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V3

V3, 신기술 2종 특허 획득

안철수연구소가 안티바이러스 제품인 V3 관련 2개의 신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월9일 ‘파일 시스템 검사 장치 및 방법,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와 ‘악성코드 진단 및 치료 장치 및 그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출원번호 10-2009-0134842 ‘파일 시스템 검사 장치 및 방법,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는 전체 검사 시간을 줄이면서 검사 신뢰도를 높이는 파일 시스템 검사 기술이다. 파일 시스템을 검사할 때 파일 단위로 검사하는 기존 검사와 달리 폴더 내 파일 변경을 파악해 변경된 파일만 검사한다. 출원번호 10-2010-0036775 ‘악성코드 진단 및 장치 및 그 방법’은 데이터 기반...

사회공헌

안철수 "IT·SNS 기반 기부 플랫폼 만들겠다"

"많은 것을 가진 분이 적게 가진 분에게,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시혜성으로 주는 게 아니라, 수직적인 게 아니라 수평적인 것이 올바른 나눔의 균형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지분의 절반을 출연한 공익재단 '안철수재단'(가칭) 설립 계획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월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14일 안철수연구소 직원에게 e메일로 약속한 내용을 지키는 첫 걸음인 셈이다. 안철수재단이라는 이름은 가칭이며, 2월6일부터 16일까지 임시 웹사이트(http://www.ahnfoundation.org)에서 공모를 진행해 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류 절차는 재단 이름이 정해진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이름도 없지만, 재단 운영 방침은 이미 정해졌다. 안철수 원장은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단을 비영리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으로 윤곽을 잡았다. 안철수 원장의 전공인 IT를 재단...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악성 앱 걸러낸다

악성코드에 시달리는 안드로이드마켓을 구하기 위해 구글이 칼을 뽑았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악성코드 유포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보안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나선 모양새다. 2월3일(현지기준) 구글은 코드네임 ‘바운서’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오는 앱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탐지한다.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매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가 250% 증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어떡하면 보다 나은 안드로이드마켓을 선보일 수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라며 “보안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사진 출처 플리카 '.RGB.' CC BY 지난해 안철수연구소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시만텍도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공격 동기’...

김정일

'김정일 사망' 소식, 알고보니 악성코드

안철수연구소는 12월20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관련 소식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인터넷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오사마 빈라덴, 마이클 잭슨, 스티브 잡스 사망 등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유명 인사들의 소식을 이용해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사례는 이전부터 있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가장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동하도록 만드는 ‘사회공학기법’은 악성코드 유포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수단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사건 역시 악성코드 유포자라면 놓칠 수 없는 이슈다. 이번에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관련 소식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들의 위험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는 전파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박태환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대응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사회공헌활동

안연구소 "2012년 사회공헌 활동 점화"

"우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 지분 50%를 기부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안철수연구소도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뜻을 같이 하고 나섰다. 안철수 원장의 주식 기부와는 상관없이 안철수연구소가 독자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얘기다. 안철수연구소는 12월1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고객에게 받은 사랑, 고객에게 다시 돌려주는게 당연하다"라며 사회공헌전담팀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세대별, 계층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 1분기께 가시적인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아름다운가게 등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활동은 강화하면서 실버스쿨, 사회공헌 아카데미 신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 자리에는 안철수 원장도...

개발자 행사

안철수연구소, SW 개발자 컨퍼런스 ‘안랩 코어’ 개최

안철수연구소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안랩 코어'를 개최한다고 10월12일 밝혔다. 올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될 '안랩 코어'는 국내 대표 SW 기업이 SW 개발자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정부도 하드웨어가 아닌 SW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선 만큼, 안철수연구소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SW 부문 역량 강화에 주력할 모양새다. 10월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안랩 코어'는 보안기술과 SW 개발 두 부문으로 나뉘어 모두 15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보안부문에서는 보안 트렌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이상철 팀장 등이 최신 해킹 공격 기법과 방어, 타임라인 기법을 이용한 침해사고 분석, 온라인게임 해킹, 네트워크 포렌식 분석 기술 등을 다룬다.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는 김재열 수석 등이...

