자료를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업체는 지난해 글로벌 톱5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출시 2년여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구글의 웨어러블 전략은 아직도 시장에서 행방불명이다. 지난 2015년 전세계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전체 규모는 7810만대로 집계됐다. 글로벌 톱5 업체는 1위부터 5위까지 차례로 핏비트와 샤오미, 애플, 가민,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2015년 출하된 전체 웨어러블기기는 2014년과 비교해 수량 면에서 171.6% 가량 늘어났다. 글로벌 톱5 업체부터 기타 업체에 이르기까지 전체 웨어러블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추세다. 가장 많은 제품을 판매한 핏비트는 2015년...

idc

애플 독주로 끝난 2015 스마트워치 시장

2015년 스마트워치 시장 판세가 판가름났다. 2015년 4월 출시된 애플의 ‘애플워치’가 시장의 절반 이상을 독식하며, 애플의 독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전체 스마트워치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된 것 역시 애플워치의 역할이 컸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현지시각으로 12월17일 밝힌 2015년 스마트워치 시장 자료를 보자. 올 한해 전세계에 출하된 스마트워치 대수는 총 2130만대 수준이다. 이를 플랫폼별로 나눠보면, 애플워치의 ‘워치OS’가 1300만대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장의 61.3%를 애플이 애플워치로 먹어 치웠다는 뜻이다. 두 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보인 플랫폼은 구글의 웨어러블 전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웨어’다. 안드로이드웨어는 전체 시장 중 15.2%를 차지했다. 안드로이드웨어의 뒤를 ‘페블(8.6%)’과 ‘타이젠(8.2%)’이 이었다. 지난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어떠했는지를 함께 살펴보면, 애플워치의 등장이 전체 스마트워치 시장에...

LVMH

태그호이어, 170만원짜리 스마트워치 공개

고가 시계 전문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미국 뉴욕에서 현지시각으로 11월9일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이른바 ‘럭셔리’ 시계 전문 업체에서 출시한 첫 번째 제품으로 기록될 제품이기도 하다. 이름은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다. 스위스 시계 업체가 인텔, 구글과 손잡고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1500달러, 우리돈으로 약 170만원 수준이다. 제품의 특징을 먼저 보자.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는 구글의 웨어러블 전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한다. 탑재된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 Z 시리즈 제품이다. 내장 램 용량은 1GB고, 내부 저장공간 용량은 4GB다.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에는 보통 512MB 수준의 램이 탑재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고용량 램을 탑재한 셈이다. 다른 특징도 기존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가속센서와 자이로센서가 적용됐고, IP67 규격의 방수 성능을 지원한다. 최근 소개되는...

LG 어베인

[사진]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맛보기

LG전자가 10월1일 새 스마트폰 ‘V10’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새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겉모습과 첫 화면(워치페이스)만 볼 수 있었다. 내부 사용자조작환경(UI)이나 다른 응용프로그램(앱)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제품이어서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크기, 두께, 이들의 조화가 내는 느낌 등은 현장에서 충분히 살펴볼 수 있었다. ‘애플워치’와 함께 비교한 사진을 보면 좀 더 쉽게 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다.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애플워치보다는 크고 두껍다. 디자인은 개인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이전 제품과 비교해 디자인 측면에서 미려해진 것으로 보인다. 너무 크고 두껍다는 점만 빼면.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LTE 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전화를 받는...

기어S2

[써보니] 회전식 조작판에 심은 영특함, 삼성 ‘기어S2’

디지털 세상은 빠른 속도로 흐른다. 새 제품도 이내 지루해진다. 스마트워치도 그렇다. 이미 스마트워치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아니다. 공교롭게도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대부분은 시장에서 그리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잊혀졌다. 애플의 ‘애플워치’만이 작은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을 뿐이다. 삼성전자가 또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이름은 ‘기어S2’다. 사진으로만 접했을 땐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래픽으로 다져진 그림일 뿐이었지만, 너무 커 보인다는 첫인상을 받은 탓이다. 회전식 베젤의 활용법에도 의구심은 지워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출시된 원형 스마트워치는 모두 실패하지 않았나. 두껍고, 크고, 못생긴 손목시계는 원형이어도, 설령 별 모양이어도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기어S2를 직접 만져봤다. 애플워치를 두 달여 동안 활용해온 것과 달리 기어S2는 겨우 몇 시간 정도...

