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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알티베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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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는 빅데이터 옆에 &#8216;인메모리&#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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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7:59:5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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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새 &#8216;빅데이터&#8217;가 IT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됐다. 빅데이터가 뜨자 데이터 분석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 모델링 그리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인메모리 같은 관련 기술들에 대한 관심도 급부상했다.
이 중 인메모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뜨겁다. 오라클과 SAP는 이 시장을 두고 서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기까지 할 정도다. 1월13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느새 &#8216;빅데이터&#8217;가 IT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됐다. 빅데이터가 뜨자 데이터 분석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 모델링 그리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인메모리 같은 관련 기술들에 대한 관심도 급부상했다.</p>
<p>이 중 인메모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뜨겁다. 오라클과 SAP는 이 시장을 두고 서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기까지 할 정도다. 1월13일 SAP는 실적발표를 하면서 인메모리 분석 기술이 적용된 분석 어플라이언스인 HANA의 매출이 1억6천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중심의 DB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야심도 드러냈다. 오라클도 가만있지 않았다. 사흘 뒤 자사 인메모리DB 기술 &#8216;타임스텐&#8217;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p>
<p>인메모리 기술은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신기술이 아니다. 스토리지 업계가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적용한 SSD를 장착한 제품을 출시 하고 있듯이, 가장 빈번하게 찾는 데이터는 메모리 얹어 제공하겠다는 &#8216;인메모리&#8217;기술은 예전부터 있어왔다.</p>
<p><a rel="attachment wp-att-9391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907/120129-gartner-strategictech201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3910" title="120129 gartner-strategictech20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9-gartner-strategictech2012-483x375.jpg" alt="" width="483"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8000">▲가트너는 2012년 10대 전략기술 중 8위로 인메모리 컴퓨팅을 꼽았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left">국내에서는 2000년부터 인메모리 기반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 뛰어들었던 알티베이스가 하이브리드 DBMS로, 해외에서는 SAP가 HANA를 통해 리얼타임 비즈니스, 오라클은 온라인 분석처리(OLAP) 관리와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SP)를 위한 성능 향상을 구현하겠다고 나선 상태다. 다만 빅데이터 시대가 열리면서 인메모리 기술이 &#8216;처리 속도&#8217;와 연관돼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자 기업들이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을 뿐이다.</p>
<p>플로피디스크를 떠올리면 이들 기업에 왜 인메모리를 반기는지 알 수 있다. 플로피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메모리가 플로피디스크로부터 해당 정보를 불러들여야 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는 메모리가 해당 정보를 플로피디스크로부터 불러들여 연산을 해야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메모리가 디스크로부터 저장된 데이터를 읽어들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된다. 정보 처리 과정보다 정보를 불러들이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것이다.</p>
<p>처음에는 이런 과정이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적당히 기다리면 작업이 완료됐으니 말이다. 그러나 데이터 양이 많아지고, 데이터 갱신 주기가 빨리져면서 문제가 됐다.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디스크로부터 불러들이는데 할애해야 했기 때문이다.</p>
<p>예를 들어 사람들이 트윗을 날릴 때는 그 트윗 정보를 담은 데이터가 어딘가에 저장돼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트윗을 다른 사람들이 보려면 저장된 공간에서 해당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불러들여야 한다. 웹에서 수시로 데이터가 발생하면 그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관하고, 처리할 곳이 필요해진다. 문제는 이 자료들을 처리하는데 있어 트랜잭션이 너무 많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기존 디스크 기반의 DB로는 이런 요구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p>
<p>결국 DB를 메모리에 올리는 방법을 주목했다. 어떤 쿼리를 던졌을 때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체제가 되기 위해 인모메리 관련 기술에 집중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냥 일반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최상으로 최적화된 DB가 하드디스크에서 돌아가는 것보다 5배에서 100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p>
<p>결국 모든 DB를 메모리에 올리는 시대가 올 것으로 보인다. 어떤 쿼리를 던지든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체제가 되기 위해선 말이다. 이제 인메모리 기술은 단순히 분석 솔루션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속도감 있게 데이터 처리를 위한 모든 시장 부문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IC인사이츠 보고서에 따르면 플래시 메모리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같은 성장세를 보았을 때, 앞으로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술을 가진 회사가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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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티베이스 &#8220;교체 대상 PC, 나눔 기부&#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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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Nov 2011 04:35:4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사랑의 PC 나눔]]></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IT복지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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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에서 사용하다가 교체 주기를 맞은 멀쩡한 노트북을 버리거나 폐기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기증한 업체가 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솔루선 기업인 알티베이스가 11월13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8216;사랑의 PC 나눔&#8217; 기증식을 개최했다.

▲알티베이스 김성진 대표(오른쪽), 한국IT복지진흥원 정일섭 원장 
김성진 알티베이스 대표는 &#8220;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8216;사랑의 PC 나눔&#8217; 행사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8221;라며 &#8220;출발은 미약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업에서 사용하다가 교체 주기를 맞은 멀쩡한 노트북을 버리거나 폐기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기증한 업체가 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솔루선 기업인 알티베이스가 11월13일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8216;사랑의 PC 나눔&#8217; 기증식을 개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49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942/altibase2"><img title="altibase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altibase2.jpg" alt="" width="500" height="35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9966"><a rel="attachment wp-att-849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942/altibase2"></a><em>▲알티베이스 김성진 대표(오른쪽), 한국IT복지진흥원 정일섭 원장 </em></span></p>
<div>김성진 알티베이스 대표는 &#8220;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8216;사랑의 PC 나눔&#8217; 행사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8221;라며 &#8220;출발은 미약하지만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div>
<p>&#8216;사랑의 PC나눔&#8217;은 한국IT복지진흥원이 안 쓰는 PC를 기증받아 자체 수리센터에서 수리를 거쳐 업그레이드한 뒤 국내외 소외 계층과 몽골,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파나마 등 저개발국가에 보급하는 봉사활동이다. 2010년 기준으로 10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총 4천여대의 기증 받은 PC가 무료 보급됐다.</p>
<p>정일섭 한국IT복지진흥원 원장은 &#8220;알티베이스에서 사랑의 PC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8221;라며 &#8220;이번 기회로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게 됐으면 한다&#8221;라고 말했다.</p>
<p>김성진 대표도 &#8220;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알티베이스는 대학에 소프트웨어 기증 등을 통한 인재육성, 고용창출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향후 추진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849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942/altibas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945" title="altibas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altibase4.jpg" alt="" width="500" height="30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49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942/altibase2"></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9966"><em><br />
</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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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DB 서비스 나왔다&#8230;알티베이스•호스트웨이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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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Sep 2011 06:07: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MS SQ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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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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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데이터베이스 업체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손을 잡았다.
알티베이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국호스트웨이가 DBMS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플렉스 클라우드(FlexCloud) DB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DB를 쉽게 설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DB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HW, SW,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비용절감, 확장성, 민첩성, 자동화의 혜택을 받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데이터베이스 업체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손을 잡았다.</p>
<p>알티베이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국호스트웨이가 DBMS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플렉스 클라우드(FlexCloud) DB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p>
<p>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DB를 쉽게 설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DB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HW, SW,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비용절감, 확장성, 민첩성, 자동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462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6237/altibasenewceo11011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6238" title="altibasenewceo1101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ltibasenewceo110112.jpg" alt="" width="300" height="209" /></a>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8220;전 세계적인 클라우드 열풍은 SW업계에 위기와 기회가 상존한다”며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로  진화하는 IT의 패러다임을 적극 수용하고 최신의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p>
<p>대기업의 특정 업무를 겨냥해 사업을 해 왔던 알티베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견중소기업(SMB)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고, 호스트웨이IDC는 단순한 인프라 제공에서 벗어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p>
<p>알티베이스는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기반의 &#8216;하이브리드 DBMS&#8217;를 제공해 왔다. 호스트웨이IDC측은 &#8220;알티베이스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SMB고객들이 데이터베이스를 구매하지 않고 월정액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윈윈 모델이 될 것 &#8220;이라고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매하고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원하는 시점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이 서비스는 현재 베타 서비스 중으로 9월말 오픈 예정이며 향후 두 회사는 SMB 시장을 타겟으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p>
<p>아마존웹서비스의 경우에도 자체적인 DB 상품 이외에 MySQL이나 MS SQL, 오라클 DB 제품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기업 고객들을 확보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도 인프라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과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측면에서 이런 협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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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파워사용자 확보&#8221;&#8230;알티베이스, 교육센터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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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11 04:58: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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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교육센터]]></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최용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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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외산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단순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만 판매하지 않는다.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요율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다양한 수익원을 만들어 낸다. 교육 사업도 마찬가지다. 제품에 대한 자격증에 대한 유료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8216;전문가&#8217; 인증을 해주고 덤으로 교육비도 얻는다. 그런 면에서 알티베이스의 최근 시도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했던 일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매출 153억원을 달성했던 국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외산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단순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만 판매하지 않는다.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요율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다양한 수익원을 만들어 낸다. 교육 사업도 마찬가지다. 제품에 대한 자격증에 대한 유료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8216;전문가&#8217; 인증을 해주고 덤으로 교육비도 얻는다. 그런 면에서 알티베이스의 최근 시도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했던 일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p>
<p>지난해 매출 153억원을 달성했던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인 <a href="http://www.altibase.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알티베이스</strong></span></a>는 &#8216;알티베이스 HDB&#8217;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8일 <a href="http://edu.altibase.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알티베이스 교육센터를 확대 개편</strong></span></a>해 오픈한다고 밝혔다.</p>
<p>그동안 교육은 알티베이스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8216;무료&#8217;로 제공됐었다. 알티베이스는 자사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본격적인 전문 유료 교육을 실시하게됐다고 밝혔다. 가격은 커리큘럼마다 차이가 있지만 외산 벤더에 비해 대략 80% 수준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3662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6627/altibaseceo10081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3662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altibaseceo1008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altibaseceo100812.jpg" alt="" width="300" height="215" /></a>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이번 알티베이스 교육센터 확대개편은 2010년 말 상위 1% 부하 환경에서 테라급  엔터프라이즈 대용량  DBMS 상용화 개통이라는 기념비적 업적 달성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며, “파워유저 그룹을 확보하기 위한 중단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이미 완료했고, 회사가 수용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SQL기초과정, 알티베이스 HDB 운영자 과정과 이중화 과정 등으로 이루어진 교육 프로그램은 이수 후 공인인증 자격증 제도인 ACP(Altibase Certification Professional)와 연계된다.</p>
<p>알티베이스 교육센터에서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설되는 교육과정 로드맵에 따라 알티베이스 공인 자격증인 ACD(Altibase Certified Developer), ACA(Altibase Certified Administrator), ACE(Altibase Certified Expert) 취득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알티베이스 HDB 사용자 뿐 아니라 학생, 취업준비생, 타DB 개발자 등 DB 기술 향상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알티베이스 HDB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p>
<p>알티베이스 교육센터는 DB를 직접 개발하는 기업에서 직접 교육하는 만큼 소스레벨의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하고 알티베이스 HDB 개발 경험과 축적된 현업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세한 교재와 실습위주의 강의로 사용자가 충분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p>
<p>7월 18일 시작되는 교육과정은 현재 등록 가능하고 교육 시작일 3일전까지 알티베이스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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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틸론-알티베이스, DB 분야 협력&#8230;SMB 시장 공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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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Apr 2011 03:03: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최백준]]></category>
		<category><![CDATA[최용호]]></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틸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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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소프트웨어 두 회사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틸론과 알티베이스는 &#8216;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협약식&#8217;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틸론과 알티베이스는 클라우드 전문 회사와 DBMS 전문 회사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상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틸론은 자사 제품인 에이스테이션(Astation)과 디스테이션(Dstation), 비스테이션(Vstation)에 국산 DBMS 선두기업인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제품인 알티베이스 HDS 5.5.1(ALTIBASE HDB 5.5.1)을 적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소프트웨어 두 회사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p>
<p>틸론과 알티베이스는 &#8216;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협약식&#8217;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p>
<p>틸론과 알티베이스는 클라우드 전문 회사와 DBMS 전문 회사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상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틸론은 자사 제품인 에이스테이션(Astation)과 디스테이션(Dstation), 비스테이션(Vstation)에 국산 DBMS 선두기업인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제품인 알티베이스 HDS 5.5.1(ALTIBASE HDB 5.5.1)을 적용해 7월말까지 패키징을 완료하고 트라이얼 버전을 제공할 방침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86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664/tilonaltibase1104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665" title="tilonaltibase1104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tilonaltibase110429.jpg" alt="" width="450" height="321" /></a></p>
<p><em>사진설명 : 최백준 틸론 대표(왼쪽)과 알티베이스 최용호 대표가 &#8216;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협약식&#8217;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em></p>
<p>그동안 틸론은 자사의 제품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MS SQL 제품만 연동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틸론은 알티베이스 제품군에서도 자사의 클라우드 제품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가격에 민감한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낮출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p>
<p>최백준 틸론 대표는 &#8220;알티베이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전문 상생 파트너로써 개발 부분의 정보 공유와 향후 판매 강화를 위한 타켓 시장을 선정하여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 가능하도록 노력하며 특히 U-School 분야와 공공, SMB 분야를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창출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8220;국산 소프트웨어 업체가 IT 생태계의 훌륭한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8221;고 덧붙였다.</p>
<p>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생 파트너쉽 시너지를 창출, 보다 다양한 산업에 그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경쟁력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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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국산 SW 상생 모델&#8221;&#8230;알티베이스-데이터스트림즈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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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pr 2011 06:20:2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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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스트림즈]]></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이영상]]></category>
		<category><![CDATA[최용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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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데이터베이스(DBMS) 개발 회사와 데이터 통합 제품 개발 회사가 손을 잡았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간에 서로 빈틈을 메꿔주면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알티베이스와 데이터스트림즈가 주인공. 두 회사는 이기종 데이터 인티그레이터(Data Integrator) 제품의 공동 연구 개발과 마케팅 협업을 골자로 해 전략적으로 협력한다.
