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pt

안연구소, 지능적 타깃 공격 대책 발표

갈수록 정교해지고 교묘해지는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에 대해 안철수연구소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APT는 다양한 IT 기술과 방식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경제적이거나 사회적인 목적을 위해 다양한 보안 위협을 이용해 특정 대상을 겨냥해 지속적으로 공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PT의 주된 타깃은 정부기관과 사회 기간 산업 시설, 정보통신 기업과 제조 기업과 금융기관 등이다. 이는 APT 공격자의 목적이 사회적 시위 또는 경제적 이익 확보임을 시사한다. APT 공격의 대표적 사례로는 스턱스넷(Stuxnet)과 오퍼레이션 오로라(Operation Aurora), 나이트 드래곤(Night Dragon), EMC/RSA 공격이 꼽힌다. 국내의 경우 올 초 발생한 3.4 디도스 공격 이후 특정 대상을 노리는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APT 공격은 공격의 패러다임이 한...

V3

안연구소, 엔진 장애 재발 방지 대책 발표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10일 밤 11시경 개인용 무료백신인 ‘V3 Lite’와 개인용 통합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의 엔진 장애로 정상 실행 파일이 삭제되는 오류가 나타난 것과 관련해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13일 발표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안철수연구소는 어느 분야, 어느 기업보다 신뢰가 중요한 기업이다. 이번 일의 심각성을 전직원이 통감하고 있다. 안전한 IT 환경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일구어온 신뢰를 지키기 위해 각오를 새로이 하겠다”라고 밝혔다. V3의 엔진 장애는 ‘V3 Lite’와 ‘V3 365 클리닉’이 설치된 PC에서 정상 파일을 악성코드(Trojan/Win32.OnlineGameHack)로 진단하는 오류였다. 기업/기관이 사용하는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제품군은 해당되지 않았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같은 V3 엔진 장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테스트 강화 ▲프로세스 정교화 ▲오류 조기...

실적

안연구소, 3분기 순익 '반토막'

국산 소프트웨어 대표 주자 중 하나인 안철수연구소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2분기 연속 하락세다. 안연구소는 21일 내부 결산 결과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17억원, 순이익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460억원, 누적 영업이익과 누적 순이익은 각각 55억 7천만원, 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 4.9%, 영업이익 42.8%가 줄어든 수치다. 더우기 순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0.2%나 떨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철수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내외부 요인이 좀 있다"면서 "외부적으로는 공공 시장의 투자가 지난해에 비해 많이 줄었다. 내부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인력이 60명 정도 늘었다.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4분기에...

안연구소

[IT수다떨기]한컴과 안랩, 수많은 MOU 중 하나가 아니길

어제 한글과 안연구소가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내용은 제품과 기술 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 관계 구축입니다. 두 회사는 한컴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씽크프리 오피스’, 모바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안철수연구소의 ‘V3′제품과 결합할 계획이고, 각사의 전문 분야인 오피스와 보안 기술의 공동 개발도 진행된답니다. 한컴의 오피스 문서기반 보안 기술과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기술력과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문서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기술 회사들의 협력이야 늘상 있어 왔던 일이라서 두 회사의 협력이 딱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량감이 다르죠. 특히 두 회사가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차지하는 명성이나 위치를 본다면 말이죠. 양사의 홍보 관계자들은 "큰 틀에서의 협력이고 이제 실무선에서 구체적인 것들을 진행해 나갈...

블로거

같으면서 다른 두기업의 블로거 간담회

IT 업체들이 블로거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걸 취재하는 건 어찌보면 좀 식상한 일이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블로거들을 만나는 건 이제 낯선 풍경은 아니다. 물론 여전히 블로거와의 만남이 낯설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라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다. 보안 분야에서는 특히나 그렇다. 공교롭게도 보안시장의 경쟁 업체인 안철수연구소와 시만텍코리아가 10월 9일과 10월 15일 각각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했다.안연구소는 김홍선 대표(아래 사진)를 비롯해 조시행 상무, 최은혁 팀장, 송교석 팀장이 참석해 최근 보안 이슈와 자동 분석 툴 소개, V3 집 등 신규 보안 서비스 시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 등을 20명 정도의 블로거들에게 세세히 설명했다. 기자는 약속 시간에 늦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얼마 전 가졌던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됐던...

