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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한컴 '인스페이스' 인수…차세대 먹거리 '드론' 낙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차세대 주력 분야로 드론을 낙점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한컴은 국내 우주·드론 전문기업 ‘인스페이스’를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인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의 최명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항공우주 위성 지상국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드론 자동 이·착륙, 무선충전, 다중운영, 통신 데이터 수집·관제·분석 기술을 통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드론셋(DroneSAT)’을 개발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드론셋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객체 탐지·분류·판독 모듈을 포함해 사고 및 재난 감지, 교통량 확인, 범죄 감시, 기타 산업 분야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한컴은 드론셋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한컴그룹이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의 요소 기술을 융합해 ‘지능형 드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공유경제

'안전제일' 공유 킥보드에 헬멧 내장하는 유럽 업체

최근 국내에서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논란이 일었다. 전동킥보드는 물론 전기자전거 서비스 역시 헬멧을 제공하지 않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의 한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가 헬멧을 내장해뒀다 꺼내 쓰는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5월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티어'(Tier)라는 업체가 5천대의 헬멧을 내장해 이용하는 서비스를 올 여름부터 선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200대를 운영 중인 이 업체는 11개국 55개 도시에 걸친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과 함께 안전성을 앞세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진행된 한 조사에서도 전동킥보드 등을 통한 사고가 최근 4년간 합친 것보다 3배 이상 발생했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을만큼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다. 아예...

안전

물에 빠지면 애플워치가 구조 신호...애플 특허 공개

애플워치를 차고 물에 빠지면 구조신호를 자동으로 보내는 특허가 등록됐다. 4월16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 등록한 '라이프가드' 기능을 담은 문건을 소개했다. '이동식 헬스케어 동반자 전자장치'(Portable electronic device as health companion)라는 명칭의 이 특허는 특히 물 속에 있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한다. 애플워치가 다량의 물에 노출됐을 때, 아예 물 속에 빠진 것인지 아니면 샤워나 정상적인 수영 같은 일시적인 상황인지 우선 판단하게 된다. 물 속에 빠진 것으로 판단되면 현재 위치를 사전에 정해둔 사람이나 기관에 전송하고, 착용자의 신체 상태에 대한 정보 역시 수집해 전달할 수 있다. 현재 접하고 있는 물의 상태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염분 여부를 파악해 바닷물인지 혹은 민물인지 알아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