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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안드로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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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9인치 킨들파이어 올해 내놓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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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Feb 2012 04:07:1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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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이 올해 9인치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이라고 올싱즈디지털이 2월10일 밝혔다.
증권분석가인 채드 바틀리 퍼시픽 크레스트 분석가는 올해 킨들파이어 판매량을 1270만~1490만대로 예측하며 올해 중반에 아마존이 새로운 7인치 킨들파이어와 9인키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다. 운영체제는 7인치 버전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7인치보다 큰 킨들파이어 출시설은 지난해부터 줄곧 나온 상황이다. 아마존이 지난해 7인치 킨들파이어 출시를 앞두고 꽤 규모가 큰 잡지사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존이 올해 9인치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이라고 <a href="http://allthingsd.com/20120209/is-amazon-building-a-bigger-fire/"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이 2월10일 밝혔다.</p>
<p>증권분석가인 채드 바틀리 퍼시픽 크레스트 분석가는 올해 킨들파이어 판매량을 1270만~1490만대로 예측하며 올해 중반에 아마존이 새로운 7인치 킨들파이어와 9인키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다. 운영체제는 <a href="http://www.amazon.com/Kindle-Fire-Amazon-Tablet/dp/B0051VVOB2" target="_blank">7인치 버전</a>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p>
<p>7인치보다 큰 킨들파이어 출시설은 지난해부터 줄곧 나온 상황이다. 아마존이 지난해 7인치 킨들파이어 출시를 앞두고 꽤 규모가 큰 잡지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8220;아마존이 아이패드와 비슷한 크기의 큰 버전을 내년에 출시할 것&#8221;이라는 예측이 업계에서 나왔다. 애플은 아이패드1과 2 모두 9.7인치로 내놨다.</p>
<p>킨들파이어는 지난해 9월28일 출시되고 <a href="http://mashable.com/2012/01/30/amazon-kindle-fire-6-million/" target="_blank">600만대 팔린 것</a>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자사의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보급 정책을 펼치고 킨들파이어를 199달러에 판매했다. 뚜렷한 승자없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시장에서 기기에 꼭 맞춘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점을 십분 발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첫 하드웨어 진출이 성공한 셈이다.</p>
<p>아마존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일본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중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는 전자책을 서비스한다. 이들 국가는 아마존이 킨들 전자책 단말기를 공식 판매하는 국가이기도 하다.</p>
<p>아마존이 전자상거래에서 시작하여 서비스 영역을 전자책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하드웨어와 연결지어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잇는 정책을 북미에서 취한 것을 생각하면, 킨들파이어 9인치가 몰고올 파장이 기대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58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858/9inch_kindlefire_20120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62" title="9inch_KIndleFire_20120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9inch_KIndleFire_20120211.jpg" alt="" width="500" height="40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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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제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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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12 01:44:3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스트리밍]]></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홈 엔터테인먼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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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안방에서 쓸 수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월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자체 브랜드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치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는 주로 집안에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구글이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를 만든다면, 구글 역사상 처음으로 하드웨어 제조업체 협력 없이 혼자 만드는 하드웨어가 된다. 구글은 주로 웹을 통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안방에서 쓸 수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월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자체 브랜드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치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는 주로 집안에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p>
<p>구글이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를 만든다면, 구글 역사상 처음으로 하드웨어 제조업체 협력 없이 혼자 만드는 하드웨어가 된다. 구글은 주로 웹을 통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쓸 수 있는 운영체제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해 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google_home_500.jpg" rel="lightbox[95731]" title="google_hom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742" title="google_hom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google_home_500.jpg" alt="" width="500" height="227" /></a></p>
<p>구글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는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개발 파트에서 맡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HTC나 삼성전자와 함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을 개발했던 팀이라는 설명이다. 구글이 개발 중인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 운영체제에도 안드로이드가 탑재된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p>
<p>구글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는 음악이나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마켓에 접속해 앱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구글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는 애플 제품에서 쓸 수 있는 &#8216;에어플레이&#8217; 기술과 비슷한 기능을 내장할 전망이다. 에어플레이는 애플TV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해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술이다. 맥북에 담겨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을 에어플레이를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식이다. 구글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콘텐츠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실제로 구글은 지난 2월 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해 집안의 가전제품과 연결할 수 있는 새 제품의 테스트를 요청한 바 있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이 신제품의 테스트 기간은 6개월로 정해졌으며, 구글 직원의 집에서 비밀리에 테스트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구글이 지난 2011년 여름,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다는 점도 구글의 홈 엔터테인먼트 장비 개발 소식에 힘을 더한다. 모토로라는 미국 셋톱박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TV나 다른 전자기기와 연결해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p>
<p>모토로라는 단순히 셋톱박스 기기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모토로라 자체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비롯해 방송에 관한 특허까지 다양하다. 모토로라는 구글이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TV나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 다양한 방향으로 사업을 넓힐 수 있는 다리역할을 하는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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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용 &#8216;크롬&#8217; 웹브라우저 써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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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Feb 2012 06:32:1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크림 샌드위치]]></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크롬 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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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왜 이제야 나왔을까 의문이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왔다.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7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쓸 수 있는 크롬 웹브라우저를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했다. 기존 데스크톱용 크롬과 연동할 수 있는데다 크롬 특유의 빠른 속도, 새로운 개념의 탭브라우징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의 가장 큰 장점은 데스크톱용 크롬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스크톱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면, 안드로이드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왜 이제야 나왔을까 의문이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왔다.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7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쓸 수 있는 크롬 웹브라우저를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했다. 기존 데스크톱용 크롬과 연동할 수 있는데다 크롬 특유의 빠른 속도, 새로운 개념의 탭브라우징이 가장 큰 장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android_chrome_500.jpg" rel="lightbox[95424]" title="android_chrom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26" title="android_chrom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android_chrome_500.jpg" alt="" width="500" height="255" /></a></p>
<p>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의 가장 큰 장점은 데스크톱용 크롬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스크톱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면,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 동기화할 수 있다.</p>
<p>안드로이드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동기화할 수 있는 항목은 즐겨찾기와 최근에 닫은 탭, 현재 열려있는 탭 등이다. 즐겨찾기 항목은 말 그대로 데스크톱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로 등록한 웹사이트를 안드로이드용 크롬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자주 가는 웹사이트를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새로 추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데스크톱용 크롬 웹브라우저를 열었을 때 처음 보이는 &#8216;최근에 닫은 탭&#8217;도 안드로이드용 크롬에서 볼 수 있다.</p>
<p>현재 열려있는 웹사이트를 보는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크롬이 지원하는 독특한 동기화 기능이다. 데스크톱에서 크롬을 쓰고 있는 사용자는 테스크톱 크롬에서 열어놓은 창을 안드로이드용 크롬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p>
<p>동기화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정해둔 시간마다 자동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진다.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를 실행한 후 &#8216;동기화&#8217; 탭을 눌러 즉시 동기화할 수도 있다. 데스크톱에서 웹서핑하다가 밖에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데스크톱에서 열어둔 페이지를 보려면 안드로이드 크롬 메뉴에서 &#8216;다른 기기&#8217;를 누르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3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24/chrome_500-0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31" title="chrome_500 0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hrome_500-03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rel="attachment wp-att-9543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24/chrome_500-0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32" title="chrome_500 0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hrome_500-029.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rel="attachment wp-att-954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24/chrome_500-03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33" title="chrome_500 03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hrome_500-037.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rel="attachment wp-att-954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24/android_chrome_pag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35" title="android_chrome_pag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android_chrome_page_50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8216;다른 기기&#8217; 메뉴를 이용하면 데스크톱용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현재 열어둔 페이지를 볼 수 있다</span></em></p>
<p>안드로이드 크롬은 새로운 방식의 탭 브라우징 기능도 선보였다. 서드파티 웹브라우저인 &#8216;돌핀 브라우저&#8217;나 &#8216;미렌&#8217; 등도 탭브라우징을 지원했다. 일반적으로 웹브라우저 창 위쪽에 탭을 마련해 여러 개의 웹페이지를 탑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용 크롬 브라우저는 탭을 분리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탭 뷰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현재 열어 둔 탭을 모두 볼 수 있다. 탭을 여러개 겹쳐 보여준다. 현재 열려 있는 탭을 닫으려면, 탭 오른쪽 위에 있는 &#8216;X&#8217; 표를 눌러도 되고, 손가락으로 탭을 눌러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어 넘겨도 된다. 이 같은 기능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기본 기능으로 추가된 앱 종료 기능과 비슷하다.</p>
<p>탭과 탭 사이를 오가는 방법도 독특하다. 전체 탭을 보는 화면에서 탭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모바일 기기 화면 끝을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좌·우로 밀면 탭을 이동할 수 있다. 전체 탭 화면을 보지 않아도 바로 전에 열어둔 탭 사이를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기능이다.</p>
<p>안드로이드 크롬 웹브라우저는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데스크톱용과 다른 점이다. 어도비가 플래시 개발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24/chrome_500-03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36" title="chrome_500 03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hrome_500-033.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전체 탭 보기</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android_chrome_swipe_2_500.jpg" rel="lightbox[95424]" title="android_chrome_swipe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37" title="android_chrome_swipe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android_chrome_swipe_2_500.jpg" alt="" width="500" height="441"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전체 탭 보기 화면에서 탭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면 닫을 수 있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54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24/android_chrome_swip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38" title="android_chrome_swip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android_chrome_swipe_500.jpg" alt="" width="500" height="441"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탭과 탭 사이를 오갈 땐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넘기면 된다</em></span></p>
<p>이번에 공개된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는 베타버전이다. 구글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만 쓸 수 있다. 구글쪽은 &#822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만 동작하는 기능 때문에 아직 다른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8221;라고 설명했다.</p>
<p>한편, 이번에 공개된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폰이나 태블릿 PC에 기본으로 설치돼 있는 웹킷 기반 기본 웹브라우저를 대체할지 관심이 쏠린다.</p>