두 회사의 이번 제휴는 지난 10년간 데이터 관련 시장에서 각자가 보유한 원천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데이터베이스(DBMS) 개발 회사와 데이터 통합 제품 개발 회사가 손을 잡았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간에 서로 빈틈을 메꿔주면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p>
<p>알티베이스와 데이터스트림즈가 주인공. 두 회사는 이기종 데이터 인티그레이터(Data Integrator) 제품의 공동 연구 개발과 마케팅 협업을 골자로 해 전략적으로 협력한다.</p>
<p>두 회사의 이번 제휴는 지난 10년간 데이터 관련 시장에서 각자가 보유한 원천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서로 상생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데 일차적인 의의가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여력이 미흡하고 고급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SW전문기업간의 협력은 건전한 SW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63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352/altibasedadastremceomou1104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356" title="altibasedadastremceomou1104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altibasedadastremceomou110408.jpg" alt="" width="450" height="291" /></a></p>
<p><em>사진 설명 :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이사(왼쪽)와 알티베이스 최용호 대표이사가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통합과 관련한 공동 솔루션 개발과 마케팅을 위해 손을 잡았다</em></p>
<p>이번 협업 개발은 데이터스트림즈의 델타스트림(DeltaStream) 제품에 알티베이스 ADI(ALTIBASE Data Integrator)의 CDC(Change Data Capture) 소스코드와 설계 문서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스트림즈는 오라클 API를 기반으로 개발했던 기술을 보완하고 델타스트립의 추가 기능을 개발해 6개월 이내에 시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p>
<p>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과거 DBMS를 도입한 기업들은 솔루션에 종속돼 신규 비즈니스 개발이나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협업 개발로 고객의 다양한 DBMS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해짐으로써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데 적극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데이터스트림즈의 델타스트림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지 않고 비즈니스 로직에 의해 변경된 데이터를 실시간/배치 기반 형태로 변경분 데이터를 가져오는 고성능 CDC 패키지다. 알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면서 자사 시스템의 이관이나 혹은 타 DBMS 벤더 고객을 윈백할 때 데이터통합을 위해 ADI를 개발해 왔다.</p>
<p>이번 협력은 외형상으로 경쟁 회사간 협력으로 비쳐지는 이유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알티베이스의 한 관계자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많은 국내 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하면서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한다. 인력과 자금,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8221;면서 &#8220;두 회사가 손을 잡은 이유도 바로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다가 나온 산물이다&#8221;라고 밝혔다.</p>
<p>이미 관련 분야 전문 업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이해 관계를 조절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p>
<p>이번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이기종의 데이터의 통합이 실시간으로 이뤄질 수 있어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관리하는 고객이 보다 빠르고 손쉽게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p>
<p>특히, CDC(Change Data Capture)는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직접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의 변경이나 삭제 시에 그 내용을 저장해두는 로그파일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스템에 걸리는 부화를 최소화 할 수 있어 고객의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두 회사는 이미 201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철도수도국의 기술관련담당관들을 대상으로 회사설명회와 제품 데모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기술지원과 해외진출에도 공동의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한국 우수소프트웨어의 해외시장개척에 더욱 성공확률이 높은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알티베이스의 경우 국내는 물론 중국 통신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두 회사의 합작품은 국내는 물론 중국 고객들에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경우 DBMS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중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한화 1조원 이상을 투자해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도 개발하고 있다. 미국 기술 회사로부터의 기술 독립을 꿈꾸고 있는 것.</p>
<p>이 때도 이런  데이터통합 제품은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두 회사는 판단하고 있다.</p>
<p>SW전문기업협회 회장 겸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는  “그 동안 SW전문기업간의 협업모델을 한층 더 성숙시키고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힘을 실어줄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기술력을 국내최고에서 세계최고로 끌어올려 이를 기반으로 외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그 동안 함께 추진해온 해외진출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p>
<p>두 회사의 상생 모델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 지 기대되는 대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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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산 DB와 DB 컨설팅 회사의 만남&#8230;알티베이스·엔코아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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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r 2011 07:14: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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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데이이터베이스 회사와 국내 최고의 DB 컨설팅 회사가 손을 잡았다. 국산 DBMS 시장 활성화가 목표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기업인 알티베이스는 15일 데이터 토털 서비스 기업인 엔코아와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양사가 시장, 고객, 제품, 기술 등 전방위에서 상생협력을 진행하는 것이 골자로 데이터 관련 시장에서 알티베이스 제품과 기술의 대외확산, 국산 DB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데이이터베이스 회사와 국내 최고의 DB 컨설팅 회사가 손을 잡았다. 국산 DBMS 시장 활성화가 목표다.</p>
<p>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기업인 알티베이스는 15일 데이터 토털 서비스 기업인 엔코아와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양사가 시장, 고객, 제품, 기술 등 전방위에서 상생협력을 진행하는 것이 골자로 데이터 관련 시장에서 알티베이스 제품과 기술의 대외확산, 국산 DB 솔루션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p>
<p>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토털 서비스 기업인 엔코아와 테라급 엔터프라이즈 DBMS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선두기업 알티베이스의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생 파트너쉽을 통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35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561/altibase-encore-mou_ce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58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altibase-encore mou_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altibase-encore-mou_ceo.jpg" alt="" width="450" height="257" /></a></p>
<p><em>사진 설명 : 알티베이스와 엔코아가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다. 최용호 대표이사(왼쪽)와 엔코아 이화식 대표이사.</em></p>
<p>이번 제휴에 따라 알티베이스는 DBMS 최신버전인 ALTIBASE HDB 5.5.1에 엔코아의 데이터 아키텍처 모델링과 관리 솔루션 DA#의 패키징을 완료했으며 내달부터 ALTIBASE HDB 5.5.1 도입 고객에게 엔코아 DA# 트라이얼 버전을 번들로 제공할 방침이다.</p>
<p>엔코아의 한 관계자는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6개월 정도 무상으로 알티베이스 고객들이 관련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오라클이나 IBM 같은 외산 업체 위주의 지원에서 국산 DBMS 업체 지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p>
<p>국산 DB 솔루션 저변확대를 위해서 알티베이스는 ALTIBASE HDB 입문서를 비롯한 데이터베이스 활용 전문서적을 발간할 계획으로, 국내 최고의 데이터베이스 전문서적 노하우를 보유한 엔코아와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p>
<p>또한, 두 회사는 IT 서비스 벤더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공동 세미나를 본격 추진함은 물론 엔코아가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지식정보 포털 사이트인 데이토(www.dator.co.kr)의 콘텐츠 부문에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엔코아 이화식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국내 데이터 관련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기업간 협력은 불가피한 상황&#8221;이라면서 &#8220;이번 제휴는 알티베이스와 엔코아의 경쟁력은 물론 범국가적인 소프트웨어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라고 덧붙였다.</p>
<p>한편, 엔코아는 이미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와 협력을 단행했고, 향후 티맥스데이터의 &#8216;티베로&#8217;에 대한 지원도 단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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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산 DBMS 기술과 제품 한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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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06:47: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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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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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의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DB진흥원은 오는 2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국산 DBMS의 기술 경쟁력을 타진해 볼 수 있는 ‘Korea DB-Tech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산 DBMS의 대표주자인 알티베이스, 큐브리드, 티베로, 리얼타임테크가 참여해 ‘국산 DBMS 경쟁력, 그들만의 DB 노하우’ 라는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DB 기술과 서비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의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p>
<p>한국DB진흥원은 오는 2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국산 DBMS의 기술 경쟁력을 타진해 볼 수 있는 ‘<a href="http://www.dbguide.net" target="_blank"><strong>Korea DB-Tech 세미나</strong></a>’를 개최한다.</p>
<p>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산 DBMS의 대표주자인 알티베이스, 큐브리드, 티베로, 리얼타임테크가 참여해 ‘국산 DBMS 경쟁력, 그들만의 DB 노하우’ 라는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p>
<p>이번 세미나에서는 DB 기술과 서비스의 진화 양상을 확인하고 국산 DBMS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각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터 DBMS, 고가용성 웹서비스 DBMS, 클라우드 환경의 DBMS 활용, 위치기반 서비스를 위한 실시간 DB 구축 전략 등 다양한 DBMS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p>
<p>그동안 국산 DBMS 기술 수준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았던 만큼 신규 DBMS의 도입이나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 기관이나 기업에게 경쟁력 있는 국산 DBMS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p>
<p>이번 세미나는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045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449/dbseminar1102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459" title="Dbseminar1102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Dbseminar110221.jpg" alt="" width="500" height="59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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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티베이스, DBMS 신규버전 발표&#8230;.클러스터 기술 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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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an 2011 01:10:1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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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www.altibase.com)가 초기 단계의 클러스터 기술을 DB 제품에 구현, 안정적인 운영을 요구하는 고객 눈높이 맞추기에 나섰다.
