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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280억달러 투자"

알리바바가 코로나19 확산 속에 수요가 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 카드를 뽑아들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앞으로 3년간 클라우드 인프라 및 기반 기술 강화에 280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4월20일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로 화상회의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쓰는 기업들이 급증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운영시스템, 서버 칩을 포함한 클라우드 인프라에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할 계획이다. 알리바바는 현재 아시아, 호주, 중동, 유럽, 미국 시장에 걸쳐 6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가용존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사장 겸 알리바바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프 장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반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기업들이 복구 작업을 강화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신뢰할 수 있는...

마윈

마윈, 한국에 마스크 100만장 기증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마윈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고자 마스크 100만장을 기증한다.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함께 하는 이번 마스크 기부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을 통해 한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윈 창업자와 반기문 전 총장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등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다. 마윈공익기금회는 3월5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중국이 힘들었을 때 한국이 보내준 물자는 큰 힘이 됐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물자를 준비했다"라며 "가까운 이웃끼리 서로 도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자.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윈 창업자는 “산수지린, 풍우상제(山水之邻,风雨相济·가까운 이웃끼리 도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 기부할 마스크 100만장은 중국 자싱시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산하 차이냐오의 창고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TPN

알리바바 클라우드, 美영화협회 보안 인증 통과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디즈니, 넷플릭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이 회원으로 있는 미국영화협회의 TPN 보안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업계 최초다. TPN(Trusted Partner Network)은 미국영화협회(MPAA)와 콘텐츠 전송 및 보안 협회(CDSA)가 운영하는 보안 기술 인증 제도다. 개봉을 앞둔 영화, TV 프로그램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유안빈 정 알리바바 클라우드 보안 컴플라이언스총괄은 “TPN 보안 인증 획득을 통해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보유한 기술력의 보안성, 유연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보안 기술을 강화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PN 평가 과정을 통과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물리적으로 작업 환경이 분리돼 아티스트와 개발팀 협력을 돕는 등 보안 강화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어디서든 안전하게...

알리바바

알리바바, 중국제일자동차와 차세대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

알리바바그룹이 중국제일자동차그룹(FAW Group)과 제휴를 맺고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ICV, Intelligent Connected Vehicle) 개발 및 자동차 산업 내 디지털 인텔리전스 활용 확대에 나선다고 1월10일 밝혔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활용해 자체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알리바바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갖고 R&D, 마케팅, 및 운영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중국 대형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로 폭스바겐, 토요타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알리바바와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새로운 ICV 운영 체제 개발을 목표로 자동차 제조사 반마 네트워크 테크놀로지(Banma Network Technology)와도 적극 협력한다. 반마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알리바바와 상해자동차그룹(SAIC)이 공동으로 설립한 인터넷 연계 자동차 스타트업이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번 협력에서 핵심은 차세대 차량을 위한 스마트 콕핏(Cockpit) 솔루션과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알리바바

알리바바, 한국 브랜드 중국 진출 돕는다

알리바바그룹 내 최대 마케팅 플랫폼인 쥐화수안은 12월2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코리아 슈퍼 내셔널 데이’를 개최했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한국 브랜드를 선정하고 코트라(KOTR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티몰글로벌 및 30여개 한국 기업도 행사에 참석했다. 알리바바 자체 빅데이터 및 코트라 추천에 따라 선정된 4개 한국 브랜드 유라이크, 오멜론, 셀리턴, DPC에 ‘중국 국민 브랜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코트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공공 기관도 참석해 한중 양국의 협력 계기와 한국 산업 발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코리아 슈퍼 내셔널 데이에서 쥐화수안은 중국 유통 트렌드 및 전망을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 경제 시대에 발맞춰 소비구조와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변모하는 중국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고 기업이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JP모건

JP모건, '블록체인 결제'에 꽂혔다

이번 이슈 문답(11월11일-17일)에서는 텐센트와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 그리고 국내외 다단계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되짚어 봅니다. JP모건, 블록체인 결제 기술 공동 개발 Q. JP모건이 싱가포르에서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는데요? A. 11월11일, 싱가포르 통화청(MAS),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테마섹(Temasek) 그리고 JP모건이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여러 통화를 하나의 네트워크 내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토타입은 우빈(Ub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개발됐다고 합니다. 우빈은 싱가포르 통화청과 금융사들이 모여 블록체인 기술을 결제와 주식 청산 과정에 적용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우빈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진행되어 현재 5단계까지 도달했습니다. 소프넨두 마한티 싱가포르 통화청 핀테크 부문 최고 책임자는 "국경간 송금 체계를 연계하기 위해...

SEC

[블록체인 이슈문답] SEC 칼날 피한 최초의 '토큰' 등장

지난주(4월1일-7일)에는 암호화폐 대장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이 4200달러에서 5100달러까지 오르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요인으로 만우절 해프닝이 거론됐지만, 4월8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5200달러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 관련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최초로 '비규제조치 의견서'를 발급받은 토큰 사례, 중국 정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허가 기업 명단,  블록체인에 투자하는 기업 동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SEC, 최초로 블록체인 토큰에 '비규제조치 의견서' 발급 Q SEC가 블록체인으로 발행한 토큰에 첫 번째로 비규제조치 의견서를 발급했다는데, 비규제조치 의견서가 무엇인가요? A 미국에서 사업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 등이 연방 증권법을 위반하는지 애매할 경우, SEC에 ‘비규제조치 의견서(no-action...

AWS

글로벌 IT기업 '클라우드' 매출로 웃었다

글로벌 IT기업의 경영 실적이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알리바바 등 저마다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다만,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업체마다 성장 폭은 조금씩 희비가 엇갈렸다. MS와 알리바바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AWS는 다소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 형님으로 불리는 AWS의 2018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4억3천만 달러다. 전년동기대비 20억 달러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8천만 달러로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의 58%를 책임지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MS의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18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MS의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사업 부문...

AI 스피커

스마트 스피커 시장, 중국의 약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강자 아마존과 구글이 1·2위를 지키고 있으나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만만치 않아 추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시장분석업체 카날리스는 8월16일(현지시간)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2018년 2분기 동안 187% 성장했고 전체 출하량은 1680만대에 달했다. 2분기 시장 선두를 차지한 구글은 스마트 스피커 54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32.3%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410만대를 출하하면서 2위(24.5%)에 머물렀으며 알리바바(17.7%), 샤오미(12.2%)가 그 뒤를 이었다. 전날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내놓은 2018년 2분기 조사 결과는 사뭇 다르다. 아마존의 전세계 점유율은 41%로 스마트 스피커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2위 구글은 27.6%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