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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바이낸스,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 가능한 바이낸스 카드 공개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이낸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3월27일 밝혔다. 비자가 발행하는 바이낸스 카드는 해당 지역 모든 신규 및 기존 바이낸스 사용자들이 전 세계 200여개 국가 온오프라인 가맹점 4천600만 개에서 결제 시 비트코인과 바이낸스코인(BNB)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낸스 카드는 은행이 발행하는 일반 직불카드처럼 사용자가 결제 전 월 수수료나 연회비 없이 카드로 예치하고 카드 주문 시 15달러 비용만 결제하면 된다. 바이낸스 카드 보유자는 향후 몇 주 안에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베타 버전 바이낸스 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정 관리를 할 수 있다. 바이낸스 기존 거래소 계정에서 바로 결제하고 거래...

두나무

업비트 디지털 자산 주문 방식 보니..."호가주문 가장 선호"

업비트 이용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 시 호가창에서 바로 조건 설정 후 매수·매도를 진행할 수 있는 호가 주문을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디지털 자산 주문 방식 및 거래 기능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개된 내용은 2020년 1월 1일부터 3월 25일 약 2개월간 업비트 모든 플랫폼에서 채결된 거래를 분석한 결과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호가 주문은 매수 및 매도에 있어 호가에 들어온 주문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거래 금액 및 수량도 간편하게 바로 설정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차트 메뉴에서 바로 거래를...

블록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 버전2 공개 임박...뭐가 바뀌나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인 유니스왑이 2분기안에 프로토콜 버전2를 공개한다. ERC20 토큰 들간 교환 지원, 탈중앙화된 가격 오라클, 플래시 스왑, 프로토콜 과금 메커니즘 등이 버전2에서 주목할만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이 3월23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니스왑은 올해들어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해들어서만 3억8천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촉진했다. 연초 대비 192% 성장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니스왑 버전1에서 사용자들은 ERC20 토큰들을 이더리움 네이티브 토큰인 ETH와 거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버전2에선 사용자들은 ETH를 거치지 않고 ERC20 토큰 들간에도 교환이 가능해진다. 바로 교환할 수 있는 거래 쌍(Pairs)이 없다고 해도 여러 단계를 거치면 ERC20 토큰들끼리 교환할 수 있다. 블록체인 밖에 있는 암호화폐 가격 정보를 유니스왑 네트워크에 제공하는 가격 오라클도 버전2에서 보다...

암호화폐거래소

캐셔레스트, ISMS 인증 등 특금법 대응 행보 가속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대표 박원준)는 5일 ‘특정 금융 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거래소 허가 요건 중 하나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등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캐셔레스트는 특금법 개정안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잉카인터넷과의 제휴를 맺고 거래소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고 고객신원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을 도입해 개인자산 보호와 부정거래 방지 및 정보보호관리체계 수준을 끌어올려왔다고 설명했다. 별도정보보호조직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문서 발송 시 승인절차 이행 ▲외부 침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내외부 및 업무PC 망분리 ▲전문기관 통한 외부 해킹 시도 대응 ▲고객 자산 보호 위한 1일 1회 월렛 사용이력 검토 ▲월렛 분실에 대한 준비금 마련(2억...

암호화폐

암호화폐 산업 제도화 스타트...갈길도 멀다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등에 대한 준허가제 도입과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 방지 의무 부과를 골자로 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특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도 통과하면서 암호화폐 산업 제도화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국회는 5일 본회의를 특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본회의 통과로 국내 암호화폐 업계는 처음으로 제도권안에 편입됐다. 특금법 개정안은 법 공포 1년 후인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기존 사업자들은 개정안 시행일로부터 6개월 안에 신고해야 한다. 암호화폐 산업 측면에서 특금법 개정안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 정의, 사업자 관련 신고제 정비, 거래의 특성에 따른 특례, 시행일 및 사업자 신고의 특례를 다룬 부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금융기관에만 부여하던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의무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바이낸스, 시프트와 제휴...FATF 트래블룰 대응 인프라 구축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시프트 네트워크 (Shyft Network)와 제휴를 맺고 국제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FATF)가 암호화폐 서비스 회사들에게 요구한 트래블 룰을 따르는 탈중앙화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월27일(현지시간) 밝혔다. 2019년 여름 개정된 FATF 트래블 룰은 암호화폐 거래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VASP)들도 기존 금융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송신자와 수신자 정보를 서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개인 식별 정보(PII) 및 고객신원확인(KYC)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거래소 등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회사들은 트래블룰을 따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와 관련한 솔루션을 주특기로 하는 회사들도 등장했다. 시프트 네트워크도 그중 하나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시프트 네트워크는 FATF 트래블 룰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픈 소스 네트워크 솔루션을...

