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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벤처사회공헌상' 수상

이스트소프트가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벤처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IT 혜택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에 알집, 알약 등 자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 공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이스트소프트쪽은 이유를 들었다. 이스트소프트는 IT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무료 컴퓨터 교실,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를 돕는 대한민국 IT 봉사단, 저개발 국가에 재사용 PC를 기증하는 사회적기업 컴윈과 씨투넷 등에 알약과 알툴즈 국·영문 제품을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외부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제품과 웹사이트 광고 채널을 활용해 사회복지 단체에서 진행하는 모금 프로젝트의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연말을 맞아 KT,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먼저 11월23일부터 KT와 함께 진행하는 IT 기부 캠페인을...

김장중

이용자가 꾸미는 포털 '줌' 베타서비스 시작

이스트소프트는 새로운 포털 ‘줌’의 시범서비스(베타테스트)를 시작을 알리고 서비스 특징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8월4일 열었다. 포털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스트소프트는 2010년 10월 이스트인터넷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줌 서비스를 맡겼다. 줌의 특징은 개방성과 가벼움으로 압축된다. 검색서비스인 '검색줌'을 중심 서비스로 운영하되, 회원가입 정보 최소화, 포털사의 콘텐츠 관여를 최소화한다는 게 줌이 내세우는 서비스의 골자다. e메일과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아, 몸집을 가볍게 가져가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정상원 이스트인터넷 부사장과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박수정 이스트엠엔에스 대표가 '줌'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줌의 회원은 간편회원과 일반회원 2가지로 나뉜다. e메일로만 가입하는 간편회원은 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글을 작성할 순 없는 회원이다. 가입 방식은 트위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줌에는 카페나...

SK커뮤니케이션즈

SK컴즈 보안사태, 알툴즈 취약점 이용된 듯

최근 발생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명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된 곳으로 추정되는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하는 알집, 알씨, 알송, 알툴바 등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터 프로그램에 보안 취약점을 활용해 악성 코드를 유포시키고 좀비 PC가 된 SK컴즈 내부망의 이용자 PC를 이용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알툴즈를 설치할 때 사용자 PC에 자동으로 설치되면서 해당 프로그램들의 업데이트가 있을 때 상황들을 알려주는 제품이다. 이번 네이트와 싸이월드 해킹 용의자가 프로그램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서버로 가야하는 신호를 악성코드가 있는 주소 쪽으로 돌렸을 수 있다고 예측되는 대목이다. 이스트소프트측은 업데이트 서버가...

알약

이스트소프트, ‘어린이재단’에 알툴즈와 알약 기증

이스트소프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8250여만원 상당의 알툴즈 통합팩(ALTools)과 알약 2.5 기업용(ALYac)을 기증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각 1500 카피씩 제공된 제품들은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기간 어린이재단의 전국 사업장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생존지원, 보호지원, 권리옹호를 위한 업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한 알툴즈 통합팩은 압축 프로그램 알집(ALZip), 이미지 뷰어 알씨(ALSee) 등 업무용 유틸리티를 비롯 총 7개의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제품이며, 알약 2.5 기업용은 외부위험 요소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통합백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재단 이충로 모금사업본부장은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와 알약 후원을 통해 어린이재단 직원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스트소프트의 이번 기부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어린이재단과의 소중한 인연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csr

이스트소프트, 아이들과미래에 알툴즈·알약 기증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본부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에 250여만원 상당의 알툴즈통합팩(ALTools)과 알약(ALYac)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뜻 있는 벤처기업가들의 자발적인 기금을 통해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동과 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한 알툴즈통합팩은 압축 프로그램 알집(ALZip), 이미지 뷰어 알씨(ALSee) 등 업무용 유틸리티를 비롯 총 7개의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제품이며, 알약은 보안 소프트웨어로 최근 국가정보원의 CC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본부 본부장은 “알툴즈, 알약 기증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해 나가는 아이들과미래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두준 아이들과미래 사무총장은 “기업 자원과 기술을 활용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경영의 필수요소로 인식하는 이스트소프트의...

김장중

알약 2.0, 기업 시장 정조준…안랩과 경쟁 불가피

"알약 2.0으로 기업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80억원 가량 매출로 1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가 안연구소가 장악한 국내 기업용 안티바이러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알약으로 무료 백신 시대를 열었던 이스트소프트지만 역시 돈이 되는 기업 시장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을 인식한 현실적인 처방인 셈이다. 이에 따라 이스트소프트와 관련 시장 60%을 차지한 안연구소와 충돌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스트소프트는 기업용 제품인 알약 1.0을 출시하긴 했었지만 애초 예상했던 50억원 매출 달성에는 실패했다. CC인증을 아직 못받아 공공기관에 판매가 안됐고, 관리 기능이나 제품 경쟁력 면에서 선발 업체들을 뛰어넘을 그 무엇인가를 보여주는데 미흡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은 이번 알약 2.0으로 상당 부분 해결됐다는 것이 이스트소프트측의 주장이다....

알약

이스트소프트, 알툴바 천만 사용자 돌파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m)는 알집, 알약에 이어 툴바 소프트웨어인 알툴바(ALToolbar)가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알 시리즈가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인터넷 시장조사 업체인 코리안클릭이 4일 발표한 7월 월간 자료에 의하면 알툴바 사용자 수는 1,043만 명으로 집계돼 구글툴바(899만)와 네이버툴바(574만)와 같은 대형 포털에서 출시한 툴바 소프트웨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함께 발표된 애플리케이션/사이트 리포트에서는 알툴즈 제품군이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네이트에 이어 5위로 집계되며 국내 최상위 포털 사이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툴바의 가파른 성장은 구글,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주요 포털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내세워 경쟁중인 툴바 시장에서 출시 후 불과 1년 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