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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C

"'e-Ticket 확인증' 주의보" 전자항공권 사칭 해킹 메일 대량 배포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가 국내 항공사의 전자 항공권 티켓(e-티켓) 확인증으로 위장한 해킹 이메일이 다수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SRC는 이번 공격이 정교한 한국어로 작성된 ‘**항공 e-티켓 확인증입니다’ 제목의 이메일에 악성 파일을 첨부해 사용자를 현혹하고 있다고 밝혔다. 첨부파일에는 'e-ticket 확인증_(랜덤숫자).iso' 파일명의 압축파일을 첨부했다. 이메일 내용 본문에서도 정교한 한국어를 사용하여, 메일 수신자로 하여금 첨부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한다. 'e-ticket 확인증_66016630.pdf.scr' 파일은 닷넷 기반으로 제작된 악성코드다. C2 서버를 통해 추가 페이로드를 다운로드 역할을 수행한다. 사용자가 파일 확인을 위해 압축 파일을 해제하는 순간 악성파일을 내려받게 된다.  ‘e-Ticket 확인증_95291015.iso’ 파일 압축을 해제하면 아이콘과 확장자명을 PDF 문서로 위장한 ‘e-Ticket 확인증_66016630.pdf.scr’ 파일이 나타나면서 컴퓨터를 감염시킨다. 이메일에 첨부됐던...

삭제

“카톡 임시파일 삭제해 폰 저장공간 확보하세요”

이스트소프트의 스마트폰 보안 앱 ‘알약 안드로이드’가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을 추가한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알약 안드로이드는 악성코드 탐지, 스미싱 차단과 같은 스마트폰 ‘보안’ 기능과 배터리 관리, 메모리 최적화, 앱 관리 등 스마트폰 관리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은 사용자가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주고받은 사진과 동영상 등 각종 파일을 알약 안드로이드를 통해 손쉽게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은 앱 자체 용량은 크지 않지만, 대화 중 주고받은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이 임시파일로 저장돼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크게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알약 안드로이드의 카카오톡 파일 정리 기능을 이용하면 이처럼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는 카카오톡 임시파일을 손쉽게 삭제해 스마트폰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360시큐리티

중국산 공세 맞선 국산 모바일 백신들

지난해와 올해 개인사용자용 모바일 백신 시장에서는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마케팅 대공세를 펼친 중국산 ‘360시큐리티’가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무료 백신으로 수익모델이 전무한데도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TV 광고와 페이스북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여기에 보안 기능과 최적화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는 강점을 부각했다. 360시큐리티는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지 1년도 안 돼 안드로이드 무료 백신 1천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확보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과도한 개인정보 접근권한을 요구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서는 중국 치타모바일의 ‘클린마스터’도 가장 높은 사용자 수를 나타내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클린마스터’의 순설치자 수는 500만명이 넘는다는 것이 시장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의 분석이다. 치료 기능이 없어...

백신

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 조직 분할해 ‘이스트시큐리티’ 설립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보안 전문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를 설립해 보안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스트소프트는 10월20일 이사회를 열고 보안사업 조직을 분할해 100%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2007년 공개용 무료백신 ‘알약’을 출시하면서 보안사업을 시작한 지 9년만이다. 분사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설법인 ‘이스트시큐리티’가 이스트소프트의 기존 보안 사업조직과 사업권 일체를 인도받는다. ‘이스트시큐리티’ 설립은 오는 12월16일 개최될 주주총회를 거쳐 2017년 1월 2일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가 겸직해 본사와의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될 사업 전반의 실무를 책임질 사내 이사로는 김준섭 보안사업본부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기존 사내 사업부문 단위의 한계를 넘어 ‘이스트시큐리티’를 국내 최고의 지능형 통합 보안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통합 보안 영역 확장을 위한 인수합병(M&A) ▲지능형지속위협(APT) 보안 제품 개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난 안 당해" 하다간 '스미싱'에 당한다

최근 김지영(가명)씨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스미싱 범죄의 희생자가 됐다. 김씨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IT 업계에 종사 중이다. IT 제품과 최신 기술에도 관심이 많은 30대 김씨는 평소 스미싱 피해 사례를 남 이야기라고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도저히 당하지 않고는 못 배길만 한 상황이 연출되면 생각은 달라진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기술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도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게 문자 스미싱이더라는 게 김씨의 뒤늦은 하소연이다. 물건 주문한 다음 날 도착한 문자…알고 보니 스미싱 김씨가 국내 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한 것은 지난 12월2일의 일이다. 평소 온라인 쇼핑을 즐겨 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 문제는 그 다음 날인 3일 오전과 오후...

