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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알서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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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격으로 스마트폰 상담 한번에!&#8230;KT, ’올레 원격상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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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Aug 2011 04:43: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알서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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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자사의 일부 스마트폰 가입자를 위해 원격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격상담은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사용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상담사가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보며 궁금한 점을 설명하고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솔루션은 지난 4월 LG전자에 솔루션을 공급했던 알서포트가 담당했다.
고객이 휴대폰에서 올레 고객센터(114 또는 1588-0010)에 전화 건 후 상담사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용 원격상담 앱 또는 PC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자사의 일부 스마트폰 가입자를 위해 원격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p>
<p>원격상담은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사용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상담사가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보며 궁금한 점을 설명하고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솔루션은 지난 4월 LG전자에 솔루션을 공급했던 알서포트가 담당했다.</p>
<p>고객이 휴대폰에서 올레 고객센터(114 또는 1588-0010)에 전화 건 후 상담사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용 원격상담 앱 또는 PC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화면공유를 통해 상담이 진행되며, 그 동안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는 과금되지 않는다.</p>
<p><a rel="attachment wp-att-7092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921/smartrckt1108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928" title="smartRCKT1108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smartRCKT110807.jpg" alt="" width="500" height="349" /></a><br />
현재 원격상담 가능한 스마트폰은 KT테크의 ‘테이크1, 2, 야누스’와 LG전자의 ‘옵티머스블랙, 옵티머스원, 옵티머스Z’ 등 6종이다. 9월 이후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PC에는 상담사가 해당 단말의 화면을 직접 보며 원격으로 제어까지 할 수 있어 고객 편익이 더 증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아이폰의 경우 원격제어는 불가능하지만, PC 원격제어를 통해 아이튠즈 설치, 이용방법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p>
<p>나석균 KT 개인Sales&amp;CS본부 본부장은 “고객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올레 원격상담’을 도입했다”며 “이용 가능한 폰을 확대하고, 매장에서도 직접 고객의 폰을 보며 원격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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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뛰는 SW]④서형수, &#8220;아시아가 세계 시장&#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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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n 2011 00:30:4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다시 뛰는 SW]]></category>
		<category><![CDATA[서형수]]></category>
		<category><![CDATA[알서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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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예전엔 무조건 미국 같은 시장을 나가야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바꿨습니다. 세계적인 제조사가 바로 국내에 있습니다. 또 국내 통신사에 적용한 모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아시아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는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8221;
원격 관리 솔루션과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솔루션 개발업체인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은 모바일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장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알서포트는 원격관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예전엔 무조건 미국 같은 시장을 나가야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바꿨습니다. 세계적인 제조사가 바로 국내에 있습니다. 또 국내 통신사에 적용한 모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아시아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는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8221;</p>
<p>원격 관리 솔루션과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솔루션 개발업체인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은 모바일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장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21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183/rsupportceoseo1105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184" title="rsupportceoseo1105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rsupportceoseo110530.jpg" alt="" width="450" height="331" /></a><br />
알서포트는 원격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PC나 노트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제조사 AS 센터에서 전문 상담원들이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사용된다. 이미 국내 대부분의 PC와 노트북 제조사들과 번들 계약을 체결했다. 원격 관리는 응용 분야가 넓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VDI)에도 이 원격관리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다. 또 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UC)에서는 멀리 떨어진 이들끼리 문서를 공유하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도 적용된다.</p>
<p>이전 인터뷰에서 서형수 사장은 원격관리 기술을 응용해 다른 영역으로 진출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알서포트는 새로운 영역보다는 모바일 원격관리 분야에 눈을 돌려 소위 &#8216;대박&#8217;을 터뜨리고 있다.</p>
<p>알서포트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위한 새로운 원격지원 솔루션인 &#8216;리모트콜 + 모바일 팩(RemoteCall + mobile pack)&#8217;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발생한 문제를 실시간으로 원격에서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사용자는 전세계 어디서든 문제의 진단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p>
<p>국내서는 이미 LG전자가 이 솔루션을 탑재해 원격 서비스를 처음으로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KT, NTT도코모, SK텔레콤 등도 머지 않아 이같은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최근 국내외 많은 개발자들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이 분야에서 실제 매출을 올리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섣부르게 뛰어들었다가 유지보수 문제로 고객들의 불만만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그런 면에서 알서포트의 도전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가늠해 보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p>
<p>서형수 대표는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하우리의 연구소장 출신이다.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중요한 것이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는 새로운 바이러스들이다. 얼마나 빨리 새 바이러스의 샘플을 확보해 안티바이러스 제품에 업데이트 하느냐가 관건이다. 원격지원 제품은 이런 숙제를 푸는 과정에서 생겨났고, 서형수 대표는 이때 경험을 기반으로 알서포트를 설립했다.</p>
<p><strong>PC나 노트북과 비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는 무엇이 다른가?</strong></p>
<p>가장 큰 차이는 보안성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잘못은 아니지만 윈도우 시스템을 향한 공격이 무척 많다. 액티브엑스는 어드민 권한을 활용하는 것이다. 모바일 분야는 전혀 그렇지 않다. 모바일 앱은 사용자 권한을 주로 활용한다. &#8216;블루스크린&#8217;이 떠서 아예 작동이 안되던 PC환경과 비교하면, 앱이 먹통이 됐다고 해도 스마트폰의 OS까지 완전히 작동 불능이 되지는 않는다. 앱이 그냥 튕겨 나갈 뿐이다.</p>
<p><strong>모바일 분야에서 어떤 기회를 보았나? 스마트폰 OS에 대한 이해가 단기간에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strong></p>
<p><strong> </strong>새로운 운영체제들을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2009년 10월부터 준비해 왔다. 가장 큰 고민은 수많은 단말을 구매해서 테스트를 해야 하는 점이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 OS에 먼저 대응했는데, 버전이 상당히 빠르게 업그레이드 됐고, 그래서 제조사들이 출시하는 스마트폰마다 버전이 틀리기도 했다. 제조사들이 개발사들에게 단말들을 미리 보내주고 개발에 이용하도록 해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지원되는 게 몇 대 안된다. 다 구매해야 한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p>
