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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안드로이드M' 정식 이름은 '마시멜로'

'안드로이드6.0'의 이름이 정해졌다. '마시멜로'다. 지난 8월17일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 소식을 전하는 <안드로이드센트럴>은 구글이 안드로이드M의 버전을 6.0으로 확정하고 '마시멜로'로 이름 붙였다고 밝혔다. 구글은 해마다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해왔다. 안드로이드M은 지난 5월에 '구글I/O'를 통해 추가될 기능과 변화들을 소개한 바 있다. '안드로이드 5.0'이 L이라는 코드명을 받은 것처럼, 새로운 안드로이드는 알파벳 순서에 따라 'M'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구글은 지난 4월14일에 티저 영상을 통해 '마시멜로', '문파이' , '밀크셰이크' 등의 새로운 이름 후보군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마시멜로는 현재 넥서스5·6·9와 넥서스 플레이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 프리뷰 버전만 있다. 오는 3분기부터 새롭게 나올 기기에는 장착될 예정이다. 마시멜로는 개별 앱 권한 설정, 지문센서 등을 지원하고 전원 관리 기능 등을 개편한다. https://youtu.be/eVKuAmEVrhc

구글

앱 안에서 크롬 웹브라우저를 손쉽게 띄우자…'커스텀 탭'

'안드로이드M'의 개발자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크롬 웹브라우저의 추가 기능인 곧 ‘커스텀 탭’이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크롬 커스텀 탭은 구글이 지난 '구글I/O'에서 공개했던 안드로이드M의 기능으로, 다른 앱 위에 크롬 웹브라우저 창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기능이다. 각 응용프로그램들이 콘텐츠 안에서 하이퍼링크로 콘텐츠를 연결해서 보여주는 경우들이 많은데 기존에는 링크를 누르면 앱이 크롬 웹브라우저 혹은 기본으로 설정해 둔 웹브라우저로 창이 완전히 전환된다. 해당 콘텐츠를 다 본 뒤에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이전 앱으로 다시 돌아가긴 한다. 크롬 커스텀 탭은 이를 좀 더 앱의 일부처럼 보이게 하는 기능이다. 구글은 지난 구글I/O에서 핀터레스트로 커스텀 탭을 시연했는데, ‘핀(pin)’한 링크를 누르면 창이 전환되지 않고 화면 가운데에 팝업으로 웹브라우저가 뜬다. 앱...

os

[써보니] 더 매끈해진 '안드로이드M' 프리뷰2

'안드로이드M'의 두 번째 릴리즈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은 지난 5월 27일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I/O' 직후 첫 번째 개발자용 프리뷰 버전을 배포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M이 가을에 정식으로 배포되기 전까지 매달 프리뷰 버전을 배포하기로 했는데, 그 두 번째 버전이 배포된 것이다. 우선 설치 방법이 바뀌었다. 지난해까지는 프리뷰 버전의 업데이트도 명령어를 입력해 직접 롬 업데이트를 해야 했는데, 이번에는 일반 업데이트처럼 인터넷을 통한 OTA 방식으로 배포됐다. 이 역시 단번에 뿌려지지 않았고 지난 주말부터 기기를 선별해 서서히 배포됐다. 지난 버전에서 가장 기본적인 안드로이드M의 골격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그 변화를 가다듬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구글은 이전과 달리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기 시작했고, 직접 운영체제를 최적화할 수 있는 요소들을 신경 쓰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M' 프리뷰, 톺아보니

'안드로이드M'이 발표된 지 열흘이 넘었다. 구글은 이제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자들에게 미리 공개하고 조금씩 업데이트하면서 완성시켜가는 방식을 택했다. 새 안드로이드에 대한 반응은 그리 뜨겁진 않다. 처음 보는 놀랄만한 기능이 추가된 것도 아니고, 디자인이 달라지지도 않았다. 일단 시장이 모바일 운영체제에 더 큰 기능을 바라지 않는다는 점도 있다. 결과적으로 일주일 넘게 써본 안드로이드M은 첫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급박한 발전보다는, 가다듬는 단계'라는 점 말이다. 
큰 변화는 없다 안드로이드M은 코드명 알파벳이 올라가는 큼직한 업데이트지만 이용자가 느끼는 큰 변화는 없다. 이름은 메이저 판올림 코드명을 받았지만, 사실은 롤리팝의 마이너 업데이트에 가깝다. 4.1 젤리빈 이후 4.2의 변화를 젤리빈 플러스로 불렀던 것과 비슷하다. 안드로이드 그리고 모바일 운영체제가 완성...

개발자회의

[써보니] '안드로이드M', 숨 고르는 구글

구글이 '구글I/O'를 통해 안드로이드M을 발표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새 안드로이드는 완전한 코드명이 아니라 '코드명의 코드명'의 형태로 공개됐다. 새 안드로이드는 기능적인 변화보다 그간의 안드로이드를 다듬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싱겁다는 반응도 있지만 구글을 탓할 수는 없다. 좋게 보면 안드로이드나 iOS를 비롯한 모바일 운영체제에 더 이상 새로운 기능을 넣기 어려울 만큼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새 안드로이드는 지난해 ‘안드로이드5.0’이 ‘롤리팝’이라는 이름을 갖기 전에 구글I/O에서 ‘L’이라는 예명을 받은 것처럼 알파벳 순서에 따라 ‘M’으로 정해졌다. 구글 내부에서는 M의 코드명을 ‘마카다미아 넛 케익’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직 개발중인 프리뷰 버전 역시 버전 정보에 M 뿐이다. 숫자 버전으로 5.2가 될지 6.0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안드로이드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