개인정보보호법

[블로터포럼] "인증강박증이 개인정보 유출 불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다. 소를 잃고 나서야 외양간을 튼튼하게 만드는 모습을 비꼬는 말이다. 지킬 소가 없는데 외양간을 수리하는 건 쓸데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였을까. 2006년 리니지 명의 도용, 2008년 옥션 해킹, 2010년 해킹된 개인정보 판매자 검거, 2011년 세티즌 해킹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지만, 기업과 정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미 사고가 일어났으니 소용없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다 국민 절반 이상의 개인정보가 털리는 사건이 터졌다. 7월28일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회원 35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개했다. 해커가 가져간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실명,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었다. 해킹 사건을 공개하고 SK컴즈는 앞으로 회원가입 때 주민번호를 ‘저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래도 사태는...

apt

안연구소, 지능적 타깃 공격 대책 발표

갈수록 정교해지고 교묘해지는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에 대해 안철수연구소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APT는 다양한 IT 기술과 방식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경제적이거나 사회적인 목적을 위해 다양한 보안 위협을 이용해 특정 대상을 겨냥해 지속적으로 공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PT의 주된 타깃은 정부기관과 사회 기간 산업 시설, 정보통신 기업과 제조 기업과 금융기관 등이다. 이는 APT 공격자의 목적이 사회적 시위 또는 경제적 이익 확보임을 시사한다. APT 공격의 대표적 사례로는 스턱스넷(Stuxnet)과 오퍼레이션 오로라(Operation Aurora), 나이트 드래곤(Night Dragon), EMC/RSA 공격이 꼽힌다. 국내의 경우 올 초 발생한 3.4 디도스 공격 이후 특정 대상을 노리는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APT 공격은 공격의 패러다임이 한...

룰즈섹

사이버범죄 점차 대담...안랩, 상반기 10대 보안 위협 발표

사이버범죄가 점차 대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 밝힌 2011년 상반기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에 따르면 기업 대상의 악의적 해킹이 늘어나고 있고, 온라인 뱅킹을 겨냥한 시도들이 점차 대담해 지고 있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기기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를 겨냥한 악성코드도 급증했고, 점차 시장 규모를 늘려가고 있는 애플의 맥 운영체제(OS)를 겨냥한 악성 코드들도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상반기 글로벌 기업들은 해킹 그룹 룰즈섹(LulzSec)의 등장으로 진땀을 빼야했다. 소니의 경우는 대표적인 희생양. 미 정부 사이트도 공격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었다. 최근 활동을 접겠다며 낭보(?)를 전했던 룰즈섹이 사라졌지만 갑자기 '어나니머스'라는 또 다른 해커 그룹이 등장했다. 보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기업 가치는 물론 사업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기고 힘겨운...

V3

안랩 V3, 美 월마트 매장에...대형 SW 유통 업체와 협력

안철수연구소의 V3가 북미 지역의 월마트, 베스트바이 등에 진열된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미주지역은 매우 보수적이며, 세계적인 대형 보안업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시장이다. 이번 코스미사와의 계약은 안철수연구소가 이런 대형 경쟁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과 파트너 및 제품확대를 통해 미국시장의 공략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가 소프트웨어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방식은 미국 소프트웨어 전문 유통기업 ‘코스미’와의 협력이다. 코스미는 1982년 설립돼 약 27년의 역사를 가진 소프트웨어 전문 유통회사이다. 현재 월마트(Wal mart), 오피스디포(Office Depot), 베스트바이(Best Buy), 타겟(Target), 오피스 맥스 (Office Max), 킨코스 (Kinko’s) 등 대형 양판점과 파트너쉽을 맺고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