<p>모바일에서도 원격관리 솔루션이 먹힐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모두 파워 사용자가 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PC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조사나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하듯이 모바일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래서 준비했는데, 문제는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의 버전이 다른데 이때마다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의 변화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큰 과제였다. 관리자 권한을 편법이 아니라 정공법으로 취득해야 되는 문제도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연구원들이 해법을 마련했다. 그렇게 해서 스마트폰용 원격지원 솔루션을 출시했더니 국내 제조사나 통신사는 물론 일본에서도 문의가 왔다.</p>
<p>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연령대도 우리 제품과 서비스가 확산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젊은층만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건 아니었다.</p>
<p><strong>PC 원격 제어와 같은 분야는 경쟁이 치열하다. 모바일 분야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알서포트에게만 기회가 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strong></p>
<p>PC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게 사실이다. 기술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기술이 보편화되면 선발주자들의 이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뛰어난 후발주자들이 맹렬하게 추격하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못만들던 우리나라도  30년간 쫓아가서 이제 선발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왜 그럴까? 자동차의 핵심 기술이 더 이상 후발주자들이 추격하지 못할 정도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엔진을 만들어 내는 기술의 보편성이 있다. 기술이 정점을 찍는 것이다. 아키텍쳐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추격을 당한다.</p>
<p>우리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가 모바일 분야에 새로운 시장이 있다고 봤다. 처음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보안 레벨을 비롯해서 어드민, 사용자 권한이 명확히 나눠져 있는 운영체제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원격제어를 하려면 어드민 권한을 취득해야 되는데 해킹으로 획득할 수는 있지만 그런 식으론 사업을 할 수 없다. 안 그러면 제조사와 제휴를 맺고 임베디드 시켜 권한을 공유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많은 시도를 통해 합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드로이드 영역에서 찾았다.</p>
<p>현재 국내외 많은 제조사와 통신사들의 문의가 있었고, 이미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출시한 곳도 있다. 사전 탑재 형식이다. 기술이 있어야 가능했다. 그 분야에 집중한 것이 지금의 기회를 가져다 준 것 같다.</p>
<p><strong>기술이야 누구나 기본적으로 강조하는 부분 아닌가? </strong></p>
<p>그렇지 않다. 지금도 시장엔 이상한 편견이 있는 것 같다. 기술보다는 영업적 마인드라는 게 더 필요하다는 생각말이다. 나는 엔지니어 출신이다. 그렇다 보니 영업적 마인드도 없고 사업 관점이 부족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대기업과 거래를 할 때 우리 제품은 최소한 유지보수비용을 15%는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왜나면 그만큼 기술에 자신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차기 버전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영업팀은 대표가 시장을 너무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경쟁사는 그렇지 않다고도 이야기한다. 관행이라는 것이 있다고 대표를 설득하려고 한다. 수주하기 힘들다고 하소연도 한다. 마케팅 본부와도 부딪힌다.</p>
<p>우리는 기술 회사다. 제품이 완벽하지 않으면 시장에 출시하면 안된다. 당연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도 많다. 기술의 차별성을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술이 안되기 때문에 사람 영업을 하는 곳들이 있다.</p>
<p>일본 시장에서는 기술의 차이점에 대해서 확실히 어필을 하면 제품을 선택할 때 반영을 해준다. 기술 영업이 당연시 돼 있다. 우리 내부의 인력들이 우리 제품이 가진 기술에 대해 전문가가 돼야 한다. 세부적인 기술에 대한 강점을 알아야 창의적인 마케팅도 가능하다고 본다. 쉽지 않은 건 알지만 기술 이점으로 고객을 설득해야 한다. 그것이 고객과 우리가 모두 사는 길이라고 확신한다.</p>
<p><strong>엔지니어 출신 사장이라 내부 인력들 고생이 좀 많겠다.(웃음)</strong></p>
<p>아마 그럴 것이다. 내색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데 국내 고객들도 기술의 차이점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10년넘게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은 닷컴 붐에 편승해서 살아 남은 곳들이 아니다. 부침이 심한 국내 환경에서 회사를 이끌어 왔다. 그만큼 시장에서 걸러진 것이라고 본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필요도 있고 고객들도 이런 기업들과는 함께 일할 수 있다고 믿어줬으면 좋겠다.</p>
<p><strong>모바일 분야는 운영체제도 무척 빠르게 변한다. 단말기도 계속해서 쏟아진다. 대응이 쉽지는 않다.</strong></p>
<p>앞서 밝힌대로 단말기마다 포팅하는 게 장난이 아니다. 한 두 사람이 개발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다. 요즘 한 두명의 개발자들이 관련 기능들을 개발했다고 이야기하는 곳들이 있는데 쉽지 않을 것이다.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대해서는 이제 고객들도 잘 알고 있다. 얼마나 많은 핵심 엔지니어가 있는 지 파악해봐야 한다. 그런 기술인력들이 협업을 통해 꾸준히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킨다. 천재 한 사람이 모든 걸 할 수 없다. 태블릿들도 쏟아진다. 그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오래갈 수 있는 회사인지 그 회사가 보유한 인력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해 봐야 한다. 많은 연구원들이 함께 이 길을 가고 있다.</p>
<p><strong>일전에 원격제어 기술을 통해 통합커뮤니케이션(UC) 분야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그건 감감무소식이고 갑자기 모바일 기기 원격 상담을 들고 나왔다. 모바일 분야에서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해외 통신사들과의 협력 소식도 들린다.<br />
</strong></p>
<p>모바일 기기 원격 제어를 하다보니 인력 투입이 예상보다 많았다. 디바이스가 무척 많고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도 깊이 있게 하려다보니 그렇게 됐다. 협업이나 UC 쪽을 포기한 건 아니다. 우선 순위에서 조금 뒤로 미뤄놨다. 모바일 기술들을 축적해 나가면서 그 때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았다.</p>
<p>예전에는 소프트웨어를 하려면 미국에 가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회사 규모를 키울 때도 이것이 정답인 듯 보였다. 물론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모바일 분야에 집중하면서 생각을 바꿨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 회사들은 세계적인 기업들이다. 이들이 국내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는 엄청난 기회다.</p>
<p>대기업과 일을 하다보니 해외 통신사나 제조사들로부터 연락이 온다. 일본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현재 스마트폰 제조사들 중 아시아 업체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통신사들의 규모도 만만치 않다.</p>
<p>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에 나갔을 때도 국내 제조사와 통신사, 일본 통신사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더니 유럽의 통신사가 보자고 연락이 왔다. 예전엔 우리나라 고객들이 해외 사례를 참고해서 해외 전문업체들과 접촉하고 솔루션을 탑재해 왔는데 이제 그 반대가 되고 있다.</p>
<p>아시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아시아 자체가 세계 시장이다. 국내 제조사와 통신사들에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면 기회는 많은 것 같다.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장점은 그 시장에서 검증되고 나서 손쉽게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생태계가 마련돼 있었기 때문이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국산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이런 기회가 오고 있다고 본다. 물론 우리가 협력하는 회사들이 글로벌 기업들이다보니 기술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 어설프게 만들어놓고 이런저런 인맥을 활용해 들어갔다가는 오히려 안좋은 인식이 생겨 해외진출 자체가 안된다. 품질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p>
<p><strong>원격 제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워크나 데스크톱 가상화(VDI)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분야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strong></p>
<p>안그래도 이 분야에 기회가 많다. 모바일 B2B 시장에는 킬러앱들이 많지 않았다. 해외 통신사들이 단순히 원격 AS에만 관심을 가지는 건 아니다. VDI가 물론 필요한 곳도 많지만 투자비가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1차로 리모트뷰를 통해 다양한 태블릿을 활용하는 업무에 적용하겠다는 곳들이 많다. 태블릿에 앱만 깔아 외부에서 내부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한다. 일본의 한 회사에서 이런 요구가 있어서 지원하고 있다.</p>
<p>또 최근 일본에서는 원격 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은 국내 기업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보안이 염려되지만 새로운 디바이스들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기업 내부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모바일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 커지고 있다.</p>
<p>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회를 보고 있겠지만 기업 시장은 스타트업들이 손쉽게 접근 가능한 곳이 아닌 것 같다. 이미 기업들도 오래 함께갈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p>
<p><strong>올해 10년을 맞이하는 데 가장 잘 한 결정은 무엇인가?</strong></p>
