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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블록체인 이슈문답] SEC 칼날 피한 최초의 '토큰' 등장

지난주(4월1일-7일)에는 암호화폐 대장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이 4200달러에서 5100달러까지 오르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요인으로 만우절 해프닝이 거론됐지만, 4월8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5200달러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 관련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최초로 '비규제조치 의견서'를 발급받은 토큰 사례, 중국 정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허가 기업 명단,  블록체인에 투자하는 기업 동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SEC, 최초로 블록체인 토큰에 '비규제조치 의견서' 발급 Q SEC가 블록체인으로 발행한 토큰에 첫 번째로 비규제조치 의견서를 발급했다는데, 비규제조치 의견서가 무엇인가요? A 미국에서 사업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 등이 연방 증권법을 위반하는지 애매할 경우, SEC에 ‘비규제조치 의견서(no-action...

AWS

글로벌 IT기업 '클라우드' 매출로 웃었다

글로벌 IT기업의 경영 실적이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알리바바 등 저마다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다만,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업체마다 성장 폭은 조금씩 희비가 엇갈렸다. MS와 알리바바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AWS는 다소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 형님으로 불리는 AWS의 2018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4억3천만 달러다. 전년동기대비 20억 달러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8천만 달러로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의 58%를 책임지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MS의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18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MS의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사업 부문...

AI 스피커

스마트 스피커 시장, 중국의 약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강자 아마존과 구글이 1·2위를 지키고 있으나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만만치 않아 추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시장분석업체 카날리스는 8월16일(현지시간)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2018년 2분기 동안 187% 성장했고 전체 출하량은 1680만대에 달했다. 2분기 시장 선두를 차지한 구글은 스마트 스피커 54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32.3%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410만대를 출하하면서 2위(24.5%)에 머물렀으며 알리바바(17.7%), 샤오미(12.2%)가 그 뒤를 이었다. 전날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내놓은 2018년 2분기 조사 결과는 사뭇 다르다. 아마존의 전세계 점유율은 41%로 스마트 스피커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2위 구글은 27.6%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ai

인공지능과 안면인식에 갇힌 감시사회, 중국

지하철에 탑승할 때, 얼굴만 보여주거나 손바닥 지문을 ‘스와이프’해 개찰구를 통과한다. 지갑이나 스마트폰이 없어도 그저 몸만 있으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 중국 베이징 지하철이 올해 지하철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안면인식 시스템의 모습이다. 우리에겐 낯선 모습이지만, 중국에선 그다지 생경한 풍경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 항저우 KFC, 알리바바 식료품점 ‘헤마’ 등 일부 상점은 안면인식 결제를 지원한다. 은행카드 대신 핀 번호 입력과 안면인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ATM기도 있다. 항저우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는 학생증 대신 얼굴을 보여주면 책을 대여해준다.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중심으로 생체인증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실시간으로 행인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시 카메라도 넘쳐난다. 그 덕에 국가 치안이 강화되고 개인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MA

"중국이 어디에 투자하는지 알고 접근해야 한다"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하다. 중국의 규모에 압도돼 중국 진출만이 사업의 빅딜이라는 식의 거품은 한번 지나갔다. 마침 사드 문제도 터졌다.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의 성공실패 사례도 어느 정도 축적됐다. 이제는 잠잠해진 상태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시작해야 할 시기다. 중국의 성장성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혹은 빠르게 다른 방향성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데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그 시선을 알려주는 자리가 부족했다. 미디어 또한 그동안 관심이 없었다. 가끔 영어권 외신에서 다루면 투자 소식, 기술개발 중심으로 보도하는 정도였다. 한국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건 중국 현장의 목소리다. 급성장하는 중국을 전지적 한국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성장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경험담을 나눌...

바이두

알리바바, 스마트 스피커 '티몰 지니 X1' 출시

스마트 홈 스피커 시장에 대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아마존 에코가 전체 시장 90%에 가까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한다. 하지만 대다수 글로벌 IT 기업의 꿈인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기술'을 위해 너도나도 후발주자가 돼 스마트홈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엔 중국 알리바바가 나섰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스마트 홈 스피커 '티몰 지니 X1'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티몰 지니 X1을 본격적으로 대량생산하기 이전에 베타버전 성격으로 1개월간 1천개를 499위안, 우리돈 8만5천원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후 다음달 9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판매 이후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다. 알리바바는 티몰 지니 X1의 경쟁력을 가격에 맞춘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아마존 에코가 180달러(20만원), 구글 홈은 129달러(14만원)인 것을...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