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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LGU+,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 선언 배경은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자사가 보유한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의 영업활동, 인프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 LGU+는 알뜰폰 1위 사업자인 CJ헬로 인수를 코앞에 두고, 대형 사업자 위주로 알뜰폰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는 중소 사업자들의 우려와 비판 여론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LGU+는 9월24일 서울 광화문 S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중소 알뜰폰 지원 프로그램 ‘U+MVNO 파트너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U+MVNO 파트너스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LGU+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 12개사다. LGU+는 알뜰폰 5G 요금제 출시 지원, 자사 유통망을 활용한 알뜰폰 판매, 알뜰폰 멤버십 제휴처 확대, 전용 홈페이지 제작 등 중소 MVNO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4G LTE

4G LTE 폰으로 돌아온 노키아 '바나나폰'

22년 만에 노키아 ‘바나나폰’이 돌아왔다. CJ헬로 헬로모바일은 노키아(Nokia)의 ‘바나나폰(8110 4G)’을 출시하고 11월26일부터 지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식 판매는 오는 27일부터 지마켓과 다이렉트몰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8110 4G는 1996년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피처폰에 현대적 디자인과 기술을 더한 '노키아 오리지널' 제품군이다. 유려한 곡선형 바디에 부드러운 슬라이드 구조를 지니고 있어 ‘바나나폰’이란 애칭으로 더 잘 알려졌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출시된 바나나폰 출고가는 13만9700원으로, 단말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통화, 인터넷 접속, 음악이나 동영상 재생 등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와이파이 및 테더링 연결 등의 기능을 쓸 수 있다. ▲4G LTE 지원 ▲구글 카이OS ▲2.4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205 CPU ▲착탈식 1500mAh 배터리(25일 연속대기 가능) 등을 갖추고...

cj헬로비전

LG전자, 출고가 19만8천원 알뜰폰 'LG X2' 출시

LG전자가 배터리 착탈식 알뜰폰을 출시한다. LG전자는 6월28일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를 출시한다. 출고가 19만8천원에 HD 해상도(1280×720)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212(1.3GHz 쿼드 코어)가 탑재됐다. 카메라는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로 셀카를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초점을 잡는 ‘오토샷’, 사진을 찍은 후 SNS나 메시지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퀵 쉐어’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500mAh 착탈식 배터리에 메모리는 2GB, 16GB 등을 지원한다. FM 라디오 이용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7.1.2 누가 운영체제에 블루투스 4.2가 적용됐다. LG X2는 SK텔링크, KTM 모바일, CJ헬로비전, U모비 등 4개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 LG 베스트샵, 각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 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가...

CJ헬로

강의 들어야 앱 쓸 수 있는 'EBS 열공폰' 출시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다짐은 작심삼일이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2018년 '열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열공폰'으로 그 다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건 어떨까. 헬로모바일이 EBS의 열공폰을 내놓았다. CJ헬로는 일반 앱 사용량을 제한하면서 학습콘텐츠는 무제한 제공하는 'EBS 열공폰'을 1월3일 단독 출시했다. 열공폰은 EBS 강의를 들으면 일반 앱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독려하는, 이른바 '학습보상제 스마트폰'이다. 학습강의를 1시간 들을 때마다 ‘바른습관 포인트’가 5천 포인트 충전되며 이 포인트로 일반 앱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부모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학습현황뿐만 아니라 무슨 앱을 얼마나 썼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자녀가 반길 만한 기능은 아니다. EBS 강의는 초·중·고 학습, 영어, 교양 등...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알뜰폰 업계, “통신비 인하보다 제도 개선이 우선”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근본 해결책으로 알뜰폰 제도 개선을 통한 서비스 공급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정부 주도의 통신비 인하 정책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협회는 6월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성명을 통해 통신비 인하정책보다는 ▲LTE 도매대가 조정 ▲전파사용료 면제 ▲도매대가 회선기본료 폐지 ▲분리공시제 도입 ▲알뜰폰 지위 법제화가 먼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뜰폰 사업자는 기존 이동통신사의 통신망을 도매로 임차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자를 말한다. 이들은 2012년, 기존 이동통신사 대비 저렴한 요금제를 무기로 이동통신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6년 말 알뜰폰 사업자는 39곳, 지난 4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는 약 707만명에 이른다.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2G와 3G 시장에서 점유율 37%를 차지할 정도로...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 "기술로 케이블 사업 선도하겠다"