<p>창업하고 3년 후 대표이사로 자리바꿈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이 &#8216;인재모시기&#8217;였다. 리모트콜을 세계 최고의 제품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은 마케팅도 아니고 세일즈도 아닌, 정말 최고의 원격제어 엔진을 개발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제가 회사 창업 3년이 지난 2004년에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가장 중점에 두었던 것이 세계최고의 원격제어 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이었다.</p>
<p>이를 위해 최고의 프로그램 엔지니어들이 필요했다. 이듬해부터 인재리서치에 나서 최고의 인재들을 영입했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알서포트를 있게한  1차 동력이 됐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제품은 최고의 인재들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었고, 그 당시 인재모시기를 대표이사의 최우선 선행과제로 삼았던 것이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된다.</p>
<p>만약 그 당시 영업을 최우선으로 했다면, 경쟁사에 밀려 가격경쟁에서 좌초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벤처의 기본은 역시 기술이라고 본다. 최고의 기술을 갖추는 것이 최고의 벤처기업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 자리를 빌어, 이름도 없는 알서포트라는 회사에 저를 믿고 기꺼이 입사에 준 개발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p>
<p><strong>그럼, 가장 잘못한 결정은 뭔가? 말 안해도 좋다.</strong></p>
<p>공격적 경영을 못해, 미국시장을 놓친 것이 후회된다. 인터넷을 통한 원격제어, 원격지원이라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상품화 했지만, 정작 지금 이 시장의 거대 기업들은 미국에 있다. 그 미국기업들은 모두 나스닥에 상장돼 세계적인 기업들이 돼 있다.</p>
<p>알서포트라면, 우리의 기술력이었다면 충분히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자신한다. 좀더 빠르게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 개척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2005년에 미국시장에 진출해 과감하게 시장을 개척했다면, 아마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로 성장해 있었을 지 모른다. (<em>편집자 주 : 알서포트의 제품은 미 국방부에도 공급돼 있다. 미 국방부의 초기 업체 선정작업에서 작은 회사라 탈락했지만 다른 업체들이 모두 기준에 못미쳐 다시 재검토 후 알서포트의 제품이 선정됐다.</em>)</p>
<p>중국기업들은 같은 아시아인이지만, 아시아시장에 진출하지 않고, 곧바로 미국시장에 도전한다. 미국시장이 곧 세계시장이기에 과감히 미국에 진출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벤처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중국, 동남아로 갔다. 너무나 단조로운 성장, 계단식 안전성장만을 추구하고 있다.</p>
<p>우리가 안정된 성장을 추구하는 동안 거대시장 미국에서는 작은 경쟁사가 거대회사가 돼 다시 우리 앞에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 돼 버린다. 우리는 좀더 과감해 져야 할 필요가 있다. 좀 더 큰 시야로 큰 시장에서 바로 부딪혀 보는 무모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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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원격 AS는 1석 3조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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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y 2011 06:34:3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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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원격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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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LG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원격 AS를 시작했습니다. 솔루션은 국산 원격 지원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가 제공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과 국내 통신사들도 순차적으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니 사용자들은 한결 빠르고 손쉽게 스마트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알서포트가 재미난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리모트콜 모바일 팩을 도입하면 환경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해 두마리 토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LG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원격 AS를 시작했습니다. 솔루션은 국산 원격 지원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가 제공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과 국내 통신사들도 순차적으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니 사용자들은 한결 빠르고 손쉽게 스마트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이런 상황에서 알서포트가 재미난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리모트콜 모바일 팩을 도입하면 환경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해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p>
<p>좀 설명을 들어볼까요?</p>
<p>알서포트는 스마트폰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mobile pack) 도입 시 연간 약 34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와 더블어 약 200억원의 서비스센터 운영비용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608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841/lgeremoteas1105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844" title="lgeremoteas1105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lgeremoteas110518.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이런 수치는 LG전자의 도입 사례에서 나왔습니다. LG전자는 지난 4월 1일부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LG-KU5900)’, ‘옵티머스 빅(Optimus Big, LG-LU6800)’에 ‘리모트콜(Remote Call)’ 앱을 최초로 탑재해 원격제어로 스마트폰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p>
<p>고객이 상담실(1544-7777)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의 동의 아래 전문 서비스상담원이 3G 또는 무선랜(Wi-Fi)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속, 진단과 상담을 진행한다. 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고객의 동의 없이 메일, 메시지, 캘린더, 갤러리 등의 개인데이터 접근은 불가능합니다.</p>
<p>리모트콜 모바일팩의 편리성은 LG전자와 약 3개월 간의 파일럿 테스트 기간 중 강원도 산간에 거주하는 LG전자 스마트폰  고객이 서비스센터 방문에 어려움이 있어 1개월 간 해결하지 못하던 문제를 단 몇 분의 원격지원을 통해 간단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문제에 처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문제 해결에 있어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는군요. 파일럿 테스트 기간 중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99%가 서비스에 만족한다 답했고, 3G, Wi-Fi 접속이 원할치 못했던 단 1%의 고객만이 불만족 의사를 밝혀 전화지원이나 직접방문 대비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답니다.</p>
<p>당시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제품 경쟁력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를 위한 스마트한 서비스를 갖추게 됐습니다”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죠.</p>
<p>LG전자의 하루 서비스센터 방문 스마트폰 고객이 전국 평균 1000명이라고 가정하고 이동거리를 평균 5킬로미터로 가정하면 하루 930Kg, 연간 34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는군요. 이는 연간 3060그루의 소나무를 계속 심는 효과와 유사하답니다. 또한 경제적인 효익도 만만치 않아 전국 곳곳의 서비스센터의 운영비용에 있어서 직접 방문 방식에 비해 연간 약 200억원(유럽연합(EU)의 CO2 배출기준 : 킬로미터 당 186g 적용시) 가량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p>
<p>하루 1천명의 지원은 결코 많은 수치는 아닙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콜센터의 경우 이미 2010년 중순을 기점으로 고객 센터에 문의를 오는 콜 수에 있어서 스마트폰이 PC를 넘어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0건은 거뜬히 넘어선 것이죠.</p>
<p>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8220;LG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해 전세계 최초로 서비스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LG전자 서비스 시행이 가지는 의의를 밝혔습니다.</p>
<p>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전자나 KT도 조만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스마트폰 제조회사와 통신사들이 관련 솔루션을 도입하면 비용 절감액도 더 늘어나고 탄소배출은 더더욱 줄어들겠죠? 고객 문제는 더 빠르게 해결되구요.</p>
<p>두 마리 토끼가 아니라 돌 하나로 세마리 새를 잡는 셈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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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격제어 솔루션이 뭐야?&#8230;알서포트, 베타 테스터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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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y 2011 07:25: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서형수]]></category>
		<category><![CDATA[알서포트]]></category>
		<category><![CDATA[원격제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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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원격지원 솔루션들은 어떤 기능을 제공할까?