<p>박선경 구글코리아 홍보팀장은 &#8221;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앱으로 등록해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더 좋은 모바일 웹브라우저 경험을 주는 것이 목표&#8221;라며 &#8220;기본 웹브라우저로 개발한다는 계획은 아직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4.0 또는 그 이상 운영체제의 표준 웹브라우저 되는 것이 목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 중 국내 출시된 제품은 아직 삼성전자 &#8216;갤럭시 넥서스&#8217;뿐이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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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2012년 모바일게임, 레드오션 속 기회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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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8:53:3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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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전성시대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난 2011년 3분기를 기준으로 2천만명을 넘어섰다는 지표도 나왔다. 숫자로 따져도 국내 전체 인구의 5분의 2 수준이다. 2011년 최고 히트상품은 단연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자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즈니스 기회도 확대됐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 시장이 덩치를 키웠다. 잘 나가는 앱 하나 만들어 큰 성공을 거뒀다는 성공신화도 종종 들려온다. 게임은 어떨까. 앱 개발 시장의 매출순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전성시대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난 2011년 3분기를 기준으로 2천만명을 넘어섰다는 지표도 나왔다. 숫자로 따져도 국내 전체 인구의 5분의 2 수준이다. 2011년 최고 히트상품은 단연 스마트폰이다.</p>
<p>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자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즈니스 기회도 확대됐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 시장이 덩치를 키웠다. 잘 나가는 앱 하나 만들어 큰 성공을 거뒀다는 성공신화도 종종 들려온다. 게임은 어떨까. 앱 개발 시장의 매출순위 맨 윗줄에 스마트폰 게임이 있다.</p>
<p>모바일 시장조사기관 플러리가 밝힌 자료를 보면, 애플 iOS 운영체제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앱 종류가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임 카테고리는 엔터테인먼트와 소셜네트워크, 교육, 건강 등을 포함한 전체 앱 시장에서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p>
<p>국내 모바일게임 산업은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모바일 앱 시장에서 게임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없었다. 게임을 시장에 내다팔기 전에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제도 때문이었다.</p>
<p>사정이 달라지기 시작한 건 2011년 7월부터다.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의 안드로이드마켓인 T스토어나 올레마켓, OZ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애플 앱스토어 등 오픈마켓에 출시하는 게임은 사전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게임을 개발한 업체가 자율적으로 게임 등급을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7월6일부터 시행됐다. 이른바 오픈마켓 게임 자율등급 제도다.</p>
<p>시장은 기대감으로 부풀었다. PC 게임이나 콘솔 게임 시장과 달리 하루에도 수백개씩 새 게임이 등록되는 오픈마켓은 빠른 변화와 대응이 생명이다.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족쇄, 모바일 게임 사전심의제도가 사라졌으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리라는 기대감이 번졌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도 오픈마켓 게임 자율등급 제도 덕분에 열렸다. 없던 시장이 생기고, 있던 시장이 덩치를 키운 모양새다.</p>
<p>하지만 마냥 기대감만 가질 수 있을까. 그림자도 있다. 없던 시장이 생겼으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외산 모바일게임이 밀려들어 왔다. 우물 안에서 벌이던 자리다툼이 갑자기 큰 강을 만난 셈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게임 카테고리가 문을 연 시점이 지난 11월이다. 2012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참이다. 국내 모바일게임 업체는 2012년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1_500-022.jpg" rel="lightbox[94792]" title="bloter_forum_20120201_1_500 0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797" title="bloter_forum_20120201_1_500 0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1_500-022.jpg" alt="" width="500" height="338" /></a></p>
<blockquote>
<li>일시: 2012년 2월1일 오후 4시</li>
<li>장소: 양재동 블로터아카데미</li>
<li>참석자: 김진영 게임빌 국내 마케팅파트 파트장, 민진홍 컴투스 사업개발실 국내사업팀 팀장, 정상현 픽토소프트 모바일게임 사업부 과장, 오원석 블로터닷넷 기자.</li>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00">오원석 </span>: 우선 궁금한 점부터 얘기하고 넘어가자.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모바일게임 업체가 양적인 성장을 이룬 것으로 생각하는데, 정말 매출이나 순익이 늘어났나? 일단 컴투스는 실적발표를 이미 한 것으로 알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f6600">민진홍 </span>: 우리가 실적발표를 이미 했으니 먼저 얘기하자면, 실제로 글로벌에서는 양적인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국내 사업은 생각보다 저조했다. 국내에 서비스하지 못한 게임 타이틀도 있었다. 계획보다 물량이 부족했다는 점도 이유가 되겠다. 국내쪽은 매출도 기대치보다 약간 못 미친 수준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우리가 국내 사업을 못 했기 때문은 아닌 것 같다. 2011년 한 해는 전세계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보자는 마음가짐이 더 강했기 때문이다. 글로벌에서 컴투스라는 모바일게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4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792/bloter_forum_20120201_1_500-024"><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4802" style="margin: 10px" title="bloter_forum_20120201_1_500 0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1_500-024.jpg" alt="" width="250" height="350" /></a><span style="color: #0000ff">정상현 </span>: 2011년은 피처폰 쪽에서 매출이 많이 빠졌다. 이 부분을 스마트폰에서 채워줬다. 2012년부터는 피처폰 쪽은 사업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사업 역량은 스마트폰쪽으로 맞춰진 상태다. 게다가 스마트폰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 않은가. 올해는 작년보다 더 큰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피처폰 쪽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시장이 옮겨오면서 시장이 커졌다. 게임빌뿐만 아니라 모든 업체가 각자 노력을 해서 매출이 올랐을 것 같다. 게임빌도 스마트폰 시장을 주력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f6600">민진홍 </span>: 우리는 글로벌은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2012년은 이제 국내시장을 키워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2011년 국내 시장에 한해서는 피처폰 매출 감소분을 스마트폰이 전부 채워주지는 못했다. 의도적인 건 아니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디바이스 시장은 바뀌는데 정작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없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해외 시장쪽으로 치중됐던 거다. 2012년은 국내외 시장을 통합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듯하다. 국내 시장도 중요하니까. 작년보다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오원석 </span>: 일단 오늘 모인 업체는 모두 2011년 한 해 덩치도 커지고 매출도 늘어난 것 같다. 이통 3사 오픈마켓을 제외하면, 국내엔 모바일게임 시장이 없었으니 해외에 집중했다는 의견인데, 그렇다면 이 시장이 열린 것이 2012년 사업에 영향을 미칠까.</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새로운 생태계가 추가됐다는 점은 게임 사업을 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일단 앱스토어는 국내 애플 iOS 사용자가 게임을 이용하지 못했다. 아이폰 사용자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p>
<p>구글은 안드로이드쪽은 약간 다르다. 국내 이통 3사가 마켓을 잘 만들어 놨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추가로 열리면서 이통사쪽 모바일게임 시장을 갉아먹는 건 아닌 것 같다. 마켓이 추가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경쟁도 된다. 이렇게 보면 안드로이드쪽도 기회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을 하는 게 중요해질 것이다. 바로 이 지점이 이게 기회라고 생각한다. 방법을 연구해야 하니까.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p>
<p><span style="color: #ff6600">민진홍 </span>: 일단 마켓이 열리면서 좋았던 점은 왜 한국에서는 게임을 서비스 안 하느냐 라는 식의 이런 오해를 풀 수 있었다는 점이다. 게임 업체 입장에선 억울했던 부분이다. 한국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마켓쪽은 사업자 간 경쟁 구도가 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긍정적인 경쟁구도가 형성되면 안드로이드 모바일 게임도 전체 파이가 커진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ff">정상현 </span>: 예전엔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쪽으로도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정식으로 게임 카테고리가 열리면 엔터테인먼트쪽에 있는 게임의 매출은 오히려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하루에 100여개 이상의 유료 앱이 출시되는데, 게임 카테고리가 열리면서 엔터테인먼트쪽으로 출시하는 게임 건수도 줄었다.</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안드로이드마켓 얘기를 더 해보면, 기존 이동통신사 마켓이 주가 되던 상황에서 안드로이드마켓이 추가로 열리면서 과연 이게 기존 매출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느냐, 혹은 갉아먹기가 되느냐를 따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통사 마켓 매출도 아직은 변동이 없는 듯하다.</p>
<p>이건 개인적인 느낌인데, 무료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쪽으로 약간 트래픽을 뺏긴 것 같긴 하다. 하지만 각각 매출이 일어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 전체적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이 변하느냐 하는 것은 아직 뚜렷한 변화는 없다. 트래픽 감소는 눈에 띄지 않는다는 얘기다.</p>
<p><span style="color: #ff6600">민진홍 </span>: 맞다. 콘텐츠 특성에 따라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잘 되는 게 있을 수 있고, 반대로 국내 이통사 마켓에서 잘 되는 게 있을 수 있다. 바라는 부분은 이제 총 4개의 마켓을 놓고 볼 때, 이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전체 시장을 키워주길 바라는 것이다. 이제 남아 있는 2천만명도 스마트폰쪽으로 넘어올 텐데, 기존 3개 마켓이 경쟁할 때보다 마켓 4개가 경쟁하는 것이 더 긍정적일 것이라는 생각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오원석 </span>: 스마트폰 모바일게임 시장 특성이 기존 피처폰 시장과 다른 점이 있나.<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2_500.jpg" rel="lightbox[94792]" title="bloter_forum_20120201_2_500"><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94808" style="margin: 10px" title="bloter_forum_20120201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2_500.jpg" alt="" width="250" height="330" /></a></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스마트폰 시장이 과거 피처폰보다 과연 시장이 늘어났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눈에 띄게 사이즈가 커진 듯하다. 일단 사용자가 많다. 피처폰은 전화기에 가까웠다. 그중에서도 피처폰 게임은 10대들이나 모바일 게임에 관여도가 높은 게이머들이 중심이었던 콘텐츠였다. 현재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시장보다 작을 수밖에 없었다는 뜻이다.</p>
<p>하지만 스마트폰 넘어오면서 격변했다. 가장 큰 차이는 구매력 있는 성인이 모바일게임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단위도 커지고, 구매량도 많아졌다. 실제로 피처폰 게임은 10만개 팔면 잘했다 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은 잘 되는 건 1주일 만에 20만건 내려받기 기록이 쉽게 나온다. 잘 나오는 건 100만건도 넘고.</p>
<p><span style="color: #ff6600">민진홍 </span>: 콘텐츠 경쟁력이 중요해졌다는 점도 차이점이다. 피처폰 시절엔 건당 최소 매출이 4천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최소 매출이라는 게 없다. 게임 내려받기 건수는 많아졌지만, 매출이 안 나오면 꽝이지 않은가. 그걸 콘텐츠 경쟁력으로 상쇄해야 하는 숙제가 생긴 셈이다.</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프리미엄(Freemium) 게임이나 오픈마켓이라는 환경, 치열한 경쟁 등 요소가 사용자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오늘 나온 새 게임 10개를 모두 내려받아 즐겨볼 수 있다. 피처폰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거지.</p>
<p>하지만 게임에 대한 관여도가 낮아졌다는 점도 재미있다. 피처폰 때는 게이머가 게임을 내려받으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비록 푼돈이지만. 오픈마켓 환경에서는 일단 아무거나 쉽게 받을 수 있잖은가. 게임도 많고 통화료 부담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 관여도가 낮다. 받고서 한 번 실행해보고 지운다는 거지. 게임은 40만개 팔았는데, 매출은 잘 안 나오는 것도 있다. 그 부분에서 수익 기회를 만드는 게 숙제다. 환경적인 차이가 뚜렷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게임 관여도가 얼마나 높아질지는 모르겠다.</p>
<p><span style="color: #008000">오원석 </span>: 게임 수 얘기를 들으니, 이만한 레드오션이 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 게임 카테고리든, 해외 시장이든 오픈마켓 환경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이 있을까.</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일단 잘 만들어야겠지(웃음). 오픈마켓 생태계에는 개인 개발자도 있고 중소업체도 있다. 하지만 게임을 기획하거나 개발하는 능력보다 일단 게임을 출시한 후 사용자가 결제하도록 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 결제에 대한 거부감을 넘어 결제하도록 유도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p>
<p>말 그대로 레드오션이다. 수많은 게임이 쏟아지는데, 그중에서 내 게임을 어떻게 드러낼 것이냐 하는 문제도 있다. 결제 동기부여와 게임 설계, 그리고 마케팅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00">오원석 </span>: 퍼블리싱 사업이 그 역할을 하는 것 같다.</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개인이나 중소 업체들은 시장에 대한 경험을 제대로 할 기회조차 얻기 어렵다. 퍼블리싱 영역은 그래서 중요하다. 게임빌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퍼블리싱 사업을 할 수 있는 거다. 모바일게임은 온라인 게임과 확실히 다르다. 사용자의 패턴이나 게임을 즐기는 시점, 게임에 대한 몰입감 등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0000ff">정상현 </span>: 제일 좋은 방법은 좋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겠지만, 모바일게임 업체 입장에서는 좋은 게임을 발굴하고 퍼블리싱 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픽토소프트는 게임 퍼블리싱쪽 비중이 좀 더 높다.</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span> :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인하우스(자체개발) 게임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각각 모바일게임 업체마다 개수에 한계가 있다. 오픈마켓에서는 많이 출시하는 것이 유리한데, 그러면 퍼블리싱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4_500.jpg" rel="lightbox[94792]" title="bloter_forum_20120201_4_500"><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4805" style="margin: 10px" title="bloter_forum_20120201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4_500.jpg" alt="" width="250" height="333" /></a><span style="color: #ff6600">민진홍 </span>: 컴투스는 올해는 총 43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15개 정도는 퍼블리싱 게임이 될 것 같다. 숫자는 변할 수 있겠지만.</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퍼블리싱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많이 출시해 오픈마켓을 지속적으로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개인 습작이나 쓰레기 앱, 성인 앱이 난무하면 전체 마켓 질서가 흐트러질 수도 있다. 이는 대단히 위험하다.</p>
<p><span style="color: #008000">오원석 </span>: 각 업체는 2012년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다. 게임업체 입장에서는 비 게임 사용자가 게임 사용자로 편입되는 셈이다.</p>
<p><span style="color: #ff6600">민진홍 </span>: 2년 전 우리나라에 스마트폰 붐이 일어났을 때 신생 업체가 많이 생기면서 처녀작이 쏟아져 나왔다. 올해부터는 한 번 물갈이가 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동안 잘해온 업체는 안정권으로 진입하고, 그렇지 못한 업체는 사라지는 때가 올해가 아닐까 생각한다.</p>
<p>또 하나 올해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확실히 커질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그건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이다. SNG는 게임을 즐기지 않던 사용자도 끌어당긴다는 점이 매력이다. SNG 게임도 많이 출시되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 SNG 사용자가 유입되면서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 곡성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쟁형 SNG도 나오는 상황이다.</p>
<p><span style="color: #ff00ff">김진영 </span>: 기회냐 위기냐 고민을 하기보다는 기회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잘할 수 있는 게 어떤 부분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그래서 오픈마켓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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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페이스북 기업공개, 신흥부자 양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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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7:41:4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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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 출시
패션을 주제로 한 소셜미디어 &#8216;스타일쉐어&#8217;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해 9월 아이폰 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자기의 스타일이나 친구를 모델로 태깅하여 사진을 올려 사진 속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다.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기념해 스타일쉐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내려받아 사진을 올린 이용자에게 매주 7명을 추첨해 구찌 향수와 라코스테, 키엘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주간 벌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 출시</strong></p>