알티베이스는 대용량 디스크 DBMS 기능이 향상되고 이중화 성능이 개선된 DBMS 신규 버전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해외 사업의 성장에 발맞춰 DBMS의 제품명을 기존 &#8216;알티베이스 DBMS&#8217;는 &#8216;알티베이스  HDB(하이브리드 db)&#8217;로, ADS는 &#8216;알티베이스 DSM(데이터 스트림 미들웨어)&#8217;으로 변경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www.altibase.com)가 초기 단계의 클러스터 기술을 DB 제품에 구현, 안정적인 운영을 요구하는 고객 눈높이 맞추기에 나섰다.</p>
<p>알티베이스는 대용량 디스크 DBMS 기능이 향상되고 이중화 성능이 개선된 DBMS 신규 버전을 발표했다.</p>
<p>또한,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해외 사업의 성장에 발맞춰 DBMS의 제품명을 기존 &#8216;알티베이스 DBMS&#8217;는 &#8216;알티베이스  HDB(하이브리드 db)&#8217;로, ADS는 &#8216;알티베이스 DSM(데이터 스트림 미들웨어)&#8217;으로 변경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새롭게 발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altibasenewceo110112.jpg" rel="lightbox[47816]" title="altibasenewceo11011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623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altibasenewceo1101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ltibasenewceo110112.jpg" alt="" width="300" height="209" /></a>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8220;ALTIBASE HDB의 성능과 안정성이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급으로 향상됨에 따라 테라급 대용량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만큼, 기간계 DBMS 선택에 있어 고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며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제품  도입과 유지보수에 따른 총소유비용(TCO) 부담을 해결 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알티베이스 HDB의 신규 버전 5.5.1은 메모리와 디스크 DBMS를 결합한 제품으로 이번 버전업에서는 대용량 디스크 DBMS 성능,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관리, 안정성과 확장성, 사용자 편의성 측면의 향상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서비스 중단 없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화된 엔터프라이즈 DBMS 기능을 제공한다.</p>
<p>이번 버전에서는 디스크 테이블과 SQL 플랜 캐쉬의 기능 개선을 통해 테라급 대용량 데이터와 그에 따른 쿼리의 동시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 관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추가된 데이터 포트(Data Port)는 알티베이스 전용 데이터 이관 툴로써 기존 대비 5배 이상 처리 속도가 향상돼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한다.</p>
<p>디스크 분야에 대한 많은 성능 개선 중 클러스터 기능이 이제 본격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노드 간 클러스터 기능이 추가된 것. 이 기능은 알티베이스 리플리케이션 기술 기반의 병렬화를 통해 확장성을 높여주고, 데이터 동기화 성능이 2.5배 높아진 무결한 이중화(Eager Replication) 구현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p>
<p>ALTIBASE HDB 5.5.1 버전에서는 IPv6 지원,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호환성 극대화, 오토 인스톨러(Auto Installer) 추가, 글로벌지원을 위한 유니코드 추가 등 사용자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한 기능들도 제공하며, 외부 보안 모듈 연동을 가능하게 하여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다.</p>
<p>알티베이스는 ALTIBASE 5.5.1 릴리즈에 앞서, 대형 기간계 시스템과 유사한 하드웨어 및 응용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강화하였고, 기존 버전과의 호환성 검증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와 릴리즈 대상 플랫폼별로 공인벤치마크 수행에 따른 DBMS의 리소스사용량 기준을 통과하도록 하여 신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시 비용을 최소화했다.</p>
<p>한편, 알티베이스는 최근 올해 매출액 200억원 돌파를 선언했다. 지난해 매출이 2009년 대비 10.1% 증가한 153억원을 기록했던 알티베이스는 올해 전년대비 30% 성장이라는 목표를 내건 것. 내부 조직 정비와 제품 브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끝난만큼 공격 경영에 나서겠다는 포부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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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조직·제품 정비 끝났다&#8221;&#8230;알티베이스, 매출 200억원 목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62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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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Jan 2011 02:27: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최용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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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DBMS 대표 주자인 알티베이스가 올해 매출액 200억원 돌파를 선언했다.
지난해 매출이 2009년 대비 10.1% 증가한 153억원을 기록했던 알티베이스는 올해 전년대비 30% 성장이라는 목표를 내건 것. 내부 조직 정비와 제품 브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끝난만큼 공격 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용호 알티베이스 최용호  대표이사는 “2010년까지 알티베이스는 전략적 투자단계로 DBMS의 성능과 기능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면 “2011년은 투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DBMS 대표 주자인 알티베이스가 올해 매출액 200억원 돌파를 선언했다.</p>
<p>지난해 매출이 2009년 대비 10.1% 증가한 153억원을 기록했던 알티베이스는 올해 전년대비 30% 성장이라는 목표를 내건 것. 내부 조직 정비와 제품 브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끝난만큼 공격 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altibasenewceo110112.jpg" rel="lightbox[46237]" title="altibasenewceo11011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623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altibasenewceo1101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ltibasenewceo110112.jpg" alt="" width="300" height="209" /></a>최용호 알티베이스 최용호  대표이사는 “2010년까지 알티베이스는 전략적 투자단계로 DBMS의 성능과 기능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면 “2011년은 투자가 회수되는 단계로 알티베이스가 매출뿐 아니라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또한, 그는 “과거 10년간 기술 중심의 회사로 성장해 왔다면 향후에는 마케팅 중심회사로 거듭나 제 2의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p>알티베이스는 그동안 민간 부문에서의 성과에 비해 공공 부분이 취약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지난 2008년 모 공공 기관 차세대 프로젝트에 기간계  DBMS 공급자로 선정된 후 관련 프로젝트를 끝내 공공 부문에서도 기술력이 입증됐다.</p>
<p>이런 사례를 확보한 만큼 향후 여타 공공 부문 프로젝트에서도 외산 DBMS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알티베이스측의 주장이다. 올해 공공 부문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지 기대되는 대목이다.</p>
<p>알티베이스의 주 고객이었던 금융, 통신분야는 업무시스템 증설과 윈백 부분, IFRS, 차세대시스템부문에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기술변화에 민감한 국내 증권업계서는 알티베이스의 채택률이 높았으며 통신 업종의 경우 국내 통신 시장의 정체와 새 수익 모델의 부재 속에서도 기계대기계(M2M), 클라우드컴퓨팅 등의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발굴을 진행했다.</p>
<p>그동안 실시간 스트리밍 관련 기술을 축적한 것도 새로운 도약을 가능케 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알티베이스는 저장 후 처리되던 방식 뿐아니라 데이터가 흘러다니는 과정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서울교통시스템이나 공장의 다양한 센서에서 보내는 데이터를 바로 처리가 가능한 것.</p>
<p>해외사업부문에서는 중국과 일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으며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도 하나의 성과이다. 중국에서는 외산 업체들을 제치고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주요 통신 3사를 고객사로 확보하여 중국 30개 성 중 27개 성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제품으로서의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p>
<p>일본에서는 리테라크레아 외 2개 증권사에 DBMS를 공급하면서 해외 비즈니스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경우 SW에 대한 품질과 성능의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현실에서 시스템의 성능, 안정성이 매우 중요시 되는 증권업종에 DBMS가 공급됨에 따라 향후 미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p>
<p>이러한  여세를 몰아 알티베이스는 2011년 목표를 2010년 대비 30% 성장한 200억원으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알티베이스는 ‘탁월한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역량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가치 높은 지속 가능 기업’이는 미션을 수립하고 ‘Data Performance Solution’을 모토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2011년 전략의 핵심인 ‘Data Performance Solution’은 기존 DBMS 벤더라는 이미지를 넘어 데이터의 생성, 처리, 색인 등 데이터에 관한 모든 성능을 아우르는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의미 한다.</p>
<p>세부적인  추진전략으로 Corporate Identity 재정립, 제품의 성능 및 품질 강화, 국가별 비즈니스 전략 차별화, ADS 제품의 포지셔닝 강화를 선정했다. 1월 말에는 확장성, 고가용성, 제품 편의성이 증대된 세계 수준의 DBMS 신규 버전이 릴리즈 될 예정이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과 함께 제품 브랜드 전략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p>
<p>국내사업의  경우 최종 사용자 접점 확대, 전략적 파트너 발굴, 신규 시장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해외 사업의 경우 중국, 일본, 미국의 시장 특성을 반영하고 세분화해  각 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p>
<p>지난해 잠시 주춤했던 알티베이스가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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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DB 시장, 오라클·IBM·MS 90.5%&#8230;09년 3천 421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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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Sep 2010 00:35: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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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오라클과 IBM, 마이크로소프트의 과점 현상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다.&#8221;
2009년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 시장 매출을 보고 한 업계 전문가가 던진 멘트다. 세 회사의 국내 DBMS 시장 점유율이 90.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에 따르면 2009년 국내 DBMS 시장은 2008년 대비 6.9% 성장한 3천 421억원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2007년은 2천 489억원, 2006년은 2천 323억원이었다. 2008년은 2007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오라클과 IBM, 마이크로소프트의 과점 현상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다.&#8221;</p>
<p>2009년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 시장 매출을 보고 한 업계 전문가가 던진 멘트다. 세 회사의 국내 DBMS 시장 점유율이 90.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에 따르면 2009년 국내 DBMS 시장은 2008년 대비 6.9% 성장한 3천 421억원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2007년은 2천 489억원, 2006년은 2천 323억원이었다. 2008년은 2007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면서 처음으로 3천억원 대 규모로 커진 후 다시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
<p>2009년 국내 DBMS 시장은 시스템 고도화와 제품 교체, 유지보수 계약과 연계된 수요에 힘입어 이런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dbms09idc.jpg" rel="lightbox[39587]" title="dbms09id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58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dbms09idc"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dbms09idc.jpg" alt="" width="500" height="117" /></a><br />
또 기업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Data Warehouse Appliance)에 대한 엔드유저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기업DB의 고가용성, 확장성, 비용절감을 전제로 한 신규기술들이 공급업체에 의해 제공되며 시장 성장에 일조하는 모습을 보였다.</p>
<p>한국오라클과 한국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위 3개 업체의 시장 과점 현상이 지난해도 계속됐다. 상위 3개 업체의 매출이 시장 전체 매출의 약 90.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p>
<p>각 업체별 성적표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오라클이 55.9%를 차지하면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그 뒤를 한국IBM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격차는 여전히 심하다. 한국IBM은 19.5%,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5.1%다. 이 세 회사의 점유율이 90.5를 차지하고 있고 그 점유율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p>