이런 궁금증이 있는 사용자라면 알서포트의 리모트뷰 시즌 2 ASP 베타 테스터에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알서프토는 자사의 스마트워크, IT 자산관리용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면서 리모트뷰 시즌2 asp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1년 5월 20일 출시를 앞둔 리모트뷰 시즌2 asp는 원격제어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속도와 안정성을 증대했으며, 기존 제품의 서버 라인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원격지원 솔루션들은 어떤 기능을 제공할까?</p>
<p>이런 궁금증이 있는 사용자라면 알서포트의 리모트뷰 시즌 2 ASP 베타 테스터에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다.</p>
<p>알서프토는 자사의 스마트워크, IT 자산관리용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면서 리모트뷰 시즌2 asp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1년 5월 20일 출시를 앞둔 리모트뷰 시즌2 asp는 원격제어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속도와 안정성을 증대했으며, 기존 제품의 서버 라인에 있던 다양한 원격제어 기능과 신규 개발한 편리한 관리자 기능 등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제품에도 탑재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크워크와 IT 자산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p>
<p>베타 테스터의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이벤트는 <a href="http://www.rview.net"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리모트뷰 홈페이지</strong></span></a>와 <a href="http://beta.rview.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리모트뷰 시즌2 홈페이지</strong></span></a>와 알서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99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934/remoteview-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935" title="remoteview-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remoteview-1.jpg" alt="" width="500" height="364" /></a><br />
<em><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실시간으로 관리 단말기의 화면을 볼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span></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99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934/remoteview-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936" title="remoteview-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remoteview-2.jpg" alt="" width="500" height="364" /></a><em></em></p>
<p style="text-align: center"><em>원격지 PC를 제어하는 관리자 화면</em></p>
<p>이 기간 동안 베타 테스터들은 리모트뷰 시즌2의 개인용과 기업용 asp 라인의 모든 제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리모트뷰 시즌2 asp의 개인용 제품 테스터에게는 2대의 단말기를 제어할 수 있는 2개의 에이젼트가 공급되며, 기업용 제품 테스터에게는 10명의 관리자가 100대의 단말기를 관리할 수 있는 10개의 관리자 계정과 100개의 에이젼트가 주어진다. 특히 리모트뷰 시즌2의 기업용 asp 제품에는 꺼져있는 PC의 전원을 켤 수 있는 인텔의 ‘vPro(브이프로)’ 기능과 관리하는 PC와 키오스크 등 단말기의 실시간 화면을 단말기 개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3초 단위로 업데이트해 볼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 보안과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상위 관리자가 하위 관리자와 일반 이용자의 사용 가능한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다단계 관리자’ 기능이 구현돼 있어 원격제어의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p>
<p>서형수 알서프트 대표는 “베타 테스터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고의 원격제어 기술과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8221;라면서 &#8220;리모트뷰 시즌2 asp는 스마트워크와 IT자산 관리를 원하는 개인과 기업이 부담없이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일과 생활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이 만들어주는 생활의 편리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밝혔다.</p>
<p>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베타 테스터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베타 테스터로 활동하는 고객들 중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리모트뷰 시즌2 3개월 및 1년 무료 이용권, App 기프티카드, 기프티콘, 액정지문방지 필름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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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WC 2011]D2-현장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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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Feb 2011 08:23: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MWC]]></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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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알서포트]]></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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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현지 시간으로 2월 14일~17일까지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1&#8242; 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비롯해 헬스케어, 광고, 커머스 등 이동통신과 결합된 다양한 생태계가  어떻게 태동되고 있는 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할 만합니다. 국내에서도 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솔루션 회사들이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제품과 솔루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현지 시간으로 2월 14일~17일까지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1&#8242; 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비롯해 헬스케어, 광고, 커머스 등 이동통신과 결합된 다양한 생태계가  어떻게 태동되고 있는 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할 만합니다. 국내에서도 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솔루션 회사들이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원격 제어 서비스와 솔루션을 가지고 MWC 2011에 참석한 알서포트도 그런 업체 중 한 곳입니다. 알서포트측에게 MWC 2011에 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해 달라고 했더니 그 첫 소식이 왔네요. 이 글은 알서포트측의 블로그(<a title="http://blog.naver.com/rsupport/90106786979" href="http://blog.naver.com/rsupport/90106786979"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support/90106786979</a>)에 게재된 것으로  알서포트측의 동의를 얻어 이곳에 같이 게재합니다.</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1;</p>
<p>MWC 2011은 200여 개국, 6만 여명이 참관하며 참가업체도 1,360개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시 개막 2일전 (현지시간 2011년 2월 12일)인 오늘부터 전시자 및 참관자를 위한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일은 복잡할 것이므로 먼저 등록도 하고 모바일 2차 대전에 임하는 참여사들의 준비 상황도 알아볼 겸 전시장에 들러보기로 합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20" title="mwc2011RS-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jpg"></a>저희가 묵고 있는 아파트와 전시장이 별로 멀지 않아 걷기로 합니다. 바르셀로나의 주요도로와 전시장 주변의 도로에는 사진과 같이 MWC 2001을 알리는 배너가 걸려있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1.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22" title="mwc2011RS-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전시장에서 가장 가까이 걸려있는 배너입니다. 다 왔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3.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23" title="mwc2011RS-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한 20분쯤 걸었더니 전시장 입구가 보이는군요. 입구의 오른쪽 끝에서 왼쪽 끝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니 그 규모가 예상되시나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jpg"></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4.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29" title="mwc2011RS-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4.jpg" alt="" width="500" height="666" /></a></p>
<p>MWC를 알리는 전시장 정문의 포스터입니다. 오늘은 한 명의 리포터만 준비하고 있네요. 당일에는 많은 취재진이 여기서부터 시작하겠지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5.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1" title="mwc2011RS-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등록을 위해 줄을 서야 하는 곳입니다. 개최 전 등록 첫날이라 한산합니다. 2010년 전시 당일 첫날에는 여기서 2시간이나 기다렸다고 합니다.</p>
<p>MWC 2011의 전시장 입구에 서면 그 규모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여기서 전시장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6.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2" title="mwc2011RS-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이 전시장은 1929년에 스페인에서 최초로 개최한 만국박람회를 위해 세워진 팔라우 나시오나르(Palau Nacional)입니다. 예전 러시아 대사관이었던 까딸루냐 미술관(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이 붙어 있는 등 그 규모가 상상 이상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7.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3" title="mwc2011RS-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7.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까딸루냐 미술관에서 내려다본 전시장 전경입니다. 전시장 입구부터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곧장 올라오면 30분 정도가 걸립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8.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4" title="mwc2011RS-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8.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뒤쪽은 사진에 보이는 까딸루냐 미술관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중세 미술의 걸작들이 가득 차 있다고 합니다.</p>
<p>이제 2일 뒤 오픈을 위해 한창 공사중인 전시장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중 규모가 가장 큰 전시장은 Hall 2인데요. 삼성, LG, SK, 화웨이, 구글, NTT 도꼬모, 텔레포니카, TI, 퀄컴, 모토로라 등 대형 통신사와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9.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5" title="mwc2011RS-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정면에 삼성전자, 우측에 LG전자, 좌측에 인텔이 보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0.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6" title="mwc2011RS-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0.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옵티머스 시리즈로 공략중인 LG전자는 화이트를 기반으로 깔끔하게 단장 중에 있습니다. LG전자는 MWC 2011 개막 이틀째인 14일 행사 주관사로 예정되어 있고 &#8216;옵티머스 3D’(가명)를 공개할 것입니다.. 3D 스마트폰은 어떤 형태일까요? 세계 최초로 안경없이 3D 영상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하는데요, 이날 많은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또한 3월 T모바일을 통해 북미시장에 선보일 LG전자의 첫 태블릿 PC인 ‘옵티머스 패드(지-슬레이트)’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허니콤, 테그라2, 1280×768, 8.9인치의 사양으로 알려져 있고 1080p 풀HD 영상 재생, 3D 게임 구동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1.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7" title="mwc2011RS-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넓다 못해 광활하기까지한 삼성전자의 경우 흰색과 푸른색을 조화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단말기를 발표할 예정이지요? D-1인 13일에 기자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갤럭시S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관련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공개해 놓고 있습니다. 티저이니 만큼 아직 충분하지 않고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지요. 소문에 따르면 차세대 갤럭시S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엑시노스 4210), 1GB 램(RAM), 800만 화소 카메라, 1080p HD 동영상 레코딩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NFC칩과 안드로이드 2.3을 채용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p>