<p>패션을 주제로 한 소셜미디어 &#8216;스타일쉐어&#8217;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p>
<p>스타일쉐어는 지난해 9월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styleshare/id458165974" target="_blank">아이폰 앱</a>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가 자기의 스타일이나 친구를 모델로 태깅하여 사진을 올려 사진 속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다.</p>
<p>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기념해 스타일쉐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내려받아 사진을 올린 이용자에게 매주 7명을 추첨해 구찌 향수와 라코스테, 키엘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주간 벌일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는 사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크제이콥스 가방과 닥터마틴 신발 등을 증정하겠다고 밝혔다.</p>
<p>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 앱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kr.styleshare.android" target="_blank">안드로이드마켓</a>과 <a href="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4015&amp;insProdId=0000274890&amp;prodGrdCd=PD004401&amp;t_top=DP000504" target="_blank">티스토어</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672" target="_blank">멋쟁이 그대를 위한 SNS, ‘스타일쉐어’</a></li>
</ul>
<p><a rel="attachment wp-att-948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826/styleshare-android-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34" title="styleshare android 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tyleshare-android-app.jpg" alt="패션 소셜미디어 스타일쉐어 안드로이드앱" width="500" height="35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이미지 제공: 스타일쉐어</span></p>
<p><strong><strong>&#8216;덤앤더머스&#8217; , </strong>쿠폰 사면 덤으로 쿠폰 하나 더</strong></p>
<p>소셜쇼핑 서비스 <a href="http://www.dummerce.com/" target="_blank">&#8216;덤앤더머스&#8217;</a>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크루즈 요트를 판매한다고 2월1일 밝혔다.</p>
<p>덤앤더머스가 파는 요트는 링커사의 크루즈 요트인 360EC, 310EC 모델이며, 가격은 각각 4억8천만원과 3억3천만원이다. 이 요트를 사면 메르세데스-벤츠 E300, C200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고 덤앤더머스는 설명했다. 시그니처사의 543F, 602F, 675F 낚시 보트도 함께 판매된다. 덤앤더머스는 자사가 고안한 쿠폰모델인 &#8216;소셜바우처&#8217;를 알리고 정부가 요트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해 고가의 요트와 낚시 보트 판매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p>
<p>덤앤더머스는 특정 쿠폰을 사면 그와 관련한 쿠폰이나 서비스를 덤으로 제공하는 식으로 후발주자로서 차별화를 꾀했다. 요트가 메인 쿠폰이면 벤츠는 기프트덤인 셈이다.</p>
<p>이와 함께 덤앤더머스는 매출액의 1%는 사랑의 열매와 굿네이버스를 비롯해 지역 상권 활성화하는 데 기부할 계획이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글로벌 싸이월드 안드로이드 앱 출시</span></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글로벌 싸이월드 앱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했다고 2월1일 밝혔다.</p>
<p>글로벌 싸이월드는 SK컴즈가 싸이월드를 세계 시장에 내놓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한 서비스로, 기존 싸이월드의 글로벌 판이다. 웹페이지를 한국의 싸이월드와 다르게 별도로 만들었듯, SK컴즈는 모바일 앱도 기존의 싸이월드 앱이 있지만, 별도의 안드로이드 앱을 내놓았다.</p>
<p>글로벌 싸이월드 안드로이드 앱은 기존에 출시된 싸이월드 앱과 비슷한 모습이다. 일촌, 팬 맺기, 인맥관리, 미니홈피 게시글과 사진 올리기, 지인의 새로운 소식 확인하기 등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글로벌 싸이월드 안드로이드 앱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ko" target="_blank">한국어</a>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en" target="_blank">영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ja" target="_blank">일본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zh_TW" target="_blank">중국어(간체와 번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de" target="_blank">독일어</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cyworld.android.minihome&amp;hl=es" target="_blank">스페인어</a> 등 총 7개 언어를 지원하며, 각 언어에 맞는 앱을 찾아 내려받으면 된다.</p>
<p>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 아이폰 앱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8216;싸이스타&#8217;와 &#8216;글로벌 네이트온&#8217; 등은 1분기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p>
<ul>
<li>관련 기사: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 target="_blank">글로벌 싸이월드’ 서비스 공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174" target="_blank">글로벌 싸이월드, 수익은 광고와 콘텐츠 판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733" target="_blank">주형철 대표 “싸이월드가 곧 지구촌 보편 정서”</a></li>
</ul>
</li>
</ul>
<p><a rel="attachment wp-att-948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826/globalcyworld_android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40" title="GlobalCyworld_Android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GlobalCyworld_AndroidApp.jpg" alt="" width="500" height="417" /></a></p>
<p><strong>태국과 중국 &#8220;트위터의 국가별 콘텐츠 차단, 우리는 환영한다&#8221;</strong></p>
<p>트위터는 국가별로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태국과 중국이 트위터의 뜻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나섰다.</p>
<p><a href="http://www.guardian.co.uk/world/2012/jan/30/thailand-backs-twitter-censorship-policy" target="_blank">태국 정보통신기술부는 &#8220;협력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8221; 트위터에 연락할 것</a>이라고 방콕 포스트는 전했다. 중국 또한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a href="http://www.globaltimes.cn/NEWS/tabid/99/ID/693725/Twitter-critics-confuse-politics-with-business-decision.aspx" target="_blank">&#8216;글로벌타임스&#8217;의 사설</a>을 통해 &#8220;조화롭게 지역 환경에 스며들기 위해 다른 국가의 문화와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은 중요하다&#8221;라며 &#8220;트위터의 선언은 이상적인 정치 도구와 기업으로서 실용적인 상업적 역할을 따르는 것에서 선택을 내린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태국과 중국은 &#8216;국경없는 기자회&#8217;가 매년 발표하는 <a href="http://en.rsf.org/spip.php?page=classement&amp;id_rubrique=1043" target="_blank">세계언론자유지수</a> 179개국 중 137위와 174위에 이름을 올렸다.</p>
<p><strong>기업공개 나선 페이스북, 신흥 부자 양산</strong></p>
<p>전세계 8억4500만명이 쓰는 SNS 페이스북이 2월1일 기업공개를 위한 서류 s-1을 미 SEC에 제출했다.</p>
<p>페이스북의 IPO는 미국 역사상 6번째 규모이고, 구글보다 6배 커 인터넷 회사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이 제출한 서류를 보면 페이스북은 기업가치를 스스로 최고 1천억달러로 평가받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50억달러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돈으로 치면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111조원이 넘는다.</p>
<p>페이스북 기업공개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백만장자가 아니라 &#8216;수십억장자&#8217;가 것으로 보인다. 그는 1억2천만주를 주당 6센트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데 이번 IPO를 진행하며 그 권리를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스톱옥션으로 47억7천만달러를 벌어들이고, 낼 세금만 16억7천만달러에 달한다고 <a href="http://www.bloomberg.com/news/2012-02-04/zuckerberg-may-sell-1-67-billion-in-facebook-stock-to-cover-options-taxes.html" target="_blank">블룸버그 통신</a>이 전했다.</p>
<p>페이스북 IPO는 세계 최대 갑부 여성도 배출한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는 페이스북 지분 0.1% 보유해 약 8800만달러의 자산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도 규모이면 자수성가한 여성 중 최고 부자 대열에 끼이게 된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밝혔다.</p>
<p>데이비드 조 그래피티 아티스트도 페이스북 IPO의 최대 수혜주로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05년 페이스북에 벽화를 그렸는데 숀 파커에게 현금 수천달러와 페이스북 지분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데이비드 조는 결국 지분을 선택했다. 그의 지분은 전체 지분의 0.1%~025% 사이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기업가치가 1천억달러로 산정되면 데이비드 조는 최고 2억달러를 보유한 자산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페이스북의 상장은 5월께 이뤄질 예정이다.</p>
<ul>
<li>관련 기사: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442" target="_blank">페이스북 기업공개, 가치는 111조원</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16" target="_blank">111조원 기업이 되기까지…페이스북 8년</a></li>
</ul>
</li>
</ul>
<p><strong>아마존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 리빙소셜 매출</strong></p>
<p>아마존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미 SEC에 보고하며 리빙소셜의 재무에 대한 정보가 포함됐다고 <a href="http://www.geekwire.com/2012/amazon-filing-shows-558m-loss-livingsocial-201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twitter&amp;utm_campaign=Feed%3A+geekwire+%28GeekWire%29" target="_blank">긱와이어</a>가 2월1일 밝혔다.</p>
<p>리빙소셜은 그루폰에 이어 세계 2위 소셜쇼핑 서비스 업체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티켓몬스터를 인수한 곳이며, 이 회사의 지분 31%는 아마존이 보유하고 있다.</p>
<p>서류를 통해 본 리빙소셜의 지난해 매출은 2억4500만달러이다. 운영비로 6억8600만달러를 사용했으며, 기타 지출로 1억1700만달러를 사용해 순손실만 6억5800만달러에 이른다. 얼결에 IPO 전에 재무상황이 구체적으로 알려진 셈인데 여기에는 <a href="http://allthingsd.com/20120201/amazons-stake-in-livingsocial-reveals-steep-losses-for-the-groupon-competitor/" target="_blank">티몬과 같은 미국 외 지역의 상황은 포함되지 않았다</a>.</p>
<p><strong>로이터 통신, 소셜펄스 선보여</strong></p>
<p>로이터 통신은 인터넷판인 로이터닷컴의 소셜미디어 허브 <a href="http://www.reuters.com/social" target="_blank">&#8216;소셜펄스&#8217;</a>를 2월2일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다.</p>
<p>소셜펄스는 가장 이야기가 많이 오가는 뉴스와 회사, 영향력자를 모아서 보여주는 페이지로 운영된다. 각 항목마다 최적의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로이터 통신이 여러 분석 업체와 제휴한 모습이 눈에 띄인다.</p>
<p>로이터 통신은 자사의 소셜네트워크에서 가장 인기있는 뉴스를 보여주기 위해 <a href="http://percolate.com/" target="_blank">&#8216;퍼콜레이트&#8217;</a>와 <a href="http://counterparties.com/" target="_blank">&#8216;카운터파티즈닷컴&#8217;</a>과 제휴했다.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과 주가의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a href="http://www.wisewindow.com/" target="_blank">와이즈윈도우</a>와 손을 잡았다. 이외에도 로이터통신은 주목받는 업체 대표의 소셜 평판을 클라우트의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p>
<p>로이터 통신의 소셜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a href="http://blogs.reuters.com/mediafile/2012/02/02/reuters-social-pulse/" target="_blank">로이터 통신 블로그</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8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826/reuters_socialpuls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41" title="Reuters_socialpuls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Reuters_socialpulse.jpg" alt="" width="500" height="125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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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스마트폰, PC 전체 출하량 추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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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7:06:3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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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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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
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p>
<p>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4억8770만개가 출하됐다. 스마트폰은 2011년 4분기에만 1억2020만개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p>
<p>2010년과 비교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한 비율도 눈에 띈다. 2010년에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는 총 2억9970만개 수준이었다. 2011년 들어와서는 63%나 출하량이 증가한 셈이다. 스마트폰이 절만이 넘는 규모로 시장을 키운 데 반해 PC 제품군은 2010년과 비교해 15% 정도 성장하는데 그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20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4866 aligncenter" title="canalys_2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3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70" title="canalys_3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alt="" width="500" height="226"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전세계 스마트폰(위), PC 제품군 출하량 (출처: 카날리스)</span></em></p>
<p>크리스 존스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2011년 PC 시장 한 해를 돌아보면 넷북과 노트북, 데스크톱 제품군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태블릿 PC는 성장했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하지만 크리스 존스 연구원은 &#8220;태블릿 PC의 성장은 스마트폰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이다&#8221;라고 덧붙였다. 태블릿 PC와 넷북, 노트북, 데스크톱 PC 중 태블릿 PC 제품군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지만, 스마트폰의 추월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설명이다.</p>
<p>스마트폰 부문에서 가장 눈에 띈 사업을 펼친 건 애플이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스마트폰 개수는 총 9310만대 수준으로 2010년과 비교해 두 배나 늘어났다. 애플 &#8216;아이폰&#8217;은 2011년 4분기에만 3700만대나 출하됐다.</p>
<p>애플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제품 영역에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애플이 2011년 4분기에만 1540만대의 &#8216;아이패드&#8217;와 520만대의 맥 컴퓨터를 쏟아냈다.</p>
<p>삼성전자도 스마트폰 개수가 PC 제품군 개수를 추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가 2011년 한 해 쏟아낸 전체 스마트폰 수량은 9190만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만 3530만대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다.</p>
<p>노키아는 2011년을 통틀어 7730만대 스마트폰을 생산했다. 이 중 120만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만든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다.</p>
<p>&#8216;블랙베리&#8217; 시리즈 스마트폰을 만드는 캐나다의 리서치 인 모션(RIM)도 2011년 한 해 동안 총 5140만대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림은 2010년과 비교해 5% 성장한 모양새다.</p>
<p>피트 커닝엄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림이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토스텐 헤인즈 새 CEO와 림의 새 블랙베리10 스마트폰이 올해 출시될 것이다&#8221;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p>
<p>2011년 출하된 스마트폰을 운영체제별로 살펴보면 단연 구글 안드로이드의 압승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총 2억3780만대가 출하됐다. 애플 iOS는 9310만대, 노키아 심비안은 8010만대가 각각 만들어졌다.</p>
<p>삼성전자 바다 운영체제는 1320만대가 출하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2010년과 비교해 183%나 늘어난 숫자다. 삼성전자 바다 뒤를 이어 MS의 윈도우폰 스마트폰은 68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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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마켓, 악성 앱 걸러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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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Feb 2012 02:36:4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바운서]]></category>
		<category><![CDATA[스파이웨어]]></category>
		<category><![CDATA[악성코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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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악성코드에 시달리는 안드로이드마켓을 구하기 위해 구글이 칼을 뽑았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악성코드 유포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보안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나선 모양새다.
