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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진 암호화폐 대출 시장...커스터디 강자 '빗고'도 본격 참여

기업용 암호화폐 지갑 및 커스터디(수탁)를 주특기로 하는 빗고가, 암호화폐 대출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한다.  이에 따라 빗고는 제네시스, 블록파이, 셀시우스 등과 암호화폐 매출 시장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빗고는 비트코인, 이더, 라이트코인,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달러를 대출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출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몇안되는 성장 마켓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4분기 제네시스 캐피털은 유통되는 대출이 5억4500만달러 규모라고 밝혔고 바벨 파이낸스는 최근 대출 규모가 3억8천만달러 규모로 늘었다고 밝혔다. 셀시우스의 행보도 공격적이다. 블록파이는 지난해 8월 1천83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3천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 빗고가 커스터디를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대출이 처음은 아니다. 빗고는 지난달 증권형 토큰 플랫폼 업체인 하버도 인수했다. 빗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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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출 블록파이, 3천만달러 투자 유치..."핀테크 회사로 진화"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인 블록파이가 3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13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록파이는 지난해 8월 1천830만달러의 투자를 받은데 이어 6개월여만에 다시 거액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모건크릭캐피털, 아쿠나캐피털, 피델리티 아본, CMT 디지털 등이 참여했다. 블록파이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발판으로 기관 대출, 거래 중개,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신용카드 출시 등 신규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블록파이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담보로 받고 법정 화폐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6억5천만달러 이상의 담보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블록파이 매출은 20배 이상 늘었다. 블록파이는 투자 유치를 계기로 암호화폐 보다는 금융 서비스로서의 정체성도 강조하는 모습. 자크 프린스 블록파이 CEO는 "우리는 암호화폐 대출과 점점...

블록파이

비트코인 보상 받는 신용카드 공개된다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블록파이가 거래를 하면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신용카드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암호화폐 기반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끌어들기 위한 일환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년차 스타트업인 블록파이는 2018년 암호화폐를 담보로 제공하면 미국 달러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시작했다. 2019년에는 암호화폐 예치 및 거래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고 다음 단계를 신용카드로 보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체더>에 따르면 블록파이 공동 창업자 자크 프린스와 플로리 마르케스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신용카드에 대해 언급했다. 신용카드를 쓸 때마다 일정 비율의 비트코인을 보상을 받는 개념이다. 비행기 마일리지나 캐시백과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보상 수단이 비트코인일 뿐이다. 블록파이나 비트코인 보상 앱인 롤리...