<p>갤럭시탭 후속모델도 공개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이 있습니다. 대략 7인치, 2048×120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 테그라2, 64GB SSD, 안드로이드2.3 등을 지원한다는 소문으로 소비자를 들뜨게 하고 있지요. 전시회에서의 삼성의 이벤트는 꽤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2.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39" title="mwc2011RS-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중국 최대의 단말기 제조사인 화웨이 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3.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40" title="mwc2011RS-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화웨이를 지나 NTT 도꼬모가 자리하고 있구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4.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44" title="mwc2011RS-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도꼬모 앞에 스페인 최대 통신사인 텔레포니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부스는 그다지 크거나 화려하지 않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5.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45" title="mwc2011RS-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모바일 디바이스의 메모리를 공급하고 있는 샌디스크 부스입니다. 다들 하얀색이라 눈이 아플 정도인데 검정색을 주색으로 사용하는 샌디스크가 반갑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6.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46" title="mwc2011RS-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코어를 생산하는 TI도 보이구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7.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47" title="mwc2011RS-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7.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퀄컴도 원목 질감의 독특한 부스로 참여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8.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48" title="mwc2011RS-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8.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모토롤라는 이번에 붉은 색을 메인컬러로 아주 강렬한 인상을 주고자 의도하는 듯합니다. CES 2011에서 올해의 제품상과 올해의 태블릿에 선정된 ‘줌(XOOM)’과 듀얼코어 프로세서,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아트릭스’를 전시할 예정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9.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49" title="mwc2011RS-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1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약간 구석에 버라이존의 부스가 앙증 맞은 크기로 4G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0.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0" title="mwc2011RS-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0.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버라이존을 지나면 안드로이드(Android) 컨셉관이 아주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는데요. 이미 거의 완성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단숨에 스마트폰 업계의 핵으로 부상한 구글은 다양한 안드로이드 전략을 발표하며, CEO인 에릭 슈미트는 MWC 2011의 기조연설에도 나설 예정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11.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1" title="mwc2011RS-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작은 스탠딩 모듈이 여러 개 분리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은 안드로보이 같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p>
<p>이제 소프트웨어가 주를 이루는 Hall-1으로 가보겠습니다. Hall-1은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관으로 입구에서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바로 보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2.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2" title="mwc2011RS-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눈에 익은 IBM이 보이는군요. 올해 100년을 맞이하는 IBM. 참 대단한 회삽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3.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3" title="mwc2011RS-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Intel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4.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4" title="mwc2011RS-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4.jpg" alt="" width="500" height="375" /></a> <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5.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5" title="mwc2011RS-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Hall-1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큰 규모로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MWC 2010에서 윈도폰7을 공개했었습니다. 14일 오후에는 기조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보다는 업데이트 예정인 소프트웨어를 전시할 것으로 보이구요. 몇일전 뉴스에서 노키아와의 전략관계를 염두에 둔다면 노키아가 윈도폰7을 공개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꽤 흥미로워 질 것 같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6.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6" title="mwc2011RS-2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테그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NVIDIA가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그라3를 발표하기로 했지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7.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7" title="mwc2011RS-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7.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조용히 똑똑한” HTC는 전시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시장 외부에는 대형 배너나 랩으로 홍보하고 있는 반면 전시장 자체는 작은 편인데요. HTC Europe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른 참가사들과는 달리 HTC는 15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HTC는 보통 MWC에서 글로벌 출시 제품들을 일부만 공개했는데요, 전시 규모를 보니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디자이어 HD2, 디자이어2, 와일드파이어2와 같은 기존 제품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일 것 같습니다.</p>
<p>듀얼코어를 장착한 &#8216;피라미드&#8217;가 T모바일을 통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3월에 개최되는 CTIA 2011까지 미뤄질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HTC가 이번 행사에서 태블릿을 공개할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8.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8" title="mwc2011RS-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8.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9.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59" title="mwc2011RS-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2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left">RSUPPORT의 경쟁사인 LogMeIn의 부스입니다. RSUPPORT의 부스와 거의 붙어있는 정도로 가까운데요. RSUPPORT의 부스는 아직 비밀입니다. 아래 사진은 조감도인데요. 내일 어느 정도 비슷한지 보여드리겠습니다. <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30.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60"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mwc2011RS-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30.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알서포트(RSUPPORT)는 이번 MWC 2011 (Mobile World Congress 2011)에 독립부스로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 소프트웨어(SW) 기업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원격지원 솔루션 “RemoteCall + mobile pack” 을 출시할 예정입니다.</p>
<p>RemoteCall + mobile pack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발생한 문제를 실시간 지원하는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사용자는 전세계 어디서든 보다 편리하게 원격으로 문제의 진단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p>
<p>이번 전시회를 통해 7개의 대형 통신사와 제조사와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좋은 성과가 있게 된다면 한국기업인 RSUPPORT의 솔루션을 통해 전세계의 모바일 고객을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p>
<p>아직 한창 공사중인 부스들을 돌아보셨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지게차가 오가며 초록색 쪼끼에 보호헬멧을 착용한 공사인력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다들 이런 모습입니다. ^^;;;</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31.jpg" rel="lightbox[49419]" title="mwc2011RS-3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61" title="mwc2011RS-3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RS-3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내일은 거의 완성된 부스에서 제품 시연을 위해 리허설이 한창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사진과 동영상 위주로 전시회의 이모저모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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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도 원격 AS 시대&#8230;고객 문의 PC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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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Feb 2011 02:09:3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WC]]></category>
		<category><![CDATA[알서포트]]></category>
		<category><![CDATA[원격 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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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트북이나 PC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해당 회사의 고객센터로 전화를 한다.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경우 많은 기업들은 고객의 동의 절차를 걸쳐 원격으로 고객의 PC에 접속해 문제를 진단, 해결해준다. 바로 원격 지원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이제 700만명 이상이 선택한 스마트폰과 새로운 고객 확보에 나선 태블릿 기기쪽으로 확대된다. 내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트북이나 PC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해당 회사의 고객센터로 전화를 한다.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경우 많은 기업들은 고객의 동의 절차를 걸쳐 원격으로 고객의 PC에 접속해 문제를 진단, 해결해준다. 바로 원격 지원 서비스다.</p>