3D프린터

미 FDA, 3D프린터로 '뽑은' 약 승인

앞으로는 약도 3D프린터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지난 8월3일(현지시간) <엔가젯>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청이 3D프린터로 만든 약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8N9ddst7M 이번에 승인받은 약은 발작, 경련 등 간질 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처방되는 아프리시아사 '스프리탐'이다. 스프리탐은 아프리시아사의 '집도즈(ZipDose)'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약은 다공성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약에 미세한 구멍이 아주 많기 때문에 한 모금의 액체만 있어도 빠르게 분해된다. 복용량도 한 알에 1000mg 수준으로 높아진다. 3D 프린터를 사용한 스프리탐은 2016년 1분기부터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돈 웨더홀드 아프리시아사 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스프리탐은 자식에게 약을 먹이느라 고생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안됐다" 라고 말했다.

모바일

백신인 줄 알았더니…결제 유도 앱 '빨간불'

이젠 마음 놓고 백신 프로그램도 설치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대표전화번호로 위장해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악성 앱이 발견됐다. 이 앱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미싱 메세지를 보내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싱 메세지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용자에게 앱 설치를 유도하는 웹주소와 흥미를 끌만한 무료 쿠폰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 사용자가 의심없이 첨부된 웹주소에 접속하게 만드는 게 특징이다. 이렇게 설치된 앱은 사용자 스마트폰 내 저장된 개인정보를 탈취해 소액결제 등 또 다른 피해를 만든다.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알약개발부문장은 “허위 결제내용 등 피해자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스미싱 공격 시도가 많으며, 첨부된 앱을 설치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공격자가 노리는 것이 바로 이 점”이라며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벤처사회공헌상' 수상

이스트소프트가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벤처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IT 혜택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에 알집, 알약 등 자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 공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이스트소프트쪽은 이유를 들었다. 이스트소프트는 IT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무료 컴퓨터 교실,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를 돕는 대한민국 IT 봉사단, 저개발 국가에 재사용 PC를 기증하는 사회적기업 컴윈과 씨투넷 등에 알약과 알툴즈 국·영문 제품을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외부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제품과 웹사이트 광고 채널을 활용해 사회복지 단체에서 진행하는 모금 프로젝트의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연말을 맞아 KT,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먼저 11월23일부터 KT와 함께 진행하는 IT 기부 캠페인을...

김장중

동남아에도 '알약' 퍼트리겠다...유료 버전 먼저

'알약'으로 국내 무료 백신 시장을 연 주인공 이스트소프트가 해외로 시선을 돌렸다. 1차 공략은 동남아시아다. 한류 열풍에 따라 국내 기업들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곳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서는 무료 백신을 제공한 후 기업 시장을 공략했는데 이번에는 개인 유료용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이스트소프트는 알약 동남아시아 사이트를 오픈하고 현지 파트너사 모집에 착수하는 등 동남아시아 보안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5월 23일 발표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알약은 국내에서 17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정도로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동남아 국가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소한 국내 보안 시장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알약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보안 제품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선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알약

이스트소프트, ‘어린이재단’에 알툴즈와 알약 기증

이스트소프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8250여만원 상당의 알툴즈 통합팩(ALTools)과 알약 2.5 기업용(ALYac)을 기증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각 1500 카피씩 제공된 제품들은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기간 어린이재단의 전국 사업장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생존지원, 보호지원, 권리옹호를 위한 업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한 알툴즈 통합팩은 압축 프로그램 알집(ALZip), 이미지 뷰어 알씨(ALSee) 등 업무용 유틸리티를 비롯 총 7개의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제품이며, 알약 2.5 기업용은 외부위험 요소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통합백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재단 이충로 모금사업본부장은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와 알약 후원을 통해 어린이재단 직원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스트소프트의 이번 기부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어린이재단과의 소중한 인연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