CJ헬로비전이 10월25일 상암동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지난 7월 SKT와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이 무산된 이후 3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로, CJ헬로비전이 앞으로의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공표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변동식 CJ헬로비전 공동대표는 “인수합병은 CJ헬로비전을 더 성장시키기 위한 대안 중 하나였을 뿐, 그 길만 있는 건 아니다”라며 “방송과 미디어로서 케이블의 핵심 가치를 개인과 지역, 실생활로 확대 적용해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CJ헬로비전, 독자성장을 위한 5대 전략 추진 이날 CJ헬로비전은 유료방송 시장의 주도사업자로 성장하기 위한 5가지 핵심 전략 방향을 밝혔다. 첫째, 방송사업의 질적 성장 가속화와 규모 확대다. 이영국 CJ헬로비전 상무는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라며 "화질의 대역폭을...

C

[C+] SKT, CJ헬로비전 인수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CJ헬로비전 인수한 SKT, 유료방송도 장악하나 SK텔레콤은 11월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 30%를 5천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지분 인수와 함께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병은 내년 초 SK브로드밴드 및 CJ헬로비전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을 예정이며, 합병이 완료되면 SK브로드밴드는 상장법인인 CJ헬로비전에 통합돼 우회상장된다. 인수 및 합병 완료는 2016년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합병 법인의 주력 사업은 미디어로 케이블TV와 IPTV의 하이브리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해 최고의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

[요금제] CJ헬로비전 ‘요금반값플랜’

CJ헬로비전이 ‘요금반값 플랜’을 내놓았다. 이 요금제는 CJ헬로비전을 통해 새로 단말기를 구입한 가입자가 단말기 지원금 대신 요금을 할인받는 서비스다. 할인율은 절반이다. CJ헬로비전은 KT의 통신망을 임대해서 쓰는 알뜰폰 업체지만 이 역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영향을 받아 단말기 구입 보조금에 대한 상한선을 지켜야 한다. 요금반값플랜은 소비자가 단말기를 구입할 때 CJ헬로비전이 제공하는 공시 단말기 할인 금액만큼 출고가를 할인받아서 구입하는 기존 방식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단말기 보조금 대신 통신요금을 반으로 할인해주는 요금제를 고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요금반값플랜은 휴대폰의 종류에 관계 없이 요금 전체를 절반으로 깎아주기 때문에 어떤 기기를 구입하느냐에 따라 보조금이 이익이 될 수도, 반값 요금제가 나을 수도 있다. 이를 따져보는 것이 이 요금제의 가장...

MVNO

구글, 이동통신 서비스 직접 뛰어드나

구글이 이동통신 사업에도 뛰어든다는 보도가 나왔다. 직접 무선망을 까는 건 아니다. 국내에서 CJ헬로모바일이 KT 망을 빌려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로 나서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듯 기존 이동통신사 망을 빌려 사업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구글은 스프린트와 T모바일 망을 빌릴 것으로 보인다. 스프린트와 T모바일은 가입자수를 기준으로 미국에서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로 큰 이동통신사다. 구글은 통신망을 빌려 단순히 가격 경쟁을 벌이기보다 모바일 기기 제조와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이동통신 사업에 엮어 새로운 가능성을 점쳐볼 것으로 보인다. 구글 이동통신 사업 암호명은 ‘노바(Nova)’다. <디인포메이션>이 구글 내부 소식을 잘 아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월21일(현지시각) 보도한 소식이다. 구글이 망 사업에 뛰어드는 일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인터넷 사업자인 구글은 그동안 사용자에게 인터넷망을 직접 제공하는 여러 사업을 벌였다.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