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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KR, 코인 오더북 공유 가속화

바이낸스KR이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와 오더북 공유를 통한 신규 코인 거래 지원에 나선다. 바이낸스 KR에 따르면, 현재 오더북이 공유된 코인은 리플(XRP), 이오스(EOS), 라이트코인(LTC), 이더리움클래식(ETC) 4종이며 금주 내 비트코인캐시(BCH)가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코인들은 BTC, USDT, BUSD 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다. 오더북 공유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KRW로 충전 후 USDT 및 BUSD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BKRW/USDT와 BKRW/BUSD 페어도 함께 오픈했다. 바이낸스KR은 이번 달 내 개별 마켓을 오픈하고 오더북 공유 코인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낸스KR은 6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BKRW 코인 거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빗썸, 텔레그램 채널 오픈... 시세 급변동 알린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텔레그램 채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빗썸 공식 텔레그램 채널은 ▲시세 알림 ▲시세 급등락 알림 ▲가상자산·블록체인 관련 콘텐츠 제공 ▲공지사항 ▲이벤트 등을 알린다. 매일 오전 8시 시가총액 기준 상위에 속한 주요 가상자산 시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일 대비 5% 이상 시세가 급등락하는 주요 가상자산 알림도 제공한다.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관련 콘텐츠도 제공된다. 빗썸카페를 통해 제공하는 빗썸 위클리리포트와 뉴스레터 등을 텔레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빗썸 텔레그램 서비스는 텔레그램 앱 상단 돋보기 메뉴에서 'bithumbexchange' 검색 후 ‘빗썸 공식 채널’ 들어가기 버튼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빗썸은 채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1주간 채널 입장 시 상품권·빗썸캐시·치킨...

불법 다운

“불법 소프트웨어 받으면 감염”…안랩, '암호화폐 악성코드’ 주의보

안랩이 최근 상용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자를 노린 ‘암호화폐 채굴형 악성코드(이하 마이너 악성코드)’를 발견했다. 공격자는 먼저 한글로 작성된 피싱 사이트를 제작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한글 문서 프로그램 for Mac 크랙’, ‘crack Autocad 2006 64 Bit Keygen’ 등의 상용 소프트웨어 불법사용을 위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에 해당 피싱 사이트가 노출된다. 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후기를 위장한 내용이 나오고, 이후 정상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와 유사하게 제작된 또 다른 피싱 사이트로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동한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실행파일(.exe)이 포함된 압축파일(.zip)이 다운로드 된다. 사용자가 내려받은 파일을 압축해제하고 실행하면 사용자 몰래 암호화폐 ‘모네로’를 채굴하는 마이너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PC의...

가상자산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에 '커스터디 비즈니스'가 분다

금일 포블게이트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와 커스터디(Custody, 수탁) 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는 외부 계약을 체결하는 거래소 외에도, 제미니처럼 자체 커스터디 사업을 확장하는 거래소도 적지 않은 추세다. 6월 기준 국내에서는 코인원과 업비트, 지닥, 고팍스 등이 자체, 혹은 자회사를 통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4대 거래소에 속하는 빗썸과 코빗도 현재 커스터디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커스터디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수익사업 확대 혹은 보안성 강화 측면이다. 먼저 기존 은행 서비스처럼, 가상자산 거래소 역시 커스터디를 통해 고객의 가상자산을 대신 보관해주며 수수료를 받거나 이를 활용한 투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동안 가상자산 거래...

가상자산거래소

후오비 코리아, 코인마켓캡 유동성 조사 국내 1위 달성

후오비 코리아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이 조사한 평균 유동성 지표에서 국내 거래소 기준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빗썸이 2위, 업비트 3위, 코인원은 4위를 차지했다. 유동성은 자산 가격의 급격한 변화 없이 시장에서 매수와 매도할 수 있는 정도를 뜻한다. 주요 안정성 평가지표 중 하나이며, 유동성이 낮으면 상장 폐지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코인마켓캡은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11월 유동성 지표를 도입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0에서 1000 사이의 숫자로 표기되는 유동성 지표는 각 가상자산의 거래량과 중간값에서 이탈한 거래량을 반영해 집계한다. 거래소 내부 오더북의 스프레드, 거래 가격의 중간값, 주문량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안정적이면서 신뢰성 높은...