<p>이 서비스가 이제 700만명 이상이 선택한 스마트폰과 새로운 고객 확보에 나선 태블릿 기기쪽으로 확대된다. 내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고객 센터 문의가 많을 수밖에 없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지난해 중순을 기점으로 삼성전자의 고객 센터 콜 수도 스마트폰이 PC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질 정도&#8221;라고 밝혔다.</p>
<p>관련 업계에서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NTT도코모와 SK텔레콤, KT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도 이런 서비스 제공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이런 시장을 겨냥해 원격 지원 솔루션과 서비스 회사인 <a href="http://www.rsupport.com" target="_blank"><strong>알서포트</strong></a>는 다음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위한 새로운 원격지원 솔루션인 &#8216;리모트콜 + 모바일 팩(RemoteCall + mobile pac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p>
<p>이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발생한 문제를 실시간 지원하는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사용자는 전세계 어디서든 보다 편리하게 문제의 진단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p>
<p>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원격 지원 서비스는 이미 PC와 노트북 분야에서는 일반화된 경우&#8221;라고 밝히고 &#8220;이제 그 대상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확대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MWC에서 이를 발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remotecallsmartphone110211.jpg" rel="lightbox[49111]" title="remotecallsmartphone110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119" title="remotecallsmartphone110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remotecallsmartphone110211.jpg" alt="" width="450" height="354" /></a></p>
<p>고객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은 크게 3가지 형태다. 원격 지원용 앱을 스스로 다운로드 받거나 고객 센터에 문의했을 때 전송되는 SMS를 통해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PC의 USB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놓은 형태로 AS를 받을 수 있다. 통신사들은 원격 상담 앱을 기기들에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p>
<p>이 솔루션은 직관적인 UI와 함께 단말기의 실시간 화면 공유와 제어, 드레그앤 드롭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펌웨어, 프로세스와 응용 프로그램, 로그와 네트워크 상태 (3G 또는 Wi-Fi)와 같은 모바일 기기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또한 업데이트, 파일 전송, 채팅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서비스의 전 과정을 캡쳐 또는 녹화할 수 있어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다.</p>
<p>현재 서비스가 적용되는 범위는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 폰7, 심비안, 그리고 블랙베리 폰 등이다. 아이폰은 운영체제에서 이런 기능 구현을 막고 있어 별도 앱을 통한 지원은 제외된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p>
<p>서형수 대표는 &#8220;아이폰의 경우 개통해서 아이튠즈를 설치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8221;면서 &#8220;PC의 USB 포트와 아이폰을 연결하기 때문에 USB를 활용한 지원은 가능한 상황&#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이 솔루션은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 이외에 최근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기업들도 솔루션을 도입해 관련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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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원격 제어로 글로벌 SW 업체 넘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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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09 05:28:1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서형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알서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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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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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드 IT 쇼 20009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원격 제어 분야 선발 업체인 알서포트(Rsupport) 서형수 사장을  만났다. 그와의 만남은 1년 만이다. 알서포트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 제어 엔진을 활용해 출시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구글 아이폰이나 삼성전자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을 활용, 자신의 PC를 원격 제어하는 시연에는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기건강검진으로 수면 내시경 검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월드 IT 쇼 20009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원격 제어 분야 선발 업체인 알서포트(Rsupport) 서형수 사장을  만났다. 그와의 만남은 1년 만이다. 알서포트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 제어 엔진을 활용해 출시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구글 아이폰이나 삼성전자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을 활용, 자신의 PC를 원격 제어하는 시연에는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p>
<p>정기건강검진으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마친 직후 만난 서형수 사장은 “정신이 약간 몽롱하다”고 웃으며 기자를 맞이했다. 기자는 “몽롱한  상태에서 진짜 알짜배기 소식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그의 손을 잡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rsupportseo0906" rel="lightbox[pics144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6/rsupportseo0906.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474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rsupportseo0906.jpg" alt="rsupportseo0906" width="300" height="262" /></a></p>
<p>서형수 사장과 인터뷰하기 바로 전날 알서포트는 믹 경제 연구소에서 실시한 일본 원격지원 시장점유율조사에서 2008년 판매 금액기준  시장점유율 71.2%로 1위를 차지,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p>
<p>경쟁사가 시스코와 시트릭스라는 걸 안다면 알서포트의 성과가 얼마나 주목할 만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알서포트는 2003년부터  ‘도시바’를 시작으로 온라인 고객 지원 솔루션 RemoteCall리모트콜)을 일본에 공급해 왔다.</p>
<p>현재 제조, 서비스, 통신, 금융,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유수의 5천여 기업들에 리모트콜을 공급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최근 일본 최대 통신사 NTT가 지난 달부터 서비스 하기 시작한  “OCN Kids Care”의 원천기술을 공급함으로써,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일본 NTT사의 유료 부가 서비스의 원천 기술을 공급하게  됐다.</p>
<p>흥미로운 사실은 알서포트의 매출 반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달성된다는 점이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7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p>
<p>서 사장은 “일본 고객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에 비해 높아졌다”고 전하고 “올해는 미국 지사장도 선정하고 파트너도  확보하는 등 또 다른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매출 상당 부분이 국내에서 달성된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경쟁력이 아닐 수 없다.</p>
<p>시장 확대와 함께 알서포트는 올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우선 오는 6월 25일, 인텔이 주최하는 Vpro 지원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 행사에서 Vpro 3세대 제품군을 지원하는 원격 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인텔의 최신 기술을 가장 앞서 지원하면서 기업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속화하려는 계획이다.</p>
<p>이 제품 이외에 알서포트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과 협업 관련한 제품을 출시, 사업 영역을 조금 다각화할 계획이다. 물론 이런 사업  다각화는 원격 제어 엔진이 활용되는 분야로 전혀 무관한 사업군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
<p>서형수 사장은 “다른 제품군들 안정화와 엔진 관련 성능 개선에 주력하다보니 협업 제품 개발이 조금 지연됐다”고 전하면서 “일 대 다 방식은  물론 다대 다 방식의 웹 컨퍼런싱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경기 침체로 인해 국내 고객들은 지갑을 닫았고, 또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것도 어쩌면 알서포트에게  다행스러운 일일지 모른다.</p>
<p>알서포트는 ASP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과 구축형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사가 서비스 센터를 마련해 놓고 고객들이 월정액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서비스 인프라 관리 부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서 사장은 “일본과 한국, 미국 등에 서비스 센터가 마련돼 있다”고 전하고 “3곳의 자원들은 모두 클러스터로 연결돼 있어 한 곳이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p>
<p>자연스럽게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해서 물었다.</p>
<p>서형수 사장은 “미국에 센터를 구축하기 전에 아마존 웹서비스를 알았더라면 상당한 비용 절감도 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하고 “최근  런던에 전시회가 있어 참여를 했는데 이 때 아마존의 웹서비스를 이용해 테스트 환경을 꾸렸다. 간편하고 신속하고, 속도도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p>
<p>해외에서 고객에게 자사 서비스를 시현할 때 국내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하다보니 매번 속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한 것.</p>
<p>물론 자사 서비스에 대해서도 내부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좀더 유연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하겠다고도  전했다.</p>
<p>알서포트는 올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미국 지사 설립을 통한 신규 시장 개척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핵심 기술 확보가 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본이 된다는 점을 알서포트가 보여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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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archives/876">“원격 제어 한우물 팠더니 또 다른 기회가  생깁니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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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서포트, 원격 지원 2.0 시대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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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Sep 2008 09:20:1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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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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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알서포트(www.rsupport.co.kr)가 원격 지원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나섰다.