김장중

알약 2.0, 기업 시장 정조준…안랩과 경쟁 불가피

"알약 2.0으로 기업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80억원 가량 매출로 1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가 안연구소가 장악한 국내 기업용 안티바이러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알약으로 무료 백신 시대를 열었던 이스트소프트지만 역시 돈이 되는 기업 시장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을 인식한 현실적인 처방인 셈이다. 이에 따라 이스트소프트와 관련 시장 60%을 차지한 안연구소와 충돌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업용 제품인 알약 1.0을 출시하긴 했었지만 애초 예상했던 50억원 매출 달성에는 실패했다. CC인증을 아직 못받아 공공기관에 판매가 안됐고, 관리 기능이나 제품 경쟁력 면에서 선발 업체들을 뛰어넘을 그 무엇인가를 보여주는데 미흡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은 이번 알약 2.0으로 상당 부분 해결됐다는 것이 이스트소프트측의 주장이다....

DDos

'내가 최고 해커'...세계 해커들 자웅 겨룬다

전세계 해커들의 최고 분석 기술을 가리는 해킹대회가 열린다. 안철수연구소는 정보보안 분야의 다양한 분석 기술력을 평가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국제 콘테스트인 '해커스 드림 (Hackers’ Dream)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장치 또는 시스템의 기술적인 원리를 그 구조분석을 통해 발견하는 과정을 칭하며,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분석이나 악성코드 분석 등에 사용된다. '해커스 드림 2009'는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인 'POC(Power of Community) 2009'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기존 공격과 방어로 이루어지는 해킹대회와는 달리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등 악성코드의 분석에 필요한 윈도우 바이너리 분석 능력과 리눅스 바이너리 분석 능력을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 안연구소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문제 출제에서부터 심사까지 대회를 진행한다. 정보보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개인과 팀으로...

nhn

시만텍, 개인용 보안 제품 반값 공세

무료 백신 사용자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시만텍코리아가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다. 시만텍코리아는 '노턴 안티바이러스 2010'을 1만 5천원,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0'을 2만 5천원, '노턴 360 버전 3.0'을 4만 5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전 각각 버전을 3만 2천 900원, 6만 4천 900원, 6만 9천 900원에 판매하던 것과 비교하면 최대 50%가 넘는 가격 할인이다. 이스트소프트가 무료 백신인 알약을 출시한 후 안철수연구소가 V3 라이트라는 대항마를 출시했다. 또 NHN도 PC그린을 내놨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제품 기능만으로 승부를 할 상황이 아니게 됐다. 노턴 2010 신제품은 ▲개인용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노턴 안티바이러스 2010(Norton AntiVirus 2010)’과 ▲개인용 통합보안 소프트웨어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0(Norton Internet Security 2010)’으로, 기존 시그니처(signature) 기반와 행위(behavior) 기반...

V3

안연구소, 미국 시장 도전

위대한 도전이 될 것인가 아니면  힘 한번 제대로 못쓰고 철수했던 그간의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전례를 따를 것인가? 국산 보안 소프트웨어의 대표 주자인 안철수연구소가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그동안 안연구소는 현지 법인이 있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해 왔는데 이제는 IT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것. 안연구소는 일단 직접 진출이 아닌 총판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한발을 담갔다. 올해는 일단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조금 더 공격적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안연구소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한국시각) LA 윌셔 그랜드(Wilshire Grand) 호텔에서 김홍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영문판 V3 신제품 출시와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교포들이...

nhn

안연구소, 보안위젯 배포…네이버엔 6월 이후 가능할 듯

내 사이트 안전도 보안 위젯으로 막을 수 있게 됐다. 안철수연구소가 웹페이지의 안전도를 누리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보안 위젯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안연구소는 최근 블로그 페이지의 안전도를 진단하고 최신 보안 정보를 제공하는 보안위젯을 캠페인 사이트(http://widget.ahnlab.com)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안위젯은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 등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면 누구나 퍼가기를 통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단, 보안위젯에서 제공되는 ‘V3 Lite’를 일반 가정용 PC에는 설치할 수 있지만, 기업 및 공공기관, 단체, PC방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보안위젯은 ‘사이트가드’와 연동해 해당 블로그 페이지가 안전한 사이트인지, 해킹이 되어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사이트인지 등을 확인해 준다. 최신의 보안 정보는 물론, 긴급한 보안 이슈가 있을 때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