2월3일(현지기준) 구글은 코드네임 ‘바운서’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오는 앱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탐지한다.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매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가 250% 증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어떡하면 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악성코드에 시달리는 안드로이드마켓을 구하기 위해 구글이 칼을 뽑았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악성코드 유포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보안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나선 모양새다.</p>
<p>2월3일(현지기준) 구글은 코드네임 ‘바운서’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a href="http://googlemobile.blogspot.com/2012/02/android-and-security.html">발표</a>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오는 앱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탐지한다.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매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가 250% 증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어떡하면 보다 나은 안드로이드마켓을 선보일 수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라며 “보안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46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632/120202-android-goog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43" title="120202 android goog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2-android-google.jpg" alt="" width="500" height="313" /></a>▲ 사진 출처 플리카 &#8216;.RGB.&#8217; <a href="http://www.flickr.com/photos/rbulmahn/6180104944/">CC BY </a></p>
<p>지난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660">안철수연구소</a>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시만텍도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공격 동기’ 백서를 출간하면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노리는 공격 수법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가 안전한 안드로이드마켓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날 공개된 바운서는 총 3단계에 거쳐 앱을 분석하고 보안 위험 여부를 탐지한다. 안드로이드마켓에 새로운 앱이 등장하면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트로이목마 같은 의심스러운 행위를 포함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런 다음 이 앱이 어떻게 작동할 것인 예상되는 행동과 실제 이 앱이 작동하는 과정을 비교해 숨어 있는 악성코드는 없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새로운 개발자 계정을 조사해 과거 악성코드를 유포한 경력이 있는 개발자가 이름만 바꿔 다시 앱을 출시한 것은 아닌지 조사한다. 각 과정에서 탐지된 악성코드를 포함한 앱은 차단, 삭제 조치된다.</p>
<p>구글은 애플 앱스토어나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같은 앱 사전등록 심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안드로마이드마켓의 원래 취지대로 개발자들이 앱을 자유롭게 만들어서 올릴 수 있는 환경을 고수했다.</p>
<p>그 대신 모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록하이머 수석 부사장은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온 앱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시킨 다음 해당 앱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본다”라며 “구글은 앱과 개발자 계정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분석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p>
<p>본격적인 서비스 출시에 앞서 구글은 한동안 안드로이드마켓에 ‘바운서’ 서비스를 실험했다. 그 결과 지난해 1분기와 2분기에 발생한 악성 앱의 다운로드 횟수가 기존 대비 40% 줄어든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구글은 당분간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올라온 앱을 분석할 예정이다. 록하이머 수석 부사장은 “악성 앱 개발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순 없지만, 사용자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이번 구글의 서비스에 대해 <a href="http://gizmodo.com/5881778/googles-finally-cracking-down-on-android-malware">기즈모도</a>는 “바운서가 위장 앱과 같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악성코드를 차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이번 구글의 조치가 반가운 소식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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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20;모바일SW로&#8221;…IBM, 워크라이트 인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3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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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05:07:1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워크라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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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이베이스를 인수하며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SAP가 부러웠을까. IBM도 기업 인수를 통해 모바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
IBM은 1월31일(현지기준)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조업체 워크라이트와 인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인수 비용에 대해 합의는 끝난 상태로 이번 1분기 안에 인수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워크라이트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를 지원하는 크로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943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305/120201-ibm-worklight-acquire"><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4307" style="margin-left: 4px;margin-right: 4px" title="120201 ibm worklight acqui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1-ibm-worklight-acquire.jpg" alt="" width="221" height="140" /></a>사이베이스를 인수하며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SAP가 부러웠을까. IBM도 기업 인수를 통해 모바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p>
<p>IBM은 1월31일(현지기준)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조업체 워크라이트와 인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a href="http://www-03.ibm.com/press/us/en/pressrelease/36660.wss">발표</a>했다. 인수 비용에 대해 합의는 끝난 상태로 이번 1분기 안에 인수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p>
<p><a href="http://www.worklight.com/">워크라이트</a>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을 갖고 있다. 코드 변환이나 전용 번역기 없이도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를 넘나드는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갖고 있으며, HTML5에 투자를 많이 진행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p>
<p>마리아 비크 IBM 애플리케이션&amp;인프라스트럭쳐 미들웨어 총괄 매니저는 이번 인수에 대해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업무를 보는 직원들이 증가하면서 기업은 또 다른 위협을 만나게 됐다”라며 “IBM은 이번 워크라이트 인수를 통해 기업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시장조사기관 IDC자료에 따르면 2011년 스마트폰 출하량이 PC 출하량을 넘어섰다. 가트너는 2014년 전세계 휴대폰 보급률이 90%에 이르며 모바일 접속건수는 65억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기업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할 것이라는 분석도 곁들였다. 스마트 기기는 이제 근무에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됐다. IBM이 최근 전세계 최고정보책임자(CIO) 3천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CIO 중 75%가 ‘사내에 모바일 기기를 어떻게 접목시키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처럼 스마트기기가 만들어낸 새로운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을 IBM이 놓칠 리 없다. 이미 SAP가 자사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으며 시장에 뛰어들었고, 리서치인모션(RIM)과 구글 같은 모바일 업체와 플랫폼 업체도 모바일기기관리(MDM)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단기간에 관련 기술을 확보할 수 없는 IBM은 기업 인수를 통해 기술을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306"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120201 IBM mari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1-IBM-marie-500x273.jpg" alt="" width="500" height="273" /></p>
<p>IBM은 워크라이트 인수를 통해 자사 백엔드 시스템과 PC, 노트북, 모바일 기기를 아우르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미들웨어와 분석 솔루션을 모바일 환경에서 원활하게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자사 솔루션을 그 어떤 기기에서도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모양새다.</p>
<p>비크 총괄 매니저는 “그동안 IBM이 PC와 노트북에도 꾸준한 투자를 해온 만큼 모바일 분야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더욱 최적화된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이날 IBM은 ‘모바일 기기를 위한 IBM 엔드포인트 매니저’를 공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원격제어, 데이터 원격 삭제, 보안 암호, 가상 네트워크 생성을 통한 사내 자료 유출 방지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도우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IBM은  IT 관계자들이 자사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좀 더 안전하게 다룰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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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주의보…500만명 감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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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4:23:0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감염]]></category>
		<category><![CDATA[악성앱]]></category>
		<category><![CDATA[악성코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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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악성코드가 안드로이드마켓을 위협하고 있다. 비교적 애플리케이션 심사가 까다롭게 이뤄지는 앱스토어와 달리 안드로이드마켓은 앱 등록이 상대적으로 쉽다. 그만큼 악성코드에 감염된 앱도 자주 노출된다.
최근 시만텍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Andriod.Counterclank(안드로이드.카운터클랭크)’를 다운로드 시킬 목적으로 해커들이 다중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앱스세븐, 오그리게임즈, 레드믹앱스 개발자가 만든 13개 앱이 현재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악성코드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악성코드가 안드로이드마켓을 위협하고 있다. 비교적 애플리케이션 심사가 까다롭게 이뤄지는 앱스토어와 달리 안드로이드마켓은 앱 등록이 상대적으로 쉽다. 그만큼 악성코드에 감염된 앱도 자주 노출된다.</p>
<p>최근 시만텍은 자사 공식 <a href="http://www.symantec.com/connect/fr/blogs/androidcounterclank-found-official-android-market">블로그</a>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Andriod.Counterclank(안드로이드.카운터클랭크)’를 다운로드 시킬 목적으로 해커들이 다중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앱스세븐, 오그리게임즈, 레드믹앱스 개발자가 만든 13개 앱이 현재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p>
<p>현재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앱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국내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된 앱 목록은 다음과 같다.</p>
<p><a rel="attachment wp-att-940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006/120130-andriod-malware-captur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009" title="120130 andriod malware captu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30-andriod-malware-capture-490x375.jpg" alt="" width="490" height="375" /></a></p>
<p><a rel="attachment wp-att-9401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006/120130-andriod-malwar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010" title="120130 andriod malw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30-andriod-malware-428x375.jpg" alt="" width="428" height="375" /></a></p>
<p>케빈 헤일리 시만텍 보안 팀 책임자는 <a href="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223777/Massive_Android_malware_op_may_have_infected_5_million_users">컴퓨터월드</a>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개발자들이 진짜 개발자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며 “앱을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으며, 해당 앱을 다운로드한 사용자가 적게는 100만에서 많게는 50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악성코드 감염이라고 볼 수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말했다.</p>
<p>이들 개발자들은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위해 정상 앱을 만들어서 출시한 다음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악성코드를 심어서 다시 앱을 출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래서 상당수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악성 앱을 내려받았다.</p>
<p>‘안드로이드.카운터클랭크’는 ‘애퍼핸드&#8217;로 불리는 패키지 내 주요 앱에 이식돼 있다가 사용자가 해당 앱을 실행시키면 활동을 시작한다.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가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해커는 해당 기기에 대해 특정 활동을 수행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것은 물론 기기에서 정보를 빼낼 수 있다.</p>
<p>즉, 해커가 기기에 저장된 즐겨찾기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광고를 계속 안드로이드폰에 노출시키는 일도 가능해질 뿐더러 GPS 정보를 통한 위치추적도 가능해진다.</p>
<p>헤일리 책임자는 “해당 사실은 구글쪽에도 알려기 때문에 조만간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지만, 정작 구글은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태여서 더 큰 피해로 번질까 우려된다.</p>
<p>시만텍은 이 앱이 봇과 유사한 유형의 위협인 ‘Android.Tonclank(안드로이드.톤클랭크)의 변종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카운터클랭크’는 올해 들어 시만텍이 발견한 악성코드 중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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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도 달콤한 구글 &#8216;아이스크림 샌드위치&#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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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an 2012 06:33:4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크림 샌드위치]]></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4.0]]></category>
		<category><![CDATA[접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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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지난해 10월 안드로이드4.0 &#8216;아이스크림 샌드위치&#8216;를 공식 발표했다. 스마트폰(진저브레드)과 태블릿(허니콤)으로 나뉘어 제공되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합한 최신판이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그 동안 이용자가 불편을 느꼈던 기능들을 긁어주고 다듬는 데 신경쓴 모습이다. 화면 캡처 기능을 기본 지원하고, 얼굴인식 기능을 적용하거나, 웹브라우저 성능을 개선하는 식이다.