알서포트는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인텔의 vPro 기술을 적용한 원격관리 온라인 서비스인 &#8216;리모트뷰 온 v프로(RemoteView on vPro)&#8217;를 선보였다. 인텔의 vPro 기술은 기업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형태로 원격 지원할 때 해결하지 못하는 운영체제(OS) 장애 또는 시스템다운 등과 같은 시스템 장애를 겪을 때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격에서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하고 장애에 대처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알서포트(<a href="http://www.rsupport.co.kr">www.rsupport.co.kr</a>)가 원격 지원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나섰다.</p>
<p>알서포트는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인텔의 vPro 기술을 적용한 원격관리 온라인 서비스인 &#8216;리모트뷰 온 v프로(RemoteView on vPro)&#8217;를 선보였다. 인텔의 vPro 기술은 기업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형태로 원격 지원할 때 해결하지 못하는 운영체제(OS) 장애 또는 시스템다운 등과 같은 시스템 장애를 겪을 때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격에서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하고 장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81d5ec66cf8_F10E/alsupportceo.jpg" rel="lightbox[6577]" title="알서포트, 원격 지원 2.0 시대 연다"><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initial initial"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81d5ec66cf8_F10E/alsupportceo_thumb.jpg" border="0" alt="" width="260" height="230" /></a>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8220;기존에는 꺼져 있는 PC나 운영체제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격 관리를 할 생각도 못했다&#8221;고 밝히고 &#8220;인텔 vPro 기술이 나오면서 원격에서도 인터넷에 연결된 PC는 언제, 어디서나 PC의 전원을 키고, 끌수 있고, 시스템 부팅 전 화면부터 원격제어가 가능하다&#8221;고 밝혔다.</p>
<p>그는 또 이렇게 되면 무인관리 포스(PoS) 장비나 기타 관리 PC들을 원격 관리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p>
<p>알서포트는 인텔코리와의 협력해 기업의 전산자원 관리가 PC 전원관리와 시스템설정 변경(Rom Bios), 원격 화면제어 기능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관리 방안을 개선했다.</p>
<p>원격관리 온라인 서비스는 인텔의 vPro 플랫폼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꺼져있는 PC를 부팅할 수 있으며, 롬 바이오스(Rom Bios) 화면부터 원격제어가 가능해 하드디스크 포맷, 파티션 작업의 하위레벨 작업에서 원격제어를 통해 무인관리 PC를 효율적으로 원격관리 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알서포트는 현재 인텔의 vPro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는 ‘RemoteVeiw on vPro’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인텔 vPro 기술의 원격관리 기능을 지원해, 원격부팅, 원격콘솔모드(Rom Bios)에서 관리 기능, 원격화면제어 기능을 통해 시스템 부팅 전 하위 레벨 작업과 OS 기동 후 화면제어까지 시스템 관리 운영이 가능하게 한다.</p>
<p>따라서, 원격에서 IT관리자가 하위 레벨의 시스템 설정변경(Rom Bios)이 가능하며, OS 기동 이전의 작업으로 원격관리 영역이 가능하도록 확대됐다.</p>
<p>원격  CD-ROM 마운트 기능을 통해 원격 PC 백업 이미지로 복구 불가능한 수준(Format, Partition 작업)에서도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게 한다. 또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스템 자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 파악이 가능해 원격에서 효과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p>
<p>서형수 사장은 &#8220;서버관리와 무인 발급기, 자동화 기기, POS 시스템, 광고 보드, PC위탁관리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8221;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p>
<p>[관련 글] <a href="http://bloter.net/archives/876">“원격 제어 한우물 팠더니 또 다른 기회가 생깁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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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원격 제어 한우물 팠더니 또 다른 기회가 생깁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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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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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알서포트(www.rsupport.co.kr) 서형수 사장을 만난 건 지난해 연말 우연치 않은 자리에서였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 명함을 교환한 후 자주 뵙겠다는 인사치레를 하고 헤어졌고, 연락을 못했다. 해가 바뀌고 아지랑이가 살살 피어오르는 춘삼월에 만날 수 있었는데 여의치 않았다. 연말에 인사드렸던 분들에게 이번에 인사 못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서형수 사장에게서 답장이 왔다. 사이트 잘 보고 있는데 외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알서포트(<a href="http://www.rsupport.co.kr">www.rsupport.co.kr</a>) 서형수 사장을 만난 건 지난해 연말 우연치 않은 자리에서였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 명함을 교환한 후 자주 뵙겠다는 인사치레를 하고 헤어졌고, 연락을 못했다. <br />해가 바뀌고 아지랑이가 살살 피어오르는 춘삼월에 만날 수 있었는데 여의치 않았다. 연말에 인사드렸던 분들에게 이번에 인사 못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서형수 사장에게서 답장이 왔다. 사이트 잘 보고 있는데 외산 업체들 소식이 많아서 아쉽다는 것이었다. <br />기술력 있는 국산 업체들도 기회가 되면 많이 만나보면 좋지 않겠냐는 조언이었지만 &#8220;지난해엔 국산 업체도 열심히 방문한다고 하시더만 아직도 왜 약속을 안지키는 거요?&#8221;라는 목소리로 들렸다. 나름대로의 해석이지만. 전화를 해서 약속을 잡았고 두 시간 동안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나눴다. 서형수 사장은 안티바이러스 백신 업체인 하우리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원격 지원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도 당당히 제품을 공급하면서 기술력도 인정받았다.&nbsp; </div><br />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저희는 원격 지원 관련 분야만 7년이 넘게 파왔습니다. 통합화가 대세인데 저희는 역행한 것이죠. 핵심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더니 오히려 이제는 새로운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8221;</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원격 지원 관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이런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용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알서포트 서형수 사장(사진)이 회사를 소개하면서 전한 말이다. 회사의 이름 알서포트(RSupport)에서 &#8216;R&#8217;은 원격(Remote), 신속(Rapid), 확실(Reliable)을 의미한다. 원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포트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러분들이 시스템 관리자나 혹은 고객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분이라면 원격 제어 기술의 편리함을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혹은 야근은 그만하고 사무실 PC를 집에서 써야 할 때나 사무실과 집 PC에 있는 특정 파일이 꼭 필요할 때, 집의 아이가 PC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할 때 원격 제어 기술을 쓸 수 있다. </p>
<p>여러분들이 혹시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라이브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거기에도 원격 제어 기술이 들어가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274447477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49" width="400" /></div>
