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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삼성,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4'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4'를 8월29일 국내 출시했다. 갤럭시탭S4는 10.5형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메모리는 갤럭시 태블릿 최초 6GB 램에 64GB 또는 256GB, 최대 400GB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한다. CPU는 2.35GHz+1.9GHz 쿼드코어가 적용됐다. 73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8.1이며 카메라는 후면 1300만화소, 전면 800만화소를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S4에서 내세우고 있는 건 태블릿 최초로 태블릿 화면에서 PC처럼 여러 창을 띄우고 작업하는 ‘삼성 덱스’를 지원한다는 점. 별도의 액세서리가 없이도 퀵 패널에서 삼성 덱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어댑터로 모니터나 TV로 연결해 더 큰 화면에서 갤럭시탭S4의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문서작업에 도움이 되는 S펜 등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S펜은 갤럭시탭S4 구매시 기본 제공되지만 13만원 상당의...

레노버

프로젝터 품은 레노버 ‘요가 태블릿2 프로’ 출시

레노버가 10월21일 간담회를 열고, 한꺼번에 7가지 새 태블릿 PC를 내놨다. 13인치부터 8인치까지. 안드로이드에서 윈도우까지. 종류도 쓰임도 다양하다. ‘요가 태블릿2 프로’와 ‘요가 태블릿2 8’, ‘요가 태블릿2 10 안드로이드’, ‘요가 태블릿2 10 윈도우’다. 이 중에서 10인치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태블릿 PC는 국내에서 LTE 이동통신네트워크도 지원할 예정이다. 태블릿 PC로 만드는 작은 영화관…'요가 태블릿2 프로’ 이날 공개된 제품 중 가장 독특한 기기는 요가 태블릿2 프로다. 13인치 대형 화면에 안드로이드로 동작하는 제품이다. 옆면에 피코 프로젝터가 탑재돼 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13인치 화면 말고,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즐기라는 레노버의 배려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데, 나쁜 점을 먼저 살펴보자. 피코 프로젝터 특성상 성능이 그리 뛰어나지...

구글

2세대 ‘넥서스7’, 잠깐 만져보니

새 '넥서스7'을 손에 쥐니 감회가 새롭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초창기 7인치 '갤럭시탭'부터 써 왔고,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운영체제가 깔린 모토로라 '줌'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가능성을 슬쩍 봤던 기억이 난다. 돌아보면 1년 전만 해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이패드와 달리 웹브라우징이나 여러가지 코덱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정도의 이점 외에는 딱히 내세울 게 없었다. 지난해 넥서스7이 나올 때도 상황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구글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직접 한다는 것과 가격이 엄청나게 싸다는 점 정도가 이목을 끌었다. 물론 요 몇년 동안 프로세서 자체가 매우 좋아졌기 때문에 멈칫거림 현상도 없어졌고 크기도 적당했다. 무엇보다 구글이 중심을 잡아주니 급격하게 태블릿 생태계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쓸만한 앱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비스킷탭

[블로터TV] 인터파크 태블릿PC '비스킷탭'

인터파크가 8월16일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비스킷탭'을 내놓는다. 2010년 출시한 e잉크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의 후속작이다. 비스킷탭은 인터파크의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과 이름이 비슷하다. 전자책 독자를 위한 기기란 뜻이다. e잉크 단말기가 아니라 태블릿PC란 게 차이점이다. 인터파크는 비스킷탭을 만들면서 바탕화면을 전자책 책장으로 꾸몄다. 이 책장엔 이용자가 사둔 책, 사려는 책, 이용자에게 추천하는 책을 항상 띄운다. 책장 아래에는 인터파크의 도서, 쇼핑, 항공, 숙박, 티켓, 옐로페이 등 6가지 앱을 미리 깔았다. 여느 안드로이드 태블릿PC나 안드로이드폰처럼 구글플레이에서 이용자가 앱을 내려받게 하지만, 첫 화면은 언제나 인터파크가 서비스하는 전자책 책장이 나타난다. 비스킷탭 단추는 3개뿐이다. 전원 단추와 소리를 높이고 낮추는 단추만 있다. 카메라는 앞·뒤에 달렸다. 구글플레이가 깔렸으니 일반 안드로이드 태블릿PC와 다름...

AT200

도시바, 가장 얇은 태블릿 'AT200' 출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2012년에도 꾸준히 나온다. 2012년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출시는 도시바가 차지했다. 도시바코리아는 2월14일, 도시바의 새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AT200'을 공개했다. 특별한 장점이나 특징이 없어 고만고만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사이에서 도시바 AT200은 얇은 두께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AT200의 두께는 7.7mm에 무게는 510g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10.1인치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중 가장 얇고 가볍다. 두께는 얇지만 갖춰야 할 건 꼼꼼하게 갖췄다. AT200에는 마이크로USB와 마이크로HDMI, 마이크로SD 슬롯이 적용됐다. 연결 포트가 부족해 외부 모니터나 저장매체와 연결하기 어려웠던 태블릿 PC의 단점을 보완했다. 특히 마이크로HDMI 포트를 이용해 HD 동영상을 모니터나 TV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AT200은 멀티미디어 재생에 특화된 태블릿 PC다. '도시바 오디오 인핸스먼트' 기술을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