<p>한국오라클은 2006년 50.14%를 차지하면서 국내 DBMS 시장의 반을 장악한 후 2007년 잠시 46.7%로 점유율이 떨어졌지만  2008년과 2009년에는 오히려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지보수요율의 현실화를 내세웠던 것들을 비롯해 다양한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2009년 가트너의 DB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42.5%였고, 국내 시장 점유율이 56.1% 정도로 나온 것으로 봐도 국내 시장이 오라클에 더 의존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오라클이 가장 먼저 클러스터링 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줬고, 이후 파트너와 독립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오라클 지원을 가장 먼저 시행하면서 시장을 주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지난해 썬을 인수하면서 MySQL이라는 걸출한 오픈소스 DB도 품에 앉았고, 중소기업들을 겨냥한 RAC(Real Application Cluster) 원 노드 옵션도 제공하는 등 그 영향력을 SMB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잠시 주춤한 것도 관심거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IBM에 뒤져 있지만 메인프레임 시장을 빼놓고 본다면 사실상 한국IBM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정설이다. 윈도우 시스템에서만 돌아가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포털과 게임, 전자상거래, 제조 분야 등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하지만지난해의 성적은 전년 대비 -6.5%다. 이에 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8220;아직까지 관련 자료를 보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조금 저성장한 것은 사실&#8221;이라고 밝혔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p>
<p>외산 업체들의 행보 중 최근 주목을 받을 만한 곳은 한국IBM이다. IBM은 지난해 말 오라클의 RAC에 대응할 수 있는 클러스터 기술인 &#8216;퓨어 스케일&#8217;을 드디어 선보였다. 메인프레임을 다운사이징할 수도 있는 양날의 칼인 퓨어 스케일을 선보인 이유는 유닉스와 리눅스, 윈도우 시장에서 더 이상 오라클에 밀렸다가는 향후 비즈니스도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메인프레임을 다운사이징하더라도 핵심인 데이터베이스는 빼앗길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최근 분석 분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IBM의 행보가 빨라진 이유로 보인다.</p>
<p>IBM은 핵심 코어인 DBMS 시장은 물론이고 그 시장보다 더 큰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DW와 BI 분야에  지난 4년동안 23건 가량의 인수에 120억 달러를 투자해 왔다. 지난 2분기 관련 시장에서 14% 성장했다. 최근엔 네티자라는 DW 어플라이언스 전문 업체도 인수하면서 고객들의 데이터마트 시장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특히 한국오라클의 유지보수요율 현실화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롯데리아 윈백 프로젝트, SK텔레콤의 DW 프로젝트,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프로젝트 등에서 성과를 올리면서 오라클 추격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p>
<p>이런 외산 업체들의 성과와는 별개로 기대를 모았던 국산 DBMS 업체들은 지난해 주춤한 성적표를 받았다. 시장이 6.9% 성장한 것을 밑도는 수치로 티맥스의 경우 전년 대비 -11%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터진 회사의 위기 사항으로 인해 하반기 물량이 집중되던 시기에 성과를 기록하지 못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특히 지난 2008년 처음으로 국내 DBMS 시장에서 5.2%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국산 DBMS 업체들은 올해 4.8%의 점유율을 차지해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분야&#8221;라면서 &#8220;시장은 이미 있는데 국산 업체들이 제대로 못하고 있을 뿐&#8221;이라고 도전을 멈추면 안된다고 강조했다.</p>
<p>지난해 전체적인 DBMS 시장과 관련해 황성환 한국IDC 연구원은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한번 도입된 제품을 교체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기존 시장의 선두 그룹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8221;면서 &#8220;제품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은 핵심 시스템을 당장 걷어내지 않고 비핵심 부분부터 적용한 후 기술들을 축적하려고 하기 때문에 당분간 시장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8221;라고 밝혔다.</p>
<p>한편, 국내 DBMS 시장의 서버 플랫폼 시장은 여전히 유닉스 운영체체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닉스 기반 DBMS 시장은 59.9%로 지난 2008년 55.3%보다 증가했다. 그 뒤를 윈도우 29.1%, 메인프레임 7.9%, 리눅스 3.9%를 차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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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산DB, 중국서 꽃핀다&#8230;알티베이스, 차이나유니콤에 공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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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Aug 2010 05:21:3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메인메모리]]></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인메모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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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수장 교체로 홍역을 앓았던 알티베이스가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여매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해외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로 차이나유니콤에 인메모리 DBMS를 공급했다. 또 중국 고객으로부터 첫 유지보수 매출도 발생하는 등 시장 진출에 따른 안정적 매출도 조금씩 발생하고 있다고 고무돼 있다.
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8220;중국 통신 사업자들이 단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국한되지 않고 통신을 매개로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수장 교체로 홍역을 앓았던 알티베이스가 다시 한번 신발끈을 조여매고 있다.</p>
<p>알티베이스는 해외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로 차이나유니콤에 인메모리 DBMS를 공급했다. 또 중국 고객으로부터 첫 유지보수 매출도 발생하는 등 시장 진출에 따른 안정적 매출도 조금씩 발생하고 있다고 고무돼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altibaseceo100812.jpg" rel="lightbox[36627]" title="altibaseceo10081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36628" title="altibaseceo1008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altibaseceo100812.jpg" alt="" width="300" height="215" /></a>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8220;중국 통신 사업자들이 단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국한되지 않고 통신을 매개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 패러다임 변화를   리딩하여 제 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p>
<p>빠른 처리가 능한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 제품은 이미 국내 통신사에서도 검증된 것으로 디스크 기반의 관계형DBMS와는 달리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어오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 장비나 증권사의 홈트레이딩 시스템 등에서 주로 사용돼 왔다.</p>
<p>특히 KT의 경우 비정상 트레픽 모니터링을 처리하는 KAPS나 안폰을 위한 인프라, 침입탐지시스템과 기업용보안관리, 와이브로 네트워크나 차세대지능망, 펠레이게이트웨이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돼 왔다. 지난 2007년에는 KT의 소프트웨어 첫 통합구매 제품으로 알티베이스의 제품이 선택되기도 했다.</p>
<p>국내에서 검증된 이 제품의 중국 고객들 역시 대부분 통신사들이다.</p>
<p>중국의 주요 통신 3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이 모두 알티베이스의 주요  고객이다. 22009년에는 총 23건의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2008년 대비 600% 이상 성장한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의 경우 현지 파트너를 통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만큼 현지 기준으로는 60억원을 상회하는 제품 판매 성과를 거둬들였다는 것이 알티베이스측의 설명.</p>
<p>알티베이스는 올해 국내 152억원, 해외 36억원을 합친 188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 해외 매출액도 점차 높이면서 국내외 매출의 균형을 점차 줄여나갈 방침이다.</p>
<p>2009년의  성과를 토대로 최근에는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의 OCS(Online Charging Service : 온라인 과금 서비스) 증설 프로젝트에 해외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인 6억원 규모의 알티베이스 인메모리 DBMS를 공급했다. 또한, 올 상반기 중국 고객으로부터 제품 판매에 이은 유지보수 매출이 발생하여 향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해 졌다.</p>
<p>한편, 알티베이스는  중국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중국 3대  통신사 고객을 대상으로 ‘2010 ALTIBASE DBMS DAY’를 중국 연길에서 개최한다. 2010년 8월 11일에서 15일까지 4박 5일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알티베이스 인메모리 DBMS에 대한 교육, 국내 통신사의 구축사례 소개와 함께 알티베이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인 실시간 대용량 동적데이터 분석 솔루션 ADS (ALTIBASE Data Stream)를 소개할 예정이다.</p>
<p>이번 행사와  관련,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제너럴데이터’의 웨리 최(WeiLi Cui)회장은 “지난 2009년까지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중국 총 30개의 성 가운데 21개 성의 OCS(Online Charge System)와 19개 성의 BSS(Billing Support System)에 알티베이스 인메모리 DBMS를 공급했다”며 “올해 6개 성 BSS에 추가로 공급해 결과적으로 중국 성의 80%가 알티베이스 인메모리 DBMS를 사용하게 되는 성과를 거둬 들였다”고 밝혔다.</p>
<p>또한, 그는 “ADD 컨퍼런스는 사용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병행함으로써 향후 효과적인 유지보수와 기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중국내에서 알티베이스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가 매우 좋은 상황이므로, 이번 행사 이후 ADS의 구체적인 응용방법에 대하여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알티베이스는  현재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메모리 DBMS에 더해 실시간 동적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ADS(ALTIBASE Data Stream)를 부각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전환점으로 삼아 중국내  매출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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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시장에 인메모리 기술 &#8216;만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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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Jul 2010 07:29: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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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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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메모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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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HDD보다 1만배 빠른 처리와 데이터사이즈를 1/10 정도로 줄일 수 있는 메모리를 활용하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석 데이터들은 여전히 HDD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위협들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BI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메모리를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
이 분야 대표주자 중 하나인 SAS가 인 메모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HDD보다 1만배 빠른 처리와 데이터사이즈를 1/10 정도로 줄일 수 있는 메모리를 활용하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p>
<p>대부분의 분석 데이터들은 여전히 HDD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위협들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BI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메모리를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p>
<p>이 분야 대표주자 중 하나인 SAS가 인 메모리 기술 기반의 ‘SAS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SAS는 이 제품을 올해 주력 상품 중 하나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8216;인 데이터베이스 컴퓨팅(In-Database Computing)’과 ‘그리드 컴퓨팅 (Grid Computing)’, 오픈 소스 분석 기능 등을 결하;ㅂ해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p>
<p>SAS코리아는 이 신제품이 자본 최적화, 유동성 관리, 포트폴리오 평가,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 분석 등 복잡하고 방대한 양의 리스크 측정값을 빠른 시간에 처리한다는 점에 주력해 높은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더욱 빠르고 민첩한 의사 결정이 필요한 국내 금융 기관들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p>
<p>현재 국내 증권사 한 곳과 베타 테스트를 진행, 마칠 예정이라는 군요. SAS코리아는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분야에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saskoreaceo100721.jpg" rel="lightbox[35329]" title="saskoreaceo100721"><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5330" style="margin: 10px" title="saskoreaceo1007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saskoreaceo100721.jpg" alt="" width="300" height="236" /></a>조성식 SAS코리아 사장은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현재의 프로세싱 기술로는 데이터를 적시에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 데 무리가 있습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데이터 로딩과 분석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SAS 인 메모리 분석’&#8221;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이 제품을 통해 &#8220;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입니다&#8221;라고 강한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p>
<p>싱가포로의 은행인 UOB는 4만 4천 583개의 금융 자산(채권, 외환 계약 등)으로 구성된 복잡한 포트폴리오(10만여 가지 이상의 시장상황과 두 종류의 기간 적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88억 건의 VaR(Value at Risk) 연산 작업을 완료하는 데 과거의 경우 단일 서버를 기준으로 평균 18시간 이상 소요되던 작업이 3분이 채 안걸렸다고 밝혔습니다.</p>
<p>인메모리 기술은 최근 SAP도 부쩍 강조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올 하반기 관련 DB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AP는 분석은 물론 자사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분야에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p>