<p>서형수 사장은 하우리 연구소장 출신이다. &nbsp;안티바이러스 제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중요한 것이 새롭게 발생되는 바이러스들이다. 얼마나 빨리 샘플링을 해서 제품에 업데이트 하느냐가 관건이다. 원격 지원 제품은 이런 과정을 통해 생겨났고 서형수 사장은 독립을 한 후 자체 개발해 관련 분야에 뛰어들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서형수 사장은 &#8220;기업 내부의 네트워크는 상당히 복잡하고 정책 기반에 따라 회사마다 운영 방식이 너무나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화된 기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희가 미국 국방부에 관련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운영 노하우와 표준을 따른 기술 때문이었습니다&#8221;라고 말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알서포트는 원격 지원 기술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 전살실을 우선 타깃으로 하지 않았다. 서 사장 스스로 &#8216;역발상&#8217;이었다고 자평하는 부분이다. 알서포트는 증권사 고객 지원 센터를 처음 두드렸다. 증시 붐을 타고 많은 이들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참여하면서 증권사들은 신속히 기술 지원을 해줘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 시장을 정확히 파악한 것.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미래에셋이 첫 고객이었다. 고객들은 자신의 HTS에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콜센터에 전화를 하고 30분이 넘도록 전화기를 내려놓지 않았다. 미래에셋은 알서포트 제품을 도입해 원격에서 손쉽게 지원을 해주자 문제 제기 후 해결이 어떻게 됐는지 전화하는 재콜수가 뚝 떨어지는 효과를 얻었다. 고객들이 만족도 올라가면서 입소문도 탓다. 다른 증권사들이 어떤 제품인지 보자고 문의하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증권사 HTS에 기능이 내장돼 제공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증권사와 많은 은행권 고객사를 확보한 알서포트는 고객 지원이 많은 PC제조업체들을 접촉하기 시작했다. 모 PC제조사는 700여 명의 상담원을 두고 고객들을 응대해 왔는데 기존 제품보다 성능도 좋고 저렴해 알서포트 원격 지원 제품을 구입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서 사장은 &#8220;저희 제품이 PC에 미리 설치돼 고객에게 제공되는데 이 비용은 처음 커스터마이징 할 때만 받습니다. 콜 센터 사용자의 수에 따라서만 과금을 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느끼지 않고 서비스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됩니다&#8221;라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런 전략은 시장에 제대로 먹혔다. 일본 시장에도 진출에 일본 내 대부분의 PC 제조사와 손을 잡은 것도 바로 검증된 기술력과 저렴한 가격 경쟁력 때문이었다. 서 사장은 &#8220;일본 원격 제어 시장의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8221;라고 말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시장에 접근하는 방식도 새로웠지만 가격 정책도 시장 진입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알서포트는 앞서 말한 대로 클라이언트가 늘어나더라도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에 응대하는 수에 따라 과금한다. 또 한번 제품을 팔면서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년 주기로 계약을 맺도록 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서비스 상품 방식이다. 고객수가 많아지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매년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이런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고객 입장에서는 다양한 디바이스가 늘어나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확산되면서 PDA나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애플의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중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난해에는 자사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어플라이언스 제품도 선보였다. 서비스 형태를 꺼리는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패치만 외부에서 제공해주는 형식이다. 1천만원이 넘는 장비임에도 이미 고객들이 많이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미국 국방부에 원격 제어 제품을 제공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는 나름대로의 자신감도 묻어난다. 전세계 쟁쟁한 업체들과 겨뤄 미국 국방부에 제품을 공급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서형수 사장은 &#8220;10여년 정도 이 분야에서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업의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맞도록 제품을 개발해 왔는데 HTTP표준을 따릅니다. 표준을 따르고 엔진 성능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하다보니 이런 성과도 있습니다 &#8220;라고 웃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미 국방부에 제품을 공급할 때도 애초부터 제품 선정자로 선택된 것은 아니었다.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고, 유통 채널 문제도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았다. BMT에는 참여를 했었는데 고배를 마셨었다. 그런데 미 국방부에 공급된 제품들이 국방부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을 모두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이 때문에 BMT당시 우수한 검증 결과를 냈던 알서포트에 기회가 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서형수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해외 대규모 업체들의 이름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시트릭스나 시스코 같은 업체들이다. 원격 제어와 이들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했는데 시트릭스에도 동일한 솔루션이 있고, 웹엑스를 인수한 시스코도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단다. 시트릭스는 그렇다고 쳐도 웹엑스와 시스코는 좀 낯설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서 사장은 &#8220;화상회의를 통해 서로가 가진 파일들이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협업을 하는데 그 때 핵심 기술이 바로 이런 원격 제어 엔진입니다. 이런 엔진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들이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분야에서 많이 생길 듯 합니다. 아주 재미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을 겁니다&#8221;라면서 한껏 기대감을 갖게 했다. 관련 제품은 내년에 선보일 것 같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알서포트는 오는 5월에 기존 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관련 성과들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한다고 한다. 원격 지원을 위한 엔진을 활용하는 분야다. 다음달에는 관련 제품들이 어떤 것인지 다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알서포트 사장실 화이트보드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다. </font></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1. &nbsp; &nbsp;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만들고 싶다.<br />2. &nbsp; &nbsp; 모든 직원이 꿈꿀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br />3. &nbsp; &nbsp;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되고 싶다.<br />4. &nbsp; &nbsp; 모두가 신명 나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br />5. &nbsp; &nbsp; 모든 직원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div><br />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다음번에 만나면 요 다섯가지 바람과 연구소장에서 최고 경영자로 탈바꿈하고 힘든 것이 무엇인지, 회사를 키우기 위해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 물론 시간을 내준다면 말이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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