하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정말로 박수를 받을 대목은 따로 있다. &#8216;접근성&#8217; 기능이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OS는 오픈소스로 생태계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지난해 10월 안드로이드4.0 &#8216;<a href="http://developer.android.com/sdk/android-4.0.html" target="_blank">아이스크림 샌드위치</a>&#8216;를 공식 발표했다. 스마트폰(진저브레드)과 태블릿(허니콤)으로 나뉘어 제공되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합한 최신판이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그 동안 이용자가 불편을 느꼈던 기능들을 긁어주고 다듬는 데 신경쓴 모습이다. 화면 캡처 기능을 기본 지원하고, 얼굴인식 기능을 적용하거나, 웹브라우저 성능을 개선하는 식이다.</p>
<p>하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정말로 박수를 받을 대목은 따로 있다. &#8216;접근성&#8217; 기능이다.</p>
<p>지금까지 안드로이드 OS는 오픈소스로 생태계를 넓혀왔지만, 장애인 접근성 측면에선 애플 iOS에 한 발 뒤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청각장애인도 불편 없이 스마트폰을 쓰도록 접근성 기능을 기본 탑재한 iOS 기기와 달리, 안드로이드는 지금까지 제조사가 임의로 기능을 넣거나 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소수인 장애인 관련 지원 기능은 우선 순위에서 밀리거나 빠지곤 했다. 심지어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8216;보이스오버&#8217; 기능조차 기본 탑재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일일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내려받아 써야 했다.</p>
<p>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달라졌다. 무엇이 바뀌었을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8216;갤럭시 넥서스&#8217;로 한층 강화된 접근성 기능을 살펴보자.</p>
<p>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변화는 스마트폰을 켜는 순간부터 감지된다. 안드로이드폰을 처음 구매하면 이용자 정보를 입력하고 인터넷에 연결해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화면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은 이 단계부터 벽에 부딪히곤 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스마트폰을 켜는 순간부터 접근성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게 했다. 처음 스마트폰을 켜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음성안내 기능이 활성화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도 손쉽게 스마트폰을 쓸 준비를 마칠 수 있다.</p>
<p>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8216;토크백&#8217;(TalkBack)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토크백은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이다.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쓰거나 웹을 이용할 때 반드시 필요한 &#8216;스크린 리더&#8217;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8216;설정→접근성&#8217;에서 &#8216;토크백&#8217;(TalkBack)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지금까지 갤럭시S2 같은 일부 안드로이드폰이 토크백 기능을 기본 제공했지만, 제조사별로 임의로 이 기능을 넣고 뺄 수 있었던 탓에 이용자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따로 내려받아 쓰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선 이를 기본 지원하게 됐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1.jpg" rel="lightbox[93667]" title="ICS_acc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675" title="ICS_acc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1.jpg" alt="" width="500" height="43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적용된 &#8216;접근성&#8217; 메뉴.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8216;토크백&#8217; 기능이 기본 내장됐다.</span></p>
<p>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8216;터치하여 탐색&#8217; 기능이다. 기존 스크린 리더가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줬다면, &#8216;터치하여 탐색&#8217; 기능은 손가락으로 화면을 갖다대는 곳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이다. 이 메뉴를 활성화하려면 &#8216;토크백&#8217; 기능을 먼저 활성화해야 한다.</p>
<p>&#8216;터치하여 탐색&#8217;을 켜면 이제부터 이용자가 화면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손가락 끝이 닿은 곳에 있는 글자나 버튼을 음성으로 읽어준다. 지금까진 이런 기능을 쓰려면 가상 방향키나 물리적 버튼을 이용해 일일이 화면 속 메뉴를 이동해야 했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터치 기반으로 이를 손쉽게 인식하도록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2.jpg" rel="lightbox[93667]" title="ICS_acc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672" title="ICS_acc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2.jpg" alt="" width="500" height="43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터치하여 탐색&#8217; 기능. 손가락으로 화면을 더듬으면 해당 메뉴나 글을 음성으로 안내해준다.</span></p>
<p>웹브라우저에도 TTS 기능이(Text-to-Speech) 기본 탑재됐다. 이제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를 열고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해당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준다. 이전까지는 스크린 리더 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용자가 직접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관련 기능을 내려받아야 했다. 이 기능은 &#8216;설정→언어 및 키보드→TTS 출력&#8217;에서 켜고 끌 수 있다.</p>
<p>다만, 토크백이나 TTS 기능이 아직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쉬운 대목이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8216;SVOX Classic Text to Speech Engine&#8217; 응용프로그램(앱)과 한국어 언어팩(SVOX Korean Sora Voice)을 내려받으면 한국어 음성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앱은 무료이지만, 한국어 언어팩은 3211원에 유료로 판매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3.jpg" rel="lightbox[93667]" title="ICS_acc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673" title="ICS_acc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3.jpg" alt="" width="500" height="43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TTS 기능. 한국어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span></p>
<p>글꼴 크기나 고대비를 조절하는 기능도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 장애인에게 유용하다.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 메뉴에서 &#8216;설정→접근성&#8217;으로 들어가면 ▲텍스트 크기를 최대 200%까지 조정하거나 ▲화면을 두번 탭했을 때 확대/축소 배율 ▲고대비 ▲최소 글꼴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4.jpg" rel="lightbox[93667]" title="ICS_acc_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674" title="ICS_acc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CS_acc_4.jpg" alt="" width="500" height="43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글꼴 크기나 고대비, 최소 글꼴 크기 등을 지정할 수 있다.</span></p>
<p>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구글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발표하며 구글 호환성 테스트(CTS)에 접근성 관련 기능을 의무 항목으로 포함했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별로 임의로 접근성 기능을 빼지 못하도록 한 조치다. 이로써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반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OS에서 제공하는 접근성 기능을 두루 이용할 수 있게 됐다. CTS는 안드로이드폰 제조사가 구글 주요 서비스를 탑재할 때 해당 폰에서 제대로 돌아가는지 사전에 구글로부터 인증을 받는 과정이다.</p>
<p>구글은 지난해 3월 안드로이드폰에서 접근성 기능을 보장하는 &#8216;<a href="http://code.google.com/p/eyes-free" target="_blank">아이즈 프리</a>&#8216;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엔 ▲화면 속 내용이나 이용자 행동, 전화나 문자메시지 송·수신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토크백’ ▲GPS와 음성 기술을 활용해 이동 중 이용자에게 교차로나 번지수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휴대용 무선전화기’와 ‘교차로 탐색기’ ▲화면을 보거나 글자를 입력하지 않고도 웹이나 주소록을 검색하고 앱을 실행할 수 있는 ‘음성검색’과 ‘음성액션’ 기능이 포함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DeprwFkl3U&#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3DeprwFkl3U&#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a href="http://youtu.be/3DeprwFkl3U" target="_blank">안드로이드4.0 접근성 시연 동영상 바로가기~!</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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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수표로 끝난 &#8216;안드로이드 판올림 의무 보장&#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4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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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6:19:1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ndroid update alliance]]></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업그레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업데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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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제조사·통신사와 협의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 제조사의 판올림 대상 모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사진 출처: flickr.com  mah_japa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2011년 5월,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구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제조사·통신사와 협의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 제조사의 판올림 대상 모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update.jpg" rel="lightbox[93434]" title="120126 android updat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26 android upda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update_thumb.jpg" border="0" alt="120126 android update" width="500" height="36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 사진 출처: </em></span><a href="http://www.flickr.com/photos/mah_japan/5808111247/sizes/l/in/photostrea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8000"><em>flickr.com</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 </em></span><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span style="color: #008000"><em><img title="저작자표시"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저작자표시" /></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 </em></span><a href="http://www.flickr.com/photos/mah_japan/"><span style="color: #008000"><em>mah_japan</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님이 </em></span><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일부 권리를 보유함</a>.</em></span></p>
<p>2011년 5월,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이른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098" target="_blank">&#8216;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얼라이언스(Android Update Alliance, 이하 AUA)&#8217;를 발표</a>했다. AUA에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T모바일, 보다폰, AT&amp;T 등 대형 통신사와 삼성전자, LG전자,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주요 제조업체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p>
<p>이러한 발표는 구글이 직접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 및 글로벌 통신사 등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구성하는 파트너들과 머리를 맞대고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분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판올림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p>
<p>휴고 바라 디렉터는 이날 발표에서 &#8220;이들 업체를 통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최초 출시 후 18개월 동안 판올림을 보장받게 될 것&#8221;이라며 &#8220;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추후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jpg" rel="lightbox[93434]" title="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_thumb.jpg" border="0" alt="google-io-android-update-founding-member_thumb" width="500" height="31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전세계 주요 제조업체와 통신사가 구글의 AUA에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span></em></p>
<p>그런데 다양한 소식은 커녕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p>
<p>이에 대해 구글코리아는 1월26일 블로터닷넷과의 전화통화에서 &#8220;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얼라이언스(AUA)가 사실상 무산된 것이 아니냐&#8221;는 질문에 &#8220;현재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판올림을 제조사 및 파트너사에 일임하고 있으며, 제조사의 판단에 따라 판올림 대상 기종과 시기가 결정된다&#8221;라며 &#8220;지난 5월 그런 발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AUA에 대해서는) 더 밝힐 내용이 없다&#8221;라고 전했다.</p>
<p>AUA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것을 에둘러 시인한 셈이다.</p>
<p>지난해 구글의 발표에서 AUA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8220;구글이 했던 발표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따로 밝힐 내용은 없다&#8221;라며 답변을 거부했다.</p>
<p>그러는 동안 안드로이드의 판올림은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 10월 구글이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을 발표한 이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03">12월 삼성전자와 LG전자, HTC 등 주요 제조사가 판올림 계획을 발표</a>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p>
<p>이들 업체의 발표에 따르면 출시된 지 1년~1년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2010년도 출시 모델은 모두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전세계에서 1천만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 갤럭시S가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많은 논란이 일었다.</p>
<p>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판올림 제공에 인색한 것은 그들의 주장처럼 하드웨어가 새 버전의 운영체제를 구동하는데 적합치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업데이트를 제공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p>
<p>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제조업체에 따라 칩셋과 하드웨어 사양이 제각각인 탓에 구글이 새 버전을 발표하더라도 자사의 스마트폰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 말이 판올림이지 사실상 새 스마트폰 제품에 운영체제를 얹는 작업과 별 차이가 없다. 게다가 통신사를 통해 무선(OTA, Over-The-Air)으로 판올림을 하려면 통신사와 협력을 하거나 네트워크 비용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p>
<p>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새 버전이 판올림되지 않으면 스마트폰의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판올림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2년 약정 할인프로그램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상황에서, 아직 약정이 1년 이상 남은 스마트폰에 대해 최신 OS의 판올림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의 불만을 피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단말기 가격이 높아지면서 일부 단말기에서는 36개월 약정도 도입된 상황이다.</p>