가상자산지갑

카톡과 결합한 블록체인…모바일 지갑 서비스 '클립' 출시

이제 카카오톡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톡 기반의 디지털 자산 모바일 지갑 서비스 ‘클립(Klip)’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클립은 이전의 복잡했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카카오톡 모바일 앱 우측 하단 ‘더 보기’ 탭 내 ‘전체 서비스’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카카오 계정을 그대로 쓰면 된다. 사용자는 소셜, 게임,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클레이튼(Klaytn)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비앱⬝BApp)에서 획득한 디지털 자산을 클립에 보관하거나 카카오톡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현재 클립은 클레이튼의 자체 토큰인 클레이(KLAY)를 포함, 총 11종의 가상자산과 다양한 종류의 토큰 및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지원한다. 그라운드X는 클립의 차별화 포인트로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가상자산동향

바이낸스 리서치, 머신러닝 기반 추가 데이터 제공…인투더블록과 '맞손'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생태계에서 시장조사 및 통계 분석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리서치’가 인투더블록(IntoTheBlock)과 협업해 머신러닝 기반의 개선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바이낸스 리서치 웹사이트에 인투더블록 데이터를 연동해 한층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투더블록은 머신러닝·통계 모델링을 활용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지적 자산으로 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점진적으로 학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투더블록은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홀더 △대형 호더 집중도 △비트코인 가격과의 상관관계 △시간에 따른 홀더 구성 △1억원 이상 거래 △거래자들의 인구 통계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바이낸스 리서치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조만간 바이낸스 리서치 한국어 자료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2018년 11월 출범 이후...

AML

'가상자산 거래 안정성 강화' 빗썸-옥타솔루션, AML·FDS 공동개발

빗썸이 자금세탁방지(Anti Money Laundering, AML) 및 이상거래탐지(Fraud Detection System, FDS)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옥타솔루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3분기 이내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옥타솔루션은 ▲고객확인(KYC) ▲와치리스트필터링(WLF) ▲거래모니터링시스템(TMS) ▲FDS 등의 기능을 구현을 담당한다. 양사는 개발이 완료되면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ML은 가상자산을 통한 불법 거래와 범죄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자금의 출처 및 암호화폐가 이동한 지갑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증명하도록 해 범죄 악용을 최소화한다. 국제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FATF)의 권고사항 중 하나로, 최근 대형 거래소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FDS는 고객의 평소 이용 패턴을 분석해 정상거래와 이상거래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계좌 해킹으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상자산

중국, 암호화폐도 상속 재산으로 인정한다

중국에서는 이제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도 법적 상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8일 폐막한 제13차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상속, 재산, 시민권 보호 등과 관련된 새로운 민법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상속법이 인정하는 재산의 범위는 암호화폐를 비롯한 가상자산으로까지 넓어진다. 최근 코로나19로 사망한 수천명의 중국인들이 남긴 디지털 유산(알리페이, 비트코인, 펀드 등) 처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이 늘어나자, 이를 명확한 법률에 근거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이 암호화폐와 기타 가상자산을 상속인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상속법은 2021년 1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한편, 중국 법원도 이번 달 초 비트코인은 법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가상자산

"커뮤니티 맹신 금지"…두나무, 가상 자산 투자 입문자를 위한 기본 수칙 제시

최근 코로나19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자극되며 암호화폐 같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시기 신규 투자자들이 알아 두면 좋을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투자 입문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3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 획득의 중요성이 주로 강조된다. 적합한 마켓 인덱스 활용 우선 두나무는 투자자가 커뮤니티를 통해 입수하는 투자 정보를 맹신하지 말고, 실제 디지털 자산 가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거래소 내에서 제공하는 자산 등락 외에도 전체 디지털 자산 가치 변동을 인덱스화한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 참고를 권했다. UBCI에서는 △주목할 만한 산업군을 개별 카테고리로 묶은 테마 인덱스 △우수한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