블록체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홍콩 암호화폐거래소에 1천400만달러 투자

해외 자산 관리 업체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 암호화폐거래소 OSL 운영 업체인 홍콩 BC그룹에 1천4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를 통해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은 BC그룹 지분 5.6%를 확보했다고 <코인데스크>, <더블록> 등 외신들이 2월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SL은 개인는 물론 기관 투자자들도 겨냥한 암호화폐거래소다. 암호화폐거래소 외에 중개 사업, 수탁(커스터디), 디지털 자산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의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 아래 라이선스도 신청했다. 피델리티 인티내셔널은 1969년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서 해외 투자를 담당하는 자회사로 설립됐다. 그러다 1980년대 별도 회사로 독립했다. BC그룹은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투자에 대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 영역에 진입하는 보다 확실한 신호라며 산업을 선도하는 기관 투자자들과 함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싶다라는...

빗썸

빗썸, 해외 거래소 비트맥스와 제휴...서비스 공동 개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은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BitMax.io)와 업무 제휴를 맺고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2월17일 밝혔다. 양사는 각 사 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술 및 인프라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빗썸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조지 차오(George Cao) 2018년 설립한 암호화폐거래소로 영국 바클레이즈, 도이체방크 등 미국 월가(Wall Street) 출신 금융공학(퀀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코인마켓캡 유동성(Liquidity) 기준 글로벌 10~15위권에 랭크돼 있다.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을 기반으로 하는 파생상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빗썸은 "이번 협력은 바클레이즈 출신인 최재원 대표의 네트워크가 계기가 됐다"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기업 역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바이낸스, 글로벌 성장 부서 총괄에 우버 출신 매트 슈뢰더 선임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새로 만든 글로벌 성장 부서(Global Expansion Operations) 부사장으로 우버 출신의 매트 슈뢰더(Matt Shroder)를 영입했다고 2월14일 밝혔다. 매트 슈뢰더는 향후 바이낸스의 글로벌 운영과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바이낸스 합류 전에는 2013년부터 우버(Uber)에서 글로벌 드라이버, 안전 및 시장 프로그램 제품 운영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매트가 팀에 합류하게 되어 든든하고 그가 우버에서 했던 것처럼 새로운 시장을 시작하고 확장하는 등 바이낸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매트 슈뢰더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주도적인 에반젤리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장외거래(OTC) 플랫폼 파트너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그중에서도 암호화폐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는 제3 국가에서...

두나무

허위 주문 의혹으로 기소된 업비트 임원 3명, 1심서 무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면서 가짜 회원 계정을 만들고 1천500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두나무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3명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는 31일 열린 두나무 운영진 3명에 대한 사기, 사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업비트 운영업체 두나무 송치형 이사회 의장, 재무이사, 퀀트팀장을 상대로 사전자기록등위작·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꾸미고 다른 거래소들보다 시세를 높이기 위해 254조원 상당의 허수주문과 4조2000억원 상당의 가장매매를 한 것을 물론 가짜 회원계정을 만든뒤 거액을 예치한 것처럼 전산을 조작한 후 거짓 거래로 약 1500억원을 챙겼다는 혐의도 받았다. 이들은 또 업비트에 가짜 회원 계정을 개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