<p>SAP는 현재 서버 업체와 협력해 자사의 인메모리 기술을 얹은 어플라이언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SAP코리아측은 분석 데이터와 ERP 데이터를 분리해 처리하고 있는 데 향후 이 기술을 발전시키면 분리돼 있던 데이터들을 하나로 통합해 바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생하는 데이터를 순간적으로 분석해 내겠다는 것이죠.</p>
<p>SAP도 한시간이나 하루가 지나야 분석이 가능했던 업무들을 원하는 시점에 바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도 지난해 출시한 BI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MicroStrategy 9)&#8217;에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ROLAP 아키텍처에 ‘인-메모리 ROLAP (In-memory ROLAP)’를 추가해, 64비트 서버에서 ‘다차원 메모리’로 이용할 수 있는 방대한 메모리 공간을 활용하고, 처리 시간이 긴 복잡한 쿼리, 또는 데이터베이스 크기로 인해 쿼리 처리가 오래 걸리는 초대형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할 때 BI 시스템의 전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죠.</p>
<p>또한,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출시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9 릴리즈 2(MicroStrategy 9 Release 2)’도 인-메모리 기술을 채용해 보다 빠르게 B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인-메모리 큐브에 기존보다 3배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2배 빠른 속도로 질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데이터 상호작용성을 제공해 데이터 분류, 필터링, 계산, 브라우징, 탐색 등 기존의 데이터 처리 성능을 2배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군요. 대시보드 처리 속도도 크게 빨라져 사용자들은 10배 빠른 속도로 대시보드를 볼 수 있으며, 기존보다 30% 빠르게 데이터 로딩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p>
<p>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은 “자사의 인-메모리 기술은 기업들이 대규모 BI 구축을 하는데 필요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기업 내 수천 명의 직원들 모두가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라며 “인메모리로 인한 성능 개선이 BI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으며, 향후 인메모리의 수요와 활용범위는 점차 확대될 것입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p>
<p>오라클의 경우 인메모리 분야 1위 업체인 타임스텐을 인수하고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버클리 DB라는  임베디드 DB도 보유하고 있고,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관련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p>
<p>한국오라클의 한 관계자는 &#8220;오라클은 빠른 성능의 타임스텐을 엔터프라이즈퍼포먼스관리(EPM)과 BI 분야에서 최적화된 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습니다.</p>
<p>인메모리 분석의 경우 코그너스가 인수했던 TM1(과거 Applix)에 의해 1980년대 등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그너스는 이후 IBM에 인수돼 있습니다. 박송미 한국IBM 팀장은 &#8220;실시간 시뮬레이션 분야에 TM1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화된 분석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편이죠&#8221;라고 밝혔습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최근 IBM은 스마트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통해 자사의 하드웨어에 DB, BI 솔루션들을 최적화 해서 제공합니다. 다양한 고객들의 분석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설명입니다.</p>
<p>국산 메인메모리 대표주자인 알티베이스도 실시간 분석 업무에 자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습니다.</p>
<p>메모리를 활용하려는 분야는 이미 SSD가 등장하면서 확대되고 있고, 이제 분석 업무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싸지고 x86 CPU가 고성능의 저전력으로 출시돼 있어 고객들도 비용 효율적으로 분석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메모리 기술의 적용 범위가 어디까지 확대될 수 있을 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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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일 알티베이스 사장, &#8220;내부 정비 끝, 이젠 밖으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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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an 2010 01:4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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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이터베이스는 운영체제와 더불어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꽂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 시장도 대부분 외산 SW 업체가 석권하고 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베이스 등의 아성은 쉽게 깨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DB는 만드는 일 자체도 힘들지만 기업들이 핵심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이를 다른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해 사용하다보니 시장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 한번 손에 익은 제품을 고객들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이터베이스는 운영체제와 더불어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꽂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 시장도 대부분 외산 SW 업체가 석권하고 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베이스 등의 아성은 쉽게 깨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DB는 만드는 일 자체도 힘들지만 기업들이 핵심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이를 다른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해 사용하다보니 시장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 한번 손에 익은 제품을 고객들도 쉽게 교체하려 들지 않는다. 이 분야에 많은 업체가 생기기 어려운 이유다.</p>
<p>이런 거대한 진입 장벽을 뚫고 국산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가 국산 DB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라이선스 기준으로 약 10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알티베이스가 2009년 145억원 매출을 달성하면서 2008년대비 21% 성장했다. 알티베이스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반적인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금융, 통신, 공공 등 전 산업 분야에서 거둔 고른 실적과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급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밝혔다. 올해는 이런 여세를 몰아 200억원 문턱까지 치고 올라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altibaseceo100122.jpg" rel="lightbox[23942]" title="김동일 알티베이스 사장, "내부 정비 끝, 이젠 밖으로""><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6px 10px 12px 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altibaseceo100122_thumb.jpg" border="0" alt="altibaseceo100122" width="300" height="452" align="left" /></a> 취임 두 달을 넘긴 김동일 김동일 알티베이스 사장은 &#8220;지난 두 달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8221;라고 입을 열고 &#8220;순수 라이선스 매출로 100억원을 돌파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제품 투자와 새로운 고객 발굴과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올해는 30% 성장한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국 시장을 비롯해 일본 등 해외 시장의 매출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겠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알티베이스가 내수 시장 내 전 산업 분야에서 고른 실적을 올렸다는 점은 이를 방증한다. 공공 분야의 경우, 정부가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조기 시행한 분리 발주 중 관세청 AEO 통합관리시스템, 행정안전부 차세대 통합인증/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동이용체계 기반 구축 사업/문서관리시스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하며 큰 두각을 나타냈다.</p>
<p>전자정부지원사업 관련 연속 6개 사업, 국가 핵심 GIS 구축 사업 석권 등은 2009년 공공 분야에서 거둔 의미 있는 수확들로, 향후 이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이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p>
<p>증권사들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에 알티베이스의 도입을 확대한 것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알티베이스를 도입, 운영 중인 증권사는 40여 개에 육박하고 있으나, HTS 등과 같은 조회 서비스 업무에 제한적으로 적용해 왔던 것이 사실.</p>
<p>그러나 2009년을 들면서 FX마진 트레이딩 시스템, 해외선물 원장시스템, 주식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 등 다양한 업무로의 적용이 활성화되면서 매출 확대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다. 특히 이들 시스템이 기간계 시스템의 일부로 포함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증권사들이 추진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고도화 분야로의 진입 가능성도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p>
<p>그 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온 통신 분야의 경우, 통신사업자 간 인수합병이 변수로 부상하면서 플러스 성장 자체가 불투명한 한 해였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통합 작업을 마무리한 LG텔레콤의 공격적인 투자와 통신 사업자들의 신사업 위주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알티베이스는 매출 성장을 꾀할 수 있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차 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SoIP(Service over IP),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PIMS(Personal Information System), SMS(Short Message Service) 등에 잇따라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2009년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중국을 위주로 한 해외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 배 이상 성장한 약 24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17%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중국의 경우 2008년 올림픽 개최와 통신사 통·폐합으로 중단됐던 투자 재개 전망으로 일정 수준의 매출 성장이 예견되기는 했지만, 저쟝(浙江)유니콤, 쟝수(江蘇)유니콤, 광둥(廣東)유니콤, 후베이(湖北)유니콤, 베이징(北京)유니콤, 천진(天津)모바일, 산시(陜西) 모바일, 후난 (湖南) 모바일 등을 고객사 명단에 대거 추가하며 예상을 훨씬 웃도는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현지 기준으로 60억 원을 상회하는 제품 판매 실적이라는 점은 2010년 알티베이스의 보급 확대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업체 측의 주장에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p>
<p>김 사장은 “중국 통신 업체들의 빌링 시스템에 관련 제품들을 제공하면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중국통신사들에게 지속적으로 관련 제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일본 시장에도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전문 업체를 비롯해 이미 일본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들과도 협력해 볼 예정입니다.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확실히 찾는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p>
<p>내수 시장의 매출 목표인 145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금융, 통신, 공공 이외에도 투자 재개가 예상되는 제조 분야에서의 영업 활동을 크게 활성화하는 한편, 판로 개척 및 매출 확대를 위해 써드파티 솔루션과 하드웨어 벤더, 세일즈 파트너들과의 공조 체제 강화해 나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 시장의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한 매출 확대를 통해 현행 17% 수준의 해외 매출을 45억 원, 약 25%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미국, 호주, 인도 등 신규 타깃 국가에 대한 진출 가능성 검토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할 해외 영업 이사를 새롭게 영입한 바 있다.</p>
<p>지난해 첫 선을 보인 데이터 스트림 관리 솔루션인 ADS(ALTIBASE Data Stream)의 경우, 알티베이스는 최근 모 공공 기관 교통 관제 파트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첫 고객 확보에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티베이스는  실 시간 데이터 복제나 데이터 통합 이슈가 빈번히 발생하는 금융 분야를 타깃으로  이기종 데이터 통합 툴인 ADI(ALTIBASE Data Integrator)와  각 센서로부터 발생하는 막대한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 하는 교통관제, 국방 모니터링, 전력 감시 등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알티베이스 데이터 스트림을 적극 소개해 레퍼런스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p>김동일 사장은 &#8220;지난 두 달간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내부 구성원들과 소통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이제 정비가 끝난만큼 이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습니다&#8221;라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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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일 알티베이스 신임대표, &#8220;선택과 집중 필요한 시기&#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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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3:0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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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동일 알티베이스 신임대표 이사는 &#8220;새로운 짐을 지게 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2~3년씩 단기 계획을 세우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 직원들도 모두 짜임새 있는 이들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 있는 회사로 생존해 나가겠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
국산 DBMS 대표 기업인 알티베이스가 새로운 대표를 임명했다.