CNN

차세대 삼성 스마트워치는 베젤 돌아가는 원형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정보가 공개됐다. 삼성전자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처음으로 원형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예상대로 원형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2일 개발자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어 스마트워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통해 다음 제품의 윤곽이 드러났다. SDK는 지난 4월24일부터 개발자를 대상으로 예약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베젤이다. 시계의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부분을 ‘베젤’이라고 부르는데, 이 중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설계된 베젤은 ‘로테이팅 톱 링’이라고 부른다. 보통은 다이버워치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진 시계에 기능을 더하기 위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의 다음 스마트워치에도 돌릴 수 있는 베젤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역할은 기존 시계의...

구글

"안드로이드폰 분실? 구글 검색창이 찾아줍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이들은 안다. 그 쓰린 마음을. 분실한 스마트폰을 누군가 찾아 돌려주지는 않을까 기대하기도 하지만, 항상 원하는 대로만 일이 풀리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이들은 구글 검색창에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15일 구글이 구글플러스 공식 계정에 검색창으로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위치추적과 비슷한 기능이다. 구글의 스마트폰 위치추적 서비스를 활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최신 버전의 구글 검색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해 위치정보 검색을 허용하면 준비는 끝이다. 물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동작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필수다. 이제  PC에서 구글에 접속해 검색창에 ‘find my phone’이라고만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이 가까운 곳에 있다면, 벨을 울리도록 할...

ios

구글 스마트워치, 아이폰 연동 임박했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가 가까운 미래에는 애플의 ‘아이폰’에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안드로이드웨어를 아이폰에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이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해외 IT 매체 <더버지>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9일 사정을 잘 아는 이의 제보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다. 안드로이드웨어는 구글이 개발한 웨어러블 전용 운영체제(OS)다. 제조업체에서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때 주로 쓰고 있다. 손목에서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과 지능형 서비스 ‘구글 나우’를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에 연동해 쓰도록 설계돼 있다.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현재 구글은 안드로이드웨어가 아이폰과 연동해 알림 등 기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까지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단, 아이폰 연동을 돕는 별도의 호환 응용프로그램(앱)을 활용해야...

구글

구글표 하드웨어 모았다…‘구글스토어’ 오픈

구글이 넥서스, 크롬북, 안드로이드 웨어 등을 판매하는 기기 전용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었다. 이름은 ‘구글스토어’다. 애플처럼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지는 않고, 온라인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하드웨어 판매 카테고리만 따로 분리했다. 사실 구글에는 이미 오프라인 형태의 구글스토어가 있다. 이 구글스토어는 미국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 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 매장에는 구글의 서비스와 관련된 제품은 하나도 팔지 않는다. 티셔츠, 머그컵, 안드로이드 인형 같은 기념품 판매점일 뿐이다. 구글에 처음 갔을 때 애플스토어처럼 구글스토어에 대해 큰 기대를 했다가 놀람 반, 실망 반이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구글도 결국 ‘구글스토어’라는 이름으로 하드웨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구글스토어를 공개하면서 ‘하드웨어는 구 스토어, 콘텐츠는 구글 플레이’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Google 스토어는...

네이버

“스마트워치 매력은 ‘쿨’한 화면 아닌가요?”

스마트워치는 독특한 제품이다. 시계라고 부르기엔 모호하고, 전자제품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하다. 손목에 두르는 것만 보면 영락없는 손목시계인데, 기능은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제품이 차지하는 위상이 독측하다는 점 덕분에 스마트워치로 즐거운 상상력을 뽐내는 이들이 많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밴드’를 개발한 캠프모바일도 그중 하나다. 캠프모바일은 구글플레이에 ‘워치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응용프로그램(앱)을 등록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의 첫 화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시계 화면 앱이다. 웨어러블 전용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는 모두 쓸 수 있다. 모두 유료다. 시계 화면 디자인 하나에 1.29달러. 우리돈으로 1440원 정도다. 벌써 퍽 많은 이들이 사 갔단다. 캠프모바일은 앞으로 워치마스터를 웨어러블 앱 생태계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폰에 ‘도돌런처’, ‘라인데코’가 있는 것처럼, 스마트워치에는 ‘워치마스터’가 있다. 장도훈 캠프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