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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굿바이 '안드로이드페이', 헬로 '구글페이'

구글이 '구글페이'를 정식 출시했다. 기존 '안드로이드페이'를 없애고 업데이트 버전을 '구글페이'로 발표한 것이다. 구글은 2월2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결제와 관련된 기능을 새롭게 업데이트한 안드로이드용 구글페이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앞으로 구글의 모든 제품에 구글페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글 크롬을 통한 구매, 파트너 협력을 맺은 사이트 및 장소에서의 사용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구글 계정에 등록된 결제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구글페이는 쇼핑에 대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강력한 보안 보호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주목할만한 기능은 구글페이 홈 탭에서 이용자가 최근 구입한 상품, 가까운 매장 등 개인 맞춤형 결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이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을...

모바일 결제

'알리페이' 미국 서비스 시작

중국 모바일결제 시장 강자 알리페이가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룸버그는 5월9일(현지시각) 미국 결제 서비스 회사 퍼스트데이터와 알리페이가 제휴를 맺었다고 전했다. 퍼스트데이터는 세계 최대 신용카드 결제처리 서비스 업체다. 미국 내 가맹점 400만여곳을 두고 있다. 이번 제휴로 미국에서 퍼스트데이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어느 상점에서든지 알리페이로 결제할 길이 열렸다. 수헤일 바드란 알리페이 북미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알리페이가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더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알리페이는 전세계 약 4억명이 이용하는 중국 최대 결제 시스템이다. 2015년 기준 중국 제3자 결제 시장 점유율 중에서 알리페이는 48%를 차지했다. 월 활동사용자 수는 4억5천만명이 넘는다. 최근 알리페이는 안방인 중국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가맹점

'마스터패스’로 전자지갑 온라인 결제 손쉽게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나 '안드로이드페이', '마이크로소프트 월렛'을 이용한 결제가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카드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과 손을 잡고 미국 내 전자지갑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마스터카드 고객은 안드로이드페이, 마이크로소프트 월렛, 삼성페이로 전세계 마스터패스 가맹점에서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마스터패스 솔루션은 마스터카드가 올 초 발표한 디지털 결제 솔루션이다. 제휴 맺은 은행 및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온라인 가맹점에서 전자지갑 결제를 지원하려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각 결제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어야 했다. 마스터패스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자지갑 결제 서비스를 위해 업체와 일일이 계약을 맺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마스터패스 솔루션 자체에서...

간편결제

안드로이드페이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된다

구글이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같은 모바일 전자결제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한 무기로 ‘간편결제’ 기능을 꺼내들었다. 구글은 12월15일(현지기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페이에 ‘탭앤페이’ 기능을 추가했다”라며 “이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안드로이드페이를 이용해 간편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페이를 적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물건을 구매할 때, 앱에 자리잡은 ‘안드로이드페이’ 버튼을 클릭한 뒤 결제 정보를 확인한다. 사용자가 결제를 진행하겠다고 확인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티몬페이, 페이나우 등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이 주로 제공하는 일종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와 비슷하다. 구글 측은 “모바일로 쇼핑하는 사람들이 개인 데이터와 결제 정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입력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라며...

coin

코인2.0, "신용카드와 NFC를 한 장에"

코인은 카드 모양의 기기로 신용카드, 회원카드 정보를 저장해 준다. 기존에는 마그네틱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8월 26일(현지시각) 2.0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NFC, EMV 기능을 갖추게 됐다. 현재 상용화된 카드 최신 표준을 모두 담았다는 이야기다. 코인은 2013년 11월 킥스타터에서 처음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 정식 발매됐다. 처음 코인 카드가 만들어진 이후로 미국에서는 EMV 카드가 대중화됐다. EMV 카드는 신용카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더 안정된 기술을 사용한다. 때문에 EMV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코인 카드에 신용카드 정보를 넣을 수 없었다. 하지만 코인 2.0에는 EMV 카드 정보도 저장할 수 있게 됐다. NFC 기능으로 저장한 카드를 긁지 않고 접촉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코인 카드는 4월에...

Android Pay

구글, '안드로이드페이' 발표…"애플페이 붕어빵"

구글이 5월2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자 행사 '구글I/O 2015’를 열고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안드로이드페이'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페이는 여러모로 경쟁사 애플이 내놓은 애플페이와 닮았다. 충전식 선불지갑(X) 카드지갑(O) 구글은 이미 '구글월렛'이라는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를 갖고 있다. 구글이 2011년 5월 야심차게 구글월렛을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했다. 2년 동안 결제 건수가 1천만건에 못미쳤다. 애플페이는 출시 72시간 만에 100만건 이상 결제가 일어났다. 구글월렛이 부진한 요인 가운데 한 가지는 구글이 기술에만 매몰된 채 사업적 관계를 소홀히한 것이다. 구글월렛을 내놓을 땐 제휴 업체가 많지 않았다. 사용자가 구글월렛에 등록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매우 제한적이었다는 얘기다. 구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글월렛에 가상카드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월렛 계정에 페이팔처럼 미리 돈을 충전해두고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