알티베이스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업을 선포하고, 글로벌 DBMS 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해 국내외 영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동일 알티베이스 신임대표 이사는 &#8220;새로운 짐을 지게 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2~3년씩 단기 계획을 세우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 직원들도 모두 짜임새 있는 이들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 있는 회사로 생존해 나가겠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p>
<p>국산 DBMS 대표 기업인 알티베이스가 새로운 대표를 임명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41"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altibasenewceo091116.jpg" alt="altibasenewceo091116" width="450" height="286" /></p>
<p>알티베이스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업을 선포하고, 글로벌 DBMS 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해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온 김동일 전무이사을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알티베이스를 이끌어 온 김기완 전 대표는 당분간 대외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이제 새로운 10년을 이끌게 된 김동일 신임대표는 김기완 전 대표와 친구 사이로 알티베이스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다. 그는 인하대 전산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증권, 한국오라클, 클레리언캐피털 등에서 기술 및 영업을 담당해 오다 알티베이스 재직 10년간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p>
<p>해외 영업 본부장으로서 성공 사례가 전무한 중국을 상대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거대 통신사를 고객사로 국내 메인메모리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 알티베이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p>
<p>김동일 신임 사장에게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의 안착이라는 우선적인 과제가 주어져 있다.</p>
<p>알티베이스는 메인메모리 DBMS와 RDBMS 제품을 통해 국산 DBMS 업체로 이름을 알렸고, 민간 기업들에게 먼저 제품을 공급한 후 공공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할만큼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티베이스는 기존 제품군 이외에 새로운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졌다.</p>
<p>알티베이스는 이기종 DBMS간 데이터 통합과 연동 솔루션인 ‘알티베이스 데이터 인티그레이터(ADI: ALTIBASE Data Integrator)’와 방대한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과 처리를 위한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기술을 이용한 ‘알티베이스 데이터 스트림(ALTIBASE Data Stream)’을 선보인 바 있다.</p>
<p>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DBMS를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레거시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알티베이스 제품으로 시스템을 옮길 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관계형 DBMS 시장에 더욱 깊이 발을 담갔다. 또 u-시티를 비롯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업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라는 제품도 선보이는 등 새로운 10년 도전을 위한 무기도 마련해 왔다.</p>
<p>알티베이스는 새로운 제품군 개발에 2년간 전체 연구원 70여 명 중 20여 명을 투입할 정도로 막대한 투자를 단행해 왔다. 이 제품들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큰 만큼 제대로 시장에 안착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p>
<p>또 해외 시장 성과 극대화도 김동일 신임 사장의 몫이다. 이 부분에서는 중국 시장을 직접 개척한 당사자라는 점에서 사내외 기대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p>
<p>김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시장 확대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데 충실해 왔다면, 향후 10년은 글로벌 DBMS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차기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우선 목표를 둘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해외 개척에 더욱 무게를 두겠다는 것.</p>
<p>그는 &#8220;알티베이스 임직원이 150명이고 가족들까치 합치면 600명이 넘는다. 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회사로 키우고 싶다&#8221;는 말도 전했다.</p>
<p>한편, 지난 10년 알티베이스를 이끌어 온 김기완 전 대표이사는 당분간 대외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김 전 대표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지난 10년간 앞만 보고 달려 온 것은 사실&#8221;이라고 전화고 &#8220;무거운 짐을 새로운 대표와 직원들에게 지운 것이 미안하긴 하지만 좀 쉬면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싶었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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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GIS 구축 사업, 국산 SW 업계 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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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Sep 2009 06:33:1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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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의 DB와 ESRI의 아크 지리정보시스템(GIS) 솔루션 조합이 석권해 왔던 국가 GIS 분야에서 국산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다.
국산 DBMS 대표 주자인 알티베이스는 올해 발주된 3대 주요 국가 지리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오라클을 모두 물리치고 관련 분야를 석권했다. 이로써 알티베이스는 국가 GIS 데이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ESRI가 석권했던 GIS 분야에도 한국공간정보통신(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 분야)과 지노시스템(지하시설물 분야), 웨이버스(부동산정보관리 분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오라클의 DB와 ESRI의 아크 지리정보시스템(GIS) 솔루션 조합이 석권해 왔던 국가 GIS 분야에서 국산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다.</p>
<p>국산 DBMS 대표 주자인 <a href="http://www.altibase.com" target="_blank"><strong>알티베이스</strong></a>는 올해 발주된 3대 주요 국가 지리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오라클을 모두 물리치고 관련 분야를 석권했다. 이로써 알티베이스는 국가 GIS 데이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ESRI가 석권했던 GIS 분야에도 <a href="http://www.ksic.net" target="_blank"><strong>한국공간정보통신</strong></a>(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 분야)과 지노시스템(지하시설물 분야), 웨이버스(부동산정보관리 분야) 등이 각각 국가 대형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제공했다.</p>
<p>국산 DB와 국산 GIS 솔루션이 결합,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는 것.</p>
<p>알티베이스는 최근 국가공간정보체계 통합 구축 2차 시범 사업에 메인 DBMS 공급 업체로 선정, 자사의 하이브리드 DBMS ‘알티베이스(ALTIBASE)’와 올 초 출시한 GIS DBMS인 ‘ALTIBASE 스파샬(Spatial)’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알티베이스는 올해 발주된 3대 주요 국가 GIS 사업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본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게 됐다. 알티베이스는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과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통합 구축 시범 서비스에서 메인 DBMS로 선정됐고,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의 경우 본 사업에서도 메인 DBMS로 선정됐다. GIS는 한국공간정보통신 제품이 사용된다.</p>
<p><a title="altibaseceo090921" rel="lightbox[pics17119]" href="http://bloter.net/files/2009/09/altibaseceo09092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120 alignleft" style="margin: 5px" src="http://bloter.net/files/2009/09/altibaseceo090921.jpg" alt="altibaseceo090921" width="300" height="249" /></a>김기완 알티베이스 대표는 “국가 GIS 사업은 대형 인프라 성격이 강해 일단 도입된 이후 변경 적용이 힘들다 보니,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외산 DBMS와 GIS 솔루션이 기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독점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였다”라고 국가 GIS DBMS 시장 현황을 설명하며 “이번에 수주한 시범 사업의 성공 여부가 알티베이스를 비롯한 국산 GIS 솔루션 업체들에게 향후 전개될 국가 GIS 사업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말로 소감을 마쳤다.</p>
<p>안응식 한국공간정보통신 사업부장은 &#8220;국산 GIS 업체들은 국내외 DB 업체들과 밀접하게 연동돼 있는데 올해 관련 사업에서 모두 국산 DB가 선정되면서 특히 시스템 연동 부분에서 국산 GIS 솔루션 업체들이 경쟁력을 보였다&#8221;고 전하고 &#8220;성능이나 추가적인 기능 개발, 국산 지도의 세부적인 표현 등에서 해외 GIS 업체에 비해 월등하다&#8221;고 이번 성과 의미를 밝혔다.</p>
<p>그는 &#8220;우리 지도를 국산 기술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8221;고 밝혔다. 한국공간정보통신은 인트라맵 서버제품과 웹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br />
메인 DBMS로 선정된 알티베이스의 ALTIBASE 스파샬은 표준 SQL과 OGIS의 SQL 92과 표준 공간 데이터 타입, 공간 관계 연산자 지원 등 국제 GIS 표준 준수와 개발 성능과 편의성 제고, 서비스 효율성 제고 등의 측면에서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지도 검색 서비스나 교통 정보, 통계 정보 등 단순한 공간 정보 조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p>
<p>알티베이스로 도입예정인 3가지 주요 국가 GIS 사업은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통합 구축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이버 국토 실현’을 목표로 현행 개별 GIS 사업별 데이터베이스 개발에 따른 중보와 예산 낭비, 연계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연계와 공유, 활용에 초점을 맞춰 개발 작업이 한창이다.</p>
<p>이 중 단연 으뜸은 국가공간체계 통합 구축 사업으로, 크게 국가공간체계 구축 사업과 행정융합서비스 통합 사업으로 나뉜다. 올해까지 마무리되는 시범 사업 규모만 1, 2차를 포함해 510억 원에 달하고, 본 사업으로 확장할 경우 약 4천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가 GIS 프로젝트이다.</p>
<p>GIS 분야는 유무선 분야에서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위한 기본 데이터를 정제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돼 왔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상황이다. 네비게이션 시장에 사용되는 지도의 원천 값도 국가에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산 업체들의 선전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p>
<p>이 시장은 DBMS의 강자인 한국오라클과 GIS 분야의 세계적인 업체인 ESRI가 긴밀히 협조해 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MS SQL 서버 2008을 출시하면서 GIS 분야에 대한 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선발 업체를 잡기 위해 분주할 정도로 차세대 핵심 성장 시장으로 주목해 왔다.</p>
<p>알티베이스는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해 올 초 &#8216;알티베이스 스파샬&#8217;을 선보이면서 새롭게 시장에 도전했는데 도전 첫해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올 초 본 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을 구성하는 행정융합서비스 통합 사업에도 알티베이스 하이브리드 DBMS와 ALTIBASE Spatial을 공급하기로 했다. 국가공간정보시스템 통합 사업의 양대 축을 이루는 두 사업에 모두 공급하게 됨에 따라 본 사업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명실상부한 국가 GIS 메인 DBMS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알티베이스는 기대하고 있다.</p>
<p>또한 제 3차 국가지리정보체계 일환으로 국토해양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하시설물통합관리체계 구축 및 군(郡) 지역 시범 사업과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통합 사업의 메인 DBMS 적용도 앞두고 있다. 지하시설물통합관리 체계 구축과 군지역 시범 사업은 7개 시 지하시설물 통합 DB 및 관리체계 구축, 군급 지자체 밀집 시가지 도로와 상하수도 DB 시범 구축을 통해 전 국토의 과학적인 지하시설물 관리로 가스폭발 등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국토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p>
<p>또한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통합 사업은 부동산정보관리시스템, 지적정보시스템, 본부시스템, 지적도면 통합시스템, 구 토지대장 관리 시스템 등 각각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합하여 부동산 정보의 활용도 제고 및 대국민서비스 개선에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p>