<p>2년 혹은 3년 약정으로 단말기를 구입하지만, 구입할 당시 선택한 제품이 언제까지 새 운영체제의 판올림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방법은 전혀 없다. 일단 구입한 이후에 제조사의 발표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os-share.jpg" rel="lightbox[93434]" title="120126 android os shar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26 android os 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android-os-share_thumb.jpg" border="0" alt="120126 android os share" width="485" height="29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2012년 1월 3일 기준, 출처 : </em></span><a href="http://developer.android.com/resources/dashboard/platform-versions.html"><span style="color: #008000"><em>developer.android.com</em></span></a><span style="color: #008000"><em>)</em></span></p>
<p>이러한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분열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구글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발표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현재 새 버전의 점유율은 전체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4.0~4.0.3 버전을 통틀어 0.6%라는 초라한 보급율을 보이고 있다.</p>
<p>경쟁 플랫폼인 아이폰에서는 출시된 지 2년 반이 지난 아이폰3GS도 최신 iOS5를 애플이 공개한 즉시 설치할 수 있었다. 윈도우폰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마이크로소프트도 OTA(Over-The-Air) 방식으로 직접 업데이트를 챙기고 나섰다.</p>
<p>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언제까지 판올림 여부도 모른 채 2~3년 약정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하는 것일까. 구글과 제조사가 &#8216;마이웨이&#8217;를 외치는 사이에 소비자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구글과 제조사, 통신사가 머리를 맞댄 AUA의 부활을 기대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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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혹시 내 아이도&#8221;…스마트폰 음란물 차단 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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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an 2012 07:47:0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성인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마켓]]></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음란물]]></category>
		<category><![CDATA[청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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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천만 시대. 이제 스마트폰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길거리를 가다 보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 종종 &#8220;스마트폰에 음란물 가득&#8221;이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 준 부모 입장에서는 혹시나 자녀들이 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음란물이나 폭력성이 있는 콘텐츠를 내려받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
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성인 콘텐츠를 차단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천만 시대. 이제 스마트폰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길거리를 가다 보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p>
<p>그런데 뉴스를 보면 종종 &#8220;스마트폰에 음란물 가득&#8221;이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 준 부모 입장에서는 혹시나 자녀들이 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음란물이나 폭력성이 있는 콘텐츠를 내려받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p>
<p>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성인 콘텐츠를 차단하는 방법은 없을까.</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ndroid-hiding.jpg" rel="lightbox[92861]" title="android-hiding"><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ndroid-hid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ndroid-hiding_thumb.jpg" border="0" alt="android-hiding" width="250" height="298" align="left" /></a>자녀가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이용할 경우, 애플 앱스토어가 자체 심의 기준을 통해 포르노그라피 등 음란물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혹 불법 콘텐츠가 며칠씩 삭제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100%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p>
<p>앱스토어에서 결제시 이용되는 애플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부모만 알고, 자녀가 필요로 하는 앱을 부모가 대신 설치해 주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음란물과 폭력성이 있는 콘텐츠 접근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앱 결제시 매번 비밀번호를 묻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도 한계가 있다. 앱스토어에서 17세 이상으로 분류된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이용자의 연령대를 확인하는 질문을 하지만 &#8216;그렇다&#8217;고 답하기만 하면 내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p>
<p>애플 앱스토어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성인용 콘텐츠를 자체 검열하는 앱스토어와 달리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는 훨씬 손쉽게 성인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유통되는 앱의 6.4%가 음란·선정성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p>
<p>스마트폰 음란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구글이 대안을 내놨다. 간단한 설정으로 모바일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콘텐츠 필더링을 적용해 적절한 수위의 콘텐츠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p>
<p>안드로이드 3.0(허니콤) 이상에서는 안드로이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환경설정으로 들어간 다음 콘텐츠 필터링을 선택하고 원하는 앱 허용 등급을 설정할 수 있다. 환경에서 PIN 설정을 선택해 PIN 코드를 입력하면 설정을 잠글 수 있어 자녀가 함부로 변경할 수 없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이하인 경우에도 환경설정→콘텐츠 필터링&#8217; 메뉴를 통해 원하는 앱 허용 등급을 선택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android-adult.jpg" rel="lightbox[92861]" title="120120 android adul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20 android adul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android-adult_thumb.jpg" border="0" alt="120120 android adult" width="500" height="26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9966"><em><span style="color: #008000">▲ 안드로이드 마켓 콘텐츠 필더링 설정 방법(허니콤 이상 기준)</span></em></span></p>
<p>안드로이드마켓의 콘텐츠 등급 분류는 전체이용가, 콘텐츠 수위-상·중·하, 이렇게 네 단계로 구분된다. 각각의 콘텐츠 등급의 수위는 아래와 같다.</p>
<blockquote><p><strong>전체이용가</strong></p>
<p>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으며 불쾌한 자료를 포함하지 않음.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콘텐츠를 공유하지 않아야 하며 소셜 기능이 없어야 함.</p>
<p><strong>콘텐츠 수위 &#8211; 하</strong></p>
<p>가벼운 만화, 판타지 폭력 장면 또는 기타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포함할 수도 있음. 애플리케이션에서 위치별 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목적으로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지만 이러한 데이터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없음. 애플리케이션에 일부 소셜 기능이 포함될 수 있지만 사용자들이 서로 찾고 대화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서는 안됨.</p>
<p><strong>콘텐츠 수위 &#8211; 중</strong></p>
<p>성적인 표현, 격렬한 판타지나 사실적인 폭력 장면, 욕설 또는 저속한 유머, 마약, 주류, 담배 사용에 대한 언급, 소셜 기능 및 시뮬레이션된 도박을 포함.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의 동의를 받은 후 공유나 게시를 목적으로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음.</p>
<p><strong>콘텐츠 수위 &#8211; 상</strong></p>
<p>음란물, 노골적인 폭력, 소셜 기능, 시뮬레이션된 도박 및 주류, 담배, 마약 사용에 대한 언급을 주로 또는 자주 포함.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의 동의를 받은 후 공유나 게시를 목적으로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음.</p></blockquote>
<p>국내 통신사들도 음란물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무선인터넷 사용자에 대해 국내외의 불법 음란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MOIBA)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대로 약관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불법 음란물 차단에 나설 예정이다.</p>
<p>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청소년 명의의 스마트폰에는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단말기 차원에서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용자의 정보접근권을 제한하는 조치라는 비판도 있으며, 애플 아이폰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방법이라는 기술적인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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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구글·애플 탓&#8221;…윈도우PC 점유율 폭락</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3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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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7:0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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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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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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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기반 PC 점유율이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내림세를 걷고 있다.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아심코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윈도우 기반 PC는 현재 전체 PC시장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PC 점유율이 전성기를 맞았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50%나 떨어진 수치다. 점유율 숫자로 따지자면, 윈도우 PC는 1980년대로 되돌아간 모양새다.
윈도우 PC 입지를 흔드는 주인공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기반 PC 점유율이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내림세를 걷고 있다.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a href="http://www.asymco.com/" target="_blank">아심코</a>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윈도우 기반 PC는 현재 전체 PC시장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PC 점유율이 전성기를 맞았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50%나 떨어진 수치다. 점유율 숫자로 따지자면, 윈도우 PC는 1980년대로 되돌아간 모양새다.</p>
<p>윈도우 PC 입지를 흔드는 주인공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맥, iOS 운영체제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을 주도하며, 2009년부터 빠른 속도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1_500.jpg" rel="lightbox[92327]" title="asymco_1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2329 aligncenter" title="asymco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0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1975년부터 2011년까지 PC시장 플랫폼 점유율 변화(출처: 아심코)</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3_500-2.jpg" rel="lightbox[92327]" title="asymco_3_500 (2)"><img title="asymco_3_500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3_500-2.jpg" alt="" width="400" height="511"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PC시장 상위 5개 업체 2011년 4분기 출하량. 애플은 아이패드 포함(출처: 아심코)</em></span></p>
<p>특히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성장이 눈에 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모바일 기기에 폭넓게 탑재돼 전체 PC시장에서 20% 수준까지 덩치를 키웠다. 지난 2011년 12월 기준으로 하루에 활성화되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70만대 수준이다. 안드로이드의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올라갈수록 윈도우 PC의 내림세가 뚜렷하다.</p>
<p>애플도 무시할 수 없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가트너, 아심코 등이 발표한 2011년 PC시장 자료를 보면, 애플은 2011년 한 해 급격한 성장곡선을 그렸다. 맥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합치면, 애플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PC를 출하한 업체다. 2011년 4분기, 애플을 제외한 PC 업체가 출하량이 줄어드는 동안 애플의 맥 컴퓨터는 출하 대수가 늘어났다.</p>
<p>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은 고민이다. PC시장이 모바일 기기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와 모바일 운영체제는 MS와 인텔에 역사상 가장 큰 경쟁상대다. 해결책은 있을까. MS와 인텔은 우선 정면승부를 걸었다.</p>
<p>MS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ARM SoC 기반 하드웨어에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의 x86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를 얹는다는 계획이다. 윈도우의 기본 틀도 크게 손봤다. 현재 MS가 만들고 있는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은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환경에 최적화돼 출시될 예정이다.</p>
<p>인텔의 전략도 마찬가지다. 인텔은 ARM SoC가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인텔 저전력 아톰 아키텍처에 기반한 &#8216;메드필드&#8217;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인텔은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메드필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첫 스마트폰은 레노버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p>
<p>MS의 윈도우8은 2012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의 메드필드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2분기가 돼야 만날 수 있다. 2012년은 MS와 인텔의 도전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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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MS와 안드로이드 특허 라이선스 맺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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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5:09:2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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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C,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품에 안겼다. LG전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만드는 제조업체라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을 받아들였다.