<p>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는 국가 GIS 구축 프로젝트의 솔루션 선정을 위해 본 프로젝트의 궁극 목표인 ‘국가공간정보의 통합, 각 부처 연계와 정보의 공유, 대민 서비스로의 활용’에 주안점을 두고 솔루션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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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메모리 DB 세계 1위 오라클, 국내서도 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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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09 08:29: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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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빠른 속도, 손쉬운 개발, 기존 IT 자원의 활용 극대화, 안정성 보장 등이 인메모리 제품인 &#8216;오라클 타임스텐 11g&#8217;의 특징입니다. 특히 특정 업무에 적용됐던 인메모리 제품이 점차 기업용 내부 시스템들과 연동되면서 그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8221;
한국오라클의 임베디드사업부 최창남 전무는 &#8216;오라클 타임스텐 11g&#8217; 출시 관련 고객 행사차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인메모리 DB 제품은 관계형 DBMS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빠른 속도, 손쉬운 개발, 기존 IT 자원의 활용 극대화, 안정성 보장 등이 인메모리 제품인 &#8216;오라클 타임스텐 11g&#8217;의 특징입니다. 특히 특정 업무에 적용됐던 인메모리 제품이 점차 기업용 내부 시스템들과 연동되면서 그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8221;</p>
<p><a title="oraclechoichangnam" rel="lightbox[pics-125239808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oraclechoichangnam.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773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9/oraclechoichangnam.jpg" alt="oraclechoichangnam" width="250" height="327" /></a>한국오라클의 임베디드사업부 최창남 전무는 &#8216;오라클 타임스텐 11g&#8217; 출시 관련 고객 행사차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p>
<p>인메모리 DB 제품은 관계형 DBMS가 서버의 디스크에 설치돼 운영되는 방식과 달리 메모리에 설치돼 사용된다. 이 때문에 처리 속도가 훨씬 빠르다. 빠른 처리 속도 때문에 순간적으로 처리해야 되는 증권사 시세조회나 주문체결 서비스나 통신 분야의 빌링과 인증 분야에서 주로 활용돼 왔다. 특히 메모리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용량은 계속 늘어나 고객들 입장에서는 특정 업무에 적용했던 인메모리 DB 제품을 조금 더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또 최근 부상하고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분야에도 인메모리 기술들이 적용되는 등 활용 범위가 굉장히 넓다.</p>
<p>인메모리 DB 시장은 최근 오라클과 IBM이 각각 2005년 타임스텐과 2007년 솔리드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면서 주류 DBMS 업체들이 공세적으로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알티베이스라는 걸출한 인메모리 업체가 이들과 경쟁하고 있다.</p>
<p>오라클이 타임스텐을 인수하기 전까지만해도 한국오라클과 알티베이스는 상당히 긴밀히 협력해 왔다. 하지만 오라클이 타임스텐을 인수하면서 동지에서 적으로 상황이 바뀐 것.</p>
<p>오라클은 이번 타임스텐 11g를 발표하면서 기존 RDBMS의 시장 영향력을 인메모리 분야로까지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대거 보강했다. 그동안 타임스텐을 활용하던 고객들은 ODBC와 JDBC라는 표준 형태로 관련 제품을 활용해 왔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오라클 RDBMS에서 사용했던 PL/SQL과 오라클 콜 인터페이스(OCI), Pro*C 등을 활용해 손쉽게 인메모리 DB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한국오라클 측은 그동안 타임스텐의 대부분의 고객들이 오라클 RDBMS 고객들이었던 만큼 이번 기능 개선으로 인해 RDBMS 고객들이 아주 수월하게 인메모리 제품을 도입,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p>
<p>이런 전략은 시스코시스템즈가 링크시스를 인수한 후 링크시스는 장비에 사용되던 윈드리버의 OS를 시스코의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IOS로 교체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노리고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관리자와 이를 활용했던 개발자들이 그간의 노하우를 바로 인메모리에 적용할 수 있게 된 것.</p>
<p>이번 신제품 개발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은 데이터베이스 캐싱 옵션인 &#8216;오라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시 11g&#8217;다. 그동안 고객들은 DB 시스템의 성능과 고가용성 보장을 위해 오라클의 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RAC)를 활용했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도 특정 시간이나 특정 업무 시스템에 접속히 갑자기 늘어날 경우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캐싱 서버를 운영해 왔다. 오라클은 이런 고객들이 별도의 캐싱 서버를 두지 않고 자사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캐시 11g로 대치하게되면 더욱 빠른 성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특히 RAC 기능에 적용됐던 오라클 클러스터웨어와 재해복구 시 데이터의 무결성을 지원했던 오라클 데이터 가드 기능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11g에도 탑재돼 인메모리 제품에 대한 HA(고가용성)과 재해복구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p>
<p>한국오라클은 이런 기능의 차이로 인해 의미있는 고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과 선물시장의 핵심 IT 인프라 구축, 운용하고 있는 코스콤(구 증권전산)과 통신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그 주인공. 코스콤(www.koscom.co.kr)은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Oracle TimesTen In-Memory Database) 도입을 통해, 전문 트레이딩 시스템(Millennium Trading System: MTS)에 적용했다.</p>
<p>코스콤의 MTS는 오라클 타임스텐 솔루션 도입 이후 주문 처리 속도가 초당 50건 이하에서 300여건 이상으로 6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p>
<p>최기우 코스콤 IB솔루션부 팀장은 “금융 서비스의 경우 속도와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신속한 데이터 처리와 안정성 있는 시스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오라클 솔루션의 도입으로 원가절감, 경쟁력 강화, 고객만족이란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됐다”고 밝혔다.</p>
<p>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대용량 SBC(Session Border Controller) 개발에 타임스텐 제품을 적용했다. SBC는 인터넷전화(VoIP) 사업자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NAT와 파이어월 또는 IP 공유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VoIP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한 각종 메시지 변환과 처리,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p>
<p>VoIP의 경우 IP망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분산서비스거부(DDoS)나 DoS 공격도 일어날 수 있는데 통신사들은 SBC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통신 솔루션 업체들은 대부분 SBC를 개발 제공하고 있는데 네이블측은 그간 오라클 RDBMS를 활용한 인프라 구축보다는 인메모리 기능을 활용한 SBC에 눈을 돌린 경우다.</p>
<p>김성혁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이사는 지난 7월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8220;오라클의 타임스텐의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처리 기술을 접목해 대용량 SBC인 nXerSBC를 개발했다&#8221;면서 &#8220;이를 통해 대용량 외산 제품이 90% 이상 점유하고 있는 국내 대용량 SBC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고, 오라클 타임스텐의 글로벌 인지도에 힘입어 해외 통신 시장에서도 제품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8221;고 말한 바 있다.</p>
<p>한편, 한국오라클의 파상 공세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인메모리 DB 시장에서 국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은 &#8220;국내 점유율이나 기술을 봤을 때 이미 앞서 있다고 자부한다. 이런 상황은 비단 국내에서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중국 통신 시장에 솔루션을 제공할 때 타임스텐과 경쟁했다. 오라클의 기술력이나 영업력을 봤을 때 힘겨운 싸움이었지만 고객은 우리를 선택했다&#8221;고 밝히고 &#8220;경쟁은 항상 좋은 것이다. 오라클이 IBM이나 사이베이스를 신경쓰지 않고 알티베이스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만봐도 우리의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니겠냐&#8221;고 쉽사리 시장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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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티베이스, 한국HP와 제조와 공공 시장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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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09 08:51: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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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HP와 국산 DB 업체인 알티베이스가 서로의 약점을 채워줄 구체적인 협력안을 내놨다.
두 회사는 올 초 공공 시장을 중심으로 중견 기업 고객드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을 꾀하기로 협력했는데 이번에 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선보였다.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와 HP 인테그리티 rx8640 서버’를 결합한 프로모션 패키지를 개발한 것.
‘하이브리드 DBMS 프로모션 패키지’는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 ‘ALTIBASE’와 HP의 인테그리티 rx8640로 구성되며,  개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HP와 국산 DB 업체인 알티베이스가 서로의 약점을 채워줄 구체적인 협력안을 내놨다.</p>
<p>두 회사는 올 초 공공 시장을 중심으로 중견 기업 고객드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을 꾀하기로 협력했는데 이번에 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선보였다.</p>
<p>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와 HP 인테그리티 rx8640 서버’를 결합한 프로모션 패키지를 개발한 것.</p>
<p>‘하이브리드 DBMS 프로모션 패키지’는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 ‘ALTIBASE’와 HP의 인테그리티 rx8640로 구성되며,  개별 도입 대비 최대 30% 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주)메타마이닝을 통해 사전 진단 서비스와 DB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p>
<p>한국HP는 한국IBM과 한국썬과의 미드레인지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좀더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알티베이스측은 공공 기관들이  국산 DBMS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HP와 협력, 더욱 밀도있게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공공 분야 등 전통적으로 한국HP가 강한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들을 발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이번 협력은 오는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p>
<p>오헌식 알티베이스 영업본부장은 “최근 미드 마켓을 중심으로 양사의 솔루션 검토와 도입이 점진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가격에  DBMS와 HW, DB 마이그레이션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패키지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미드 시장 진입에 크게 탄력받게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p>
<p>한편 양사는 이번 프로모션 패키지 수요 발굴을 위해 패키지 런칭과 기술 소개를 겸한 타깃 세미나를 준비중이다. 우선 대표적인 미드 마켓인  공공 기관 정보화 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위해 오는 7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Adaptive Infrastructure: RTE를  위한 IT 효율화 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p>
<p>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로모션 패키지에 대한 상세 소개는 물론, RTE 구현을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방안, 데이터 관점에서의  Adaptive Computing 구현 방안, Adaptive Infrastructure 구현을 위한 Polymorphic Computing,  가상화 구현을 위한 Unix Blade 시스템 등 IT 효율화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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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진 알티베이스 팀장, &#8220;데이터 발생 순간 정보로 전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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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09 06:30:2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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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5월 11일, 국산 DBMS 알티베이스가 올해 출시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자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었다.
당시 알티베이스는 지난 2년간 70여 명의 연구원 중 20여명이 참여해 개발한 이기종 DBMS간 데이터 통합과 연동 솔루션인 ‘알티베이스  데이터 인티그레이터(ADI: ALTIBASE Data Integrator)’와 방대한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과 처리를 위한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기술을 이용한 ‘알티베이스 데이터 스트림(ADS: ALTIBASE 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5월 11일, 국산 DBMS 알티베이스가 올해 출시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자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었다.</p>
<p>당시 알티베이스는 지난 2년간 70여 명의 연구원 중 20여명이 참여해 개발한 이기종 DBMS간 데이터 통합과 연동 솔루션인 ‘알티베이스  데이터 인티그레이터(ADI: ALTIBASE Data Integrator)’와 방대한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과 처리를 위한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Data_Distribution_Service">DDS(Data  Distribution Service)</a></strong> 기술을 이용한 ‘알티베이스 데이터 스트림(ADS: ALTIBASE Data  Stream)’의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p>
<p>하지만 한번 설명 듣고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알티베이스 문을 두드렸다. 두 제품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김성진  데이터스트림연구실 실장이 흔쾌히 기자를 맞아주었다.</p>
<p>알티베이스는 메모리를 이용한 DBMS와 디스크를 이용한 DBMS를 모두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업 분야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분야에 초점을 뒀다면 새로운 제품들은 데이터가 흘러다니는 그 과정에 집중했다.</p>
<p>데이터 인티그레이터는 이기종 DBMS간 데이터 통합과 연동 분야라는 점에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제품이다. 윈백을 하거나 기존 알티베이스  제품의 데이터를 다른 이기종 DBMS로 이관할 때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ADS다. 어디에 사용되는 것일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ltibaseadskim" rel="lightbox[pics14282]" href="http://bloter.net/files/2009/06/altibaseadskim.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283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altibaseadskim.jpg" alt="altibaseadskim" width="400" height="266" /></a></p>
<p>새로운 제품들의 주된 공략 시장은 어디냐는 질문에 김성진 실장은 “상당히 많은 영역이 될 것 같은데요”라고 웃으면서 “메인메모리가 주로  사용되는 관제 센터를 비롯해서 기업 내 의사결정 시스템 분야 등 정말 다양합니다.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지금 마련하고 있는  단계입니다”라고 밝혔다.</p>
<p>ADS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고객들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놓고, 인포메티카 같은 ETL 툴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들을 뽑아서 데이터웨어하우스(DW)라는 저장 광간에 담아놨다. 이런  DW에 비즈니스오브젝트나 SAS,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페리온(오라클에 인수) 등의 플랫폼과 연결하고 최종 사용자들은 엑셀을 통해서 관련  자료들을 취합해 왔다.</p>
<p>경영자들에게는 대시보드를 통해서 한 눈에 기업의 경영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들을 제공했다. 알티베이스는 고객들이 이렇게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데이터가 거의 실시간으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분석하는 데 착안했다고 했다.</p>
<p>김성진 실장은 “아침마다 경영자들이 보는 회사의 경영 정보는 실시간이 아니라 그 전날의 특정 시간일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기존에 인프라를  활용하는데 틈새 시장이 있다는 설명이다.</p>
<p>카드사의 위험 관리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30만원 정도를 결제하는 회원이 갑자기 1000만원을 결제했을 때, 이  이벤트가 바로 해당 관리팀에 전송돼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 김 실장은 기존 패키지들이 지원하지 않거나 내부 개발자들이  일일이 필요한 내용을 코딩했던 영역들을 ADS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자사의 메인메모리가 주로 사용되는 관제 분야에서도 ADS가 사용돼 빠르고 세부적인 분석이 가능한 관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S  제품을 개발하면서 군사 분야에서 사용되는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Data_Distribution_Service">DDS(Data  Distribution Service)</a></strong> 기반으로 개발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p>
<p>김성진 실장은 근데 왜 DDS냐는 질문에 대해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응하면서도 좀더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제품을 디자인하기 위해 관련  기술들을 검토하다가 군사 분야에서 사용되는 DDS 기술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전하고 “기업 내부 의사 결정과정을 좀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RDBMS 기술과 DDS를 결합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라고 그 이유를 섦여했다.</p>
<p>이 과정에서 DDS 기술을 활용하는 업체들도 DBMS 시장에 진출하려는 의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소기의 성과도 얻었다. 김성진 실장은  “2000년대 초 닷컴 붐과 함께 DDS 기반 기술 업체들이 대거 등장했지만 닷컴 붐 붕괴로 한 두개만 살아 남았습니다. 이들은 군사 분야에  한정돼 있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하는데 DB라는 그릇 자체가 없으니 변화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알티베이스는 하이브리드 DBMS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니 한결 유리한 것이죠”라고 자사의 경쟁력을 설명했다.</p>
<p>알티베이스는 최근 몇몇 고객들을 대상으로 PoC(Prove of Concept) 프로젝트를 위해 접촉중이지만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라고  피해갔다.</p>
<p>새로운 비장의 카드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긴 하지만 알티베이스는 &#8216;메모리와 디스크’를 함께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DBMS 개발도 여념이  없다. 자사의 제품과 새로운 제품들이 연동돼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고, 자사 제품을 활용하지 않더라도 ADI나 ADS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p>
<p>제품 개발에는 러시아 인력들도 참여하는 등 소프트웨어 경계가 국내외 없듯이, 국산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다른 나라의 능력 있는 개발자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을까?</p>
<p>김성진 실장는 “국산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가 많지 않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노하우들이 국내에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전하면서도 “그건은 다음에 별도로 취재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요?”라면서 웃었다.</p>
<p>아마도 조만간 김성진 실장을 비롯해 관련 제품 개발팀을 다시 한번 방문해야 될 것 같다.</p>
<p>관련 기사 :</p>
<ul>
<li>
<h5><a href="../archives/13481">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 “DB 도전 10년, 패러다임  바꾼다”</a></h5>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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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 &#8220;DB 도전 10년, 패러다임 바꾼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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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y 2009 07:49:0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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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국내 IT인들은 기술 독립의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떤 영역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곳이 있지만  여전히 컴퓨팅 관련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에서는 미국 업체들의 견고한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다. 표준화된 기술과 넓은 시장,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용 지불에 대한 문화와 사회적인 마인드 등이 결합된 미국 시장을 발판으로 전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국내 IT인들은 기술 독립의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떤 영역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곳이 있지만  여전히 컴퓨팅 관련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에서는 미국 업체들의 견고한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다. 표준화된 기술과 넓은 시장,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용 지불에 대한 문화와 사회적인 마인드 등이 결합된 미국 시장을 발판으로 전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수많은 다국적 IT  기업들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p>
<p>IT 시장도 자동차 시장과 같이 특정 몇몇 업체 주도의 과점 시장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경제 위기의 여파 속에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나 <strong><a href="http://www.oracle.com/" target="_blank">오라클</a></strong>,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같은 업체들은 전문 기술 업체를 값싸게 인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뜻을 공공연히 내비치고 과감한 배팅도 서슴치 않고 있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했던 것처럼 말이다. 어쩌면 이 경제 위기의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IT 업체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지 모를 일이다.</p>
<p>표준과 개방, 규모의 경제로 대표되는 글로벌 IT 업계와 경쟁을 하려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입지는 왜소해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IT 시장은 전세계 IT 시장의 1%밖에 안된다. 그나마 있는 이 1% 시장도 다국적  기업들의 잔치상이나 마찬가지다.</p>
<p>그렇다면 다국적 기업들이 구축한 강력하고 견고한 연대와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육성을 통한 생태계의 숲을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어떻게 뚫고 나가, 독자적인 생존을 모색할 수 있을까?</p>
<p>이런 상황에서 국산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의 행보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알티베이스는 1999년, 메모리를 이용한 DBMS  제품을 들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라클과 IBM, 사이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디스크 중심의 관계형 DBMS 제품을 출시했던 주류  시장을 피하고 새로운 틈새 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지금처럼 메모리 값이 저렴하지 않았던 시절 고객들은 메인메모리 DB 제품에 대해 “그거 쓰면  오라클 제품 빨라지는 건가?”라는 질문을 던질 정도로 시장엔 낯선 제품이었다.</p>
<p>시장에서 ‘틈’을 만들어 내기는 여간 쉽지 않다. 다윗이 골리앗과 동일한 무기를 가지고 싸움을 했다면 백전 백패했을 것이라는 말처럼,  알티베이스는 없는 시장을 만들면서 그 시장에서 입지를 쌓은 방법을 선택했다. 사업화 후 메모리 가격이 뚝 떨어지면서 조회 업무나 빌링, 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에 메인메모리 제품이 속속 적용됐다. 이 시장의 가능성은 이미 검증되기도 했다. RDBMS 1위 업체인 오라클이 전세계  메인메모리 1위 업체인 타임스텐을 인수한 것. 디스크를 사용하는 시장과 메모리를 사용하는 시장의 요구가 별도로 존재하고 있음이 증명된  것이다.</p>
<p>알티베이스는 초기 메인메모리 제품을 통해 고객 요구를 해결한 후 메모리DB와 관계형 DBMS를 한데 묶은 하이브리드 DBMS 제품을  출시했다. 메인메모리와 연동되는 RDBMS 분야에서는 알티베이스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금융, 통신, 국방,  제조 분야에서 검증됐던 제품은 이제 공공 고객들에게도 공급되고 있다.</p>
<p>이들이 틈새 시장을 겨냥한 것은 오라클을 비롯한 주류 RDBMS 업체들의 약점이나 새롭게 부상할 시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알티베이스의 김기완 사장이나 연구개발 본부를 이끌고 있는 연구소장이 모두 <a href="http://www.oracle.com/global/kr/index.html" target="_blank">한국오라클</a> 출신이기  때문이다.</p>
<p>이런 도전이 올해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창립 10주년을 기준으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10년 전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읽고 시장에 뛰어든 것처럼 또 다른 1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알티베이스의 야심작들을 대거 쏟아낸다.</p>
<p>알티베이스는 이기종 DBMS간 데이터  통합과 연동 솔루션인 ‘알티베이스 데이터 인티그레이터(ADI: ALTIBASE Data Integrator)’와 방대한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과  처리를 위한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Data_Distribution_Service" target="_blank">DDS(Data Distribution Service)</a></strong> 기술을 이용한 ‘알티베이스 데이터  스트림(ALTIBASE Data Stream)’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병기다.</p>
<p>특히 알티베이스 데이터 스트림은 핵심 무기 중 하나다. 알티베이스는 전체 연구 인원 70여 명 중 20여 명의 연구원이 2년간 참여해 올  하반기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ltibasekimceo090512" rel="lightbox[pics134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5/altibasekimceo0905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48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5/altibasekimceo090512.jpg" alt="altibasekimceo090512" width="500" height="636" /></a></p>
<p>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은 “언제까지 오라클 뒤를 쫓아가야 합니까? 그러면 잘해봐야 만년 2위 밖에 못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이 필요하다고 봤고, 이를 위해 국방이나 항공, 보안 분야에 적용되는 DDS 기술을 차용해 기존 RDBMS  제품으로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는 고객 시스템을 교체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DDS는 복잡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단순하게 하는 네트워킹 미들웨어의 모델에 착안한 것으로 대표적으로 국방 분야 이지스함 운영 환경에  적용되고 있다. 레이더에서 포착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중앙 이지스함 컴퓨팅 환경에 전달되자마자 분석해 전 함대에 이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다. 이 분야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아메라칸 리얼타임 이노베이션스와 프렌치 탈레스 그룹이라는 두 회사가 대표적인 업체지만 이들은 범용화된  DBMS 분야에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p>
<p>알티베이스 데이터스트림을 이용, 반도체 공정의 수율관리와 분석 분야에 적용하면 기존 RDBMS 제품처럼 모든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모아놓고  쿼리를 날려 분석을 하는 일을 안해도 된다. 속도도 빠르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p>
<p>알티베이스 데이터스트림연구실 김성진 실장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수많은 센서들이 정보들을 중앙 컴퓨터에 보내게 되는데 이를 기존  RDBMS에 저장해 처리하는데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전하고 “DDS 개념을 이용하면 정보가 날아오는 그 순간 분석해서 바로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U-시티를 구축하는 국내 상황에도 잘 맞는 제품이 될 겁니다”라고 밝혔다.</p>
<p>알티베이스는 왜 전통적인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고, 다른 방식의 접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지난 10년간 한발 한발 내디뎠던 도전에 대해 고객들이 인정해줬듯 알티베이스는 게임의 룰을 바꿀 새로운 무기로 또 다른 10년에 대한 도전에  나섰다.</p>
<p>우공이산(愚公移山)의 산증인이 여러분 곁에 다가서고 있다. 그것도 최첨단의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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