MS는 1월12일(현지기준) LG전자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크롬과 관련된 특허권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레이쇼 구티에레즈 MS 부사장 겸 부고문 변호사(사진)는 “LG전자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제조에 있어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OS와 관련된 MS 특허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계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TC,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품에 안겼다. LG전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만드는 제조업체라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을 받아들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18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81/gutierrez_print"><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1884"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Gutierrez_pri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utierrez_print.jpg" alt="" width="280" height="257" /></a>MS는 1월12일(현지기준) LG전자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크롬과 관련된 특허권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a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12/jan12/01-12LGPR.mspx">밝혔다</a>.</p>
<p>호레이쇼 구티에레즈 MS 부사장 겸 부고문 변호사(사진)는 “LG전자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제조에 있어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OS와 관련된 MS 특허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LG전자와 앞으로 꾸준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LG전자 입장에서 구글TV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가전을 제조하는 상황에서 구글을 둘러싼 계속되는 특허 소송 이슈가 달갑지 않았을 터였다. 더군다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따라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것이다.</p>
<p>결국 LG전자가 잡음 없이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MS의 라이선스가 필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p>
<p>LG전자 관계자는 “이미 양사는 2007년도에 체결한 특허 사용 계약이 있다”라며 “이번 특허는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만 해도 MS와 맺은 교차 특허 조건에는 안드로이드와 크롬OS 관련 기술이 포함되지 않았다.</p>
<p>양사는 어느 정도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는지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HTC가 2010년 단말기 1대당 5달러의 라이선스를 MS에 지급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미뤄볼 때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까 짐작된다.</p>
<p>이번 계약을 통해 LG전자는 MS가 안드로이드와 크롬 운영체제에 가진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923">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만들 때 쓰이는 지적재산권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a>.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에이서, 뷰소닉, 콤팔 같은 업체들이 MS와 특허 라이선스를 맺어야 했다.</p>
<p>지난해 6월 IDC는 “안드로이드의 상승세가 앞으로 계속돼 2015년에는 43.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스마트폰 전략의 초석으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했던 제조업체들이 동반 상승 효과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
<p>그러나 결국 이 과정에서 미소 짓는 것은 MS다. 안드로이드와 크롬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기업 중 MS에 특허 사용료는 내는 업체는 이제 LG전자를 포함해 11곳이 됐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의 약 70% 정도가 MS 특허군 안에 포함됐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가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466104575529861668829040.html">월스트리트저널</a>과의 인터뷰에서 외쳤던 “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다”라는말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모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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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곧 나올 스마트폰·태블릿 미리보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8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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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1:48:4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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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
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p>
<p>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차별화 요소를 집어넣기 어려운 기기가 또 있을까.</p>
<p>CES 2012에 소개된 모바일 기기에서 차별화 요소로 어떤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완벽 방수기능에서 시계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하다. 어쩌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업체 저마다의 생존 전략일지도 모른다.</p>
<p>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가 이 같은 부침을 겪는 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운영체제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7.5(망고)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이다.</p>
<p>아직 망고 운영체제는 전세계에서 한자릿수 점유율을 차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MS는 포기를 모른다. 노키아와 손잡고 망고를 얹은 첫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삼성전자나 대만 HTC를 통해서도 망고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MS 망고와 윈도우기반 모바일 운영체제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와 함께 모바일 운영체제가 &#8216;삼국지&#8217;를 이룰 수 있을까. 2012년 판가름날 전망이다.</p>
<p>2012년은 인텔이 모바일 기기용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인텔은 CEs 2012 현장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은 레노버와 함께 첫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만들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노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각각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p>
<p>스마트폰에서 태블릿 PC, 안드로이드에서 MS 망고 운영체제까지, 2012년 더욱 뜨거워질 모바일 기기 시장을 미리 엿보자.</p>
<blockquote><p><strong>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2" title="smart_phone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후지쯔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 &#8216;테그라3&#8242;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span></em><span style="color: #008000;font-style: italic">아직 시제품으로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3" title="smart_phone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4" title="smart_phone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모바일 기기 전략은 전 스마트폰 제품에 적용한 완전 방수 기능이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5" title="smart_phone_1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4_500.jpg" alt="" width="500" height="326"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6" title="smart_phone_1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5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안드로이드 기기 연동 전략.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시계형 모바일 기기 &#8216;모토액티브&#8217;와 태블릿 PC &#8216;줌&#8217;을 이용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7" title="smart_phone_1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6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8" title="smart_phone_1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7_500.jpg" alt="" width="500" height="34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스마트폰을 끼우면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랩탑독 전략도 차별화 요소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9" title="smart_phone_1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alt="" width="500" height="34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크기도 다양하게 출시된다.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할 예정인 &#8216;갤럭시탭7.7 LTE&#8217;.</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0" title="smart_phone_1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alt="" width="500" height="339"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도시바의 7인치 태블릿 PC &#8216;쓰라이브&#8217;와 10.1인치 태블릿 PC &#8216;익사이트&#8217;.</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2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2" title="smart_phone_2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1_500.jpg" alt="" width="500" height="34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소니가 공개한 듀얼모니터 태블릿 PC.</em></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윈도우폰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rel="attachment wp-att-918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3" title="smart_phone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 질샌더폰.</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918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4" title="smart_phone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67" /></a></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노키아 루미아 800.</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5" title="smart_phone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삼성전자 포커스.</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7" title="smart_phone_1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1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HTC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8" title="smart_phone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94"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중국 ZTE의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인텔 프로세서 탑재한 모바일 기기</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9" title="smart_phone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인텔이 제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0" title="smart_phone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1" title="smart_phone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em></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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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2012] 시선 고정! 최첨단 스마트폰 액세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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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2 08:50:5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CES 2012]]></category>
		<category><![CDATA[HzO]]></category>
		<category><![CDATA[나노코팅]]></category>
		<category><![CDATA[스피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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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어드론 2.0]]></category>
		<category><![CDATA[패롯]]></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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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과 아이패드는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도 상전 노릇을 했다. 수많은 IT 업체들이 아이폰과 엮은 기술을 공개하느라 목청을 높였다. 사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전체 모바일 기기가 관심거리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가 현재 IT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CES 2012에서도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이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거창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과 아이패드는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도 상전 노릇을 했다. 수많은 IT 업체들이 아이폰과 엮은 기술을 공개하느라 목청을 높였다. 사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전체 모바일 기기가 관심거리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가 현재 IT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이번 CES 2012에서도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이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거창한 기술은 아니어도 기술과 기술을 엮으면 재미있는 제품이 탄생하기 마련이다. 딱딱한 업무용 제품이라기보단 즐기기 위한 IT 제품을 소개한다.</p>
<p><strong>스피로: 스마트폰으로 공굴리기 한 판</strong></p>
<p>스피로가 소개한 주먹만한 플라스틱 공 &#8216;스피로&#8217;는 CES 2012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중 하나다.</p>
<p>스피로는 경주용 공이다. 공을 움직이는 컨트롤러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블루투스 신호를 공과 주고받으며 사용자가 내린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반투명 재질의 플라스틱 공은 각각 다른 색깔로 구분돼 있어 친구의 공과 헷갈리지 않는다.</p>
<p>공이 굴러가는 원리는 무연료 이동수단 &#8216;세그웨이&#8217;와 같다.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균형감지 장치가 탑재돼 있다는 뜻이다. 스마트폰을 기울여도 공을 움직일 수 있다. 부스터 기능도 내장해 친구의 공을 역전시킬 수도 있고, 아이폰으로 공의 색깔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충전 방식도 놀랍다. 구멍이 있으면 안 되는 공의 특성상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인덕티브 기술을 채용했다. 주먹만한 공에 첨단 IT 기술이 모두 녹아있는 셈이다.</p>
<p>가격도 놀랍다. 1200달러를 호가한다. 아이폰 장난감치고는 꽤나 비싼 생각도 들지만, 스피로 관계자는 고개를 저었다. &#8220;이 만한 기술이 들어 있는 제품이 이 정도 가격이라면 싼 값입니다.&#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4_500.jpg" rel="lightbox[91716]" title="smart_acc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35" title="smart_acc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18"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wCLcldaBFeM&#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wCLcldaBFeM&#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wCLcldaBFeM">동영상 보러가기</a></p>
<p><strong>HzO: 나노입자 뒤집어쓴 스마트폰</strong></p>
<p>HzO 부스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HzO가 소개한 방수기술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다. HzO는 부스에 어항을 설치하고 아이폰이나 갤럭시S2를 물에 담그는 대담함을 보였다. 물이 스며들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HzO의 나노코팅 기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p>
<p>HzO는 스마트폰 전체에 나노코팅을 입혀 방수기능을 구현했다.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실리콘으로 물이 스며드는 곳을 틀어막은 것은 아닐까. 그렇게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HzO는 모바일 기기를 일일이 분해해 나노입자를 씌운다.</p>
<p>실리콘 실링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실현할 수 없는 이유가 따로 있다. 모바일 기기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나 충전 단자 등 반드시 외부로 드러내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나노코팅 기술 덕분에 물속에 완전히 잠긴 모바일 기기도 모든 버튼을 조작할 수 있다.</p>
<p>HzO는 현재 HzO의 나노코팅 기술을 구입할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찾는 중이다. 스마트폰에 보호 필름을 붙여주는 업체처럼 단독 점포를 차리고 일반 사용자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HzO 관계자는 &#8220;제품 하나를 코팅하는 데 수천 달러가 든다&#8221;라고 설명했다. 나노입자 재료가 비쌀 뿐만 아니라 코팅하는 기술도 어렵기 때문이다. HzO의 나노코팅 기술은 스마트폰 제조 공장이나 업체에 직접 파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p>
<p>&#8220;중국 폭스콘은 어떨까요? 삼성전자에 우리 기술을 팔 수 있을까요?&#8221;</p>
<p>HzO 관계자의 큰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6_500.jpg" rel="lightbox[91716]" title="smart_acc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36" title="smart_acc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3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5_500.jpg" rel="lightbox[91716]" title="smart_acc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37" title="smart_acc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37" /></a></p>
<p><strong>에어드론2.0: 춤추는 헬리콥터</strong></p>
<p>&#8216;에어드론1.0&#8242;은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에어드론은 &#8216;패롯&#8217;이라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헬리콥터다. 헬리콥터를 조작하는 컨트롤러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에어드론1.0은 스티로폼으로 이루어진 몸체에 수직상승용 날개 4개를 달아 안정적인 비행을 즐길 수 있었다.</p>
<p>패롯이 CES 2012에서 소개한 에어드론2.0은 이전 제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모양새다. 몸체는 더 날렵하게 디자인됐으며, HD 카메라를 달아 비행 중 녹화 기능을 겸비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작하는 것에 그쳤던 이전 제품과 달리 에어드론2.0에는 스스로 춤을 추듯 비행하는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물론 가격도 &#8216;업그레이드&#8217;됐다. 에어드론2.0의 가격은 300달러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3_500.jpg" rel="lightbox[91716]" title="smart_acc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38" title="smart_acc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26"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N79e5pOrZY&#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HN79e5pOrZY&#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N79e5pOrZY">동영상 보러가기</a></p>
<p><strong>아이헬스: 손안의 주치의</strong></p>
<p>즐거움 가득한 스마트폰이지만, 마냥 즐길 수만은 없다. 아이헬스가 소개한 제품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기다.</p>
<p>아이헬스 혈당 체크기는 아이폰 충전 단자에 직접 연결하는 장비다. 아이헬스에 피를 떨어뜨리면, 사용자의 혈당 정보가 바로 뜬다. 언제 혈당을 체크했는지 꼼꼼하게 저장하는 것은 물론,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도 갖췄다.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피를 빼는 고통만 참을 수 있다면, 99.95달러가 아깝지 않다.</p>
<p>아이헬스 혈압체크기도 신통하다. 아이패드에 아이헬스 혈압체크기를 연결하면 바람을 불어넣어 혈압을 체크해준다. 혈압을 잴 때마다 선을 연결해야 해 불편하다면, 블루투스 기술을 탑재한 무선 아이헬스를 이용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1_500.jpg" rel="lightbox[91716]" title="smart_acc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40" title="smart_acc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7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2_500.jpg" rel="lightbox[91716]" title="smart_acc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42" title="smart_acc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acc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4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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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짠돌이&#8221;…인기 앱 300개 중 유료는 5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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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2 04:20:0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랭키닷컴]]></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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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장조사 업체 랭키닷컴은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기 응용프로그램(앱) 300개 중 유료 앱이 5개에 불과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랭키닷컴은 자사의 앱 또는 제휴한 앱을 내려받은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단말기 내 앱 정보를 수집했다. 이렇게 수집한 앱 중 지난해 12월 이용자가 한 번 이상 실행한 앱을 대상으로 인기도를 측정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랭키닷컴은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장조사 업체 랭키닷컴은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기 응용프로그램(앱) 300개 중 유료 앱이 5개에 불과했다고 1월12일 밝혔다.</p>
<p>랭키닷컴은 자사의 앱 또는 제휴한 앱을 내려받은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단말기 내 앱 정보를 수집했다. 이렇게 수집한 앱 중 지난해 12월 이용자가 한 번 이상 실행한 앱을 대상으로 인기도를 측정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랭키닷컴은 밝혔다. 인기도는 앱을 실행한 이용자 수를 바탕으로 평가됐다.</p>
<p>상위 300개 앱 가운데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유료로 구매한 앱 5개는 ‘어드밴스드 태스크 킬러’, ‘아스팔트6: 아드레날린HD’, ‘카트라이더 러쉬’, ‘뷰티풀 위젯’, ‘위젯 락커’로 유틸리티와 게임, 휴대폰 꾸미기용 앱이다.</p>
<p>랭키닷컴은 “조사 결과 파악한 5개 유료앱은 단말기의 메모리 관리나 성능 향상을 위한 앱, 게임으로 범위가 매우 한정적인데 쉽게 제작한 앱이 아니다”라며 “간단하게 개발한 앱을 유료로 판매해 좋은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p>
<p>랭키닷컴은 인기 앱 300개 중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고 파일관리하는 유틸리티 앱, 게임, 커뮤니케이션 앱이 3분의 1을 차지한다며, 초기 약국찾기, 지하철역 알람, 유아용 놀이기구와 같은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앱이 인기를 끌었던 것과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진단했다.</p>
<p>한편, 구글은 지난해 안드로이드 앱을 내려받은 횟수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894" target="_blank">누적 100억회를 돌파</a>했다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54/ranky_android_app_201201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653" title="ranky_android_app_201201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ranky_android_app_20120112.jpg" alt="" width="500" height="2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랭키닷컴</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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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퀄컴, &#8220;윈텔 왕국은 잊어라&#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4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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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6:07: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ap]]></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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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우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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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퀄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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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앙처리장치 업체와 운영체제(OS) 업체가 상당히 긴밀한 협력을 하면 어떤 파괴력을 보이는 지 이미 세상은 알고 있다. PC와 노트북 시대를 호령했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을 떠올리면 된다. 허나, 화무십일홍이던가. 영원할 것 같았던 이 동맹은 &#8216;모바일&#8217;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신흥 강자들에게 그 지위를 넘겨주고 있다. 물론 윈텔 진영의 협력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새로운 모바일 분야에서는 각자 살길을 도모하는 모양새다.
이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앙처리장치 업체와 운영체제(OS) 업체가 상당히 긴밀한 협력을 하면 어떤 파괴력을 보이는 지 이미 세상은 알고 있다. PC와 노트북 시대를 호령했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을 떠올리면 된다. 허나, 화무십일홍이던가. 영원할 것 같았던 이 동맹은 &#8216;모바일&#8217;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 신흥 강자들에게 그 지위를 넘겨주고 있다. 물론 윈텔 진영의 협력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새로운 모바일 분야에서는 각자 살길을 도모하는 모양새다.</p>
<p>이런 세상의 흐름에 몸을 잘 맡긴 것인지 아니면 이런 흐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는지에 대한 논쟁은 필요하지만, 새로운 시대 강자를 꿈꾸는 업체 중 하나가 바로 퀄컴이다.</p>
<p>지난 2010년 구글 안드로이드 급부상의 덕을 톡톡히 본 업체가 바로 퀄컴이다. 퀄컴은 2010년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사용되는 칩셋의 77%를 공급하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물론 AP 시장에 뛰어들 수 있었던 배경엔 ARM이 있다.</p>
<p>단순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시장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이라는 &#8216;윈도우8&#8242;용 태블릿에도 제품을 공급한다. 이미 MS와 협력해 윈도우8용 태블릿에 이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는 발표도 잊지 않았다. MS는 윈도우8을 PC, 노트북, 태블릿, X박스에 단일 소스로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애플이 지난해 선보인 아이폰4S에 통신 칩셋을 공급하면서 애플과의 관계도 튼 상황이다. 어떤 운영체제 업체가 등장하든지 발빠르게 협력을 단행,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p>
<p>이런 야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가전쇼(CES) 2012에서 여실히 드러났다.</p>
<p><a rel="attachment wp-att-914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83/ces-qualcomm"><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148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ces-qualcomm"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qualcomm.jpg" alt="" width="391" height="220" /></a>상기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폴 제이콥스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8216;가전 산업의 현주소와 오픈 기술 그리고 신흥 국가들&#8217;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p>
<p>그는 &#8220;새롭게 부상하는 신흥 국가들에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 이미 선진국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한 상황에서 2015년 전세계 GDP의 50%에 달할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와 남미, 아프리카 국가에게 자사의 AP와 통신 칩이 탑재된 스마트폰, 스마트TV, 안드로이드(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윈도우8이 탑재된 태블릿을 제공하겠다는 얘기다.</p>
<p>국내 시장의 경우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가 2천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50%에 육박하는 시장이지만, 신흥  시장은 전세계 금융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전세계 모든 제조 업체들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의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조사들과 힘을 함께 하겠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2015년이 되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반이 되는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퀄컴의 미래는 아주 밝다는 점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p>
<p>이러한 야심은 새롭게 선보일 &#8216;S4 스냅드래곤&#8217; 칩셋이 담당한다.</p>
<p>폴 제이콥스 CEO는 &#8220;이것이 진정 스마트기기 시장의 판을 바꾸는 &#8216;게임 체인저&#8217;&#8221;라며 &#8220;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세계 20여 제조 회사가 S4 기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S4 스냅드래곤은 스마트폰, 태블릿PC뿐만 아니라 범용 PC와 TV, 셋톱박스, 게임기에도 넣어 최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8221;라고 모바일 시대 시장 선도자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p>
<p>교육이나 헬스케어와 같은 시장도 파트너들과 함께 공략할 뜻도 분명히 했다. 현재 시장은 이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e메일이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동영상 감상과 다양한 게임, 간단한 업무 등 전세계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하는 기능 이외에 각 산업군별로 새롭게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을 집중 공략해 나가겠다는 뜻이다.</p>
<p>퀄컴의 이러한 야심이 뜻한대로 달성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AP 시장에서 60%를 점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통신 칩 분야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아톰 프로세서와 지난 2010년 14억달러를 들여 통신 칩을 개발하는 인피니온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한 인텔의 반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방어할 지도 두고볼 일이다. 두 회사의 반격도 결코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p>
<p>전세계 파트너들과 열린 협력으로 거대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겠다는 퀄컴의 야심이 어떻게 현실화될지 지켜보는 것도 모바일 시대를 커다란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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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LG전자가 공개한 &#8216;구글TV&#8217;, 살펴보니</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4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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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1:52:4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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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가전 업체의 스마트TV 몸싸움이 치열하다. 거실 한가운데 버티고 있는 가장 큰 IT 기기라는 위상에 걸맞게 각 TV 제조업체 모두 스마트TV를 전면에 내보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기는 LG전자가 내놓은 구글TV다. LG전자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1일, 라스베이거스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구글TV와 펜터치TV, OLED TV 등을 전시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구글TV는 TV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TV다. 구글 서비스인 안드로이드마켓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가전 업체의 스마트TV 몸싸움이 치열하다. 거실 한가운데 버티고 있는 가장 큰 IT 기기라는 위상에 걸맞게 각 TV 제조업체 모두 스마트TV를 전면에 내보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기는 LG전자가 내놓은 구글TV다. LG전자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1일, 라스베이거스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구글TV와 펜터치TV, OLED TV 등을 전시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1_500.jpg" rel="lightbox[91413]" title="lg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414" title="lg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4" /></a></p>
<p>구글TV는 TV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TV다. 구글 서비스인 안드로이드마켓이나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 등을 TV로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듯,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해 스마트TV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p>
<p>예를 들어 구글TV에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 검색엔진을 통한 웹페이지 결과뿐만 아니라 TV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 한꺼번에 보여준다. &#8216;CNN&#8217;을 검색하면, CNN 키워드에 대한 구글 검색엔진 결과와 TV 채널 목록을 함께 보여주는 식이다.</p>
<p>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통해 TV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큰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마켓에 접속하면, LG전자 구글TV용 앱 목록이 따로 마련돼 있다. 구글TV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을 내려받아 쓸 수 있어 편리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914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13/lg_3_5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416" title="lg_3_50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3_500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 구글TV의 &#8216;홈&#8217; 화면, 스마트폰의 홈 화면과 같이 앱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span></em></p>
<p>원래 구글TV는 지난 2011년 로지텍 등에서 출시된 바 있다. LG전자가 이번 CES 2012에서 선보인 구글TV는 구글TV2.0인 셈이다. 한 번 실패를 맛본 구글의 스마트TV 플랫폼 전략이 LG전자를 만나 성공할 수 있을까. 구글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p>
<p>미국에서 공개된 구글TV는 미국 사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8216;넷플릭스&#8217;나 &#8216;훌루&#8217;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TV 하나로 CNN이나 ESPN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동시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셈이다.</p>
<p>MTV나 ESPN, CNN, 월스트리트저널 등 콘텐츠 제작업체와 미디어 업체 등 76개 업체가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와 구글 뮤직과 같은 구글 전용 서비스도 구글TV의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하지만 아직 구글TV는 다른 스마트TV와 뚜렷한 차별점을 갖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외에 웹브라우저를 이용하거나 SNS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은 기존 스마트TV에서도 모두 할 수 있었던 일이다.</p>
<p>LG전자는 구글의 폭넓은 개발자 네트워크와 안드로이드의 응용프로그램(앱) 생태계가 구글TV의 무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이 같은 특징은 스마트TV 업체가 가진 독자 플랫폼과 비교해 유리한 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4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13/lg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417" title="lg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5_500.jpg" alt="" width="500" height="29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구글TV의 크롬 웹브라우저</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2_500.jpg" rel="lightbox[91413]" title="lg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418" title="lg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56"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스마트TV에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 검색 서비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12_500.jpg" rel="lightbox[91413]" title="lg_1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420" title="lg_1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g_12_500.jpg" alt="" width="500" height="513"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쿼티 자판이 있는 양면 리모콘과 LG전자 스마트폰으로 구글TV를 조작할 수 있다</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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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인텍디지탈, &#8216;안드로이드 셋톱박스&#8217; 제작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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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an 2012 09:18: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셋톱박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인텍디지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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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이하 오페라)와 셋톱박스(STB) 제조업체 인텍디지탈이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개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오페라가 제공하는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8217;를 활용해 인텍디지탈이 셋톱박스에 웹 연동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협력 뼈대다. 두 회사는 1월9일 이같은 협력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인텍디지탈은 오페라가 제공하는 SDK를 기반으로 자사 안드로이드 기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에 웹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인텍디지탈이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셋톱박스는 TV에서 안드로이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이하 오페라)와 셋톱박스(STB) 제조업체 <a href="http://www.intekdigital.com/" target="_blank">인텍디지탈</a>이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개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오페라가 제공하는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8217;를 활용해 인텍디지탈이 셋톱박스에 웹 연동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협력 뼈대다. 두 회사는 1월9일 이같은 협력 내용을 발표했다.</p>
<p>이번 협력으로 인텍디지탈은 오페라가 제공하는 SDK를 기반으로 자사 안드로이드 기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에 웹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인텍디지탈이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셋톱박스는 TV에서 안드로이드 웹 앱을 구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께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p>
<p>하이브리드 셋톱박스는 기존 TV에서 방송 콘텐츠와 인터넷 콘텐츠를 모두 제공하게 돕는다. 오페라 SDK는 이 셋톱박스에서 웹 앱이나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를 띄워 인터넷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한다. 셋톱박스나 TV, 휴대기기나 게임 콘솔 등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며 W3C와 호환되는 위젯과 이용자 화면(UI), 자바스크립트 확장, 플러그인 등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 샘플도 들어 있다.</p>
<p>오페라쪽은 &#8220;IMS 리서치에 따르면, 2012년에는 전세계 디지털 지상파 셋톱박스 출하량이 2050만대로 최대량에 이를 전망&#8221;이라며 &#8220;TV에서 점점 많은 웹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인터넷 솔루션 역할이 중요하게 됐다&#8221;라고 강조했다.</p>
<p>김신 인텍디지탈 사장은 &#8220;2012년은 스마트TV의 해가 될 것&#8221;이라며 &#8220;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배포가 간편해, 인텍디지탈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고 우수한 웹 렌더링 성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시장에 소개하도록 도울 것&#8221;이라고 기대했다.</p>
<p>인텍디지탈은 2005년 설립된 셋톱박스 제조업체다. 한국 본사를 비롯해 브라질, 독일, 헝가리 영업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해 4월 휴맥스와 스마트TV용 셋톱박스 제작을 위한 제휴를 맺은 데 이어, 11월에는 웹 앱을 지원하는 HD 셋톱박스를 선보인 바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opera_intek.jpg" rel="lightbox[91218]" title="opera_inte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219" title="opera_intek"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opera_intek.jpg" alt="" width="309" height="22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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